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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젠가 이별을 할 때 터닝테이블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 어색함에 웃음이 나올지도 몰라 우리가 언젠가 하려던 말은 익숙함에 오래전 잊혀졌을거야 햇살좋던 가을 만나 추운겨울 꽤나 따스했던 우리 따뜻할 것만 같았던봄이 춥다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하고 다른 누군가의 어깨에 기댈쯤 사랑했던 기억 들이여 안녕

고민, 밤, 거리, 비 터닝테이블

언젠가 비 오는 여름날 밤 혼자 우산을 들고 나간 거리 오늘밤 이렇게 비오는밤 다시 나가본 그 거리엔 아련한 향기만 무슨 생각과 무슨 고민이 그리도 많았었는지 이제는 기억조차도 나지 않지만 오늘 이 밤도 지나면 언젠간이었단 말로 잊혀지겠지 라라라라라

6월 28일 터닝테이블

우리가 처음으로 싸우던 날 그 날을 나는 잊지 못해 서운함과 미안함에 밤새울며 부은 눈으로 편지를 썼어 내 진심이 전해질까 마음졸이며 아무리 기다려봐도 너는 오질 않는걸 무엇을 어떻게 어디부터 말을 건네야 할지 서운한 내맘 불안한 내맘 너는알고있을까 헛튼 자존심으로 상처주는 말들로 후회하지는 말기

버스정류장 터닝테이블

많은걸 잃어버린 것만 같은 나는 버스정류장이 아니죠 그렇게 또 모두들 날떠나 당신은 비를 피하러 왔나요 빨간 버스를 타러 왔나요 아님 잠시 지친 다리에 쉴 곳을 찾아왔나요 결국은 다들 나를 떠나가죠 어두운 밤은 늘 혼자죠 그렇게 나를 떠나가는 것들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왜 난 아직 아직 당신은 위로를 받으러 왔나요 무슨 말 해 주길 바라나요 아님 ...

집으로 터닝테이블

먹구름낀 하늘 집에 두고 온 우산 어깨를 적시는 빗방울이 무겁게 느껴지는건 괜한 기분탓일거야 라고 위로를 하며 결국 발걸음은 집으로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을 너의 하루를 난 생각하며 보냈네 널브러진 방 안 쌓여있는 일은 괜한 기분탓일거야 결국 발걸음은 집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해 (4727) (MR) 금영노래방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앉고 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 건 언제나 그리워지는 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다른 아픔이었어 혼자 힘은 무엇도 수 없어

언젠가 우리가 Tokai

언젠가 우리가 세상에 마주할 서로 기억할 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을 위해 BEBE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 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새로운 시작을 위해 BEBE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 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그대 권태를 말할 때 (Piano Ver. By 정정호) 권혁구

말하진 않을까 불안하고 초조해 잘해보려다가도 나도 몰래 밀려오는 서운함에 빨개지는 눈 숨기려 맘에 없는 말 던지고 결국 그댄 한발 짝 더 멀리로 결국 그댄 한발 짝 더 멀리로 오래된 내게 오래된 사랑에 오래된 우리에 그대 권태를 느낄 나 어떻게 해야 해 내가 매달림 그대 더 지칠 텐데 언젠가 그대 권태를 말할 모두가 이별을 말해도 언제나 나

이별준비 김조한

이젠 우리가 함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을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 온거죠 눈물 흘려선 안되겠죠.

그대 권태를 말할 때 권혁구

말하진 않을까 불안하고 초조해 잘해보려다가도 나도 몰래 밀려오는 서운함에 빨개지는 눈 숨기려 맘에 없는 말 던지고 결국 그댄 한발 짝 더 멀리로 결국 그댄 한발 짝 더 멀리로 오래된 내게 오래된 사랑에 오래된 우리에 그대 권태를 느낄 나 어떻게 해야 해 내가 매달림 그대 더 지칠 텐데 언젠가 그대 권태를 말할 모두가

이별준비(Letting You Go) BoA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끝난거죠 이제 우리가

이별준비 - 김조한 엽기적인 그녀 OST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끝난거죠 이제 우리가

이별준비 보아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끝난거죠 이제 우리가

이별준비 보아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는 그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이별준비 (Letting You Go) 보아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끝난거죠 이제 우리가

이별준비(Letting You Go) 보아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이별준비 보아(Boa)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는 그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이별준비(Letting Go Of You) BoA

이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끝난거죠

[11] 이별준비 (Letting You Go) 보아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끝난거죠 이제 우리가

이별준비 (Letting You Go) 보아(BoA)

이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아름다운 기억들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 시간이 다가온거죠 눈물 훌려선 안되겠죠 웃으며 보내야겠죠 이렇게 이 밤 또 난 그대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죠 우리 처음 만났도 그때 아직 생각나요 햇살이 우릴 따사롭게 비추던 그대의 떨리던 두 손에 내 손을 살며시 올려놓았을

Angel Queen Kitaro

감동시키며 Loving others for a while 얼마동안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군요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어서 와서 나의 손과 마음을 잡아요 In time we will be together 머지않아 우리는 함께 있을 거예요 When we will say goodbye 우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GOT7 (갓세븐)

나의 소중한 편이 되어준 네게 오늘은 뜻깊은 하루가 됐으면 해 나는 항상 같은 맘으로 잘해줄게 너에게 늘 초록빛 윤슬이 그리웠어 그 안에 우리 맘은 참 예뻤어 앞으로도 서로의 힘이 되어주길 바래 꼭 돌아올게 장담하진 못해도 널 위해 나 노력할게 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 준다면 너의 곁에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올게 언젠가 다시 꼭 내 자신보다 나를 더 믿어준

언젠가 타우, 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슬픈 이별을 겪지 만남은 꼭 헤어짐을 낳는다잖아 하지만 우리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 날은 꼭 오니까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우연히라도 널 마주칠 날이 또 있겠지만 어색하겠지 건널목 저 편에서 니가 서 있다면 난 등을 돌려서 건널목까지 돌아 길을 건널지도 모르겠어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죠 오늘 우리 헤어지는 이 슬픔도

이별을 말하다 나윤선

이렇게 널 찾아온 이유야 너와는 더이상 해볼게 없단것 언젠가 부터 서로 알고 있단것 너도 나와같이 느끼고 있다는것 나 너를 더 원하지 않아 너는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고 사랑은 우리가 시작한 이유야 이제 그 이유가 없으니 헤어져 생각해보잔 너의 결론은 나를 달랠 수 없어 끝이 없었던 고민들과 지루했던 미련의 밤은 차가운 이순간을 위해

이별을 알아갈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우리 자주 갔던 맛있는

언젠가 비투비

날 만지던 너의 그 두 손이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해 여전히 맴돌아 왜 네가 있을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언젠가 비투비 (BTOB)

날 만지던 너의 그 두 손이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해 여전히 맴돌아 왜 네가 있을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우리가 만났던 날 행복이 가득했던 내 삶의 이유는 너였어 시간은 흘러가고 서로를 몰라줬지 예전 같지 않던 시간들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서로를 위해서 이별을 어제와는 너무도 다른 오늘 온 세상이 다 사라진 것 같아 어제는 몰랐었던 허전함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야 이젠 정말 끝이라고 말하면 가슴 아파서 미칠 것만 같은데 어제와는 너무도

그대와 걷던 그 겨울 그즈음 은일 킴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지 잊혀진다는 건 서글픈 일이야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지 추억이라는 건 가슴에 담아서 마음 가득 묻어 두는 것 미련까지 아름답도록 어제처럼 또렷이도 생각이 나는데 겨울 그즈음 삼청동 돌담길 아련하게만 남은 추억이 무심한 세월에 쓸려 잊혀지기엔 아름답게도 내게 남아 그날의 추억 속을 난 걷고 있는데 그대가 내가 될 수 있다 믿었던 때로

당신을 잊고자 할 때 노르웨이 숲

어찌 그리 쓸쓸한지 오늘도 고요한 정적만 남아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혼자 남아 당신의 마음을 잃고 누굴 기다리는 이 마음 알까 쓸쓸한 이내 마음 알까 애써 웃음으로 눈물을 감춰봐도 시린 날 생각나오 당신을 잊고자 오늘처럼 아무 생각 않겠소 봄이 오면 따스함보다 당신이 더 생각나서 차라리 떠나겠소 언젠가 잊혀질 사랑을 알까

2009년의 우리들 브로콜리 너마저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랬던 그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꾸던 2009년의 시간을

너에게 (Feat. 오정미) 로맨스

너에게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해질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있어 너에게 말이 있는데

너에게 (feat. 오정미) 로맨스(Romance)

너에게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해질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있어 너에게 말이 있는데

너에게 (Feat. 오정미) 라이언 오

너에게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 해질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 있어 너에게 말이 있는데 아직도 너에게 더 이상 바라지

2009년의 우리들 브로콜리너마저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잡아줘 INTHEPACK

잡아줘 우리가 영원하도록 지금 이대로 함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다가와 날 안아줘 너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항상 흔치 않았어 우리가 특별한 건 알아 하지만 너무나 달라 우린 안되나 봐 네 품으로부터 멀어질 준비를 하고 떠나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너를 바라보면 혹시나 너에게 내가 이별을 말할까 두려워 그래서 미리 말해두고 싶어

21 지유진

우리가 함께 했던 많은 날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벤치에 앉아서 웃음꽃 필 다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그 시간 속에서 서로 마주보던 우리가 좋아서 다시 올 수 없는 순간들이 그 추억들이 너무 예뻐서 뒤돌아 보면 빛날 이 길을 함께 걸어준 너는 Do you remember? 그때 기억하니?

네 가지 하고 싶은 말 리아

여름방학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니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니가 떠났던 건 눈물은 소용없잖아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거야 지난 수많았던 기억 속에 너를 떠올릴게 기억처럼 니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 말라던 너의 말 영원히 기억할거야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소망 권용욱

우리가 만났을 나눈 행복 내게 준 그 미소 그것을 회상하는 건 즐겁지만 잊기는 힘들어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처음 만날 처럼 언제나 나는 끝없이 그 시간을 기다려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닐거야 너 또한 나 처럼 우리가 사랑했던 그 때만큼 소중한 건 없겠지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처음 만날 처럼 언제나 나는 끝없이 그 시간을 기다려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처음

그대 내게 말하길 임창정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하길 곁에는 있지만 사랑은 말자던 현실 속이 돼버린 흘려 지낸 말들 이제는 떠나가야 한다는 그대 오늘도 그대는 잊어달라 말했었고 그대를 잊기 위해 들렸었던 그 곳에서 또 마주친 옛이야기 아주 멀어지기 전에 꼭 들려주고 싶은 슬픈 나만의 노래 한번은 말해야 그댈 향한 하나의 사랑 그대 왜 자꾸 웃어줬나요

그대 내게 말하길 청곡**임창정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하길 곁에는 있지만 사랑은 말자던 현실 속이 돼버린 흘려 지낸 말들 이제는 떠나가야 한다는 그대 오늘도 그대는 잊어달라 말했었고 그대를 잊기 위해 들렸었던 그 곳에서 또 마주친 옛이야기 아주 멀어지기 전에 꼭 들려주고 싶은 슬픈 나만의 노래 한번은 말해야 그댈 향한 하나의 사랑 그대 왜 자꾸 웃어줬나요 아무 상관없는

forget me not KURO

im so sorry tonight 이별을 말할 거야 넌 무너지겠지만 서로를 위한 거야 그래 내가 나빴어 차라리 널 미워한다고 걸 그랬어 자기야 내가 미안해 im sorry 귀에서 피가 나게 자주 했던 말 “너를 정말 사랑해” 란 말 해주지 못했던 나 끝까지 못됐던 날 용서해줘 i broke up with u 나도 모르게 너와 참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포맨(4Men),박정은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4Men, 다비치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4men&박정은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지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거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박정은,포맨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오월의 기억 AnaloGroove

본적은 없지만 기억이 나는 건 왜일까 마치 어제처럼 떠난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모두 여기 있어야 것 같은데 어제처럼 남겨진 이들이 아직도 아픈 건 왜일까 헛된 과거처럼 익숙한 골목 그 길 위를 걸으며 낯선 기억을 노래하네 그대의 혀 끝에 맺혀 있는 그 깊은 오해와 우리의 가슴속에 새긴 상처 아리게 그대도 알겠지 시간은 흐르네 언젠가

슬픈 이별을 난 할거야 태민

뒷걸음치는 너의 모습을 보며 이별을 느낀거야 사랑했지만 이제 잡을 수 없는 이별을 해야해 지금 떠나면 어디로 가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의 행복 빌어줄게 눈물이 난다 해도 이젠 묻어야 시간이라면 이별 또한 슬퍼야지 어차피 무너질 꿈이라면 슬픈 이별을 난 할거야 너란 사람을 내가 사랑했던건 정말로 행운이야 기다렸지만 돌아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