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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졸업하고싶다 탱자

엄마는 졸업 하고싶다 이제는 숨좀 쉬고싶다 빛나는 졸업장도 다 필요없어 STOP~!

엄마는 졸업하고싶다 탱자(TAENG JA)

엄마는 졸업 하고싶다 이제는 숨좀 쉬고싶다 빛나는 졸업장도 다 필요없어 STOP~!

엄마는 졸업하고싶다 탱자 (TAENG JA)

엄마는 졸업 하고싶다 이제는 숨좀 쉬고싶다 빛나는 졸업장도 다 필요없어 STOP~!

탱자 굴렁쇠 아이들

탱자 탱자 탱자 노랑 탱자 애들 몰래 동무가 갖다 준 탱자 주머니에 넣다가 꺼내 봤다가 탱자 탱자 노랑 탱자 탱자 탱자 동그란 탱자 탱자 탱자 동골 탱자 몇 번이고 만져도 즐거운 탱자 책상 위에 놨다가 코에 댔다가 탱자 탱자 노랑 탱자 탱자 탱자 동그란 탱자

껌딱지 탱자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그렇게 내가 좋아요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어떡하니 이 남자 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쁜건 알아가지고 혼자{

탱자 언니야 오드리영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너무나 보고 싶다 탱자 언니야 우후 우후후 탱자 언니야 너무나 보고 싶은 탱자 언니야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둔 둔 아!!

탱자탱자 고정우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언제나 말도 없이 나를 나를 빙빙 돌면서 한눈 팔면 뒤통수 치지 잘못 살면 거지 만들지 딱 한번 사는 인생 허투루 살지말자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살지를 말자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탱자탱자 (MR) 고정우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언제나 말도 없이 나를 나를 빙빙 돌면서 한눈 팔면 뒤통수 치지 잘못 살면 거지 만들지 딱 한번 사는 인생 허투루 살지말자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살지를 말자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이사 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 나무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어영부영 세상 심상율

세상은 어영부영 돌아가 너무 어영부영이라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야 다들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고 싶잖아 탱자 탱자 놀다가 정시 퇴근하고 싶잖아 다들 그래 다들 나뿐만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까지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다들 그렇게 어영부영 맞물려서 세상이 돌아가 그래서 자기가 똑똑해야 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두마음 (Two Hearts) 탱자 (TAENG JA)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당신의 운명이...

껌딱지 (Gum ttakji) 탱자 (TAENG JA)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그렇게 내가 좋아요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어떡하니 이 남자 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쁜건 알아가지고 혼자만 보려 어디 못가게 껌딱지 돼 버린당신 사랑하는 그마음은 알겠지만 걱정하는 그마음도 고맙지만 난 나무가 아니랍니다 당신도 코알라가 아니랍니다 내 눈에 콩깍지도 정도껏 듣기좋은 콧노래도 삼세판 껌딱지 내사...

껌딱지 (Gum Ttakji) 탱자(TAENG JA)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그렇게 내가 좋아요 껌딱지 내사랑 징글징글 내사랑아 어떡하니 이 남자 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쁜건 알아가지고 혼자만 보려 어디 못가게 껌딱지 돼 버린당신 사랑하는 그마음은 알겠지만 걱정하는 그마음도 고맙지만 난 나무가 아니랍니다 당신도 코알라가 아니랍니다 내 눈에 콩깍지도 정도껏 듣기좋은 콧노래도 삼세판 껌딱지 내사...

천루 (天淚, tears in heaven) (Feat. 권노해만) 탱자 (TAENG JA)

죽어서도 죽지못해 살아있어도 살지못해 보고싶어 하늘에 내리는 천루되어 네게로 갈까 십년이가고 백년이가도 가슴에 박힌 운명이야 아무리애써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이야 너를 사랑하기위해 내가 이 생에 왔음을 너를 보내고난후에 기억해 널 미치도록 죽어서도 잊지못해 살아있어도 잊지못해 보고싶어 바람에 날리는 먼지되어 내게로갈까 너를 사랑하기위해 ...

흔들흔들 탱자 (TAENG JA)

헤이 브라더 어깨 좀 피고 살아보자 헤이 씨스터 이젠 좀 웃고 살아보자 오 두번 오지 않는 청춘 덩실덩실 신명나게 사는거야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흔들흔들 오르막엔 잠깐 쉬어도 괜찮아 원투쓰리포 함께 즐겨봐 울고웃고 돌고 돌아가는 우리 인생 흔들흔들 흔들어 보자 헤이 브라더 오늘은 웃어 넘겨보자 헤이 씨스터 걱정은 담에 다시하자 오 두번 오지 않는 청...

사랑 (시인: 이해인) 정경애

♠ 사 랑 ♠ 문 닫아도 소용 없네 그의 포로 된 후 편히 쉴 날 하루도 없네 아무도 밟지 않은 내 가슴 겨울 눈밭 동백꽃 피흘리는 아픔이었네 그가 처음으로 내게 왔을 때 나는 이미 그의 것이었네 부르면 빛이 되는 절대의 그 문 닫아도 들어오네 탱자 꽃 하얗게 가시 속에 뿜어낸 눈물이었네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런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엄마는 다알아 박새별

누구라도 핑계를 대다 보면 한 번쯤은 착각할 때가 있지 엄마는 날 아직 모르는 걸까 내가 누굴 만나는지 오늘은 조금 설마했지만 여전히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엄마는 알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전화를 걸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리 말해도 남자친구 아니라고 엄마는 알아 그저 나에게 모른 척 해줄뿐 엄마 나 오늘 친구들 만날 거야 그 중에는

엄마는 예뻐요 유열

엄마는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 예뻐요 그러나 내가 그린 엄마 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 이래요 그러나 우리엄마 그걸보시고 (참암 잘그렸어요 정말 잘그렸네요) 칭찬을 주우 셨지요 우리 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엄마는 멋쪄요 정말 멋쪄요 눈도 코도 입도 멋쪄요 그러나 내가 그린 아빠 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엄마는 예뻐요 이혜민

엄마는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 예뻐요 그러나 내가 그린 엄마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이래요.. 그러나 우리엄마 그걸보시고 참 잘그렸어요 정말 잘그렸네요 칭찬해주셨지요.. 우리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너무 몰라 내가 얼마나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런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 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 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 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알거야 이소은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너무 몰라 내가 얼마나

엄마는 꽃이야 신신애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엄마는 뻥쟁이 딜라이트(Delight)

마지막 잎새가 지는 마지막 가을 학기 뜨거운 연애 사건도 배낭 여행도 없이 낭만도 객기도 이젠 수시 신입생의 것 대학만 오면 될거라 믿는 너희들의 것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대학만 가면 예뻐진다며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남자친구도 줄을 선다며 아니거든.

우리 엄마는 한소희

우리 엄만 늘 바빠요잠시도 쉬지를 않아요늘 종종 걸음 쉴 틈 없는 손다음에~ 내게 제일 자주 하는 말우리 엄만 다 알아요내 물건들 어디에 있는지나의 오늘 시간표는 뭔지날 챙기느라 더 바쁘죠그래서 하지 못했던 말사실은 꼭 하고 싶은 말엄마 나 좀 봐요 내 얘기 들어봐요엄마 나 좀 봐요 나랑 좀 놀아줘요우리 엄만 늘 예뻐요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늘 좋은 냄...

엄마는 꽃이야 강달님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엄마는 슈퍼우먼 코코비

슈퍼 슈퍼 슈퍼우먼 “내가 간다” 엄마는 슈 슈 슈 멋진 슈퍼우먼 아침에 일어나 나를 도와주지 옷도 입혀주고 학교에 보내지 엄마는 슈 슈 슈 멋진 슈퍼우먼 “엄마!”

엄마는 뻥쟁이 딜라이트

마지막 잎새가 지는 마지막 가을 학기 뜨거운 연애 사건도 배낭 여행도 없이 낭만도 객기도 이젠 수시 신입생의 것 대학만 오면 될거라 믿는 너희들의 것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대학만 가면 예뻐진다며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남자친구도 줄을 선다며 아니거든 이럴 줄 알았다면은 열심히 놀아둘걸 동아리 지금 가면은 받아주지 않겠지 엄마는 엄마는 뻥쟁이 대학만 가면 맘대로라며

엄마는 내편 박종철

나는 어제 술을 겁나게 마셨지 죽을 때까지내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오바이트 함께 하지엄마 엄마 미안해요 내 옆에 있는 오바이트 치워줘요 엄마 엄마 미안해요 어저께 막걸리 먹었어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엄마 짬뽕 한 개만 시켜줘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죄송해요 짬뽕값은 없어요 그래도 내 편 언제나 내 편 엄마 사랑해...

엄마는 뱀파이어? 코코비

"엄마 뭐 하세요?" 엄마 입이 너무 빨개 엄마 입이 너무 빨개 무얼 잡아먹은 걸까 무서워 무서워우리 엄만 뱀파이어 우리 엄만 뱀파이어 뾰족뾰족 송곳니가무서워 무서워 "엄마? 뭐 만드는 거예요?"엄마 손이 너무 빨개엄마 손이 너무 빨개무얼 요리하는 걸까무서워 무서워우리 엄만 뱀파이어 우리 엄만 뱀파이어 새빨간 요리들이무서워 무서워 우리 엄만 뱀파이어 ...

엄마는 마법사 고유준

엄마 떡볶이 소리치면 눈 앞에 떡볶이 떡떡엄마 김밥 소리치면 눈 앞에 김밥이 짜잔짜잔숙제 까먹고 학교 가서 엄마 숙제 전화하면번개처럼 번쩍번쩍 교실에 나타난다그렇지만 내가 진짜 궁금하고 신기한 건아빠 얼굴 딱 한번 보고 나를 만든 거란다구십구 프로 복사하여 나를 만든 거란다엄마 떡볶이 소리치면 눈 앞에 떡볶이 떡떡엄마 김밥 소리치면 눈 앞에 김밥이 짜...

우리 엄마는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매일 고생하는 고운 어머니께 나는 왜 짜증만 낼-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모든 게 후회된다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항상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엄마 잠시라도

멀고 먼 고향 곽성삼

1.멀고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울할배 생전에 일 군 땅 풍년이 오면 논뚝길 따라 날나리 소리에 흥겹고 울아배 어릴때 아주 어릴때 작은 목동이 되어서 삘릴리 삘릴리 호드기 불며 들길 밭이랑 누비고 훠이 훠이 훨훨 참새를 쫓는 허수아비 손짓에 노루목 사이 곱게 익어간 탱자 열매 정겹다던 어허야 어허야 잃어버린 먼 고향이여 울할배 가슴 헤집고 돌던

너네 엄마는 몇명? 데라카도 츠우

너네 엄마는 XX다! お前それでも人間か! お前の母ちゃんXXだ! 오마에 소레데모 닌겐-카! 오마에노 카쨩 XX다! 너 그러고도 인간이냐! 너네 엄마는 XX다!

엄마는 진짜 애쓴다 굴렁쇠 아이들

엄마는 진짜 애쓴다 김용택 시, 백창우 곡, 이지상 노래 아침밥 해 먹고 설거지하고 방 청소하고 빨래해서 걸어 두고 마당에 고추 널고 또 고추 따러 간다 얼굴이 빨갛게 땀을 흘리며 하루 종일 고추를 딴다 해 지면 집에 와서 고추 담고 저녁밥 해 먹고 설거지하고 고추를 방에다 부어 놓고 고추를 가린다 빨갛게 익은 고추를 가리며 꾸벅꾸벅

엄마는 몰라요 (엄마맘보) 박현빈

가슴이 고장 났나 봐요 그녀만 보면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머리가 고장 났나 봐요 손등만 봐도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건방져 보이는 도도한 그 여자 순수한 내 마음 사로잡아 버렸네 미안해요 엄마 그녈 더 사랑해 이번엔 내 사람 만들고 말거에요 그녀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아요 옆에서 보면 우리 엄마 닮았네

엄마는 내맘 몰라 나무와 물

엄마 나 어때요 내 모습이 예뻐보이나요 누군가 반할 것 같나요 내가 웃어주면 행복해 가슴 설렐 사람 어디 있을 것 같나요 하얀 얼굴 까만 두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 우리 애들은 다 예쁘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는 법 아니니 엄만 예뻤나요 남자들이 반했나요 그럼 니 아빠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내가 좋아 잠 못 들고 날 위해 노래해줄...

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는 내게 말해 점퍼즈 (JUMPERZ)

송아야 양치를 해야 이가 안 썩지.하얀 니 이빨 지켜야해.양치를 해야 충치가 없지.예쁜 니 이빨 지켜주렴.하루에 세 번 닦아야 하고,한 번에 3분 닦아야 하고,초콜릿 먹고 닦아야 하고,사탕 먹고서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하고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하고 또 닦아야 해.닦아야 해. 또 닦아야 해.또 닦아야 해. 또 닦아야 해.아~ 아!귀찮은 양치할 시간에재...

엄마는 내맘 몰라 Various Artists

<딸 엄마 나 어때요? 내 모습이 예뻐 보이나요? 누구나 반할 것. 같나요? 내가 웃어주면 행복해 가슴 설렐 사람 어디 있을 것 같나요? <엄마 하얀 얼굴, 까만 두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 우리 애들은 다 예쁘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는것 아니니 <딸 엄만 예뻤나요? 남자 애들이 반했나요? <엄마 그럼 니 아빠도 첫눈에 사랑에 ...

엄마는 날울게 하네요 윤필

엄마 날 울게 만드네요자꾸 날 울게 만드네요엄마 울게 해 죄송해요자꾸 아픔 줘 용서해요다신 안 그런다 해놓고다신 듣고 있자 해놓고오늘도 난 화내고 소리치며떠나네요항상 받아준다 해놓고항상 참고있자 해놓고오늘도 난 가슴에 못 밖고아프게 하네요집에 와 눈물로 후회하고집에 와 소리쳐 다짐하고오늘 빗소리에 부끄럽고너무 처량해요다신 안 그런다 해놓고다신 듣고 있...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Various Artists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의 나뭇잎 춤추고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어요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랄라랄랄랄라 랄라랄랄랄라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우리 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그러나 휴일은 단 둘이 만 아무도 모르게 살짝 쿵우리 집...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동요 꿈나무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

엄마는 너를 사랑해 썬에듀파트너스

엄마는 너를 엄마는 너를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나도 엄마를 나도 엄마를 정말 사랑해 아빠는 너를 아빠는 너를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나도 아빠를 나도 아빠를 정말 사랑해 잘가요 안녕 잘가요 안녕 우리 모두 인사해요 선생님 안녕 친구들 안녕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