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너에게.. 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미련...

태현 - 사랑해 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투정만 했었지 너의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 날 언제나 이해해주는 너 아침일찍 일어나 네 생각이 나 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제 내게 머물러 언제나 함께해줘 고집쟁이 내가 투정할때면 넌 항상 조용한 웃음만 내게 보였지 내겐

사랑해 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기대야만 했었지 너에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난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날 언제나 이해해 주는너 아침일찍 일어나 니생각이나 하루가 너의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젠 내게 너무나 언제나 함께해줘 고리깽이(?)

너에게 태현

- Rappetizer -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풋내기 구름한점/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

태현 태현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태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태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 서도..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안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안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느건2 태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안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안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사랑해 태현

사랑해 사랑해 이말을 하고 싶었어 지금 나 이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어 이제는 진정한 내 마음 받아주겠니 너하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 께 영원토록 사랑해 너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다시는 다시는 널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이부분은 잘안들림;;;] 사랑해

16살의 가출 태현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리움은 내 손목을 긋고 엄마아빠 용서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먼저 가는 어린 딸을 용서해주세요 희미하게 마지막으로

16살의 가출 [태현]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리움은 내 손목을 긋고 엄마아빠 용서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먼저 가는 어린 딸을 용서해주세요 희미하게 마지막으로

16살의 가출 태현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리움은 내 손목을 긋고 엄마아빠 용서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먼저 가는 어린 딸을 용서해주세요 희미하게 마지막으로

16살의가출 태현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목이 메인 그리움은 내 손목을 긋고 엄마아빠 용서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먼저 가는 어린 딸을 용서해주세요 희미하게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2 태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안으마,, 다른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안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불 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 은 너의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태현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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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Call Me Call Me (콜미콜미) 태현

Call Me Call Me 오늘밤은 나를 한번 믿어봐 저 하늘에 별마저 모두 따다 줄꺼야 찢어진 청바지 짧은 치마 빨간립스틱 너만의 촉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세상의 누구도 너만큼 예쁠 수 없어 너에게 나는 제대로 필 꽂혔어 올듯 말듯 더이상 고민하며 망설이지마 힐끗힐끗 쳐다보는 내숭도 싫어 사뿐사뿐 나에게 다가와서 나를 불러줘 니가 기다린 사랑 그게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1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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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건 1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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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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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울기에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홀로 나는 또다시 한줌의 눈물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수 없는 내사랑은 지울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이젠 너를 지우리라(울지않아) 가지말고 깊게 패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않네 [Song]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것이 아직 어린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울기에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홀로 나는 또다시 한줌의 눈물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수 없는 내사랑은 지울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이젠 너를 지우리라(울지않아) 가지말고 깊게 패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않네 [Song]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것이 아직 어린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울기에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홀로 나는 또다시 한줌의 눈물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수 없는 내사랑은 지울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이젠 너를 지우리라(울지않아) 가지말고 깊게 패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않네 [Song]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것이 아직 어린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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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것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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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1 태현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1 태현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나레이션]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사랑했던 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 서도..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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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힘들 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 것 보다 한 사람을 잃는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마음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태현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태현 사랑병

<코러스> 허어야 큰일 병이로구나 지독하단 사랑사랑 사랑병 1절 이제 더 이상 숨길수 없어 이가슴이 터질거 ^같아 잠도 안오고 밥도 못먹어 허어야 이거참 왜~이래 사랑이라는 꽃으로 나~를 ^자꾸만 이유없이 때리는 그대 해바라기야 올~빼미야 요즘나 그대 때문에~ 가슴이 화끈~ 가슴이 찌릿~ 울다 웃다 내가 아닌 너 ^누구냐 허어야 큰일 병이로...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허접해도 이해해 주세요^^ 누굴 사랑해 본적 있어요? 뭐라구요 누굴 사랑해 본적 있냐구요? 그럼요 그럼 누굴 잊으려구 노력해본적은여? 있어요 어느게 더 힘이들까요? 아련하게 가슴속에 들려오고 있는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 왔었는데 내마음속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