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제 다시 만날까 태진아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그 모습

이별 앞에서 태진아

우리 사랑했던 아름다운 기억들 오늘 헤어지면 언제만날까 바람에 나부끼는 그대의 머리카락 껴안고 울고 싶은 안타까운 오늘이여..

이별앞에서 태진아

눈물이 맺혔구나 그대의 검은 눈에 할 말을 잊었구나 안타까운 오늘이여 우리 사랑했던 아름다운 기억들 오늘 헤어지면 언제만날까 바람에 나부끼는 그대의 머리카락 껴안고 울고 싶은 안타까운 오늘이여

사랑 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언제다시 만날까 김혜영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일게 하고 너의 달콤한 키스 한번에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는 나에게 부드러운 폭풍이 불어 내 마음 빼았아갔네 언제 또다시 볼까 너무 보고파 자꾸자꾸 눈물나 그때 그곳에 갈까 다시 가볼까 오늘도 있을까 내 맘을 뺏어간 얄미운 그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잃게 하고 너의 달콤한 키스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사랑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남자라는 이유로 태진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언제 다시 만날까 김혜영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일게 하고 너의 달콤한 키스 한번에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는 나에게 부드러운 폭풍이 불어 내 마음 빼았아갔네 언제다시 볼까 너무 보고파 자꾸 자꾸 눈물나 그때 그 곳에 갈까 다시 가볼까 오늘도 있을까 내 맘을 뺏어간 얄미운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잃게 하고 너의 달콤한

다시 한 번 나에게 윤항기

언제 다시 만날까. 변해버린 그사람. 외로움에 나 홀로 그대 생각 나는데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다시한번 나에게 돌아와 주렴아. 잃어버린 그시절 행복했던 추억만 아름다운 꿈되어 나를 울려주는데..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다시한번 나에게 돌아와 주렴아..

일찍 만날까 값진, Lunatic

게 5G 같아 딱히 뭐 그리 특별히 한말도 없는데 시간이 언제갔나 몰라 자주 보지는 못해서 그동안 어케 지냈나 하고 요즘 관심 있어 하는 거 뭐 이런 거하고 맥주 한두 잔 안주 한두 점 하구 플레이리스트 한두 곡 넘어 간 듯한데 어두운 밤 해는 이미 빌딩 숲 사이로 숨어버렸지 시간을 훔쳐 달아났어 다 못한 얘기들을 아쉬움에 보관해야 해 안 그랬다가는 금방 다시

사랑꽃 피워보자 대박님께//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

떠나가는 배 임태경 (Im TaeKyung)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떠나가는 배 임태경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무욕의

무지개연인 라나에로스포

무지개 따라 저 산을 넘고 또 넘어 가버린 황혼이 깃들 무렵에 나홀로 쓸쓸히 돌아왔었네 언젠가 속삭이던 님 그 언제 다시 만날까 무지개처럼 사라진 우리의 애절한 사랑의 장난 언젠가 속삭이던 님 그 언제 다시 만날까 무지개처럼 사라진 우리의 애절한 사랑의 장난 우리의 애절한 사랑의 장난

그리운 날에 안소정

비개인 하늘에 무지개가 언덕에 피어나고 바람은 구름에 걸터앉아 까무룩 졸고 있었지 정답게 뛰놀던 동산에는 새들도 쉬어가고 나무의 매미는 소리 높여 여름을 노래했지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우리들의 그 시절로 그리움 남기고간 친구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음 그립다 그립다 말을 하고나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 가슴에 담고서 흘러간

당신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 모습 말 없이 기다리는

다시 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위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다시

다시 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췄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간주중-- 희미한 불빛사이로 내모습은 멀어져가고 한개간 찬간 이길이 추억이 고여 들었네 슬퍼도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멀어져간 사람 오선과한음

잊지못할 추억에 젖어 맘속 깊이 간직한 사랑 흐르는 세월 따라서 내곁에서 멀어져갔네 바라보던 그 눈빛에 그대 진실 믿어 왔지만 사랑으로 슬픔을 알고 눈물로써 이별을 하네 언제 다시 만날까 그대 모습 그리워해도 눈물을 감추며 멀어져간 나의 사람아 생각하면 울껏 같아 맘속깊이 간직한 사랑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나는 그댈 미워 않으리 언제 다시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당신-테너색소폰-★ 최성수

최성수-당신-테너색소폰-★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당신 이상훈

당신 - 이상훈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간주중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못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 모습 말

태화강 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 사랑도 저강물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사랑도 ~저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사랑도 ~저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사랑인지 이별인지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지막인가요 예전의 5년을 얘기 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 수 없어요 나 없이 살아 갈 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네요 누가 너를 나만큼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고왔던 그 모습이 술잔 위에 다시 떠오르면 또 다시 잔을 비워 그대를 가슴에 담고서 난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왔던 그 모습이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잊지말아주 태진아

가신다니 가신다니 외로워지는 내맘을 달래주는 그 사람은 오직 당신뿐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뜨거운 안녕 (원곡가수 쟈니리)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밤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뜨거운 안녕 (공연실황 트로트)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밤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다시 한 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 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 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고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두사람 태진아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두 사람 태진아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뜨거운 안녕 (쟈니리)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가면 태진아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여인아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가면 (방송용 MR) 태진아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여인아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지금 신준평

잠들기 전에 불러줬으면 해 고민하는거 다 알아 umm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돼 재미없는거 다 알아 umm 이젠 그냥 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볼수있었으면 이젠 너를 편하게 부르고싶어 이렇게 그때 거기서 잠깐 만날까 시간좀 없어도 되니까 우리 지금 만날까 혹시나 하고 널 잡아볼까 살짝 피곤해도 되니까 여기 잠깐만 떠나기 전에 약속하나만 해 끝내면안돼 우리 사이 umm

고개 숙인 슬픔 태진아

""다시 한번 울었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노부부의 노래 (트로트)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태진아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노부부의노래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누가 너를 나같이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직막인가요 예전의 오늘을 예기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수없네요 나 없이 살아갈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누가 너를 화같이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보았던 니모습이 술잔속에 다시 떠오르면 또다시 잔을비워 니모습 술잔에 담고서 나는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생명 끝나는

집없는 나그네 태진아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집 없는 나그네 울며 샐 이 한 밤이 아쉽기만 하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누가 너를 나같이 태진아

지금이 그마지막~인가요~ 예전의 오늘을 예기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수없네요~ 나없이 살아갈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누가 너를~ 나같이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줄까~ 보~았던 니모습이~ 술잔속~에 다시 떠오르면~ 또다시 잔을비워~ 니모습 술잔에~ 담고서~ 나는~ 꿈을 꿉니다

애련 태진아

☆★☆★☆★☆★☆★☆★ 수채화같은 지난날을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너하나만난 그세월이 너무나도 예뻣다 잡았던 새를 날리듯이 보낼수는 있었지만은 눈물에 젖은 그리움은 지울수가 없었다 *(너만너만~너하나만~ 소중히 간직하고서 너만 너만 ~너하나만~ 기어이 사랑할꺼야 눈물은 눈물은~눈물은 참을수가 잇어 고통도 고통도 고통도 이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