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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밤 태진아

외로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피던 꽃도 시들어 버렸나 언제나 당신 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 없는 동안 울었나요 내 모습이 그리워 나 이제 당신의 당신의 방에서 행복할거야 그리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내 사진도 먼지만 쌓였나 언제나 당신 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 없는 동안 울었나요 내

당신의 눈물 (MR) 태진아

어제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오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오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당신의 눈물 태진아

당신의 눈물-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

당신의 방 태진아

☆★☆★☆★☆★☆★☆★ 외로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피던꽃도 시들어 버렸나 언제나 당신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없는 동안 울었나요..내모습이 그리워~ 나이제 당신의 당신의 방에서~`` 행복할거야~ 그리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내사진도 먼지만 쌓였나 언제나 당신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잠든그대 바라보던내눈엔 한줄기 뜨거운눈물이 흐르고말았소 그렇게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힘들어도 말도못하고 아~당신은 언제나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세상이날버리고 돌아갈곳없는데 괜찮단 그말한마디 난울고말았소 언제나말없이 기다려준당신 미안해서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당신은언제나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아~당신은언제나눈물을 감추고있었나

당신의 미소 태진아

여보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 말아요 지난 지난 잘못들을 빌께요 두손 꼭 모아서 여보 울지 말아요 제발 울지 말아요 할말 할말 남았어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당신 미소 고운모습들 이젠 다시 찾아 볼께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꺼에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꺼에요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

17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

당신의 눈물 (리메이크)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다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

당신의 눈물 ▶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

당신 편이야 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당신 편이야 (트로트) 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당신편이야 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잊지말아주 태진아

가신다니 가신다니 외로워지는 내맘을 달래주는 그 사람은 오직 당신뿐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서울의 밤 태진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에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들국화 여인 태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하게 떨고 있는 들국화

고향 (농부의 노래) 태진아

나비가 날고 논 메던 아버지의 굵은 땀방울은 단비처럼 흘러서 벼이삭을 적시니 어릴적 할아버지 소몰던 들녘에는 언제나 정겨운 노을이 물드네 둥근 달을 따다가 등불 대신 밝히고 오손도손 우리가족 저녁밥을 먹으니 부모님 무병함이 더 없는 큰 복이고 아이들 건강하니 크나큰 기쁨이라 내 딸아 내 아들아 너희는 고향에서 들꽃처럼 피어서

꽃바람 여인 태진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 연기

뜨거운 안녕 (쟈니리) 태진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59년 왕십리 태진아

왕십리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뜨거운 안녕 태진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당신은 몰라 태진아

1 여기에 당신의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났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2 세월은 흘려서 당신은 떠났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태진아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나하고 우~ 사랑할꺼나 이 거리를 지날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나하고 우~ 사랑할꺼나

거울도 안보는 여자 태진아

사랑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나~하고 우~~~~~~~ 사랑할꺼나 이 거리를 지날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눈가에 머문 미소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태진아

사랑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나~하고 우~~~~~~~ 사랑할꺼나 이 거리를 지날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눈가에 머문 미소는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태진아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고향 가는 버스를 타고 타향에서 외롭게 살던 가족들이 고향 찾아 오네요 명절날은 가족들이 윷놀이를 하면서 새는 줄 모르고 웃음꽃을 피우면 아버지가 어머니하고 기분 좋아서 명절음식 갖다 주시며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내년에도 고향에 오너라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고향 가는 버스를 타고 타향에서 외롭게 살던 가족들이

뜨거운 안녕 (원곡가수 쟈니리) 태진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뜨거운 안녕 (공연실황 트로트) 태진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설운도+태진아 - 트로트 메들리 태진아

쌈바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그대) 쌈바 춤을 추고있는 그대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잡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가슴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렷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후렴)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별이 빛나는 밤에 태진아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당신편이야 체리쏘주잔님청곡//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그대 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당신의눈물 태진아

어-젯-~ 잠-든~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

당신의 눈물..Q..(MR).. 태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어젯밤.. 잠든-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 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태진아

나그~대-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드린~까닭~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Silent Night, Holy Night 태진아,설운도..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사랑은 돈보다 좋다 태진아/태진아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

아줌마 태진아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사는게 힘들어도 아줌마가 정말 좋아 아줌마 가는 길에 행복과 사랑주네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간 주 중 ~ ♪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사는...

애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반복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동반자 태진아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 동반자 내생에 최고에선물 당신과 만남 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동반자 내생에 최고에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동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