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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태웅

네 잘못도 내 잘못도 없었지마는 이렇게 돌아서는 내 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 운명에 두 눈에 고인 눈물 보일 수 없어 너의 행복 빌어주며 돌아서서 우는 마음너는 모른다 누가 지고 이긴 것도 아니지마는 이렇게 가야하는 내 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 운명에 울기도 했었지만 미워도 했다 너의 행복 빌어주며

너는모른다 태웅

태웅 너는모른다 내잘못도~네잘못도 없엇지만은~ 이렇게~~ 돌아서는 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두눈에 고인눈물 보일수없어 너의행복 빌어주며 돌아서서 우는마음 너는 모른다 『빈*맘』 누가지고~~이긴것도~~ 아니지만은~~ 이렇게~~ 가야하는~~ 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울기도

물새우는 임진강 태웅

풀 피리 꺽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 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 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 마라 물 새야 울지를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풀 피리 꺽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몰으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 지 마라 물새야

시끄럽게 (Feat. YELLA(옐라)) 태웅

거슬리게 하는 행동에도 가끔 평온함을 깨 널 상대하게 해 또 내가 말렸어 걱정은 되나 싶지 서툴렀던 마음이 티가 나는 건지 놀리고 싶어졌지 넌 나를 시끄럽게 시끄럽게 해 나를 시끄럽게 난 너를 시끄럽게 시끄럽게 해 너를 시끄럽게 시끌시끌해 우리의 마음속에 치고받고 싸워도 우린 여전해 말 안 듣는 너의 모습에 난 어떻게 더 챙겨주고 싶지 나도 모르게 너는

태웅

☆★☆★☆★☆★☆★☆★ 가~가란말이야~ 너없이도 살수있어 너없어도 내인생은 끝나지않아 지워버려~지워버려~ 흔적없이 지워버려~ 나의 자존심마저 가져가버려 가라가라 가란말이야~ 가~가란말이야~ 너없이도 살수있어` 나없으면 니인생이 잘될줄알아 잊어버려~잊어버려` 흔적없이 잊어버려~ 나의 자존심마저 가져가버려~ 가란 가라 가란말이야 지워버려 지워버려 흔...

남자의 눈물 태웅

?희미한 불빛 아래 추억을 묻어 놓고 외로워 한 잔 술에 취하고 싶은 밤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술잔을 앞에 놓고 그리움을 타서 마셔도 마시면 마실수록 미련만 더 하는데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

반환점(인생도) 태웅

앞만 보고 가다가다 가다가 뒤돌아 보니 아뿔싸 이 길이 아니구나 저 길이구나 우왕 좌왕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 사람아 급하면 급한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때론 사랑하고 사랑에 울지만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앞서 가는 사람 잡으려마라 뒤에 따라 오는 사람 막지를 마라 아아아아 빈손으로 돌아가는 반환점 서둘러 가면 무엇해

고독에 우는 여인 태웅

밤비가 내리는데 조용한 카페에서 빨간 불빛 받으며 수심 잠긴 여인의 모습 외로이 홀로 앉아 쓸쓸히 미소지으며 인생의 괴로움을 한잔 술에 마셔 버릴 듯 마시고 또 마시며 흐느껴 우는 여인의 눈물 빗소리 들리는 밤 조그만 카페에서 담배를 피워 물고 눈물 젖은 여인의 모습 외로운 인생 길에 지친 듯 비틀거리며 인생의 허무함을 한잔 술에 삼켜 버릴 듯 마시...

울어라 열풍아 태웅

희미한 불빛 아래 추억을 묻어 놓고 외로워 한잔 술에 취하고 싶은 밤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술잔을 앞에 놓고 그리움을 타서 마셔도 마시면 마실수록 미련만 더 하는데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카스바의 여인 태웅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

바람같은 사람 태웅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여수야화 태웅

And any man who knows a thing knows, he knows not a damn, damn thing at all, And everytime I felt the hurt and I felt the givin' gettin' me up off the wall, I'm just gonna take a minute and let i...

평양아 잘 있었느냐 태웅

평양아 잘 있었느냐 - 태웅 평양아 잘 있었느냐 능라도야 잘 있었느냐 한많은 긴 세월을 하루라도 고향 생각 잊은 적이 없었다 어릴 적에 물장난 하던 대동강은 변함이 없는데 내 부모 내 형제는 어디메 계시느냐 평양아 물어보자 속시원히 말을 해 다오 간주중 평양아 잘 있었느냐 모란봉아 잘 있었느냐 외로운 타향살이 괴로울 때면 고향 하늘 바라보며

사나이 눈물 태웅

당신의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울었다 멀어지는 당신의 그림자를 밟으며 원점으로 돌아가는 이 순간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울지 말자 해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사나이 눈물 당신의 마음을 내게서 뺏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떠나가는 당신 앞에 내 자신이 초라해 울었다 멀어지는 당신의 ...

여인의 눈물 태웅

밤비를 맞으며 외로이 거니는 여인의 가슴엔 빗물이 고이네 떠나간 그 사람 그리워 우는지 여인의 두 눈엔 눈물이 고이네 잊지 못할 그 추억은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밤비는 여인의 눈물 밤비는 고독한 여인의 눈물 잊지 못할 그 추억은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밤비는 여인의 ...

뜨겁던 사랑이 미워 태웅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차마 잘 가라는 그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울었다 사랑을 하면서도 헤어져야 할 서글픈 운명이기에 뜨겁던 사랑이 미워 뜨겁던 그 정도 미워 맺을 수도 없으면서 다가온 당신이 미워 그리워 눈물 지며 그 많은 날을 나 혼자 어이 하라고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

서울의 연인들 태웅

빌딩들이 우뚝 솟은 서울의 거리 내 사랑이 무르익은 청춘의 거리 한강에는 유람선이 둥실 떠있고 거리마다 극장마다 애인이 쌍쌍 즐겁게 정답게 속삭입니다 산데리아 불빛들이 춤추는 거리 내 가슴 설레이는 서울의 거리 오고가는 지하철엔 사랑이 있고 달려가는 택시마다 연인들 쌍쌍 즐겁게 정답게 속삭입니다 빌딩들이 우뚝 솟은 서울의 거리 내 사랑...

연민의 정 태웅

내 정열 모두 바쳐 사랑했는데 허무한 이별 앞에 저 하늘도 울었다 사나이 찢긴 가슴 움켜 안고서 가 버린 널 그리며 몸부림치는 이 밤 타다 남은 정 때문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내 정열 모두 바쳐 사랑했는데 허무한 이별 앞에 저 땅도 울었다 운명에 찢긴 가슴 쓸어안고서 널 보낸 내가 미워 앙가슴 치는 이 밤 타다 남은 정 때문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못잊을 첫사랑 태웅

목이 메인 그 소리로 안녕 이라고 아스라이 멀어져간 첫사랑 못 잊어 입술을 문다 괴로워 울어도 가슴만 아파 괴로워 소리쳐도 상처만 남아 아 못 잊을 건 첫사랑 아 못 잊을 건 첫사랑 부질없이 띄워 보낸 사연이라고 바람처럼 소리 없이 가 버린 그대를 못 잊어 운다 철없는 이 가슴에 새겨 준 사랑 그리워 불러봐도 미련만 남아 아 못 잊을...

밤 항구 태웅

달빛에 부서 지는 파도소리에 지난날 그 추억을 더듬으면서 한잔 술에 흐느끼는 밤 항구에는 고동 울리며 밤배 외로이 항구 찾아오는데 두 눈에 이 눈물을 그 시절 못 잊어 우네 달 밝은 부두에 밤은 깊은데 가 버린 그 시절이 너무 아쉬워 한잔 술에 흐느끼는 밤 항구에는 물에 비치는 불빛 어리어 파도에 부서 지는데 가 버린 님 그리워 이 밤...

기억 태웅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지 못하고 자꾸만 생각하는 게 사랑이더라 이제는 기다릴 필요도 없고 이제는 만나야 할 이유도 없는데 사랑했던 그 추억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게 사랑이더라 잊어야지 생각하면 더욱 그리워 자꾸만 보고 싶은 게 사랑이더라 이제는 생갈 할 필요도 없고 이제는 보고 싶은 이유도 없는데 행복했던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

이별의 부르스 태웅

떠나는 당신도 보내는 나도 서로가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 사랑을 하면서도 헤어져야할 못 맺을 운명이기에 서러운 이별이 가슴 아파도 아 웃으며 보내야 할 이별의 부르스 떠나는 당신도 보내는 나도 이별이 서러워 눈물을 흘렸다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해도 못 맺을 운명이기에 서러운 이별이 가슴 아파도 아 웃으며 보내야 할 이별의 부르스

해바라기 꽃 태웅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간 주 중~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

무정한사람 태웅

1.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가! 태웅

가 가란 말이야너 없이도 살 수 있어너 없어도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아지워버려 지워버려흔적없이 지워버려나의 자존심마저 가져가 버려가라가라 가란 말이야가 가란 말이야너없이도 살 수 있어나 없으면 니 인생이 잘될 줄 알아잊어버려 잊어버려흔적없이 잊어버려나의 자존심마저 가져가 버려가라 가라 가란 말이야지워버려 지워버려흔적없이 지워버려나의 자존심마저 가져가 버...

In hotel room / intro 태웅

쌓여갔던 시간 속 우리의 시간들은 잊혀지고 낡아버린 기억 속에 널 찾아 헤매고 있어 넌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난 아직 그대로야 고민했던 시간도 부질없이 느껴지는 걸 미련하게 왜 이럴까 요새 잘 지냈음 해 약속을 못 지켰네 잠든 도시 속에 잠 못 들고 있네

Sunday 태웅

스쳐 지나가게 돼 지난 시간 속에 갇힌 듯해난 어린아이 같아 그렇다기엔 짐이 많아우리 도망가버릴까 이제하늘은 가끔, sunday 숨을 잠깐 쉬기에,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해 하늘은 가끔, sunday 숨을 잠깐 쉬기에, 허전함을 달래기엔 부족해 잠에서 깼을 때모든 게 지나가 있었네내가 그려놓은 그림 속에 취했을 때가끔 아닌듯해도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Layover? 태웅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사진 속에 감정은 사라져가고 우리 마음에 뭐가 부족했는지도 찾지 못하고 헤매고있어어딜 향해 직진해 서로의 말이 깊이 꽂혀버린건지어디서부터 되돌려야 할지 모르겠는걸 또다시 꺼내 위스키 오갔던 말이머릿속을 떠다니게 해비스듬히 변한 마음속에도난 지쳐가고 있는걸UFO 본 것처럼 도망가고 있는걸 다시 돌아가겠어 나였을 때우린 서로 ...

In my room (Feat. 리플리 (RIPLEY)) 태웅

뒤돌아보게 돼 혼자 익숙하게 밤을 삼켰던그 시간들은 추웠어 이젠 밤하늘 밑에 너가 잠들었네 늘 버티다가 고요해지는 걸 아무도 모르게 오가는 감정들파도치는 시간 속, 우린 곁에 기댄 채망설이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이 아깝지 않게 아껴 두진 말아줘 우리의 시간이 아깝지 않게흘러가는 순간들 속엔어떤 것들이 남겨질까미소 짓게 되는 것들을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뒤...

모른다

사랑해서 떠난다 나를 위해 떠난다 행복하기 바란다 그건 모두 다 거짓말 너는 괜찮은 거니 나는 아파 어떻게 널 잊어 왜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너를 아직 난 보내줄 수가 없는데 모른다 죽어도 넌 모른다 가슴 부서진 나 하루가 일 년인 나를 가져가 모두 니가 가져가 나를 버린 기억 멈추지 않는 내 눈물도 너는 웃고 있구나

모른다 연후애

사랑해서 떠난다 나를 위해 떠난다 행복하기 바란다 그건 모두 다 거짓말 너는 괜찮은 거니 나는 아파 어떻게 널 잊어 왜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너를 아직 난 보내줄 수가 없는데 모른다 죽어도 넌 모른다 가슴 부서진 나 하루가 일 년인 나를 가져가 모두 니가 가져가 나를 버린 기억 멈추지 않는 내 눈물도 너는 웃고 있구나

너는 모른다 김남길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웃는다 그냥 손을 흔든다 너는 사라져 간다. 나도 사라져간다. 모두 끝난다.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너는 모른다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웃는다 그냥 손을 흔든다

너는 모른다 심현보

심호흡을 해봐 햇살은 눈이 부시고 어제와 다른 건 없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너는 모른다 타비

[타비(Tavi) - 너는 모른다] 난 자주 멍하니 앉아서 너 기억해 내고 했어 매일 보는 사람이지만 더 자주 보고 싶어 지는 너 내 눈빛이 모두 맑다 너의 눈을피하곤 했어 너의 어딜봐도 떨려서 말도 못건낸걸 알겠니..

너는 모른다   김남길

심장이 눈 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추억이 새어나와 코끝이 찡해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 채 사랑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너는 모른다 심현보&이기찬

그래 너는 모른다. 하나도 모른다. 너는 내가 아니다. 그러니 모른다. 너는 알 수가 없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게 당연하다.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앞이 흐려. 아무렇지도 않은데 기억이 않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무것도 할 수 가없어.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야. life goes on...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너는 모른다 장동현

니 잘못도 내잘못도 없었지만은 이렇게 돌아서는 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두눈에 고인눈물 보일수없어 당신 행복 빌어주며 뒤돌아서 우는 마음 너는 너는 모른다 누가 지고 이긴것도 아니지만은 이렇게 가야하는 이마음 너는 모른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슬픈운명에 울기도 했었지만 미워도 했다 당신 행복 빌어주며 뒤돌아서 우는 마음 너는 너는 모른다

너는 모른다 오로지

이 밤 너의 향기가 흘러든다 붉게 물든 내 눈물처럼 달아 아픈 얼룩은 소매로 훔쳐도 그대로 눈물을 쏟는다 시린 어깨 위로 넌 모른다 남겨진 것 바람이 흐른다 무심코 나의 목을 타고 아무도 모른다 네가 있었단 걸 마음을 숨긴다 굳게 닫혀진 커튼 뒤로 누구도 없는 방 거기 몸을 누인다 좁은 욕조에 몸을 넣어본다 추운 입김을 마저 쏟아낸다 맘에 돋아난 모든 그리움을

너는 모른다 (Feat. 이기찬) 심현보

심호흡을 해봐 햇살은 눈이 부시고 어제와 다른 건 없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모른다.. 김재석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원티드)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원티드)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순 없어 바보 같이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추억에 기대

모른다 김재석 (원티드)

모른다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른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를 보낸다 또 난 운다 널 잡지 못해 울고 내 가슴에 널 못 보내 운다 얼마나 사랑을 해봐야 알까 이별을 해봐야 알까 해도 해도 답을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난 아직도 모른다 사랑을 잘 해내는 법 모른다 이별을 잘 견디는 법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니 생각에

민재 니쥬 (nijuu)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의 이름을 모르고 너의 존재를 모른다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의 용맹함을 모르고 너의 절실함을 모른다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가 어떤 삶을 살았고 또 어떤 생각 했는지 민재야 나조차도 알 수 없다 나조차도 너를 모른다 민재야 너는 아니라 했지만 너는 따뜻한 사람이다 너조차도 모른다 추운 겨울에

발소리 소음발광

싸워본 적 없는 과거를 가진 너는 피 흘리는 추악한 경멸을 모른다 떨어지는 혐오를 모른다 포기로 가득 찬 자아를 모른다 온전하길 바라는 건 병적인 결벽 걸을 수 없는 마찰 싸워본 적 없는 과거를 가진 너는 피 흘리는 추악한 경멸을 모른다 떨어지는 혐오를 모른다 포기로 가득 찬 자아를 모른다

너는 벽이다 엠투엠(M To M)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너는 벽이다 엠투엠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나는 잘살꺼다

너는 벽이다 엠투엠(M2M)

너는 벽이다 아무리 치고 또 쳐도 내 손만 아파지는 돌덩이다 너는 벽이다 크게 외치고 외쳐도 내 맘만 갈라지는 먹통이다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 보다 더 좋은 표현을 해봐도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나는 잘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