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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밤 (Some Nights) 태연

가장 높은 음으로 불러본 너의 이름 어쩌면 닿을 것 같아 가장 아픈 봄에도 기어이 꽃이 피면 나는 그게 네 잔소리 같아 이젠 긴 시간 속을 천천히 걸어 서두르기 싫어서 작고 사소한 일로 환하게 웃다가도 누가 울어도 이상하지 않은 난 너를 몰래 떠올려 비가 내리면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꺼내 먹을 만큼의 행복한 기억들을 주머니에

그런 밤 (Some Nights) 태연 (TAEYEON)

가장 높은 음으로 불러본 너의 이름 어쩌면 닿을 것 같아 가장 아픈 봄에도 기어이 꽃이 피면 나는 그게 네 잔소리 같아 이젠 긴 시간 속을 천천히 걸어 서두르기 싫어서 작고 사소한 일로 환하게 웃다가도 누가 울어도 이상하지 않은 난 너를 몰래 떠올려 비가 내리면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꺼내 먹을 만큼의 행복한 기억들을 주머니에

그런 밤 (Some Nights) 태연 (TAEYEON) (소녀시대)

가장 높은 음으로 불러본 너의 이름 어쩌면 닿을 것 같아 가장 아픈 봄에도 기어이 꽃이 피면 나는 그게 네 잔소리 같아 이젠 긴 시간 속을 천천히 걸어 서두르기 싫어서 작고 사소한 일로 환하게 웃다가도 누가 울어도 이상하지 않은 난 너를 몰래 떠올려 비가 내리면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꺼내 먹을 만큼의 행복한 기억들을 주머니에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Happy 태연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계절이 번져와 두드린 꿈일까 그대는 내 귓가에 달콤하게 Tell me baby baby 손꼽아 왔던 널 상상할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해 Thinking about you lately 수없이 기다린 우리의 이 밤이

쉿(Shhhh) 태연

Hello stranger 찾아 봐요 깜짝 놀랄 선물 숨겨둔 곳 새빨간 와인과 립스틱 싸이 하이 부츠 도대체 산타클로스 선물 어디 있을까 흔들리는 그대 눈빛은 매일 매일 매일 꿈속으로 달콤하고 야릇하게 나타나 Ho Ho Ho 나를 흔들흔들 아무 말 하지 마 움직이지도 마 고요하고 거룩한 어둠 속에 묻힌 오늘 넌 쉬이이이잇 감사기도

제주도의 푸른밤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푸른밤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Here I Am 태연

누구보다 행복한 웃음 짓다 돌아서면 밀려온 공허한 문득 멀리서 느껴진 Eyes 불안하게 떨린 거울 속의 나 투명히 펼친 거울 속 나란히 수많은 내 모습들에 Ah 더 깊이 갇힌 듯해 Ah Here I am 널 떠나온 그 너머에 선명하게 반짝인 밤의 별빛 수면 위로 비칠 땐 여지없이 작은 흔들림 하나까지 드러내고 마는 내 모습 같아 눈물이

Lonely Night 태연 (TAEYEON)

이젠 익숙해질만 한데 밤은 너무 길어 잠은 오지도 않네 Yeh 넌 지금 뭐 해 두어번 혹은 더 전화기를 만지작대 절대 그럴 나 아닌데 낯선 곳을 가 너의 흔적이 없는 세계를 만들래 낯선 거리 사람들 그래 괜찮아 바쁘게 지내다 또 네가 보여 나를 뒤흔들 때마다 Some things never change 잘 알아 너는 없단 걸 추억 따윈

내가언니잖아 태연

내가 언니잖아 내가 언니란 말야 버릇없는 말투는 하지마 참고 또 참아서 말하는데 그런 표정은 아니잖아 내가 언니잖아 내가 언니란 말야 어디서 배운거니 착하게 대하면 만만히 보다가 정신 차려야 알겠지 새로 산 화장품 다 가져가고 한 번도 안 입은 옷도 가져가고 구두 빌려가선 껌 붙여다 주고 빡치면 함부로 욕까지 하고 동생이니까

Rain 태연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빗방울 가득 고이는 그리움 나의 맘에 흘러 왠지 네가 보고픈 차오르는 눈물 떠오르는 나의 맘 속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Blue 태연

하얀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This Christmas 태연

왠지 따뜻했던 그날 눈꽃이 내려앉은 두 볼에 스치듯 가벼운 너의 입술이 난 아직 잊혀지지가 않아 Beautiful night 그날의 널 기억해 마치 시간을 되돌린 듯 날 찾아와주길 Christmas 꿈결같던 Christmas 기억하고 있어 네가 남긴 달콤한 속삭임 커져간 떨림 Oh Christmas 네가 있던 Merry Christmas

가까이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 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가까이 (Closer)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그 추억이

가까이*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가까이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그 추억이

Galaxy 태연

I don't wanna fall asleep without you 유일한 Galaxy 날 안아주는 빛 어둠이 걷힌 뒤 네가 보여 보여 보여 한 걸음씩 가까워진 온기 네 안에 펼쳐진 나의 작은 작은 작은 우주 Like you 뒤돌아선 채 내게 따라오라 손짓해 답을 일러주듯이 수놓아진 별빛이 외로웠던 나의 어제가 바탕이 돼 눈부신

Some Nights SNSD

가장 높은 음으로 불러본 너의 이름 어쩌면 닿을 것 같아 가장 아픈 봄에도 기어이 꽃이 피면 나는 그게 네 잔소리 같아 이젠 긴 시간 속을 천천히 걸어 서두르기 싫어서 작고 사소한 일로 환하게 웃다가도 누가 울어도 이상하지 않은 난 너를 몰래 떠올려 비가 내리면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꺼내 먹을 만큼의 행복한 기억들을 주머니에

Hands on Me 태연

your hands on me Come on Put your hands Hands on me Put your hands on me 하나 둘씩 불이 꺼지면 홀로 남아 잠들지 못한 촛불과 함께 Yeah 유난히 눈부신 아침 햇살이 난 부담스러워 분주하게 걷는 사람들 틈 속 어울리지 않는 걸 알아 다른 시선 속에도 그저 길을 잃어버린 어른아이 그런

너와 나 사이 태연

짙고 어두운 하늘 사이 빛나는 작은 불빛 하나 Woo woo 한참을 비춰보는 내 마음은 I'm so in love 너와 나 사이 이 묘한 떨림 속에 너와 나만의 이 사랑을 느끼죠 가득 채워진 내 진심을 놓지 말아 줘 늘 지금처럼 내 곁에 살며시 내게 스며들어와 짙어지는 게 참 이상해 Woo woo 가까이 가까이 더 가고 싶어 I'm

원하고 원망하죠 태연

태연 - 원하고 원망하죠...Lr우★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안에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가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한 웃음 해도 그대 가슴은

Hush Hush 태연

But then I spent so many nights Thinking how you did me wrong. But I grew strong!

When I Was Young 태연

fool 정말 아무도 모르고 그대만 알 때 어땠나요 기억하나요 많이 어렸었잖아요 우리 서툴렀잖아요 아직 어제 일만 같아 Ooh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그대고 그대도 나일 때 우리 하나일 때 Ooh When I- When I was young 그때 내가 그댈 그대가 날 Ooh When I- When I was a fool 정말 그대만 바랬던 그런

들불 (Wildfire) 태연

like I love you yeah I feel like I love I feel like I love you Yeah 한순간도 주저 없이 움직일 거침없는 네 모습이 날 이끌어 펼친 손 틈새 더 깊은 눈빛에 아득히 휩싸일 때 우리 영혼까지 덮칠 붉게 일렁인 파도 같이 깊은 맘이 그 밤이 뒤섞인 걷잡을 수 없는 끌림 따스함 그 이상의 그런

스트레스 (Stress) 태연

Ah 얼마나 더 기다려주길 바라 Ah 왜 너만 내 맘을 몰라 You got me smoking cigarettes Im in Stress baby 숨이 꽉 막혀 오잖아 가슴이 두근대 근데 널 떠올릴수록 baby 잠든 내 맘 깨워줘 네가 떠오르는 이 밤에 세상이 깜깜해 질 때 떨리는 이 맘 전할래 Oh 네 곁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깊어진

Stress 태연

Ah 얼마나 더 기다려주길 바라 Ah 왜 너만 내 맘을 몰라 You got me smoking cigarettes Im in Stress baby 숨이 꽉 막혀 오잖아 가슴이 두근대 근데 널 떠올릴수록 baby 잠든 내 맘 깨워줘 네가 떠오르는 이 밤에 세상이 깜깜해 질 때 떨리는 이 맘 전할래 Oh 네 곁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깊어진

스트레스 태연

Ah 얼마나 더 기다려주길 바라 Ah 왜 너만 내 맘을 몰라 You got me smoking cigarettes Im in Stress baby 숨이 꽉 막혀 오잖아 가슴이 두근대 근데 널 떠올릴수록 baby 잠든 내 맘 깨워줘 네가 떠오르는 이 밤에 세상이 깜깜해 질 때 떨리는 이 맘 전할래 Oh 네 곁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깊어진

Make Me Love You 태연

Make me love you Make me love you 어둠 속에 내린 빛 그림자 더 외로워한 시간들 속의 난 조심스레 내민 눈 앞의 손 잡지 못하고 망설여 왔지만 이미 떨린 맘이 자꾸 겁이 나 비밀스레 네가 손을 내민 Make me kiss you (Ma make me kiss you) Make me touch you (Ma

태연 안녕하세요,,방가워요~~

?죽어도 이젠 사랑 따윈 다시는 하지 않을 거라 했었는데 단 한번의 그 상처로 충분해 두 번 다시는 못 할거야 한 사람 떠나 보내는 게 얼마나 아픈 절망인지 알기나 해 미칠 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찢어질 것 같은 가슴을 Set me free 세상아 날 건들지 좀 마 제발 나를 흔들지 좀 마 그냥 내버려둬 제발 좀 No no no Set me free ...

11:11…♨♥♨ºº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11:11 태연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TAEYE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규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TAEYE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 규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규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Library 태티서

모든 knowledge 이 깊어 가도 모르게 빠져 들거야 [ALL] (Oh Oh Oh Oh Oh) [티파니] Just a library (Oh Oh Oh Oh Oh) [태연] 열어줄래 내게 (Oh Oh Oh Oh Oh) [서현] 너 아닌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곳이면 해 (Oh Oh Oh Oh Oh) [티파니] Just a library

Heavy Nights 박홍준

깊어진 어둠과 방 안 여전히 남은 지난 몇 달 간의 흔적 지나간 오늘과 다시 새로 밝아올 내일 그 사이에 있어 시간은 이렇게 더딘 듯 빠르게 흘러 가, 너처럼 순간의 기억과 조각처럼 흩어진 그 어떤 다짐들이 내려 놓아야 할 지금 이 새벽까지 아직 맴돌고 있어 멈추지 않는 생각의 굴레 그 어느 미로 속에 갇힌 듯이 빠져나갈 수 없이 그저 달릴 뿐인 Some heavy

그리고 하나 태연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

Happy 태연 (TAEYEON)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계절이 번져와 두드린 꿈일까 그대는 내 귓가에 달콤하게 Tell me baby baby 손꼽아 왔던 널 상상할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해 Thinking about you lately 수없이 기다린 우리의 이 밤이

Rain 태연 (TAEYEON)/태연 (TAEYEON)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빗방울 가득 고이는 그리움 나의 맘에 흘러 왠지 네가 보고픈 차오르는 눈물 떠오르는 나의 맘 속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쉿 (Shhhh) 태연 (TAEYEON)

Hello stranger 찾아 봐요 깜짝 놀랄 선물 숨겨둔 곳 새빨간 와인과 립스틱 싸이 하이 부츠 도대체 산타클로스 선물 어디 있을까 흔들리는 그대 눈빛은 매일 매일 매일 꿈속으로 달콤하고 야릇하게 나타나 Ho Ho Ho 나를 흔들흔들 아무 말 하지 마 움직이지도 마 고요하고 거룩한 어둠 속에 묻힌 오늘 넌 쉬이이이잇 감사기도

000- 가까이-태연 태연 (소녀시대)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