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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태양 친구 청곡2 ☞ 서영은

더딘 행복들로 지쳐가나요 나를 위한 맘이 아직 남아 있나 하루하루 가도 내 사랑은 오직 하난데 그댄 아니라도 괜찮을 수 있나요 그대가 온종일 날 향해 소리쳐도 아프지 않은 나의 맘 알잖아요 옛일로 말하게 될 거예요 바보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함께 가다 보면 상처남 남겠죠 제발 그만 해요 그대가 온종일 날 향해 소리쳐도 아프지 않은 나의 ...

☞설마. ◈◈◈서영은

?우리 처음 만나기로 했던 그 날 믿을 수가 없었어 정말로 너를 보게 된다니 사실 네가 내 안에서 살게 된 건 기적 같은 일인걸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던 일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사고 같은 일이 불쑥 찾아 온거야 속이 울렁거려 온종일 핑 돌아 사랑 그게 대체 뭐야 이게 대체 뭐야 나를 불편하게 해 그래도 널 또 생각하고 있어 평생 철이 없이 살아왔던 ...

봄날 서영은

더딘 행복들로 지쳐가나요 나를 위한 맘이 아직 남아있나 하루하루 가도 내 사랑은 오직 하난데 그댄 아니 라도 괜찮을 수 있나요 그대가 온종일 날 향해 소리쳐도 아프지 않은 나의 맘 알잖아요 옛일로 말하게 될 거에요 바보 같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함께 가다 보면 상처만 남겠죠 제발 그만 해요 그대가 온종일 날 향해 소리쳐도 아프지 않은 나의...

내안의 그대 어사 친구 청곡2☞서영은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이름 부를때...

바램 태양 친구 청곡2 ☞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

갈테면 가라지 백천 친구 청곡2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나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견디고

보통날 태양 친구 청곡2==god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 손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든 채 만원 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Oh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Oh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바램 태양 친구 청곡2==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

연모 은혜 친구 청곡2 ☞ 박우철

?연모/박우철 1.이도 저도 못하면서 사랑 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왔던 길을 바꿀 수 있나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2.이도 저도 못하면서 사랑 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가슴앓이 향초 친구 청곡2 ☞ 양하영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 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남남으로 만나서 향초 친구 청곡2 ☞ 김종환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날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간주 잠깐이면 ...

꽁꽁 향초 친구 청곡2 ☞ 신보라

쓸쓸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런 날엔 그대와 그 집에 앉아 너 한잔 나 한잔 따라주면서 먼 훗날 눈물이 될 사랑을 마셨죠 마음이 알아 나의 눈물이 알아 그대 없인 하루도 혼자 살수 없다는 걸 손이 시려워서 꽁꽁 발이 시려워서 꽁꽁 얼음처럼 추운 날 내게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던 그대 너무 그리워요 꼭꼭 어디에서 혼자 숨어 있나요 돌아와 줘요 보...

울지 않아요 향초 친구 청곡2 ☞ 양하영

1. 그대 말 없이 돌아선 모습엔 쓸쓸한 바람만 불고 눈물을 감추고 떠나간 자리엔 슬픔만 남아있네 헤여짐이 그렇게 슬픈 줄 알면서 그대는 떠나야 하나 나는 울지않아요 슬픔마음 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않아요 아픈추억 이지만 이젠 나의눈물을 닦아 줄 내 사랑이 없어요 2. 나는 울지않아요 슬픈마음 이지만 이젠 나의울...

꿈에서 고소미 친구 청곡2 ☞ 박정수

어젯밤에는 떠나버린 너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꿈을 꾸었네 푸른색 꿈을 웃음 지며 다가와 입맞춤하고 머리카락 흩날려 나를 감싸네 너무 반가워서 잡으려 했지만 우-우-우~ 우-우-우~ 안개처럼 사라지네 깨어나 보니 한 송이 꽃은 쓸쓸히 고개 떨구고 어느새인가 꿈속을 헤맨 발길은 눈물 되었네 웃음지며 다가와 입맞춤하고 머리카락 흩날려...

진달래꽃 백천 친구 청곡2☞마야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의 약...

비가 된 당신 은혜 친구 청곡2 ☞ 이솝

비가 된 당신 사랑의 이름으로 날 찾아온 애틋하고 소중한 내 그대가 비오는 그날 밤 슬픈 먼 길을 기약도 없이 떠났죠 아련한 추억의 향기에 취해 가슴은 쓰리고 저려오지만 어쩌면 나보다 그대 마음이 저 비처럼 울지도 모르죠 * 가슴에 아로새긴 우리 간절한 사랑이라 밉지만 보고 싶은 그대여 **내 사랑 피기 전에 지쳐버린 그대 영혼 비가 되어 떠나갔...

너를 사랑해 stella정아 친구 청곡2 ☞ 카리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Va....

무정 블루스 미정 친구 청곡2 ☞ 이은미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고소미 친구 청곡2 ☞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

사랑이 널 놓아준다 행복한서현e 친구 청곡2 ☞ 웅산

잊는다 너를 잊는다 지운다 너를 지운다 내 가슴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이별이 너를 보낸다 버린다 너를 버린다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추억이 너를 보내지않지만 눈물로 너를 보낸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을 매여잡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그리다 너를 그리다 내사랑이 너를 부른다 내 눈물이 너를 보내지않지만 사랑이 너를 놓아준다 아파서...

사랑하는 이에게 이프 친구 청곡2☞태진아

?사랑하는 이에게..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해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 남은날이 너무짦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해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

화려한 봄날 DAN.B

그대만이 날 바라보던 젊은 날 무엇보다 더 큰 나만의 빛나던 태양 오직 그대 하나만 그 따스했던 내 사랑 파도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의 향기 내 사랑은 거짓이 없는 약속 햇살 같은 것 기억보다도 더 큰 나만의 빛바랜 태양 오직 그대 하나만 그 따스했던 젊은 날 파도처럼 흐른 옛사람의 그림자 내 사랑은 거짓이 없는 약속 햇살 같은 것

꼬마마녀 서영은

하늘은 핑크빛으로 채우고 한곳만 지켜온 나무에게 휴가도 보내주고 푸른 바다 속 인어공주의 슬픈 사랑 다시 돌려놓고 팬더곰에게 안경을 빌려 구름 속 여행해볼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이제는 정말 따분해 지루해진 세상을 내 멋대로 다 바꿔 볼까 메마른 사람들 마음은 초록빛으로 채우고 팔벌려 벌 받던 허수아비 이제는 용서하고 뜨겁게 화난 태양

꼬마 마녀 서영은

회색빛 하늘은 핑크빛으로 채우고 한곳만 지켜온 나무에게 휴가도 보내주고 푸른 바다 속 인어공주의 슬픈 사랑 다시 돌려 놓고 팬더곰에게 안경을 빌려 구름 속 여행해볼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이제는 정말 따분해 지루해진 세상을 내 멋대로 다 바꿔 볼까 메마른 사람들 마음은 초록빛으로 채우고 팔벌려 벌 받던 허수아비 이제는 용서하고 뜨겁게 화난 태양

Sunny Side Of My Heart 서영은

바꿔 볼까 얼룩진 회색빛 하늘은 핑크빛으로 채우고 한곳만 지켜온 나무에게 휴가도 보내주고 푸른 바다 속 인어공주의 슬픈 사랑 다시 돌려 놓고 팬더곰에게 안경을 빌려 구름 속 여행해볼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이제는 정말 따분해 지루해진 세상을 내 멋대로 다 바꿔 볼까 메마른 사람들 마음은 초록빛으로 채우고 팔벌려 벌 받던 허수아비 이제는 용서하고 뜨겁게 화난 태양

눈오는 밤 서영은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금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 친구들

눈 오는 밤 서영은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금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

두근두근 (영화 `핸드폰` 삽입곡) 정인 친구 청곡2 ☞ 루싸이트 토끼

두근두근 두근두근 너만 떠올리는 내 맘은 매일매일 설레이는 예감으로 가득한 걸 처음 만났을 때에 그 느낌 (그 느낌) 날 바라보는 네 눈빛 속에 (숨이 막혀와) 이유 모를 이 두근거림을 난 처음인걸 네게 말할까 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걸 두근두근 두근두근 쉴세없이 뛰는 심장을 매일매일 설레이는 예감으로 가득한 걸 어쩌다 마주쳤을 때 그 떨...

지우 서영은

내게 조용히 기대 어깨를 빌려주고 말없이 가슴에 담아 기도하던 내 친구 아픈 사랑 뒤에도 웃음짓던 침묵이 먼훗날 내게 눈물되어 묻힌걸 아니 세상모두가 널 비웃어도 언제나 내게 힘을 준 사람 너, 너하나뿐인걸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down from my heart i'll on

지우(知友) 서영은

내게 조용히 기대 어깨를 빌려주고 말없이 가슴에 담아 기도하던 내 친구 아픈 사랑뒤에도 웃음짓던 침묵이 먼 훗날 내게 눈물되어 묻힌걸 아니 세상 모두가 널 비웃어도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사람 너 너하나 뿐인걸 and i'll pray for you and you'll pray for me down from my heart i'll

흉터 서영은

서영은..흉터 너에게 나는 참 편한 친구 비밀도 없이 어떤 부탁도 들어줄 떠난사람 대신해 너를 안은 나 다들 그러겠지 참 바보라고..

흉터 서영은

너에게 나는 참 편한 친구 비밀도 없이 어떤 부탁도 들어줄 떠난 사람 대신해 너를 안은 나 다들 그러겠지 참 바보라고 나에게 너는 간절한 사람 미안해하는 너를 다시 꼭 안아봐 그럴때면 내 가슴이 무너져가도 아무런 내색도 할 수 없는 나 니가 날 떠나도 니가 날 버려도 넌 알고 있잖아 다 알고 있잖아 내겐 너 뿐인걸 흉터가 남아도 아물지

친구 T.O.P/태양

- 친구 - 작사; T.O.P / 작곡; 테디 , T.O.P / 편곡 ; 테디 노래 ; T.O.P & 태양 Yeah T.O.P right here! (with SOL!) And It\'s been a while You see!

☞친구 아닌 남자로 ◈◈◈이석훈

?있잖아 내가 말야 요즘 니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매일 잠도 설치고 전화기만 붙잡고 니 생각에 난 잠도 못 들어 몇 년인지도 몰라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낸 시간이 그래서 더 어려웠나봐 농담처럼 들릴까봐 난 오늘도 니 주윌 맴돌아 널 사랑한다 내 마음이라 말리지 못해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이 감정을 넌 어떨 것 같니 난 참 부족하지만 날 친구가 아닌 남...

친구 이야기 박인수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친구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작은 방 창가에 몸을 기대어 옛 추억에 눈 감아 보니 아련하게 미소 지으며 어서 오라고 내게 손짓을 하네 황금빛 노을과 등을 맞대고 내 그림자를 밟고 걸으며 흘러간 시절 그 꿈들을 찾아 헤매는 내게 손짓을 하네 아무런 말 없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 기억 속에 언제나 함께 노래했던 친구들이 있었다오 싱그런 태양 아래 가벼운 몸을

세월 그것은 바람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인생 그것은 바람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인데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온다 아침엔 태양 저녁엔 달빛 내일엔 희망 신나는 인생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내 친구 김하원

~~ 내 친구~~ 생각만 해도 미소가 그려지고 말을 안해도 내 마음 알아 주죠 가끔 만나도 웃으며 반겨주는~ 멀리 있어도 정말 가까운 친구~ 언제 우리 다시 또 만날까~~~ 기약도 없이 헤어져 아쉬워~ 해맑게 웃는 네 얼굴 보면서~ 우리의 만남이 영원하길 기도해~~~ 봄날 햇살처럼 포근히 감싸주고 넓은 바다처럼 모든것 받아주는~ 보석보다

세월 그것은 바람 김세현

인생~ 그것은 바람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인데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 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온다 아침엔 태양 저녁엔 달빛 내일엔 희망 신나는 인생 2)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 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Stop In The Name Of Love 행복한 서현e 친구 청곡2 ☞ Bang Gang

?Baby,baby I`m aware of where you go Each time you leave my door I watch you walk down the street Knwoing your other love you`ll meet This time befor you run to her Leaveing me alone and hurt After...

친구 빅뱅 (T.O.P & 태양)

Yeah T.O.P right here! (with SOL!) And It\'s been a while You see (Long time no see) I still remember them days you remember Reminiscin\' over you but I\'m aiht like always 우습게 봤다가 벌써 끝이 났나봐 마지막 ...

기다릴밖에 ☞ ──♡─ 【현규音治】→ ♧♣♧ → 권봄

보송한 내 하얀 발이 동그란 내 분홍 코가 먀옹먀옹 목소리가 새침한 내 입맞춤이 마법구슬 눈망울이 먀옹먀옹 목소리가 사랑스럽다고 했었잖아요 사랑스럽다고 말했었잖아 뿌리치는 당신 손을 붙잡을밖에 창문 너머 당신 눈을 바라볼밖에 떠나가는 당신 차를 쫓아 뛰어갈밖에 이대로 떠난 그댈 기다릴밖에 봄날 같은 내 미소가 간지러운 내 손짓이

비 온날의 풍경 태양 친구 청곡 ☞ 정다인

별님도 달님도 쿨쿨 잠든 한밤중 똑똑똑 누군가 창 두드리는 소리 부스스 눈뜨고 살며시 창문 여니 맑고 고운 빗방울 함께 놀자 하지요 동그란 얼굴로 깔깔 웃는 빗방울 하이얀 얼굴로 호호웃는 빗방울

서영은 꽃이 진다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

공드리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혁오

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내 기댈까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나서볼까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반쯤 뜬 태양 위에다 다릴 포개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자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버려진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

친구 (Top & 태양) 빅뱅

Yeah TOP right here SOL And it's been awhile you see long time no see I still remember them days You remember Reminiscing over you over you But I'm aint Like always 우습게 봤다가 벌써 끝이 났나봐 마지막 마침표 찍어놨던 나...

친구 (Top & 태양) BIGBANG, 태양, T.O.P

?Yeah TOP right here SOL And it\'s been awhile you see long time no see I still remember them days You remember Reminiscing over you over you But I\'m aint Like always 우습게 봤다가 벌써 끝이 났나봐 마지막 마침표 찍어놨...

친구 (Top & 태양) BIGBANG (빅뱅) 외 2명

Yeah TOP right here SOLAnd it's been awhile you seelong time no seeI still remember them daysYou rememberReminiscing over youover youBut I'm aintLike always우습게 봤다가벌써 끝이 났나봐마지막 마침표찍어놨던 나의 지도다 찢고 다시 ...

윤딴딴 』◇◇◇ ☞『 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