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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탕탕그루브/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떠나보자 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떠나보자?? 탕탕그루브묀딠듨??/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떠나보자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이별... 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 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

Sweet Boy (뱀파이어의 꽃 OST) 탕탕그루브

나만 좋아하겠다고 나만 보고싶을거라고 나만 보면 행복하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내게 기대 말해주는 그댄 나의 Oh my boy 널 좋아해 미소짓는 그댄 나의 sweet my boy 사랑 사랑 사랑해 나만 나만 바라봐 사랑 사랑 행복해 사랑 오 이게 바로 사랑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눈물따윈 없을거라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이젠 나의 사람되라고 널좋...

Sweet Boy 탕탕그루브

?나만 좋아하겠다고 나만 보고싶을거라고 나만 보면 행복하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내게 기대 말해주는 그댄 나의 Oh my boy 널 좋아해 미소짓는 그댄 나의 sweet my boy 사랑 사랑 사랑해 나만 나만 바라봐 사랑 사랑 행복해 사랑 오 이게 바로 사랑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눈물따윈 없을거라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이젠 나의 사람되라고 널좋아해 ...

그럴줄만알았어 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바람이 좋아 탕탕그루브

어느덧 더운 날들은 지났죠 어느새 찬 바람이 불어요 바람은 참 좋은데 내 마음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걸요 이런 날이면 나 안기고 싶죠 갑작스런 바람 탓인지 따스한 온기가 나에겐 너무나 필요해요 당신 품이느껴지나요 그대 향한 발걸음 안아주세요 이제 나 앞에 있어요 그대 눈에 담겨 말하고 싶죠 어쩜 이렇게도 따뜻해요 차가워진 바람도 왠지 느낌이 좋아 ...

넌 그래 탕탕그루브

내가 괜찮다고 말해그것도 입이라고 말은 참 잘해넌 내가 살며시 웃어주길 바래내게서 사랑해란 말을 넌 바래그럼 어디 한번 이리와서내 귀에 대고 살짝 말해You're no fool너 그런 되도 않는 말은 좀 시시해보여뭐 좀 특별할 순 없어 좀 더 스페셜하게아니면 더 시크하든가내가 예쁘다고 말해그것도 눈이라고 볼 줄 좀 아네넌 내가 살며시 윙크해주길 바래내...

이젠 괜찮아 탕탕그루브

한번쯤 뒤돌아볼 때 어둠이 내 앞에 설 때 괜스레 그런 적 있잖아 혼자가 된 것 같을 때 사람이 무서워질 때 왠지 그럴 때가 있잖아 움켜쥔 손 내밀어 내 이름 불러봐 두렵지 않게 나 널 위해 있을게 라라라라라 노래 불러봐 세상 모든 게 변해도 누군가 널 밀쳐내도 변하지 않을 내가 있잖아 언제든 옆을 바라봐 늘 곁에 있을게 이젠 웃어봐 괜찮아 사는...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두근두근 탕탕그루브

아침 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

떠나보자 박찬영

떠나보자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그런 곳으로 네가 좋아하는 노랠 들으면서 예쁜 도로 위에서 창문을 활짝 열고 달리자 불안했던 마음들 다 사라질 때까지 다가올 내일이 어둡게만 느껴질 때 잠시만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봐 너가 안될 거라고 포기했었던 꿈들은 저기 아직도 반짝반짝이잖아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힘이 들면 언제든 나랑 떠나보자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그런 곳으로

떠나보자 아홉

떠나보자 나 길을 잃어도 좋아 속상한 마음 가득 쓰여있는 나를 버리자 하나 둘 잃어 가는 내 모습뿐이잖아 자 떠나보자 나 길을 잃어도 좋아 속상한 마음 가득 쓰여있는 나를 버리자 떠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단 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아니면 가지도 못하는 밤을 나 기다리고 있던 걸까 하나 둘 셋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자 떠나보자 나 길을 잃어도 좋아 속상한

Only Americano 김예지 [탕탕그루브]

카푸치노는 못 마셔 사람들 틈에서만 행복한 척 웃고 뒤돌아 속 썩이던 거품 많던 우리 같아서 카페모카도 못 마셔 내 입술을 감싸던 너무 달콤했던 네 입술이 생각나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Only Americano 적당히 어떤 기억들까지 Only Americano 모두 떠올라질 수 있는 americano 에스프레소도 못 마셔 미친 듯 쓰기만한 이별하...

그리움이라는 것 김예지 [탕탕그루브]

단단한 다짐으로도 보살펴지지 않는 맘이다 어르고 달래도 쉬 멈춰지지 않는 끝없음이다 해치려 이기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참는 게 전부인 시간 앞에 놓인 기다림이다 닿지도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또 손을 뻗어보는 나 따윈 맘 언저리에도 없는 그댈 내 맘 복판으로 데려오는 일 두 무릎 세운 채 등신처럼 울며 흐느끼는 마음의 병 참 싫다 그만하고 싶다...

Only Americano 김예지(탕탕그루브)

카푸치노는 못 마셔 사람들 틈에서만 행복한 척 웃고 뒤돌아 속 썩이던 거품 많던 우리 같아서 카페모카도 못 마셔 내 입술을 감싸던 너무 달콤했던 네 입술이 생각나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Only Americano 적당히 어떤 기억들까지 Only Americano 모두 떠올라질 수 있는 americano 에스프레소도 못 마셔 미친 듯 쓰기만한 이별하...

이별..사랑을 듣다쀀C? 탕탕그루브묀딠듨??/탕탕그루브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여행을 떠나보자 원예슬

여행을 떠나보자 내 마음 가는 곳에 나를 위해 나만의 여행을 해 보는 거야 일상을 벗어 던지고 새로움 찾아서 저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보자 어디든 가보자 꿈이 있는 곳에 떠나보자 날아보자 발걸음 닿는 데로

여름 떠나보자 안상우

시원한 바람, 차가운 계곡물, 싱그러운 초록이 날 반기고, 시원한 바람, 빛나는 모랫톱, 뜨거운 태양이 나를 태우네 몸과 마음을 식혀줄 에어콘, 시원한 바람에, 열기는 사라지고, 혼자인 지금, 선풍기조차 사치, 불편한 마음, 몸을 괴롭히네, 생각이 멈춘 순간, 즐겁게, 여유롭게, 떠나보자, 자유롭게 떠나는 여름, 신나게, 행복하게, 떠나보자, 방안으로 들어서면

두근두근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아침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baby i want...

두근두근 탕탕그루브 (Tangtang Groove)

?아침 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baby i wan...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

이별..사랑을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이별.. 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고 ...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

그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

그럴줄만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Let' Go 카이

나와 함께 가는 거야 막기차를 타고 우리함께 떠나보자 챙모자에 짧은 바지 커플티를 입고 우리합께 떠나보자 1.2.3.4 Let`s Go!

Hawaii 넘버원코리안

하와이로 떠나보자 훌라훌라 떠나보자 비키니 걸 윙크하는 하와이로 떠나보자 사랑 찾아서 떠나보자 훌라훌라 떠나보자 모든 먼지 털어 놓고서 하와이로 떠나보자 원숭이가 바나나를 마다하고 훌라훌라 저 개미도 일 안하고 훌라훌라 북극곰도 땀 흘리며 훌라훌라 자 이제는 우리모두 함께 훌라훌라 훌라훌라 블라블라 훌라춤을 함께해요 훌라훌라 블라블라

휴가 폴킴

벌써 Monday 뭐야 나 한 것도 없는데 나 억울해 아직 피곤해 누가 나 좀 쉬게해줘 내버려둬 일할 기분도 아냐 핑계는 아니고 거짓말 아니고 날씨 좀 봐 죽이잖니 오늘 같은 날엔 됐고 Give me a break 어디든 떠나보자 떠나보자 지구본을 돌려 너 그럴 자격 있잖아 있잖아 We need a break We need

Let`s Go 카이

나와 함께 가는 거야 막기차를 타고 우리함께 떠나보자 챙모자에 짧은 바지 커플티를 입고 우리합께 떠나보자 1 2 3 4 Let's Go 이게 뭐야 오래전 우리가 약속했던 일인데 정말 왜이래 이랬다 저랬다 화가 날 정도야 알았어 고민 되겠지만 망설이지는 마 함께 떠나자 우리 만의 여행 너와 있다면 어디라도 행복해 함께떠나자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둹A/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할게 나 보고싶단 그 ...

Hawaii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하와이로 떠나보자 훌라훌라 떠나보자 비키니 걸 윙크하는 하와이로 떠나보자 사랑 찾아서 떠나보자 훌라훌라 떠나보자 모든 먼지 털어 놓고서 하와이로 떠나보자 원숭이도 바나나를 마다하고 훌라훌라 저 개미도 일 안하고 훌라훌라 북극곰도 땀 흘리며 훌라훌라 자 이제는 우리모두 함께 훌라 훌라훌라 블라블라 훌라춤을 함께해요 훌라훌라 블라블라 훌라춤을 함께해요 훌라훌라

나그네 김동환

내 쉴곳을 찾아서 떠나려는 나그네여 험한길 외롭다고 주저하지 말아요 * 두리둥실 두둥실 떠가는 저구름 따라서 1 세상만사 복잡한 일들일랑 뒷전으로 물린채 2 세상만사 잡다한 일들일랑 뒷전으로 물린채 떠나보자 떠나보자 내 영혼 찾아서 떠나보자 떠나보자 모든것 다버리고

우주여행 가자미소년단 (GDB)

생각 없는 나 정신 없는 너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우주여행을 떠나보자 엄마 선생님 모르게 대신 친구 앉혀놓고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우주여행을 떠나보자 내게 말해줘 너의 마음을 아주 조금 불안하고 다르다는 것을 걱정할 건 없어 세상이 거꾸로야 우린 조금 남다르고 솔직한것 뿐야 왜 우릴 동정해 생각 없는 나 정신 없는 너

나의 고물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송홍섭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보자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가자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날아가자 떠나보자 사랑스런 내 비행기 어디든지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데려다 주지 나와 함께 있은지가 얼마나 되었지 친구?

나의 고물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Fly) 송홍섭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보자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가자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가자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날아가자 떠나보자 사랑스런 내 비행기 어디든지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데려다 주지 나와 함께 있은지가 얼마나 되었지 친구?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소중한 친구 나의친구 자!

환장속으로 (Feat. 전덕ㅎ) 허첵 (슈퍼키드)

야야야 (떠나보자) 같이 가보자 (어디라도) 야야야 (떠나보자) 걸어가 보자 (같이 가자~) 우리 함께 걸어가는 낯선 길 (어디라도) 처음 만난 벅차오른 이 느낌 (엘도라도) 왼발 오른발 발길 닿는 그대로 (어디라도) 바람 따라 구름 따라가보자 (엘도라도) 엉망진창 티격태격 처음엔 모두 (삐걱삐걱) 눈물 콧물 쏙 빼놨더니 어느새 내게 (

환장속으로 (Inst.) 허첵 (슈퍼키드)

야야야 (떠나보자) 같이 가보자 (어디라도) 야야야 (떠나보자) 걸어가 보자 (같이 가자~) 우리 함께 걸어가는 낯선 길 (어디라도) 처음 만난 벅차오른 이 느낌 (엘도라도) 왼발 오른발 발길 닿는 그대로 (어디라도) 바람 따라 구름 따라가보자 (엘도라도) 엉망진창 티격태격 처음엔 모두 (삐걱삐걱) 눈물 콧물 쏙 빼놨더니 어느새 내게 (

두근두근 (Feat. 박정현) 김진표

친구와 싸울 때 아님 너무나도 행복할 때 둘만 남아 어딘가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을 때 세상일이 너무도 짜증날 때 아무도 내말을 듣지 않을 때 가슴에 난 큰 상처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서 방황 할 때 돈이 너무 많아 차고 넘칠 때 아님 돈이 없어 앞이 깜깜할 때 노력했던 모든 것 들이 내 뜻대로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할 때 함께 떠나보자

사랑여행 연정

정말 정말 너는 간거니 나를 두고 어딜 간거니 새로운 사랑 찾아 떠났다면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 야이야야 사랑아 사랑아 다시 봄이오고 꽃이피듯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사랑 여행 함께 떠나보자 간다 간다 정말간거니 모두 버려두고 간거니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났다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야이야야 사랑아 사랑아 다시 봄이오고 꽃이피듯 행복한 노래를

Let's Go 카이

나와 함께 가는 거야 막 기차를 타고 우리 함께 떠나보자 1 2 3 4 let's go 챙 모자에 짧은 바지 커플 티를 입고 우리 함께 떠나보자 1 2 3 4 let's go 이게 뭐야 오래 전에 우리가 약속했던 일인데 정말 왜 이래 이랬다 저랬다 화가 날 정도야 예예예 알았어 고민되겠지만 망설이지는 마 함께 떠나자 우리만의 여행 너와

다시 떠나는 날 꽃다지

깊은 물을 만나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그 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날 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 대 절망 케한것 들은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안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 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다시 떠나는 날 신형원

깊은 물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드높은 산맥앞에서라도 힘찬 날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대 절망케 한 것들을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 않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 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다시 떠나는 날 신형원

깊은 물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드높은 산맥앞에서라도 힘찬 날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대 절망케 한 것들을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 않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 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