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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가득 짙어가는 이 밤 (Vocal 한겨울) 타임브릿지

고요한 새벽 하늘 잠들지 못한 하얀 달빛이 내 맘을 비춰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을 다시 걸어 끝이 보이지 않는 너라는 별과 꿈의 조각들 날 다시 빛나게 해 너에게로 내가 갈게 너로 가득 짙어가는 눈부시게 예쁜 꿈을 안고 너에게 잠겨 빈틈없이 담아 둘 거야 밤하늘에 수놓아 내린 꽃 가만히 난 너의 품에 안겨 지금 순간

소란한 사랑이 끝나면 (Vocal 한겨울) 타임브릿지

또 한숨이 나와 세상이 다 알 수 있게 널 사랑한 그 날들 어떻게 지워야 할까 다신 없을 것 같던 그 시간을 우릴 담았던 사진들 아직도 내 방 가득한 네 물건들 지우고 버리면 모두 다 사라질까 소란하게 사랑했던 그날들 이해할 수 없던 것을 이해하려 했던 그 시간 속 노력했던 너와 아파했던 내가 있어 사랑할 수 없던 것을 사랑하려 했던 그 시간 속 놓지...

말해 (Vocal INY) 타임브릿지

네 입술만 보여 솔직히 이럴 땐 네 여자이고 싶어져 그 품에 안긴 채 언제든 자연스럽게 입 맞추는 날 상상해 애써 감정을 숨기려 해봐도 너 역시 날 보는 눈빛이 달아 말해 사랑한다고 네 맘에 내가 있다고 네게 취해버린 나를 안아줘 이제 난 못 참겠어 어떻게 이런 맘을 더 억눌러 오늘 내게 다 말해 그냥 이대로 헤어지긴 싫어

이 밤을 살아가는 너에게 (Vocal. 지유) 타임브릿지

소란스러운 하루의 끝에서 왠지 어딘가 쓸쓸한듯한 왜 난 이렇게도 허전할까 아름다워 더 아픈 그 날들이 서러워서 자꾸만 눈물이 나 애써 버텨온 내 모든 게 다 무너지나봐 좀 쉬어도 돼 하루의 끝에서 좀 기대도 돼 잠들 수 없는 어떤 위로의 말조차 네게 건넬 수도 없는 너무 아파 스치듯 빛났던 그 날들로

세젤예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못생긴 주름이 생기잖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너를 위해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보여줄게 널 향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잔잔한 내 마음이 보이니 세상 누가 봐도 탐나는 널 내가 지킬거야 날 위해서만 웃어줘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너를 위해 반짝이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여줄게 온통 너로

여전하구나 (Vocal 오윤혜) 타임브릿지

보고싶던 너인데 웃으려 할수록 가슴이 자꾸 메어와 무슨 말부터 해야 좋을지 묻고 싶은게 참 많은데 차마 하지 못해 그때의 나처럼 그저 그렇게 널 바라보고만 있어 여전하구나 참 지독히도 사랑했던 넌 아이 같은 그 미소도 여리고 슬픈 그 두 눈도 여전하구나 너란 꿈을 꿨던 내 맘이 이렇게 아프단 것도 이젠 꿈 꿀 수도 없는 너라서 너로

기억의 미학 (Vocal 영은) 타임브릿지

묻자고 아련히 새겨진 그날을 거닐다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예쁜 동화 같아 내 맘속 짙게 물들었던 그날의 슬픔도 밤하늘 별처럼 점점 빛나는 기억의 조각 날 웃게도 울게도 했던 너라 참 밉다가도 어느새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슬펐던 그 시간도 점점 눈이 부셔 너에게 미안해 너에게 고마워 사랑할 줄 몰라 사랑을 배웠어 너로

이 밤을 살아가는 너에게 (Vocal. 지유)♡♡♡ 타임브릿지

소란스러운 하루의 끝에서 왠지 어딘가 쓸쓸한듯한 왜 난 이렇게도 허전할까 아름다워 더 아픈 그 날들이 서러워서 자꾸만 눈물이 나 애써 버텨온 내 모든 게 다 무너지나봐 좀 쉬어도 돼 하루의 끝에서 좀 기대도 돼 잠들 수 없는 어떤 위로의 말조차 네게 건넬 수도 없는 너무 아파 스치듯 빛났던 그 날들로

꽉 안아주지 그랬어 (Vocal. 마지) 타임브릿지

우리 이제 헤어지자 그 말에 한참을 바라보던 너 아무 말 없이 그저 내 손을 놓아주던 네가 너무나 미워진다 온통 너로 가득했던 나인데 이별을 말하는 내게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거 너도 알고 있던거야 꽉 안아주지 그랬어 사랑을 시작했던 그때와 달라져서 참 많이 미안하다고 꽉 안아주지 그랬어 정말 사랑했다고 그랬다면 나 지금처럼 아프진 않을텐데 견디기엔

잊고있던, 또 잇고있던 (Vocal. 지유) 타임브릿지

참 오랜만이야 마주한 내가 어색한지 수줍게 웃는 네가 모든 게 그대로인 게 아파 너 없이 지나간 수많은 계절 스쳐간 수많은 인연 그렇게 널 하얗게 지운 줄 알았는데 아물지가 않아 잊고 있던, 또 잇고 있던 기억의 숲을 건너 널 찾아 추억이었던 너와의 계절 다시 영원이 될 수 있다면 긴 긴 달 닿지 못한 맘을 넌 알까 길 잃은 하염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기억의 숲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두 손을 내밀면 그대가 닿을 것 같아 차마 담지 못했던 그대가 아련한 꿈처럼 그대가 내게 다가와 차오른 달빛에 머문 그대를 느낄 수 있어 그댈 가득

기억의 숲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두 손을 내밀면 그대가 닿을 것 같아 차마 담지 못했던 그대가 아련한 꿈처럼 그대가 내게 다가와 차오른 달빛에 머문 그대를 느낄 수 있어 그댈 가득

그대가 불어와 (Vocal 손주희) 타임브릿지

그대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두 손을 내밀면 그대가 닿을 것 같아 차마 담지 못했던 그대가 아련한 꿈처럼 그대가 내게 다가와 차오른 달빛에 머문 그대를 느낄 수 있어 그댈 가득

여느날의 내가 어느날의 너에게 (Vocal 투엣, 민유) 타임브릿지

지친 하루 끝에 온전히 혼자가 된 잠못드는 작은 마음에 어른이 되면 다를 것 같던 삶이 보통날의 연속일 때 어디로 가야할지 얼마나 가야할지 아득하기만한 길에서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노래 속에 새하얀 구름 꿈 속의 널 생각해 너완 다른 내가 언젠가는 네가 될 수 있게 별처럼 있어줘 늘 볼 수 있게 작은 마음에

수수께끼 (Vocal 채하) 타임브릿지

문득 그런 날 있잖아 지금 내가 살아 숨쉬는 시간과 공간이 하염없이 궁금해지는 그런 순간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 내 이름과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조차 왠지 낯설어 보이는 그런 날 있잖아 참 궁금해 그 때 빨개졌던 너의 두 볼이 참 궁금해 점점 널 닮아갈 내 모습이 참 궁금해 우리가 밤하늘 저 별처럼 반짝일 수 있을지 문득 그런

멈춘시계 (Vocal 주보라) 타임브릿지

그 계절에 네가 있던 그 공간에 모든 것이 멈춘 채 점점 더 또렷해져가 고장난 내 마음은 멈춘 시곗바늘처럼 제자리에 서있어 널 잃게 된 그날부터 갇힌 바람처럼 더는 갈 곳이 없잖아 엉켜진 추억을 다 버리고 떠날 자신이 없어 아직 남은 너의 향기 깊게 새긴 너의 흔적 모든 것이 다 선명해 도저히 지울 수 없어 네가 떠난

그날의 온도 (Vocal 민유) 타임브릿지

요즘 듣는 노래는 뭔지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너의 고민은 뭔지 자꾸만 널 묻고 싶어 나와 다른 듯 같은 듯 널 만나면 기분이 좋아 점점 너에게 물들어 아름다운 너의 빛으로 널 향한 내 마음 널 좋아하는 맘 모두 빈틈없이 표현해볼까 지금 순간이 너무 소중해 날 한가득 채운 미소가 참 좋아 네 품에 안길 땐 네 따스함이 참 좋아

이별감기 (Vocal 폴림) 타임브릿지

참 낫질 않아 그대라는 열병은 한동안 괜찮다가도 다시 또 아픔이 되어 찾아와 또 눈물이 나고 또 가슴이 아파 내맘 속 빈틈없이 사랑한 너잖아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이별이 이별인줄 몰랐던 조금은 위태롭고 불안했던 날들 그때의 우리 널 더 이해했더라면 너라는 따뜻한 온길 잃고 맘이 무너질 듯 아파 하룰 울어도 이틀을 앓아도 나을 것 같지 않아 날...

헤매이다 (Vocal 채하) 타임브릿지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갑작스러운 너의 연락에 잘 지냈냐는 그 말 한마디에 다 무너지잖아 난 또 아프잖아 아무 말 없이 너의 손을 잡고 걷던 길모퉁이에서 너와 나눴던 그 속삭임들 다시 떠오르잖아 지워지지가 않아 우리 같이 걸었던 시간을 혼자서 헤매다가 그 꿈의 끝에서 주저앉아 울었어 이제 오지 않을 널 다 알면서도 계속 난 기다리잖아 혹시 네가 올...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절은 있다 (Vocal 투엣, 영은) 타임브릿지

잘 지내니 문득 네가 생각나 가만히 떠올려 봐도 고맙고 또 미안해 닿을 수 없는 말 몇 번 이나 되뇌어 언제부터였을까 떠오르지가 않아 그토록 사랑했던 너와 나 왜 우린 헤어졌는지 너무 다른 생각에 더는 갈수 없던 길 서러운 가을하늘 슬프도록 반짝인 너 참 예뻤는데 수줍게 입 맞출 때 붉어진 네 두 뺨이 참 예뻤는데 까만

아닌걸 알면서도 타임브릿지

두 눈을 감고 내 귀를 막고 널 보지 않으려 해도 널 듣지 않으려 해도 어느새 난 또 온통 너로 가득 차 다시 또 아파와 이미 닳아 버린 맘인데 꽃들이 필 때면 네 맘도 열릴까 흰 눈이 내리면 네가 내게 올까 아닌걸 알면서도 왜 난 또 널 그렇게 찾는지 아플 걸 알면서도 널 보며 왜 난 웃고 있는지 아닌걸 알면서도

먼 훗날 우리 (Vocal 김민기 Of 투엣) 타임브릿지

문득 널 그리워하다가도 가끔은 널 잊기도 해 우리의 깊어진 계절 예쁜 그림처럼 남겨진 얘기 밤하늘 별빛마저 잠들고 어둠 속 꿈조차 가려질 때 함께일 땐 항상 빛났던 그때의 우리가 참 그리워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 너에게 꼭 전하고 싶어 너라는 큰 우주 안에 내가 품던 꿈이 바로 너였다는 걸 가을비 내리던 날 서로의 우산이 되어주잔 예...

슬픔도 잠들기 마련인데 타임브릿지

그래 잘 견뎌왔어 다시 날 스쳐가는 소란스럽게 울던 날들 아파도 또 아파 애써 기다려왔던 빛바랜 아침은 오지 않고 유난히 길고 또 길었던 다시 울 것만 같아 아~ 슬픔도 잠들기 마련인데 짙은 내 맘도 희미해질까 아득한 시간 내리는 비에 흘려보낼 수 있을까 문득 흐트러졌던 서투른 꿈은 보이질 않고 유난히 길고 또 길었던 다시 울 것만 같아

운명인가봄 (feat. 김민기 Of 투엣, 멜로니) 타임브릿지

촉촉하게 비 내리던 한잔하자던 친구의 전화에 사는 게 힘들다며 술잔을 기울이던 그 날 혼자인게 어느새 익숙해져만가 왠지 문득 난 두려워지고 맘처럼 쉽지 않아서 한숨 쉬던 내 모습 운명처럼 그때 문이 열리고 점점 네가 내게 다가온거야 모든게 멈추고 너만 보이고 또 들리던 순간 빛처럼 환한 너의 미소로 캄캄했던 내 맘은 하얀 구름이 되고

수수께끼 타임브릿지

문득 그런 날 있잖아 지금 내가 살아 숨쉬는 시간과 공간이 하염없이 궁금해지는 그런 순간 아직도 어색하기만한 내 이름과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조차 왠지 낯설어 보이는 그런 날 있잖아 참 궁금해 그 때 빨개졌던 너의 두 볼이 참 궁금해 점점 널 닮아갈 내 모습이 참 궁금해 우리가 밤하늘 저 별처럼 반짝일 수 있을지 문득

좋겠어 타임브릿지

그대를 감싸주길 그대 마음이 정말 사랑이면 좋겠어 지금 내가 느끼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순간 마저도 두 눈에 담고 싶은 나죠 너무 소중하니까 그대 곁에 있음에 아직도 두근두근대는 나니까 그대 하루가 온통 기쁨이면 좋겠어 따뜻한 햇살이 그대를 감싸주길 그대 마음이 정말 사랑이면 좋겠어 지금 내가 느끼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나 오랜 시간 동안을

좋겠어 (Inst.) 타임브릿지

햇살이 그대를 감싸주길 그대 마음이 정말 사랑이면 좋겠어 지금 내가 느끼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순간마저도 두 눈에 담고 싶은 나죠 너무 소중하니까 그대 곁에 있음에 아직도 두근두근대는 나니까 그대 하루가 온통 기쁨이면 좋겠어 따뜻한 햇살이 그대를 감싸주길 그대 마음이 정말 사랑이면 좋겠어 지금 내가 느끼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오랜 시간동안을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절은 있다 타임브릿지

잘 지내니 문득 네가 생각나 가만히 떠올려 봐도 고맙고 또 미안해 닿을 수 없는 말 몇 번 이나 되뇌어 언제부터였을까 떠오르지가 않아 그토록 사랑했던 너와 나 왜 우린 헤어졌는지 너무 다른 생각에 더는 갈수 없던 길 서러운 가을하늘 슬프도록 반짝인 너 참 예뻤는데 수줍게 입 맞출 때 붉어진 네 두 뺨이 참 예뻤는데 까만 밤하늘아래

소행성 (Vocal 에이드)*? 소울 페이퍼?

먹먹한 유일하게 빛나는 너로 인해 원체 잠이 들지 않아 널 향해 맴도는 소릴 모아 흩어질까 예민한 새벽 멀리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우주 가득 널 담을래 Don\'t let me rush oh 이러다가 Crash Boom 그대로 부서지고 후회하고 말 거야 우리의 distance 한순간도 Don\'t close 좁혀지지 않기를

고백 (lullaby) (Album Ver.) (Vocal 이민혁) 새봄 (Saevom)

가끔씩 노랠 듣다 그대 손을 꼭 잡아 보는건 멍하니 일을 하다 웃음이 나는건 안 쓰던 휴대폰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건 아마도 아주 소중하기 때문이겠죠 (그대는) 한겨울 눈송이처럼 소란스럽던 내 세상에 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다가와서 눈치채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쌓이다가 나 당신을 그렇게 문득 사랑하나 봐요 (그대는) 한겨울

한겨울 조은별

겨울바람이 불어올 때 틈새로 비추는 따뜻한 빛 침묵속에서 손을 잡아주네요 겨울 당신과 함께 나와 함께 있어줘요 창문을 바라보니 눈이 오네요 차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당신과 함께 아득한 겨울을 지내네요 겨울바람이 불어올 때 따스한 온기를 전해준 당신 침묵속에서 나를 안아주네요 겨울 당신과 함께 나와 함께 있어줘요 창문을 바라보니 눈이 오네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타임브릿지

그래 내가 널 떠나던 그날 넌 바닥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아이처럼 울었어 자존심도 세던 네가 한없이 날 붙잡을 때 차갑게 등 돌린 내 손을 잡던 따뜻한 네 손길이 기억이 나 왜 난 준비되지 않은 네게 모진 이별을 준건지 얼마나 아팠을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텅 빈 맘에 혼자 울던 시간들 나 때문에 많이 외로웠잖아 이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Fall In Love (Feat. 민유, RuDii) 타임브릿지

언제부터 난 너였을까 잠시라도 눈을 뗄 수가 없는 걸 you know that I just fall in love with you 모르겠어 어김없이 또 넌 항상 저 높이 나를 데려가줘 shining star 끝없이 쏟아져 꿈인 것만 같아 oh starry night I'm falling and falling 조금씩 네 맘속을 난 걷고 있어 어서 내...

한겨울 민중가요모음

빛바랜 사진위로 흘러간 세월 그 세월속에 변함없는 삶의 모습들 가던길 멈추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웃음이 애달퍼~ 한겨울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그렇게 우리 사랑을 키워간다면 창밖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도 어느새 봄날을 맞으리~ 벗이여 정말 오랜만에 우리 마주잡은 두손 가득히 이세상 끝까지 변함없는 마음을 변함없는 우리 사랑을~ 아직은

Beautiful Night 이시은

Beautiful night, tonight 너무 아름다워 Shalala lalala lalala lalala baby You make me so high, my only 자꾸만 내 맘이 Shalala lalala lala lala 가득가득너로 전부 Yeah 너와 같이 노래 들으며 발을 맞출 때 꽃잎이 콧등에 살짝 나도 몰래

네가 내리는 밤 조서빈

잠 못 들던 새벽 비 내리는 창가에 걸터앉아 잊지 못한 네 생각이 번져 비와 같이 내려와 난 또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조각난 기억 속에 널 기다릴게 비 내리는 네 생각이 흘러 방을 가득 채워 네가 즐겨 듣던 음악을 찾게 돼 밤을 너로 새워 비가 멈추면 너에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야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바보처럼 울었어 네가 떠난 그

밤, 바람 예인

난 오늘도 시를 써 하늘 저 달을 바라보며 옛 추억만 그리다간 앞으로 나갈 때를 놓쳐 난 오늘도 춤을 춰 옷에 붙은 먼질 털기 위해 옛 추억만 그리다간 앞으로 나갈 때를 놓쳐 바람이 사알랑 사알랑 한겨울 다가오는 너와 나 눈을 맞추고서 노래해 라라라 노래해 바람이 사알랑 사알랑 한겨울 다가오는 너와 나 둘이서

너를 더 사랑하고 싶어 졌다고 차소연

맘 나 가득 채워 너에게 준다 가득 채운 향기에 취해 온다 이내 난 너로 채울 편지를 쓴다 이토록 아름다운 곳을 볼때면 난 널 생각한다 또 그리고 그려보면 우리가 함께할 그 모습 떠올라 눈물이 차오른다 또 마음이 전해 온다 너를 더 사랑하고 싶어졌다고 맘 나 가득 채워 너에게 준다 가득 채운 향기에 취해 온다

Go back in time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차라리 없었다면 아무런 의미도 내게 없다면 상상도 할 수 없어 평범한 연인들 같은 너와 나 숨 쉴 수 없는 걸 어항에 갇힌 물고기처럼 빠져나갈 수 없어 볼 수 없는 사슬에 묶인 채 Go back in time 너로 미치던 너로만 가득했던 내일이 없을 것처럼 타오르던 그 때로 돌아가 서롤 원하던 그 내일이 없을 것처럼 차오르던 Woo- Go back

아른거린다 (Vocal By 백지웅) 를(LEL)

아른거린다 네 웃는 모습이 참 행복해하던 그 모습이 하루 종일 날 설레게 했던 너에 웃는 얼굴 참 그립다 아른거린다 네 슬픈 표정도 참 미안해하던 그 모습도 너무나 아팠었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참 그립다 아른거린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그 모습도 햇살 가득 했었던 봄날과 추웠던 겨울도 너로 빛났었어 돌아갈 수도 지울

아른거린다 (Vocal by 백지웅) 를 (LEL)

아른거린다 네 웃는 모습이 참 행복해하던 그 모습이 하루 종일 날 설레게 했던 너에 웃는 얼굴 참 그립다 아른거린다 네 슬픈 표정도 참 미안해하던 그 모습도 너무나 아팠었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참 그립다 아른거린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그 모습도 햇살 가득 했었던 봄날과 추웠던 겨울도 너로 빛났었어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떠나자(Vocal by 소울맨) 양재동 사람들

꿈꿔왔던 둘만의 세상으로 더 채워줄게 숨겨왔던 내 모든 소원을 너에게 알려줄게 떠나자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별들이 비추는 떠나볼래 시간의 틈을 벗어나 Let's go on (a) dream fantasy. 우리 두손 꼭 잡고서 가득 채울 수 있게 Tonight, let’s stay. 내게 더 기대도 돼. Tonight, let’s take.

Hello Goodbye (Vocal OnJey) 월드

또 다시 찾아온 아침 따스한 햇살을 느껴 모든 게 여전한 방안에서 내 손을 떠난 그 하나 항상 옆에 있던 네 모습 이제 그리움만 자리에 남아 언제나 둘이서 함께했던 그 추억도 이제는 사진 속에 길을 걷다 돌아보면 너와의 행복했던 날들 HELLO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지금 울적한 마음 GOOD BYE 네가 선물로 준 시계 그 안에 새겨진 마법 언제까지나

난 너로 빛나 주원탁(JUWONTAK)

까만 하늘이 텅 빈건 너 때문인가봐 네 눈이 별보다 빛나 너로 잠 못드는 셀 별도 없어서 물끄러미 네 눈을 봐 모든게 꿈같아 잠 들 필요없어 내 밤은 낮보다 빛나 I Feel Like Loving You Today 꿀처럼 달콤한 나를 안아줄래 들썩이는 내 맘 기대 쉴 수 있게 네 눈에 나를 담아줘 빛을 건내줘 달빛이 건낸 그림자 하나로 포개져

전주의 예쁜 밤 김새벽

그저 깨끗한 공기만으로 가득한 전주의 거릴 걸으며 내 맘이 어쩌면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할수 있나 생각해봤어 그저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바라보다 네 생각이 나면 예뻤던 네 모습을 다 잊고싶은데 전주가 마치 너인것 같아 너무 예쁜 전주의 밤거리가 왜 너로 가득 찼을까 네가 없는 전주를 나는 왜이리도 여전히 사랑 할까 네가 가득한 예쁜 거리를

우주가 너를 (Vocal 김창모) 김규완

하늘 사이로 있는 별 하나 새벽이 지나면 사라지겠지 저 달이 잠드는 시간이 와도 항상 너는 내 옆에 있어주길 언제나 늘 항상 빛나는 너 널 위해 밤이 될게 희미해진 시간이 오면 사라질까 두려워 저 수많은 밤을 그대가 비춰주면 내 모든 우주를 너에게 주고 싶어 은하를 도망친 너란 작은 별 하나 나의 맘이 너에게 닿기를 지금 우리 함께인 순간이 그리움이

아직 (Vocal. Urban Boo) 인디고 차일드 (Indigo Child)

늘 입던 까만 코틀 걸쳐 입고 오랜만에 발걸음을 옮겨 본다 늘어진 가로등이 환한 차가운 공긴데 느린 발걸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홀로 걷고 있는 내 모습은 그저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아직 나는 너를 느끼고 있어 1step 익숙한 느낌 네가 좋아하던 길 2step 어디에 있는지 너도 아직 날 생각하는지 난 지금 어두운 길을 걸어가고 내 모습은

밤수성 새벽공방

까만 내 마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그 날처럼 약간은 쌀쌀한 새벽 무작정 향했던 그 날이 선명해지는 오늘의 맘이야 전하고 싶은 맘 가득 떠난 꿈 속에 그 무엇도 기대하지도 너로 설레기만 했던 그 발걸음을 따라가 보면 이렇다 할 건 없는데 말야 그저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해 나의 밤에 오직 너만 있었으면 하루의

정인

너로 인해 충분했었던 그 다시는 만나지 못하겠지 넌 참 고요했던 달을 가득 닮아 어두운 날 널 잊지 못하겠지 그 보이지 않아도 난 괜찮아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니 항상 여기 머물겠지 들리지 않아도 난 괜찮아 귀 기울이면 선명해지니 항상 들을 수 있을거야 그 만날 수 없어도 난 괜찮아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니 항상 여기 머물겠지 그

Lady Steal (Feat. Still PM) Gray City

verse 1) rap still pm 달이 빛나는 너와 내가 꿈꿔온 날 오늘이야 지금 순간 상상하며 잠못이룬 날 좀 봐 오늘은 꼭 말할거야 내 맘 alright 잡아 손만 딴짓 안할게 오늘은 꼭 같이 있자 믿지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