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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 편해지는 말 타이

내가 없이도 잘지냈으리라 믿어요 그대는 언제나 강한 사람이었으니 덤덤히도 난 그댈 보냈었지만 세월이 흐름에도 그댈 놓치 못했나봐요 우리함께한 시간이 기억의 반이죠 아득했던 우리처음 만난 그날부터 같은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되내였던

내 맘이 편해지는 말 타이(Tie)

내가 없이도 잘지냈으리라 믿어요 그대는 언제나 강한 사람이었으니 덤덤히도 난 그댈 보냈었지만 세월이 흐름에도 그댈 놓치 못했나봐요 우리함께한 시간이 기억의 반이죠 아득했던 우리처음 만난 그날부터 같은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되내였던

내 맘이 편해지는 말 은일 킴

내가 없이도 잘지냈을거라 믿어요 그대는 언제나 강한 사람이었으니 덤덤히도 난 그댈 보냈었지만 세월이 흐름에도 그댈 놓치 못했나봐요 우리함께한 시간이 기억의 반이죠 아득했던 우리처음 만난 그날부터 다시 꿈을꿔준 그대의 마음을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요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 담은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늘 되내였던 널 사랑해 널 사랑해 그대

사랑이 멈춰서 타이

섣부른 판단만 오만한 잣대에 쓸데 없는 자기애만 강해진 몹쓸병이야 사랑을 시험하고 사랑이 다가오면 멀어져 비겁한 변명만 방어적 기재와 끝이없는 부정적인 생각은 불치병이야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있는 힘껏 밀어냈던 나 그런 내게 사랑이 돌아와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빛을 잃었던 맘이 다시 돌아 온걸 난 믿을 수가

타이 피에스타(FIESTAR)

계속 이러면 너 싫어져 더 늦기 전에 제발 적당히 해 oh 너 지금 보다는 좀 더 따뜻했었던 눈빛 점점 무서워져가 이건 사랑이 아냐 다시 우리 처음으로 오 오 오 요즘 너무 타이트해 숨막혀 제발 이것 좀 놔줄래 네가 아니어도 난 충분히 타이트해 (타이트해) 그만해 나를 조여와 왜 너밖에 몰라 오 오 오 오 오 오 사사건건

사랑이 멈춰서 타이(TIe)

빛을 잃었던 맘이 다시 돌아 온걸 난 믿을 수가 없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일 닿을 수 없던 그곳에 내가 와있네요.. 사랑이 다시 내게 멈춰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두번 다시 사랑이 다시 내게 멈춰서 소심한 마음에 별 것 아닌 말에도 괜한 배려심만 가슴 가득한 소심병이야..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

그래도 힘을 외로운 morning star 네 불안한 내일도 곧 사라질 레인보우 조금 더 빛을 나만의 shining star 태양에 가려졌을 뿐 넌 사라져 가는 게 아냐 넌 별이야 바로 앞 내일이 두려운 너의 눈에 눈가리갤 가려놓고 1년 앞 10년 앞 머나먼 앞날을 바라보래 네 미래를 정해 놓고 널 저울에 올려 놓고 꿈의 문을

저 달이지면 타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요 하늘에 그대 이름 수없이 불러봤죠 혹시나 돌아올까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우리의 시간은 흘러 가는게 아냐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남아 그대를 보냈어도 그대가 떠났어도 오랜 시간 흘러도 난 기다릴께요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

너무나 그리워요 하늘에 그대 이름 수없이 불러봤죠 혹시나 돌아올까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우리의 시간은 흘러 가는게 아냐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남아 그대를 보냈어도 그대가 떠났어도 오랜 시간 흘러도 난 기다릴게요

가보지도 않은 하와이에서 그녀에게 쉘위댄스 타이(TIe)

우울한 여름날 내게도 사랑이 놀랍게 찾아온거죠 눈부신 해변가 부서진 파도 위 그녀를 보게 된거죠 새까만 긴 머리 가냘픈 어깨선 늘씬한 그녀 모습에 첫눈에 반한 나 웃음이 계속 나 그녀가 눈치 챌까요 너무 솔직한 그녀의 말투가 이상형이라고 나 말을 했지만 솔직히 말해 그녀의 비키니 입은 모습에 난 푹 빠져 버렸죠 손을 잡아요 나와

너에게 달려 타이

오랜만이야 정말 익숙한 목소리 조금은 혀가 꼬인듯 하지만 또렷해 보고싶다 생일에 빌었던 소원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 이뤄질줄 몰랐어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그때도 그날도 오래된 지금 또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골목길 조금은 헤맸어 뭐라할까 식상한 인사말 안녕...

여기까지만.. 타이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여기까지만 타이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타이(Tie)

우리의 시간이 빛나던 기억을 말하기엔 아직 기억의 숲에 봄이 오질 않았나 보다. 너와 마셨던 따뜻한 차가 무슨 향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토록 우리의 무수한 시간이 흘렀음을 기억이 말해주고 있다. 연두빛 바람이 불었던 그날의 공기가 몸을 휘감을 때 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 시공간에 너와 돌아가고 싶다. 고맙다. 몇번이고 고맙다.

최신유행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 오예 예~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최신유행 (Feat. 연리목 Of 눈뜨고 코베인)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아 나아 오예 예아 나아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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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아 나아 오예 예아 나아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최신유행 (EP Ver.) (Feat. 연리목 of 눈뜨고 코베인)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할 수 없는 많은 말들이 목구멍 가득히

최신유행 (Feat. 연리목) (EP Ver.)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아 나아 오예 예아 나아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신사동 가로수 길 타이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를 ...

새벽소리 타이

꿈을 꾼다 새벽소리 비소리가 너를 또 부른다. 습관처럼 난 너를 또 부른다 추억일까 새벽소리 이내 난 밖으로 나가네 작은 우산도 잊지 말아야해 비소리에 들려와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따라 잊고 지낸 너와의 기억들이 비소리에 발맞춰 조금 느린 니 발걸음 소리에 맞춰 새벽비 소리에 난 잠에서 깨 차분하다 새벽소리 조그만 소리도 낼 수 없어 눈을 감아...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 (Feat. 유미) 타이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

어려 (Feat. 양은진) 골드키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속이 너무 안 좋아요 마음 편해지는 약 있나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열린 마음 닫으려고 애를 써봐도 고장난 맘을 어쩌죠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멍이 들어가요 작은 내맘이 어려서 또 울잖아요 소용 없는 바램들이 책상 서랍속을 치우다 함께 본 영화푤 봤죠 잊고싶은 기억 하나하나 미련하게 왜 떠오르는지

꼬추친구 Dirty Small Town

삶이 지치고 힘겨울때 언제든지 노가리 까던 맘이 편해지는 휴식같은 머저리들이여 짧다면 짧은 세월동안에 웃고 울고 븅신짓만해도 손해봐도 안아까운 정이 가는 인간들이여 간만에 취해나보자 술잔을 맞대며 웃어보자 배꼽이 쏙 빠지도록 술잔을 맞대며 웃어보자 이런말 재수없지만 멋진 친구여 내가 위기에 처했을때 나를 위해 목숨을 거는 친구 말은 쉽지 나도 역시

봄이랍니다 MC 40

그토록 내가 바랬던 너와 나 따스하게 내려오는 하늘 아래 너와나 언제나 바래왔던 너와 모습 사이에서 느껴지는 다정하던 맘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사이 너와 나 언제까지나 항상 같이하길 바란 나 같은 심정이길 바라나 언제까지나 우리는 하나 헤어지지 않아 내가 원한만큼 너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해 살아가는 이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해

물방울낵타이 ◆공간◆ 현 숙

물방울낵타이-현 숙◆공간◆ 1)~~남자~는~~애창곡몇곡은~~술~술나~오~고~~~ 속보이지만~~사랑한다~고~~~해주던남자~~~ 뭘~입어도~~폼~이나~고~버릴게~없더라~~~ 그~런~당~~~신께~콜~을~보냈다~~~ 물~방~울~~넥~타이~가~잘~어울리던남자~~~ 사랑~을~~낙~인처~럼~내가슴에찍~어주~고~~~ 사랑하면좋~더라

물방울넥타이 ◆공간◆ 현 숙

물방울넥타이-현 숙◆공간◆ 1)~~남자~는~~애창곡몇곡은~~술~술나~오~고~~ 속보이지만~~사랑한다~고~~~해주던남자~~~ 뭘~입어도~~폼~이나~고~~버릴게~없더라~~ 그~런~당~~~신께~콜~을~보낸다~~~~ 물~방~울~~넥~타이~가~잘~어울리는남자~~~ 사랑~을~~낙~인처~럼~내가슴에찍~어주~고~~~ 사랑하면좋~터라

2004.10.19. 음악도시

.♂ 편해지는 방법...? 글쎄... 제일 편했던 건 너하고 만나기 전이었어... 외로워 죽겠다고 궁상 떨고,,, 지나가는 커플들 미워하고,,, 친구들 데이트 훼방 놓고 그렇게 살았어도 속은 참 편했거든... 한밤중에 담배가 떨어지거나, 택시비가 모자랄 때... 그럴 때 빼곤 속이 타들어가는 일이 없었지... 근데...

이대로가 좋아 Colossus RK

삶은 바뀐 게 없지 출근하고 퇴근 열심히 일해서 번 돈 200 언저리고 세금에 공과금 모두 때고 난 뒤면 손에 떨어진 건 겨우 몇 십 만원 한 달에 몇 십 만원 벌자고 죽자 일해 딴곳서 이만큼 일함 삼백 얼마 번대 난 항상 돈보단 재미가 더 중요해 그게 내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네 돈도 안되는 걸 계속 뭣 하러 붙잡아 아직 이해 못하시지 우리 엄마 아빠

저 달이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TIe)

삶이 다하는 날 사랑 시작이죠 그땐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어요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빛을 밝히죠) 지금 나는 그대 곁으로 가요..

저 달이 지면 타이(Tie)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요 하늘에 그대 이름 수없이 불러봤죠 혹시나 돌아올까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우리의 시간은 흘러가는 게 아냐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남아 그대를 보냈어도 그대가 떠났어도 오랜 시간 흘러도 난 기다릴게요

저 달이 지면 (로미오와 줄리엣) TIe (타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요 하늘에 그대 이름 수없이 불러봤죠 혹시나 돌아올까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우리의 시간은 흘러가는 게 아냐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남아 그대를 보냈어도 그대가 떠났어도 오랜 시간 흘러도 난 기다릴께요

신사동 가로수 길 Part. 2 (이별 순간) 타이(Tie)

난 눈을 감았지 멀어지는 니 모습에 니 낯선 눈빛에 니 낯선 말투에 우리가 아끼던 신사동 가로수길도 여기서 끝이니 7년이란 시간 이해할 수 없단 말로 널 붙잡으려 했지만 냉정한척 애쓰는 니 모습에 덜컥 눈물이 조금만 더 조그만 더 서두르는 니 앞에서 자존심에 어떤 말도 못하고 그저 우리 안녕해 누구보다도 널 잘 아는 나라고 믿었어

저 달이지면 (로미와 줄리엣) 타이(Tie)

너무나 그리워요 하늘에 그대 이름 수없이 불러봤죠 혹시나 돌아올까 저 달이 뜨고 지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댈 향한 내맘은 변함이 없네요 외로운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는 나 그댈 찾아 오늘도 빛을 밝히죠 우리의 시간은 흘러 가는게 아냐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남아 그대를 보냈어도 그대가 떠났어도 오랜 시간 흘러도 난 기다릴게요

I'm Tired 꼬마견

알고 gift 콩에 분위기 up up up ye ha 다시 down down down you 하 술을 마셔도 댐댐댐댐 데미지가 심해 여자를 마셔도 댐댐댐 데미지가 심해 흠 ya ha ha ha 모니터 속에 빠져드는 my 눈 눈꺼풀은 철근 힘껏 올려보아 내려앉지 쳐지지 내어깨 쳐지지 이런 일상 지긋지긋하지 눈치보면서 살아야 하니 tired tired 타이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 (Original Ver.) 닥터처방전

편안하게 편안하게 손을 잡고서 따라와요 편안하게 편안하게 이곳은 당신이 바라던 곳 주변을 둘러싸는 건 천상의 멜로디 온몸을 매료시키는 밀려오는 향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당신의 목소리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꿈 꿔오던 것들 행복은 이미 이곳에 가득한 걸요 지금 이 순간 천국을 느낄 수 있어요 원하던 상상이 이제는 현실인 걸요 축제와 웃음과 석양과 감미로운 바람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지금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지금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그 해 가을바다 (Voice 유미) TIe (타이)

지금 눈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 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 지나갔다.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 건 언젠간 그대가 맘을 알아줄거란 헛된 바람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돼버렸네요 7년이란 시간을 난 어떻게 돌려낼까요

너에게 달려 타이(Tie)

보고싶다 생일에 빌었던 소원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 이뤄질줄 몰랐어.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그때도 그날도 오래된 지금 또 네게 달려가 네게 달려가 골목길 조금은 헤맸어. 뭐라할까, 식상한 인사말 안녕... 아냐 그냥 눈딱 감고 확 안아버릴까. 치마가 난 좋더라 네게 말했지만 생각나는건 너의 그 수수한 청바지.

그대는 내게 사랑의 날개

그대는 내게 사랑의 날개 누가 뭐래도 아 무 없이 나를 믿어 주는 사람 굳이 말하지 않 아도 나를 항상 이해 해 주는 사람 많이 지쳐서 힘 들어 할 때 손을 잡아 주는 사람 멀리 있어도 외 롭지 않게 항상 기도해 주 는 사람 그대가 있어 인생은 참 아름다울 수 있어요 그대가 있어 나 는 행복해 그대와 함께 영 원히 생각만 해도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여기까지만 타이(Tie)

수 많은 상처 뿐인 말들을 내게 내뱉은 그대는 이제와 모든걸 또 아무렇지 않게 바로 잡으려 하는데 정작 그대 앞에 상처뿐인 내맘은 그리도 보이지 않는지 뭐가 그리도 그대 자신만만 한가요 수 많은 이별 속에 그대만을 홀로 또 기다렸던건 언젠간 그대가 맘을 알아줄꺼란 헛된 바램때문에 모든게 이제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7년이란

One Day (With 박지은) 키네틱플로우(K-Flow)

조그만 한 눈송이 같았던 작은 그리움이 우리 추억을 먹고 자라나 맘에서 지우기란 무리 그대 눈에서 내린 따스함이 세상 무엇보다 단단한 얼어붙은 감정을 녹이길 단 한번도 마주친 적 없는 텅 빈 거리라도 진한기억이란 잉크로 흐릿한 너의 선을 눈을 감고 따라가 아직도 비워진 옆자리에 그려본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의 뺨을 어루만지니 편해지는

타이 소녀의 꿈 차은재

맑은 하늘아 너는 어찌 예쁜가요 뜨거운 태양 산호의 신비 삶의 열정 인가요 타이 밝은 레온사이 정적 또한 마음 인가요 가냘픈 눈가 흐르는 미소 타이 영혼 인가요 왕국의 뜨거운 햇살 가냘픈 타이 소녀의 꿈 윤회를 찾아 떠나네 타이 소녀의 꿈

향수 (Feat. Kwon From Group 'Space Cowboy') 크라운제이 (CROWN J)

oh oh oh oh all my homies put your hands up 그때 그 시절을 난 지금 떠 올려 눈을 꼭 감고 난 두 팔을 벌려 하늘을 향해 크게 니 이름을 불러 봐 사는게 가끔 힘들어 서로 꿈은 다 많이 달라도 널 생각하면 편해지는 기분은 Sunday morning 뜨거운 우정으로 날 지켜주며 손을 밀어 지친 날 이끌어 주며 저 바람이

신발 미(MIIII)/미(MIIII)

상처가 나고 또 흉터가 지고 살이 아물고 다시 발을 넣고 싸움을 하고 또 화해를 하고 한 해가 가고 다시 손을 잡고 발에 맞지 않던 신발을 또 구겨 넣듯이 우리도 그렇게 서로가 구겨져 길들여지고 아파도 참고 눈물이 나도 버리지 못하고 오래 신을수록 편해지는 그 신발처럼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넌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