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로기 타부

기나긴. 기나긴 내 꿈도 아침이면 잊혀지리라. 까맣게 타버린 이미 팔아먹은 용기 다시금 흥분을 느끼길. 까맣게 타버린 이미 팔아먹은 용기 다시 난 행운을 만나길. 힘 없는. 힘 없는 움츠러든 나의 몸에 화를 내고파. 가슴 아프게도 약해빠진 난. 눈을 뜰 수 없는 겁쟁이. 쓸데없이 귀만 얇은 나는 가슴안에 많은 말을 몰고 저 돌을 던진 인간들의 낙...

타부 타부

헤이! 이리 모두 모여봐 언제까지 이런 세상 눈치보며 살아야 하나 이제 엎어 버리자 헤이! 너희들도 이리와 우리들에게 힘을 보태 제댈 어디 한번 뭉쳐보자 모두 엎어 버리자 우리에게서 피와 살 뜯어가고 우리모두를 속이고 기만하며 자기자신의 욕심만 채워대는 그를, 아버지를 죽여라 * 타-부-권리를 찾아라 스스로를 위해 약속을 지켜라 약속을 지켜라 ...

타부 최양숙

달님 고요히 떠오르고그림자 소리 없이 오네오늘밤 토라진 마음지금은 만날 수 없는 우리내곁에 오지 말고 가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그대의 행복을 위하여어긋난 그사랑 묻어두고타부타부 어긋났던 그마음타부타부 그대는 마음의 사랑오늘밤 토라진 마음지금은 만날 수 없는 우리내곁에 오지 말고 가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그대의 행복을 위하여어긋난 그사랑 묻어두고타부타부 어...

망각의 샘 타부

어둠속에 파묻혀버린 증오 그 못다한 욕망의 숨결로 피어나는 꽃 비수되어 야윈 가슴에 박혀 그 창백한 심장의 눈물로 얼룩진 후회 되돌릴 수만 있다면! 잊어버릴 수 있다면! 회한의 바람에 밀려 결국 여기 왔지만... 아!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

dancer 타부

난 믿지 않아. 믿지 않아. 믿지 않아. 난... 믿지 않았네. 사랑한다는 말. 금새 아른거리는 아른거리는 니 모습 왜 난 너무 어리석어 너무 어리석어 자꾸만... 불행한 너무 불행한 억울한 난 속지 않아. 속지 않아. 두번 다시 난 속지 않겠네. 날 위한다는 말. 금새 아른거리는 아른거리는 니 눈동자 왜 난 너무 어리석어 너무 어리석어 자꾸만.....

타부

태초의 시작에 그들이 있었으니 부패한 타성에 젖어버린 '정'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그들을 일컬어 '반'이라 하네 모두를 하나로-- 정! 반! 합! 균형을 잃어버린 부의 저울위엔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과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의 눈길은 반으로 향해...

화원의 주인 타부

새벽의 어둠에 지쳐버린 난 너의 품속에, 잠이든 너안에 불결한 발을 들여 놓았네 넌 잠에서 깨어나 짓이겨 터진 입술로, 달콤한 손길로 날 어루만지네 야윈 짐승을, 잠자는 화원아 나를 받아줄래 지친 몸을 누이게 잠자는 화원아 나를 안아줄래 이제 내가 쉴 수 있도록 * 붉게 더욱 붉게 내 오랜 찌꺼기를 토하네 붉게 더욱 붉게 너를 물들이려 토하네...

비밀의 향 타부

지쳐버린 네 영혼 울고 있는 어린 아이 말라붙은 가슴이 목마름을 호소할 때 오 그대여 내게로 오라 두팔 벌려 나를 맞으라 온몸으로 맘껏 느껴라 비밀의 향, 그향 그향 그향... * 정열의 향 들이마셔라! 정열의 향 맘껏 들어라.

불로 타부

지금 니가 서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지금 니가 돌고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네 주위에 둘러 싼 차가운 조소에 견딜 수 없이 죄어 오는 냉소의 바닥에 지금 니가 서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지금 니가 돌고 잇는 곳에 불을 질러라 너 자신을 바닥까지 남김없이 태워라 니가 알고 있는 니자신을 남김없이 태워라 * 타오르는 열기속에 숨을 삼켜라 뱉어...

월식 타부

네앞에 고개숙인 보잘것 없는 벌거숭이 초라한 내 모습이 두려워 네눈을 피하려 너를 지우네 *널 삼킨 어둠 속 그속에서 외치는 절룩이는 나의 노래여 말없이 날 바라보는 따스한 얼굴에 비친 미소 내겐 차가운 비수처럼 두려운 네눈을 가리려 너를 지우네 *널 삼킨 미로 속 그속에서 헤매는 깨어진 거울속의 내모습 일그러진...

시드와 낸시 타부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멍든 얼굴로 날 바라보는 멍든 입술로 사랑을 말하는 나는 소녀를 안는 꿈을 꾸네 랄라라... 나는 소녀를 안는 꿈을 꾸네 랄라라... 다를 리 없는 내 상처를 꿰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준 멋진 흔적 다를 리 없는 내 상처를 꿰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준 멋진 흔적 내 손...

유리가게 타부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멈출 줄 모르는 비웃음 내 모든 걸 다 알듯이 내 마음을 꿰뚫듯이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그 속에 내가 보이네. 우울한 질문에 대답을 아직은 나도 모르네 여전히 울고 있는 여전히 울고 있는 여전히 울고 있는 이젠 울고 있는 내 모든 걸 다 알듯이 내 마음을 꿰뚫듯이 ...

월식 타부

내앞에 고개숙인 보잘것 없는 벌거숭이 초라한 내 모습이 두려워 내눈을 피하려 너를 지우네~~~~~~~~~~ * 널 삼킨 어둠 속 그속에서 외치는 절룩이는 나의 노래여 말없이 날 바라보는 따스한 얼굴에 비친 미소 내겐 차가운 비수처럼 두려운 내눈을 가리려 너를 지우네~~~~~~~~~~ * 널 삼킨 미로 속 그속에서 헤매는 깨어진 거울속의 내모습 ...

고함 타부

무위미하게 잊혀져갈 대답들을 바라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르는듯 모르는듯이. 달콤하게 포장해도 추악하게 들릴뿐야. 거짓들을 무심하게 침묵으로 외면하려 했건만. *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날 향핸 비판인줄 알면서도 그래 난 또, 또 대답을 해버린 나 (거짓을 말해버린 나) 메말라버린 시선들과 존경하듯이 무시하는, 다 그렇...

나...유영하다 타부

이 세상은 거짓으로 오염되어 남은것은 번득이는 욕망의 눈. 검은 바다위 침몰하는 영혼의 배, 그 곳에서 난 두려워 떨고 있었어. 엄마, 어떻해야 하나, 난 포기해야 하나! 나 유영하다, 나 유영하다, 더이상 달아날 수도 없어. 이 세상을 덮어버린 죽음의 재, 기생하듯 살아가는 어둔 그림자, 검은 하늘속 숨져가는 영혼의 별, 그곳에서...

나 유영하다 타부

이 세상을 거짓으로 오염되어 남은 것은 번뜩이는 욕망의 눈 검은 바다위 침몰하는 영혼의 배 그곳에서 난 두려워 떨고 있었어 엄마--- 난 어떡해야 하나 난--- 포기해야 하나 나 유영하다 나 유영하다 더이상 달아날 곳도 없는 그곳에서 나 웃고 있다 나 울고 있다 더이상 달아날 수도 없어 이 세상을 덮어버린 죽음의 재 기생하듯 살아가는 어둔 그림...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아귀속으로...

검은새 타부

날 너처럼 보지는 말아 난 너처럼 지독하지 않아 내가 너처럼 검게 보이니 부디 너처럼 보진 마 넌 도대체 꼼짝도 안해 니 앞에 있을 때 마치 난 텅 빈 투명인간 같아 너에겐 아무것도 너의 그 텅 빈 눈엔 예예예~~ 날 너처럼 보려고 말아 난 너처럼 우습지는 않아 내가 너처럼 검게 보이니 부디 너처럼 보진 마 * 지독한 검은새 지독한 검은새

낙비환각 타부

그땐 넌 어리석어지... 왜 그렇게 가버렸어 차가운 그 슬픈 눈물... 곤 하게 잠든 나의... 왠 종일 널 기다리던... 사자는 어느새 곁에 널 못 믿어서가 아냐... 노을 꽃을 찾는 거뿐 (반주) 꿈에라도 그 모습을... 꿈에라도 그 모습은 아니였어 아니야 아마 다 비친 모습이 많이 아마 다 비친 모습이 많이 변했 나봐 그리워 이내 나의 팔을 ...

통제불가 타부

내 안의 그 놈이 눈뜨려 해 그놈이 무서워 너무나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막을 수가 없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 나는 사라져 버리고 그놈이 태어날 거야 이제 세상은 끝인거야 * 더 이상 통제불가 더 이상 통제불가 모두 나를 떠나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아 뜨거운 무엇이 올라와 머리가 갈라져 너무 후회가 되고 눈물이 얼...

피빛 타부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나의 모든것 너에게 바쳤어 나 살 수 없어 나 살 수 없어 니가 가져가 버린 심장때문에 * 피를 피를 내게 돌려줘 너는 버렸어 나의 진실을 밟아 버렸어 나의 믿음을 너로 인해 난 더런 벌레가 됐어 나도 이젠 더이상 못참겠어 * 피를 피를 내게 돌려줘 일어서야 해 일어서야 해 이대로 무너져 버릴 순 없어 할 말이 있...

커피트리 타부

알지 말아야 했던 불어도 식지 않는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쉬이 줄어들지 않는 잔. 기억에 남을테지 야릇한 중독의 향 검은 색. 검은 색. 검은 색... 커피는 날 불러오는 향수 날카로운 끝으로 너의 혀를 찔러 흐린 구름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옷. 이리 와 앉으세요. 당신을 알고 있죠. 지난 날 겨울에. 겨울에 날 녹인 잿빛의 요정이죠.

타부

일렁이는 불길 그 미망 속에서 화들짝 놀라는 발을 어루만질 새도 없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잿빛 구겨진 가면을 쓰고 동공에 넘쳐 흐르는 촉촉한 두려움을 막을 수 없이 외로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누군가를 불렀어 간절히 불러보았어 아~ 부스러진 이름이여 나의...

DIE DIE (22920) (MR) 금영노래방

사투 눈치 게임 같아 마치 화투 덤벼 루저스 그럼 나는 걔네들을 knock down 쓰러져 악당 걔네들의 코인을 낚아 생각보다 출혈이 상당해 그럴 때마다 붕대를 감아 투명했던 붕대는 빨간색 얼룩이 묻은 내 인생은 tie dye DIE DIE DIE DIE 내 인생과 싸워 왔지 my life DIE DIE DIE DIE 이 경기는 지금부터 highlight 그로기

실피의 의지 심상율

공이 울렸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상대를 탐색한다 스텝을 밟는다 잽으로 견제한다 다시 스텝과 탐색 상대를 유인해 볼까 잽 아니면 훅 이런 생각이 길었다 상대의 스트레이트 나의 그로기 상대의 러시 흠씬 뚜드려 맞는다 빈틈이 생긴 가드 정신이 혼미하다 이성이 가출한다 체력이 깎인다 나의 녹다운 아마 나는 지금 실피 정신 차려야 한다 실피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변한

가(可)타부(不)타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가(可)타부(不)타(MR)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가(可)타부(不)타 (Inst.)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나는 소망한다 가리온(Garion)

더 오른 임대료를 또 불러 어쩌면 외로워서 만들었던 지나친 망상 이 도시는 금지된 게 너무나 많아 그 어느 것 하나 온전하게 유지되지 않아 또 빤한 거짓말로 들었다 놨다 잘 알아 들여다봤어 그 속은 나도 알아 자유라는 이름으로 날 가두지 마 내가 알 수 없는 선으로 날 나누지 마 내 영혼을 두 쪽으로 또 가르지 마 나를 감싸고 있는 완벽한 타부

나는 소망한다 가리온

조금더 도시는 더 오른 임대료를 또 불러 어쩌면 외로워서 만들었던 지나친 망상 이 도시는 금지된 게 너무나 많아 그 어느 것 하나 온전하게 유지되지 않아 또 뻔한 거짓말로 들었다 놨다 잘 알아 들여다봤어 그 속은 나도 알아 자유라는 이름으로 날 가두지 마 내가 알 수 없는 선으로 날 나누지 마 내 영혼을 두 쪽으로 또 가르지 마 나를 감싸고 있는 완벽한 타부

サイコアナルシス Ego-Wrappin'

ノスタルジア 타부- 노스타루지아 금기 된 노스텔지어 ?を酒で割って ?

Apocalypse Now PinocchioP

(1, 2, 3, 4) 키노 도쿠데모 헤에 메니 도쿠데모 휴우 요쿠보오 제츠보오다라케노 유메노 마치 아포카리푸스 나우 스구 타부 야부챳테 스구 카라다오 미세앗테 요쿠토 요쿠토 요쿠가 니타모노 도오시데 히카레앗테 야바이 야바이네 마지 야바이 하아 카게킷테 이이네 (요시 요시 요시) 아노 코노 모한테키나 하츠코이가 하치노 스니 나루쿠라이니 「코레쿠라이 다이죠오부

폐인왕 진말페

깜빡해버린 녹음 일정이 가까워진 이 시점에 난 열평 남짓한 지하방 구석에서 내 가사가 적힌 쓰다 버린 종이 쪽지들을 움켜쥔채 또 그로기 상태로 빠져드는데

폐인왕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깜빡해버린 녹음 일정이 가까워진 이 시점에 난 열평 남짓한 지하방 구석에서 내 가사가 적힌 쓰다 버린 종이 쪽지들을 움켜쥔채 또 그로기 상태로 빠져드는데

Keep on (feat.채영) 비바소울(Viva Soul)

Keep,keep,keep on tryin` Keep on movin` keep on dreamin` 모든 것은 매 순간 끊임 없이 변화해 시간의 화살은 앞으로만 나아가네 허나 너와 내 일상은 아직 꿈 안에 그러니 현실은 우리와는 정반대 여전히 하염없이 연약해 과거, 현재, 미래 사이에서 혼란해 항상 knock down 직전 그로기

Keep On (Feat. 채영) 비바 소울

채영 Keep,keep,keep on tryin' Keep on movin' keep on dreamin' 모든 것은 매 순간 끊임 없이 변화해 시간의 화살은 앞으로만 나아가네 허나 너와 내 일상은 아직 꿈 안에 그러니 현실은 우리와는 정반대 여전히 하염없이 연약해 과거, 현재, 미래 사이에서 혼란해 항상 knock down 직전 그로기

띠띠빵빵 (저리비켜) 베스트 셀러즈(Best Sellerz)

하루에 한곡 찍어 like a 모짜르트 인생의 설계도에 궤도에 매도할 수 없는 bestsellerz의 대부 타부 금기시되는 너의 사부 이 노래를 듣고 느껴 좀 바보 대구 매우 쳐줄게 너의 고막을 알았니 찌질이 꼬맹이들 자칭 뮤지션 몰려 다니며 홍대에서 기웃거려 언더들 너는 절대 못넘어 언덕을 내 꿈을 가수가 아냐 회사사장이지 bridge

띠띠빵빵 (저리비켜) 베스트셀러즈

하루에 한곡 찍어 like a 모짜르트 인생의 설계도에 궤도에 매도할 수 없는 bestsellerz의 대부 타부 금기시되는 너의 사부 이 노래를 듣고 느껴 좀 바보 대구 매우 쳐줄게 너의 고막을 알았니 찌질이 꼬맹이들 자칭 뮤지션 몰려 다니며 홍대에서 기웃거려 언더들 너는 절대 못넘어 언덕을 내 꿈을 가수가 아냐 회사사장이지 bridge

14 ROUND MC 스나이퍼

반항 땀에 젖은 셔츠와 다 헤진 운동활 내 몸인양 살아 나는 항상 (관우) 난 밟히는 것에 신물이 나서 날이 서있는 잡초 굶주려 있는 들개처럼 성난 이빨을 갖춰 조롱이 나를 쓸어도 먹구름만 들끓어도 난 내 자신을 믿어왔어 그래 난 뭐하나 가진 게 없어 기대는 사치 미랜 불확실 사랑은 갔지 체력은 탈진 하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버틸만해 그로기

14 ROUND (Feat. Egobomb) MC 스나이퍼

반항 땀에 젖은 셔츠와 다 헤진 운동활 내 몸인양 살아 나는 항상 (관우) 난 밟히는 것에 신물이 나서 날이 서있는 잡초 굶주려 있는 들개처럼 성난 이빨을 갖춰 조롱이 나를 쓸어도 먹구름만 들끓어도 난 내 자신을 믿어왔어 그래 난 뭐하나 가진 게 없어 기대는 사치 미랜 불확실 사랑은 갔지 체력은 탈진 하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버틸만해 그로기

14 ROUND (Feat. Egobomb & 쿼츠) MC 스나이퍼

있는 반항 땀에 젖은 셔츠와 다 헤진 운동활 내 몸인양 살아 나는 항상 난 밟히는 것에 신물이 나서 날이 서있는 잡초 굶주려 있는 들개처럼 성난 이빨을 갖춰 조롱이 나를 쓸어도 먹구름만 들끓어도 난 내 자신을 믿어왔어 그래 난 뭐하나 가진 게 없어 기대는 사치 미랜 불확실 사랑은 갔지 체력은 탈진 하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버틸만해 그로기

14ROUND MC 스나이퍼

반항 땀에 젖은 셔츠와 다 헤진 운동활 내 몸인양 살아 나는 항상 (관우) 난 밟히는 것에 신물이 나서 날이 서있는 잡초 굶주려 있는 들개처럼 성난 이빨을 갖춰 조롱이 나를 쓸어도 먹구름만 들끓어도 난 내 자신을 믿어왔어 그래 난 뭐하나 가진 게 없어 기대는 사치 미랜 불확실 사랑은 갔지 체력은 탈진 하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버틸만해 그로기

14 ROUND (Feat. Egobomb, 쿼츠) MC 스나이퍼

땀에 쩔어 셔츠하나 다 헤진 운동활 내 몸인양 살아 나는 항상 (관우) 난 밟히는 것에 신물이 나서 날이 서있는 잡초 굶주려 있는 들개처럼 성난 이빨을 갖춰 조롱이 나를 쓸어도 먹구름만 들끓어도 난 내 자신을 믿어왔어 O.K 뭐하나 가진 게 없어 기대는 사치 미랜 불확실 사랑은 갔지 체력은 탈진 하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버틸만해 그로기

14 Round (MC 스나이퍼) (MR) Musicsum(뮤직섬)

그로기 상태의 주먹이라도? 후퇴는 없어? 밑바닥 인생을 뒤집기 위해선? 링 위에 올라가 끝을 봐야되? here we go 꿈처럼 사라졌던? 나의 믿음조차 널 비웃잖아? here we go 난 절대 무너지지 않아? 소리질러 모두? we are snipersound? 어린 그댈 길러준 건 어머니의 모유?

띠띠빵빵 (저리비켜) Best SellerZ

what's ma name, that's ma way swagger in this time for you makin ma way 이건 슬픔을 묻어버린 나의 노래 no break 전진 그리고 나의 고백 철없는 게으름뱅이들은 하루에 한곡 찍어 like a 모짜르트 인생의 설계도에 궤도에 매도할 수 없는 bestsellerz의 대부 타부 금기시되는

Slight Fever (37.9) 지심, 마일로

erthing 최면에 빠진 듯 주문을 걸어 미열이 나는 저 밑바닥 부터 고생많다며 등을 두드려주던 우정 잊지않고 열심히 가는 중이야 한숨 놓으렴 이 나이쯤 되면 다들 갖추지 노련함 우리 전부 손잡고 오르면 좋으련만 분명 누군가는 이기고 또 누군 도태될거야 과부화된 이 시스템을 돌려놔 경쟁은 우릴 옥타곤에 가두고 늘 짓눌러 어언 20년 동안 그로기

삐뽀 PRIZE(프라이즈)

따라온다면 다 피토 날 따라올라면 다 지쳐 너네가 우리를 찍어도 뒷모습만 나오는 Picture 싸이렌이 울려 삐뽀 더 빠르게 달려 난 keep going Ma way (way way) 들이박아 매일 (매일매일) 비싸진 my tag 아무에게나 팔진않네 이곳은 아케이드(game game) 이건 Car Race(race race) 다음 스테이지 뒤돌아 보면 다 그로기

넘어와줘 All Da Get

무심한 건지 무던한 건지 애매한 태도 때문에 난 미칠 것 같지 그래도 지치지 않는 건 니가 좋으니까 계속하는 거지 뭐 별 다른 이윤 없으니까 반복되는 거절에 내 맘은 난도질 청춘이니까 아파야 하는 건 김난도면 충분해 난 그러기 싫거든 근데도 넌 날 그로기 상태로 몰아 펀치를 날려 큐피트의 화살은 부러진 지 오래 성균관대는 아니지만 나름 예의 발러

MESS UP 크리스 가디(CHRIS GUARDY), 주니어스 (Jr.'s)

터프가이 춰 raw with dancin' 망치고 떠버려 I blow up packin' yeah 난 no time 시간이 없어 바삐 got 4 cards 다시 drop it we pop it 때려박아 I'm a goat no laughin' No kidding i bastard smash your face be monster 24/7 얼굴에 꽂았지 되버려 그로기

Ballade 타임

Cuz i don't sing a ballad 바람같이 스쳐 지나갔던 지난 24년 내가 모자라서 놓친 기회라며 자책하던 어젯밤의 꼬마는 커서 오늘을 만들지 난 세상이 내 것이란 착각으로 메꾸지 이 빌어먹을 발라드 그리고 힙합 같은 장르에 내 인생을 걸어버리는 미래에 한 장면에는 오늘도 꿈에 나타났던 일말의 긍정에 내일의 나는 기뻐하지 못할 뻐근하게 걸친 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