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도 두렵지 않아 타르트

여기는 어딘가 가끔은 나조차 몰라 때로는 혼란스러운 나날 부질 없게 느껴지는 하루 질끈 감아본 눈에 눈물이 맺힌다 한숨이 새어 나와 난 조금도 두렵지 않아 왜 내가 숨어야만 해 보여줄거야 숨겨진 모습 내안에 나를 멈춰진 소중한 꿈들 다시 날아가 볼 거야 지켜봐줄래 시간가면 웃을 수 있게 누구나 같다고 누군가 말한 것 같아 앞이 보이지가

참 미웠어 (Feat. 타르트) 에피타이저 (Appetizer)

살짝 찬바람이 불 때면 다시 생각나게 만들어 유독 힘들었던 시간들이 거릴 걷다가도 멈추고 뒤를 돌아보게 만들어 혹시나 니가 서있을까 참 미웠어 시간이 가도 조금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더 그리워 실컷 미워하고 나면은 눈물이 나기도 해 시간이 원래 이렇게도 느리게만 갔던 거였니 지겹게만 느껴지는 걸까 우리 만나기만 하면은 금방 밤이 되곤

어쩌면 좋죠 타르트

누구나 같나요. 사랑하면요.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어쩌면 좋죠. 나는 아무 말도 못해요. 혹시나 우리가 더 멀어질까봐 *사랑해요. 사랑해요. 속삭여본다. 바보처럼 가슴속에 담아두기만한 그댈 향하고 있는 사랑. 그대 뒤에 있어요. 내 마음이 닿기를 하루가 복잡해 심난한 마음.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죠 간절한 나의 맘이 들리지가 않나요 답답한 ...

곁에만 있어도 좋아요 타르트

괜히 우울해 지는 날 갑자기 울고 싶은 날 생각나는 한사람 안겨울고 싶은 너 예쁜 옷을 보는 순간 사주고 싶은 너인 걸 좋은 카페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예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아요 눈만 마주쳐도 좋아요 그대만 있으면 돼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언제나 곁에만 있어주면 돼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심 담아 사랑해요 단둘이 커피 마실...

Tell Me You Love Me 타르트

걷다가 멈춰서 예쁜 카페보며 행복한 상상해 너와 나 데이트 누구나 부러울 걸 웃음이 가득할 걸 우리가 어울릴 옷을 샀어 갑자가 보고싶어져 Tell me you love me 내 운명같은 사랑이야 너는 어쩌다 만난 게 아니야. 첨부터 느낌이 왔어 너만 보였었어. 눈을 뗄 수 없어 도도했던 내가 Tell me you love me 언제까지나 내 옆에 ...

뭐가 그리 바빠서 그래 타르트

핸드폰이 울리지가 않잖아 전화 없고 문자 없어 내가 여자친구 맞는지 사람들이 날 보는 것 조차도 싫어했던 그런 너였잖아 뭐가 그리 바빠서 그래 왜 맨날 피곤한 거니 처음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곁에 있었어 왜 그래 대화도 없어지고 지루한 느낌이 가득한 너 못됐어 난 아직도 너만 보여 예전 사진 너에게 보냈는데 함께 웃고 안고 있는 행복이 가득한 사진을 ...

넌 사랑스런 남자란 걸 타르트

kissing you my boy I love you my love 나 에게만 넌 사랑스런 남자란걸 널 사랑하게 된 순간 너만 보게 되는 나 oh you are my love 요즘 너를 떠올릴때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보면 내 얼굴이 빨개지고 내 심장이 빨리 뛰고 자꾸만 내가 왜 이러는건지 kissing you my boy I lo...

서로만 생각해요 타르트

지쳐보여요 그대가 무슨 일 있었던 것 같아 내가 안아줄게 그대의 아픔 모두 지금은 서로만 생각해요 충분히 우리 아파했잖아 서로 보는 이 눈에 진심이 있잖아요 그거면 됐어 우리 사랑하잖아 그러지마요 알아요 진심이 아닌 걸 알아요 모두 말해봐요 위로가 되고싶어 지금은 서로만 생각해요 충분히 우리 아파했잖아 서로 보는 이 눈에 진심이 있잖아요 그거면 ...

잠이 오지 않는 밤 타르트

오늘은 꼭 잠을 잘거야 몇번이나 뒤척여봐도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얼굴 날 오늘도 잠 못들게해 우연히 마주친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해보여 괜히 내 마음이 슬퍼지려하는건 내가 못된아이라 그런걸까 잠이 오지 않는 밤 새벽에 창문 열고 기대 서서 밖을 쳐다봤어 마음이 심난해 어쩌니 니 생각에 잠못드는 밤이야 슬픈생각은 오늘까지만 몇번이나 밤새워 다짐...

이렇게 좋은걸 타르트

이렇게 좋은 걸 왜 몰랐을까 왜 이제서야 널 만났을까 언제나 멀게만 느껴지던 사랑 이제는 너에게 느끼고 있어 처음엔 그냥 널 알고 싶었어 하루가 지나고 계속 니가 보고 싶고 이제는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너와 함께 하는 그런 상상을 해 이런 것까지 잘 맞을 줄이야 왜 이제서야 우린 만나게 됐을까 길게만 느껴지던 나의 하루는 널 만난 이후로 빠르...

잠이 오지 않는 밤 ★ 타르트

잠이 오지 않는 밤 - 03:39 오늘은 꼭 잠을 잘거야 몇번이나 뒤척여봐도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얼굴 날 오늘도 잠 못들게해 우연히 마주친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해보여 괜히 내 마음이 슬퍼지려하는건 내가 못된아이라 그런걸까 잠이 오지 않는 밤. 새벽에 창문 열고 기대 서서 밖을 쳐다봤어 마음이 심난해 어쩌니 니 생각에 잠못드는 밤이야 슬...

잠이 오지 않는 밤 타르트

오늘은 꼭 잠을 잘거야 몇번이나 뒤척여봐도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얼굴 날 오늘도 잠 못들게해 우연히 마주친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해보여 괜히 내 마음이 슬퍼지려하는건 내가 못된아이라 그런걸까 잠이 오지 않는 밤. 새벽에 창문 열고 기대 서서 밖을 쳐다봤어 마음이 심난해 어쩌니 니 생각에 잠못드는 밤이야 슬픈생각은 오늘까지만 몇번이나 밤새워 ...

수줍은 사랑 타르트

왠지 오늘은 집에 있기 싫어. 너에게 난 전화를 했는데 너의 반가움이 가득한 목소리가 좋아. 난 설레였어 예쁘게 화장을 하고서 거울 속 환하게 웃는 나. 처음 느껴보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걸까 버스 타고 약속장소로 가는데 심장소리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어. 나의 두 볼은 붉게 변해. 나 얼굴에 전부 티나잖아 너를 좋아하는 맘 시간이 이렇게 빨리 ...

Pray 타르트

한줄기 빛도 없는 이 곳 아무리 널 불러봐도 메아리만 Um um 널 찾으려 할 수록 어둠속에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 넌 어디 있는지 Please I know you want me 조금씩 흐려져 니 모습이 희미해지는 추억들 You should be with me 되돌리고 싶어 너와나 Pray Please I know you want me 조금씩 흐려...

최고의 순간 타르트

그대를 바라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오는 것 같아 어쩌죠 들키지 않으려해도 얼굴에 티가 나나봐요 어쩌죠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하루종일 생각나 너와 있는 상상을 하고 얼마나 좋을까요 너의 곁에 있으면 무엇도 부럽지 않을거야 오늘 더 멋져보여요 오늘도 다정스런 말투 좋아요 나에게 다정한 이유 그대도 같은거죠 나의 마음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하루종일 생각나...

혼자 (Feat. LACONIC) 타르트

혼자 남겨진 내 방 그 안에 누워 지난 기억들 잡고서 있어 지우지 못한 너와 내가 만든 그 시간들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해서 니가 남긴 내 방에 흔적 아직도 그대론데 혼자만 남아있어 Oh baby love oh baby my love Oh baby love me 아직도 난 너뿐이야 넌 모를 내 맘 버티는 게 더 힘들어져 혼자 남겨진 내 방 그 안에 누워...

기다리는 내게로 진영

난 몰랐어요 의미없는 시간속에 나의 사랑이 그대 안에서 자리하고 있다는 걸 왜 떠나려만 하나요 나 여기 있는데 다른 사랑 있나요 힘든 하루도 그대 있으면 조금도 두렵지 않아 이젠 내 안에 올 수 없나요 기다리는 내게로 내 맘 아나요 소리없는 시간속에 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걸 그대에게 말못했죠 날 떠나갈까 봐 두려웠었던

판도라의 상자 MAYA[마야1집]

내일의 희망은 두렵지 않아.. 예쁜게 제일이야.. 난 세상이란다.. 지금 남들에게 기죽을 필요는 없어.. 세상에. 모두다 가져도 만 다 져 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사람들은 쓰레기다 세상에 모두가 가져가.. 모든게 내 곁에 있지만..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아이카츠 타르트 타탱 스미레

の恋を 앙 우라낫테요 와타시노 코이오 하나 점쳐 줘 나의 사랑을 ドゥー　彼の事を　まだ知らないの 두-- 카레노 코토오 마다 시라나이노 둘 그에 대해서 아직 모르겠어 トロア　甘い予感　重ねてしまう 토로아 아마이 요칸 카사네테 시마우 셋 달콤한 예감을 거듭 쌓아 올리게 돼 いっぱいの林檎　タルト・タタン 잇빠이노 링고 타르토 타탄 사과가 한껏 든 타르트

우리가 가는 길 하동진

우리가 가는 길 아무리 험하다 해도 하나된 우리에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때론 비바람 불겠지 때론 눈보라도 치겠지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겨낼 수가 있어 시련은 오히려 우리 사랑 더 깊게 하리 뜨겁게 맺어진 우리 사랑 영원하리 우리가 가는길 어려움은 많고 많겠지 그러나 우리에겐 조금도 두렵지 않아 불길처럼 뜨거웁고 태양보다 더 빛나는 사랑과 꿈들이 가슴 속에

더 안아주려 하자 초이스(ChoiS)

어느 날 세상의 모든 이별 슬퍼진 건 지금의 널 만나 마침내 사랑해서야 지금이 가기 전에 우린 더 뛰어들자 저 멀리 오 오 더 안아주려 하자 더 다정하게 찰나도 가득 채워 넣어 조금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별은 Love will keep us alive, alive, alive 밀려오는 불안, 혼란한 이 마음들이 '이건 사랑이야' 울렁이며 말을 하네 깊숙이

날 웃게 만드는 내 애인 딸기 타르트

*날 웃게 만드는 사랑스런 내 애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위한 사람 날 바보 만드는 달콤한 내 애인 하루종일 너만 볼래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짓게되네요 혼자라도 내마음엔 그대있어서 사랑이 갑자기와서 나의모든걸 행복하게 바꿔놓고 기분좋게해 날 웃게 만드는 사랑스런 내 애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위한 사람 날 바보 만드는 달콤한 내 애인 하루종일 너만 볼래...

날 웃게 만드는 내 애인 !! 딸기 타르트

*날 웃게 만드는 사랑스런 내 애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위한 사람 날 바보 만드는 달콤한 내 애인 하루종일 너만 볼래요 생각만해도 미소를 짓게되네요 혼자라도 내마음엔 그대있어서 사랑이 갑자기와서 나의모든걸 행복하게 바꿔놓고 기분좋게해 날 웃게 만드는 사랑스런 내 애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위한 사람 날 바보 만드는 달콤한 내 애인 하루종일 너만 볼래...

혼자 (Feat. LACONIC) 타르트 (Tart)

혼자 남겨진 내 방 그 안에 누워 지난 기억들 잡고서 있어 지우지 못한 너와 내가 만든 그 시간들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해서 니가 남긴 내 방에 흔적 아직도 그대론데 혼자만 남아있어 Oh baby love oh baby my love Oh baby love me 아직도 난 너뿐이야 넌 모를 내 맘 버티는 게 더 힘들어져 혼자 남겨진 내 방 그 안에 누워...

With You 피비 페이퍼백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웃는 모습이 좋아보여 그 미소에 난 반했었잖니 그땐 무슨일 있니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With You 페이퍼백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하룰 견디기가 이렇게 힘들걸 난 몰랐어 돌아와줘 난

시련의 바람 ♡♡♡ 이프로

터널 속에서 걸어간 지친 이 마음 눈물 한방울 흘릴 시간도 사치였다 남은건 내몸 하나뿐 당당히 걸어가리라 강해진 나의 모습 넘어질 수 없어 하루가 일년 같았던 덧없는 세상에 살며 쓰디쓴 고통을 다 겪고서 살아왔지만 남은 건 하나도 없고 내 곁에 누구도 없어 외로이 걸어가는 내 인생 견뎌야만해 달빛이 내 어깰 감싸듯이 내려 이제는 달려간다 조금도

시련의 바람 이프로

터널 속에서 걸어간 지친 이 마음 눈물 한방울 흘릴 시간도 사치였다 남은건 내몸 하나뿐 당당히 걸어가리라 강해진 나의 모습 넘어질 수 없어 하루가 일년 같았던 덧없는 세상에 살며 쓰디쓴 고통을 다 겪고서 살아왔지만 남은 건 하나도 없고 내 곁에 누구도 없어 외로이 걸어가는 내 인생 견뎌야만해 달빛이 내 어깰 감싸듯이 내려 이제는 달려간다 조금도

Twenty STAYC(스테이씨)

Yeah yeah Baby look up in the sky 찾아봐 나를 so bright 한 번도 보지 못한 so lovely light 달콤하게 또 닿아 가끔은 breakin the rules But you know that I’m gonna be fine 조금도 난 망설이고 있지 않아 보여주고 싶어 universe in my mind 기다릴게 천천히

두렵지 않아 클래식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 것 멀어지는 슬픈 뒷 모습도 어차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 했었다는~ 그런 가슴 아픈 착각 마저도 변한거야 변해 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버린거야~~ 흔들리는

두렵지 않아 클래식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 것 멀어지는 슬픈 뒷 모습도 어차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 했었다는~ 그런 가슴 아픈 착각 마저도 변한거야 변해 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 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버린거야~~ 흔들리는

두렵지 않아 RAUN

두렵지 않아 모든 순간들이 이겨내야 할 일이 세상엔 많은 걸 웃어 버려 아무 일도 아닌 거야 떨쳐 버려 쉽지 많은 않겠지만 괜찮을 거야 아무것도 없다 해도 이 길을 같이 갈 수 있다면 구겨졌던 그날들이 모두 다 사라져갈 테니까 텅 빈 것 같던 모든 걸 채울 수 있어 웃으며 지나갈 수 있을 거야 아무리 몰아쳐도 견뎌 왔으니

두렵지 않아 The Class..

두렵지 않아 처음도 아닌것 멀어지는 슬픈 뒷모습도 어짜피 혼자였어 항상 그랬듯이 나의 곁에는 늘 아무도 없지 너를 위해 아파했던 날도 나를 위한 미련이었을까 서로의 모든것을 이해했었다는 그런 가슴아픈 착각마저도 변한거야 변해버린거야 너를 보내면서 울고있는 나 또한 그렇게 떠난거야 떠나버린거야 흔들리는 나를 지키려고 떠나 보낸거야 그런거야 그저 사는거야

두렵지 않아 라언

두렵지 않아 모든 순간들이 이겨내야 할 일이 세상엔 많은 걸 웃어 버려 아무 일도 아닌 거야 떨쳐 버려 쉽지 만은 않겠지만 괜찮을 거야 아무것도 없다 해도 이 길을 같이 갈 수 있다면 구겨졌던 그날들이 모두 다 사라져갈 테니까 텅 빈 것 같던 모든 걸 채울 수 있어 웃으며 지나갈 수 있을 거야 아무리 몰아쳐도 견뎌 왔으니 보여줄게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들려줄게

믿음 임정희

한참 헤매고 있었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 자리에서 한걸음도 움직일 수 가 없었어 나는 너무나 무서웠었지 어디로든 나가고 싶은데 주위에 낯 설은 풍경만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 아무리 높은 산 계곡도 너의 손잡고 걷는다면 만나와 함께라면 난 조금도 두렵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나의 발길은 믿음으로 얼굴은 환한 미소로 가득할

나는 소방관 서금원

내 부모 내 형제 아니지마는 마주보고 웃으면 모두가 한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우릴 부르면 분초를 다투면서 달려나간다 소심한 김소방관 수줍은 박소방관 출동할 땐 제일 용감해 우리는 현장에선 조금도 두렵지 않아 안전 위해 달린다 영이와 웅이 자랑스런 나는 소방관 내 부모 내 형제 아니지마는 마주보고 웃으면 모두가 한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우릴

Nuclear Girl 동경버튼

세계를 흔들었던 언젠가의 잊혀진 이야기야 현재 또 미래, 과거도 아냐 사실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들려주고팠던 말이야 어둠뿐인 초월(初月)의 밤사이 용기가 되어준다면 정말로 전해줄 수 있을 텐데 사실 우린 아이가 아냐 이 장면은 내 맘속에 살아 영원이라는 멋진 새 이름을 붙이자 이렇게 강한 척 소리를 질러봐도 현실은 혁명이 아냐 하지만 파돌 일으킬 거야 두렵지

행복한약속 핑클

오오~ 언제라도 기억에 매달리면 외로움 없을거야 계절마다 그대가 선물해준 추억이 남았으니 나를 깨우는 아침햇살엔 늘 그대가 나를 감싸는 바람속에는 잊지 못하는 그대의 향기 첫사랑 그대 떠났어도 조금도 두렵지 않은가 봐 그대 언젠가 다시 사랑의 그 약속 돌아올테니까~ .......................................

행복한 약속 핑클 (Fin.K..

오오~ 언제라도 기억에 매달리면 외로움 없을거야 계절마다 그대가 선물해준 추억이 남았으니 나를 깨우는 아침햇살엔 늘 그대가 나를 감싸는 바람속에는 잊지 못하는 그대의 향기 첫사랑 그대 떠났어도 조금도 두렵지 않은가 봐 그대 언젠가 다시 사랑의 그 약속 돌아올테니까~ .....................................

행복해 보이는 사람처럼 빌리어코스티

듯이 마음을 숨기고 기억을 다듬어 아무도 날 볼 수 없게 미소로 가려둔 내 모습에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기를 어지럽게 설킨 상처 사이 너머 다시는 널 볼 수 없게 더디게 흐르던, 오로지 너를 잊으려 애써왔었던 날들에 이젠 나도 지쳐버린 건지 어느새 모르게 한 번도 너를 만난 적 없었던 사람인 것처럼 이제는 기억조차 나질 않아

행복해보이는사람처럼 빌리어코스티

듯이 마음을 숨기고 기억을 다듬어 아무도 날 볼 수 없게 미소로 가려둔 내 모습에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기를 어지럽게 설킨 상처 사이 너머 다시는 널 볼 수 없게 더디게 흐르던, 오로지 너를 잊으려 애써왔었던 날들에 이젠 나도 지쳐버린 건지 어느새 모르게 한 번도 너를 만난 적 없었던 사람인 것처럼 이제는 기억조차 나질 않아

조금도 아름답지 않아 코다 브릿지

어제랑 다른 말투보다 지금 표정이 불안해 니가 심각한 얼굴 질때마다 웃으면서 피할때 평소처럼 다정한 말로 항상 설레었던 표정으로 우리 이쯤에서 우리 웃으면서 지난 시간은 추억하자 난 조금도 아름답지 않아 왜 너만 그래 아름다운 이별이 이별이 우리 시간을 시간을 하나둘 지우는데 어떻게 웃어줄수 있겠니 조금만 더 말하면 울컥 쏟아질것

두려움은 가장 큰 나의 적 이어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부딪쳐봐 깨어져도 무엇이 옳은지도 무엇이 그른지도 중요치않아 사랑하자 기운을 내 다가서봐 넘어져도 간만큼 이익인지 간만큼 손해인지 그때 생각해 두렵지 않아 멈출 수 없어 두렵지 않아 두렵지 않아 갖고 싶어 주고 싶어 만지고 싶어 오오 울고 싶어 얼만큼 행복한지 얼만큼 불행한지 느끼고 싶어 두렵지 않아 멈출 수 없어 두렵지 않아

기억해 김도우

이런 마음 바보같지만 이젠 내가 곁에 없으니 힘들어 많이 취한 밤 아프지 않게 영원히 나를 묻어줘 아주 먼 곳에~~ 잡고 싶은 마음 알지만 더는 내가 널 볼 수 없으니 니 손 그만 놓고 갈께 떠날 수 있게 웃어주렴 나 조금도 두렵지 않게~~ 하지만 너 언젠가 지쳐 쓰러질 때 니가 볼 수 있다면 여기 서 있을께 내 몸마저 부서져 모두

포비아 (Feat. 김세황) 김동명 (부활)

전으로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 채 이렇게 난 아파하고 있잖아 잊고 싶다 그럴 수만 있다면 좋은 기억도 시린 상처로만 남는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또 얼마나 아플까 다른 사랑 만나면 잊혀질거라 하지만 그럴수록 네가 더욱 그리운데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질거라 하지만 하루하루 야위어간다 더 이상 두렵지

포비아 (Feat. 김세황) 김동명

전으로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 채 이렇게 난 아파하고 있잖아 잊고 싶다 그럴 수만 있다면 좋은 기억도 시린 상처로만 남는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또 얼마나 아플까 다른 사랑 만나면 잊혀질거라 하지만 그럴수록 네가 더욱 그리운데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질거라 하지만 하루하루 야위어간다 더 이상 두렵지

바다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바다아이 윤하 (Younha)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바다아이 윤하 (Younha/ユンナ)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