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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다,타 타니모션

어디서부턴가 모든 것이 꼬여 버린걸 맘대로 되는 건 하나 없이 엉켜 버렸네 깊은 속에 묻어 안 보려 해도 자꾸 생각나 오늘은 풀어 내 이 노래에 태워 보내리 타니타네 타고 노나네 타라니 탄다 타고 떠나네 타니타네 타고 노나네 타라니 탄다 타고 떠나네 걱정 근심 떠나가네 어젯밤 실수 떠나가네 미운 얼굴 떠나가네 모두 안고 떠나가네 걱정 근심 떠나가네 무서운 꿈

탄다,타 (Radio Edit) 타니모션

어디서부턴가 모든 것이 꼬여 버린걸 맘대로 되는 건 하나 없이 엉켜 버렸네 깊은 속에 묻어 안 보려 해도 자꾸 생각나 오늘은 풀어 내 이 노래에 태워 보내리 타니타네 타고 노나네 타라니 탄다 타고 떠나네 타니타네 타고 노나네 타라니 탄다 타고 떠나네 걱정 근심 떠나가네 어젯밤 실수 떠나가네 미운 얼굴 떠나가네 모두 안고 떠나가네 걱정 근심 떠나가네 무서운 꿈

탄다타 타니모션

어디서부턴가 모든 것이 꼬여버린걸 맘대로 되는 건 하나 없이 엉켜버렸네 깊은 속에 묻어 안 보려해도 자꾸 생각나 오늘은 풀어내 이 노래에 태워 보내리 타니타네 타고 노나네 타라니 탄다 타고 떠나네 타니타네 타고 노나네 타라니 탄다 타고 떠나네 걱정근심 떠나가네 어젯밤 실수 떠나가네 미운 얼굴 떠나가네 모두 안고 떠나가네 걱정근심

애가타 정선화

애가 탄다 애가 허허 바람부는 이 세상 애가 으음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속이 탄다 속이 허허 비 내리는 이 세상 속이 으음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이 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간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신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애가타 김민서

애가 탄다 애가 허허 바람부는 이 세상 애가 으음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속이 탄다 속이 허허 비 내리는 이 세상 속이 으음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이 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간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신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애가타 박진석

애가탄다 애가 바람부는 이세상 애가타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속이 탄다 속이 비내리는 이 세상 속이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이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가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인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탄다 속이 비내리는 이 세상 속이

안 할 거면서 타니모션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하루가 다 지났네 좋아진 건 딱히 없지만 나빠진 것도 없네 내일은 꼭 예전부터 말해 온 그 약속들을 모두 다 해내고 말 거야 그저 믿고 기다려 나를 재촉하지 말아 줘 그저 참고 기다려 놀고만 있는 건 아니야 그저 믿고 기다려 잔소리는 하지 말아 줘 그저 참고 기다려 누구나 그렇게들 살잖아 없어도 있다 하지 약간만 부풀린 것뿐...

야단가 (Yadanga) 타니모션

그대가 여기 계실 때에는 그 밤이 너무 짧아 아쉽더만 홀로 떠나간 당신을 기다리는 이 밤은 영원같네 그대가 처음 오실 때에는 그 자리 뜨지 못해 머물더만 이제 떠나가고 나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네 지 아버지 불호령이 그리 무섭더냐 세상사람 소문거리 그리 듣기 싫었던가 작은 이도령 세워 먹을 것이 아니라 아 덩치만 큰 꼬마 도령 모두다 싸그리 긁어...

내려온다 타니모션

내려온다 내려온다 하늘 두고 내려온다 삼십삼천 삼백만리 아득히 멀고먼데 내려온다 내려온다 하늘 두고 내려온다 물도 땅도 하늘의 별도 모두 다 만드시고 내려온다 내려온다 하늘 두고 내려온다 사는 법도 죽는 법도 모다 알려주셨네 내려온다 내려온다 하늘 두고 내려온다 오날 우리 근심거리 한 줌 먼지 값이라도 내려온다 내려온다 내려온다 내려온다 소...

파도 타니모션

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 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 저 멀리 깊은 곳 끝까지 들어가 나 혼자 돌아온다 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 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 저 멀리 깊은 곳 끝까지 들어가 나 혼자 돌아온다 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저 멀리 깊은 곳 끝까지 들어가나 혼자 돌아온다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다같이 갔다 혼자서 돌아온...

타니모션

정이라 허는 것을 아니 주려 허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을 어쩔 수가 없네 정이라 허는 것을 아니 주려 허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을 어쩔 수가 없네

내려온다 (Radio Edit) 타니모션

아득히 멀고먼데 하늘 두고 내려와 주오 대함제석님아 소함제석님아 석가여래 삼신제석님아 굽이야 굽이야 밟아 오시려나 굽이야 굽이야 밟아 오시려나 산청 올라시니 놀라지 마시라 우여차 놀고 씨고 가자

어디로 가나 타니모션

까만 밤에 혼자서 걸었지 희미한 길 보이는 것 같아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새벽이 밝아 모든게 보이겠지 조심스레 발을 내딛고 실눈을 뜨며 걸어가네 진흙탕에 발이 젖어도 멈추지 않았네 푸른 새벽 그리며 걸었지 길은 없었는지도 몰라 작은 어깨와 부딪혔네 쿠궁 넘어지는 소릴 들은 것 같아 조심스레 발을 내딛고 실눈을 뜨며 걸어가네 손 끝에 닿은 누군가를 만...

달린다 타니모션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달린다 여기에 그대로 서서 보이지 않게 달린다

흘러흘러 (Feat.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타니모션

흘러흘러 가는대로살아보려 했는데이 강물을 따라 흐르니점점 어두워지네조금씩 다가오는 끈적한 냄새알 수 없는 거품이 가득다시 돌아가자니 많이 왔는데계속 흐르기는 깜깜해흘러흘러 가는대로살아보려 했는데이 바람을 따라흐르니점점 차가워지네조금씩 다가오는 어지러운 냄새알 수 없는 연기가 가득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벌써 발 끝까지 덮였네흘러흘러 가는대로 우우흘러...

MJ 타니모션

또 믿어달란 말 말아요이젠 보이죠 거짓말 그만처음엔 다 좋아보였죠 함께라면 이 밤도 빛나네그대 얘기라면 믿었죠 우리는 같이 걷고같이 보고 같이 생각해이제는 많이 달라졌죠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은데 대답 없이 벌써 저만치 가네우리는 아주 많이 멀어져버렸네그대 내게 거짓은 말하지마처음 그 때 똑같은 마음이라고처음엔 다 좋아보였죠 함께라면 이 밤도 빛나...

사랑이 어떻더니 타니모션

사랑이 어떻더니 둥글더냐 모나더냐 길더냐 자르더냐 밟고 남아 자힐러냐 사랑이 어떻더니 둥글더냐 모나더냐 길더냐 자르더냐 밟고 남아 자힐러냐 아 그리 긴 줄을 모르고 끝간데를 몰라라 아 그리 긴 줄을 모르고 끝간데를 몰라라

하나둘셋 타니모션

하나 둘 셋만 셀 거야 이번엔 정말 갈거야 하나 둘 셋만 세고 나서 뒤도 안보고 갈거야 하나 둘 셋만 셀 거야 이번엔 정말 갈거야 하나 둘 셋만 세고 나서 뒤도 안보고 갈거야 날아갈 듯 후련할 거야 하나도 아쉽지 않아 우우우우우 하나 우우우우우 둘 우우우우우 둘반 아마도 이제 곧 네가 날 부르겠지 하나 둘 셋만 셀 거야 이번엔 정말 갈 거야 하나 둘...

나가주세요 타니모션

날 방해하지 말고죽은 듯이 떠나요오지마요 잡지마요 가만 서요뒤돌아요 앞을 봐요 걸어나가요하지만 여기 우리 모인자리에서 사라져죽은 듯 떠나요찾아보면 좋은점도 있을런지이해해요 나도맘이 좋진 않아요하지만 여기 우리 모인자리에서 사라져어제까지는 참아줬지이젠 안돼날 방해하지 말고죽은 듯이 떠나요날 방해하지 말고다시 오지 말고돌아보지 말고 가날 방해하지 말고다시...

&**암행어사**& 서젬마

암행어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변사또는 심판을 받아라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그렇게 사냐 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일이 또 있나 탄다 탄다 속이 하느님 부처님 어디 계셔요 속시원히 청소 좀 해줘요 몽룡아 몽룡아 때가 왔다 춘향이가 널 지금 부른다 지체 말고 빨리 가 암행어사 몽룡아 암행어사 몽룡아

요리조리 PAZZI

속 터지는 날 이런 날 맛있는 된장찌개 생각난다 속이 탄다 속이 바글바글 끓여보자 미움 송송 썰어 넣고 걱정다져 던져 넣어 부글부글 맛있겠지 보글보글 맛있겠다 집 근처 도착할 때 쯤 겉절이도 무쳐보자 넓은 양푼이에 괴로움 쭉쭉 찢어넣어 쓱쓱 비벼볼까 팍팍 무쳐볼까 설렁설렁 뒤적일까 의심은 끓는 물에 데쳐 넣고 짜증 뿌각 비벼

안 할 거면서 타니모션(Tanemotion)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하루가 다 지났네 좋아진 건 딱히 없지만 나빠진 것도 없네 내일은 꼭 예전부터 말해 온 그 약속들을 모두 다 해내고 말 거야 그저 믿고 기다려 나를 재촉하지 말아 줘 그저 참고 기다려 놀고만 있는 건 아니야 그저 믿고 기다려 잔소리는 하지 말아 줘 그저 참고 기다려 누구나 그렇게들 살잖아 없어도 있다 하지 약간만 부풀린 것뿐...

おまえだったんだ / Omaedattannda (너였구나) (Naruto 나루토 질풍전 엔딩) Manga Project

おまえが隣にいる おまえが笑っている 오마에가 토나리니 이루 오마에가 와랏-테 이루 -네가 내 곁에 있어, 네가 웃고 있어 おまえが嬉しそうで 俺も笑った 오마에가 우레시소우데 오레모 와랏- -네가 기뻐 보여서, 나도 웃었어 おまえは無邪氣だった おまえは優しかった 오마에와 무쟈키닷- 오마에와 야사시캇- -너는 순수했어, 너는 상냥했어 おまえは時どき泣き 俺は困った

자전거 (노래 박정희) 채수현

바람이 불어와 나는 자전거를 천천히 시작되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나는 생각했지 지금의 나와 똑같아 빨리 시작되지도 않고 빨리 끝나지도 않는 나는 오늘도 자전거를 탄다 나는 오늘도 바람을 가른다 때론 힘들게 오르고 때론 쉽게 내려오는 자전거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이렇게 가다보면 사람도 만나 바람도 만나 시간도

불이야 정다운 밴드

젠장 돈도 없는데 아 탄다 ? 앗 뜨거!? 앗 뜨거!? 내 음악에도 불씨가? 뜨거운 열정에 불씨가? 앗 뜨거!? 불이야 불이야 불이 붙었네~? 흘러가는 내 인생? 어둡다 내 인생? 활활 타타타 탄다네 타타타 탄다네?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붙었네?

아 어쩌다 이런일이 양재희

참담함이여 어쩌다 이런 일이 어쩌다 이런 일이 참담함이여 내 눈 앞에 숭례문이 타오른다 어서 빨리 불길을 잡아야해 더 타들어 가기 전에 민족의 정신 조상의 얼굴 겨레의 보물이 탄다 목숨처럼 고귀한 민족의 숨결 화마에 잡혀서 타들어 간다 수 백 년 고통을 이기며 버티고 지켜온 절개여! 외세의 침입과 비바람에도 의연했던 목숨이여!

난리 강건 외 4명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향을 지켜라 겨우 몸만 빠져나가는 게 안 보이냐 이놈들 썩 물러나지 못할까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왜놈들이 신식 무기 조총으로 조선 사람들을 도륙한다네 코를 자르고 귀를 자른다네 궁궐에 불을 질러 경복궁에 불을 지르자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불이야 불이야 한양이 불에 탄다

야단가 (Yadanga) 타니모션(TAN+EMOTION)

그대가 여기 계실 때에는 그 밤이 너무 짧아 아쉽더만 홀로 떠나간 당신을 기다리는 이 밤은 영원같네 그대가 처음 오실 때에는 그 자리 뜨지 못해 머물더만 이제 떠나가고 나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네 지 아버지 불호령이 그리 무섭더냐 세상사람 소문거리 그리 듣기 싫었던가 작은 이도령 세워 먹을 것이 아니라 아 덩치만 큰 꼬마 도령 모두다 싸그리 긁어 ...

정 (Jeong) 타니모션(TAN+EMOTION)

정이라 허는 것을 아니 주려 허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을 어쩔 수가 없네

달린다 (Dalinda) 타니모션(TAN+EMOTION)

계절이 바뀌고 바람이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사랑이 어떻더니 (Sarangyi Eotteoteoni) 타니모션(TAN+EMOTION)

사랑이 어떻더니 둥글더냐 모나더냐 길더냐 자르더냐 밟고 남아 자힐러냐 아 그리 긴 줄은 모르고 끝 간 데를 몰라라

어이해 (Eoyihae) (Live Ver.) 타니모션(TAN+EMOTION)

어이해 그대 앞에 서면 내 맘은 하 어이해 눈이 마주치면 어이해 나는 그 때여 우리 둘이 도란도란 마주앉아 노니난디 꽃이 이쁘네 네가 이쁘네 주거니 받거니 할 적에 날은 점점 어둑 어둑 밤은 깊어가고 잡은 손 놓기 싫어 발을 동동 구르면서 이리 오너라 하면 오고 방긋 웃어라 하면 웃고 날 좀 업어라 하면 업고 내 사랑이로다 말하고 싶지만 어이해 그대 ...

목로주점 이연실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진남포 누이동생 원희옥

그때가 언제였나 아득한 세월 진남포로 시집을 간 누이 동생아 내모습 꿈에라도 보여주렴아 통일은 눈앞으로 다가오는데 만날까 못만날까 가슴만 탄다 통일은 눈앞으로 다가오는데 만날까 못만날까 가슴만 탄다 세상에 갈림길은 우리들운명 살아서만 있어다오 누이 동생아 한민족 한마음 똑같은 마음 진남포 내 누이를 언제 만나리 만날까 못만날까 가슴만 탄다 진남포 내 누이를

목로주점 김연숙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네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 잔에 술을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모습으로 화답 해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 주점 김연숙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 최영일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Tavern (목로주점) 나나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 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Tavern (목로주점) 나혜영 (Nana)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 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강릉행열차 김민진

보고 싶어서 달려갑니다 강릉행 열차를 탄다 잊어야 할 사람인데 자꾸만 생각이 난다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었나 봐 등대에서 만난 그 사람 그대와 안목 해변 남긴 발자국 선명하게 내 마음에 새겨져 있네 달려갑니다 지금 갑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랑 찾아서 마음도 싣고 강릉행 열차를 탄다 그대와 안목 해변 남긴 발자국 선명하게 내 마음에 새겨져 있네 달려갑니다 지금

목로주점(MR 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이연실-목노주점 (90)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 (Non-Stop Remix) 김연숙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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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노주점 Various Artists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렴아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 정선화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렴아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유상록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1.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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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 장병우, 이수정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