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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 킨젝스

난 항상 나를 숨겨왔어 아무도 나의 곁에 없어 밤새도록 켜진 TV를 봤어 나의 눈 이미 어지러워 It's me who say goodbye to you I knew you never come to me You hear the sound of beautiful song I can't ever stop 자 지금부터 소리질러 잠든 내가 깨어 날 수 있게 나...

스물한살 킨젝스

난 항상 나를 숨겨왔어 아무도 나의 곁에 없어 밤새도록 켜진 TV를 봤어 나의 눈 이미 어지러워 It's me who say goodbye to you. I knew you never come to me. You hear the sound of beautiful song. I can't ever stop. 자 지금부터 소리 질러 잠든 내가 깨어 날 ...

카르페디엠 킨젝스

6.카르페 디엠(carpe diem) - 킨젝스(Kinsechs) 새벽이 찾아오는 매일 아침에 하루를 알려오는 빛이 보이면 아직도 오지 않은 오늘 걱정에 이불속 들려오는 한숨 소리만 아무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아프고 지치더라도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가슴에 새겨봐 이 순간을 기억하기도 힘든데 다가올 모든 걱정들은 잊고서 날아봐

나비가되어서 킨젝스

오색빛 찬란한 어두운 밤 그 어느날 밤에사랑하는 이 그대께 나비가 되어서 날아가리 아무도 갈 수 없는 세계로 날아가고파 나비가 되고파라 내 몸을 나비로 자유로이 날 수 있는 나비로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으리 신비로운 이 한 밤에 달빛과 함께 별빛과 함께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날아가버리리 저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날아가 버리리 나비야 나비야 오 나비야노란 ...

오월 기현수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창신한 얼굴이다.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창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스물한 살 장미 한 송이 와니

봄바람 살랑이던 맑고 화창한 어느 오월 내게 와 꽃이 되어준 스물한 장미 한 송이 나지막한 초록 단화 분홍 셔츠 하얀 바지 희고 뽀얀 조그만 얼굴 스물한 장미 한 송이 거친 비바람 속에도 같이 서로를 아껴주고 가뭇없이 견디며 이겨낸 애틋한 내 사랑 *영원토록 함께 하는 이 세상 내 반쪽인 사람 그대 변함없이 여전히 어여쁜 스물한 장미 한 송이 아침

스물한살때 김성민

사랑도 필요할 때가 있을 꺼라 생각 했어 홀로 있는 시간이면 아직도 마음에 꼭 드는 사람 만나지 못한 때문에 그날따라 불빛들이 어지러웠어 스믈한 생일날 촛불하나 밝히고 홀로 있는 자리에 외로움만 내리고 아~우연히 마주친 눈길 스물한 생일날 사랑도 사치일 때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 마음이 가난할 때면 아직도 첫눈에 쏘드는 사람 본적이 없기 때문에

스물한살 그때 정민

오랜만에 찾아와 본 너의 집 앞 골목 모든 게 다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널 바래다주던 길이 짧게만 느끼던 아쉬워서 손 못 놓고 인사가 싫었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이 날 때면 애꿎은 하늘만 보다가 아직 나는 사랑이 서툴고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죠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라 믿었죠 아픔 상처들이 무뎌져서 아픈 기억들이 고맙게 생각이 나더라 스물한

김 석 장 킨젝스(Kinsechs)

  오늘도 밥상 위엔 김이 석 장 여전히 쭈글쭈글해 어제 이어 오늘도 매일 같이 똑같은 김만 먹는다 소금 뿌려 기름 발라 구워봐도 이젠 질려 버렸어 맛이 간 밥상 위에 김 석 장은 난 정말 먹기가 싫다 * 김밥을 말아볼까 해봐도 우동에 김가루나 뿌려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로 쓸데가 없는 김 석 장 맛이 간 김 대신 새 김이 먹고 싶어 김 없는 밥...

카르페디엠 킨젝스(KinSechs)

새벽이 찾아오는 매일 아침에 하루를 알려오는 빛이 보이면 아직도 오지 않은 오늘 걱정에 이불속 들려오는 한숨 소리만 아무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아프고 지치더라도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가슴에 새겨봐 이 순간을 기억하기도 힘든데 다가올 모든 걱정들은 잊고서 날아봐~* 온종일 지난 일에 시달릴 때도 내일의 나의 모습 걱정한데도 내안에 심장소리 들려온...

아직 늦지 않았어 킨젝스(KinSechs)

아직 늦지 않았어 - 킨젝스 너무 늦진 않았지 생각했던 것 보다 나의 길을 가기엔 잠시 잊고 있을뿐 잃어버린건 아냐 내 곁에서 멀어진 나의 꿈들을 많은 상념 속에서 지내며 방황했던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진 지난 날의 모습들 내겐 소중하지만 내 마음 속엔 언제나 나의 꿈이 있잖아 이제 시작일 뿐야 많은 상념 속에서 지내며 방황했던 날들도

잘 지내겠죠 비투비

잘 지내겠죠 이제는 좀 편해졌겠죠 날 만난 계절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갔죠 잘 지내겠죠 바보처럼 아파도 웃던 나만 알던 소녀는 이제 스물한 여자죠 달이 반쯤 잠든 새벽녘 가끔 네가 문득 떠올라 궁금해져 바쁜 시간에 치이고 이제는 사람이 무섭고 한다는 게 고작 밤마다 알코올에 의지 어디에서 뭘 하면서 지내고 있니 넌 좋은 사람

잘 지내겠죠 1 비투비/비투비

잘 지내겠죠 이제는 좀 편해졌겠죠 날 만난 계절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갔죠 잘 지내겠죠 바보처럼 아파도 웃던 나만 알던 소녀는 이제 스물한 여자죠 달이 반쯤 잠든 새벽녘 가끔 네가 문득 떠올라 궁금해져 바쁜 시간에 치이고 이제는 사람이 무섭고 한다는 게 고작 밤마다 알코올에 의지 어디에서 뭘 하면서 지내고 있니 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니

잘 지내겠죠 비투비 (BTOB)

잘 지내겠죠 이제는 좀 편해졌겠죠 날 만난 계절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갔죠 잘 지내겠죠 바보처럼 아파도 웃던 나만 알던 소녀는 이제 스물한 여자죠 달이 반쯤 잠든 새벽녘 가끔 네가 문득 떠올라 궁금해져 바쁜 시간에 치이고 이제는 사람이 무섭고 한다는 게 고작 밤마다 알코올에 의지 어디에서 뭘 하면서 지내고 있니 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니

잘 지내겠죠 BTOB

[창섭] 잘 지내겠죠 이제는 좀 편해졌겠죠 날 만난 계절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갔죠 [은광] 잘 지내겠죠 바보처럼 아파도 웃던 나만 알던 소녀는 이제 스물한 여자죠 [민혁] 달이 반쯤 잠든 새벽녘 가끔 네가 문득 떠올라 궁금해져 바쁜 시간에 치이고 이제는 사람이 무섭고 한다는 게 고작 밤마다 알코올에 의지 어디에서 뭘 하면서 지내고 있니

스물한살의 포도송이 박남정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며 그대는 내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할테야 그대를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박남정

1절 별빛이 흘러내린 밤하늘을 보면 그대는 내 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싸이면 무척 내가 보고 싶다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하게 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랏빛 물들게 한 그대 스물한 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하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 테야 그대를 ~~~ 2절

Cocktail Tale 정예경

열아홉 달콤한 Kahlua Milk 스무 취해봐요 Electric Lemonade 스물한 Love Letter엔 써 있겠죠 Please Be my girl P S I love you 스물세 달콤 쌉싸름한 사랑 Midori Sour 스물다섯 생각만 많아질 땐 Long Island Iced tea 스물일곱 사랑 앞에 so cool

여행의 색깔(21664) (MR) 금영노래방

춤추는 바람에 손을 뻗어 볼래 뿌려지는 햇살 따라 걷고 있어 거리거리마다 색깔이 칠해져 구부러진 이 길 끝엔 뭐가 있을까 길에 쌓인 걱정은 부서지는 바람에 실어 구름에 걸린 꿈을 따다 담아 안녕 초록을 닮은 나의 열일곱 참 예쁜 나의 꿈 안녕 난 그때 너처럼 용기를 내려고 걸어가 보려 해 이 길 끝에 햇살이 머물던 하늘 위에 반짝 폭죽처럼 별빛들이 반짝이고

나란 책 (Guitar Ver.) 핫펠트 (HA:TFELT)

펼쳐 보여주고 싶어 꼭꼭 접어 숨겨놓은 마음이 자꾸 튀어나오려고 해 왜 이렇게 바보가 되는 거야 네 앞에 서면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 그게 다야 그렇지만 나란 앤 보기보다 복잡해서 읽어주면 좋을 텐데 모든 페이지를 다 펼쳐서 감춰 놓았던 상자를 열어서 여섯 동생이 태어나던 때와 열두 분노를 처음 배운 때와 열다섯 남겨졌다는

나란 책 (Guitar Ver.) 핫펠트 (HA:TFELT) (예은) (원더걸스)

펼쳐 보여주고 싶어 꼭꼭 접어 숨겨놓은 마음이 자꾸 튀어나오려고 해 왜 이렇게 바보가 되는 거야 네 앞에 서면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 그게 다야 그렇지만 나란 앤 보기보다 복잡해서 읽어주면 좋을 텐데 모든 페이지를 다 펼쳐서 감춰 놓았던 상자를 열어서 여섯 동생이 태어나던 때와 열두 분노를 처음 배운 때와 열다섯 남겨졌다는

대설송 (24절기 겨울) 다나랜드 (DANALAND)

대설 펑펑 눈이 내려요 24절기 중 스물한 번째 겨울 세 번째 절기 대설에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온대요 대설 보리에 눈 이불을 대설에 노란 콩을 삶아 네모 메주 만들어요 많은 눈이 펑펑 내려 겨울 절기 대설 대설 대설 펑펑 눈이 내려요 24절기 중 스물한 번째 겨울 세 번째 절기 대설에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온대요 대설 보리에 눈 이불을 대설에 노란 콩을

웰컴투경주 나경주

첨성대는 알았나 경주 에이펙을 불국사는 알았나 경주 에이펙을 아시아 태평양 스물한 개 나라가 한 자리에 모여서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하는 오 축제의 장 경주 에이펙 천년의 고도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경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다 함께 축배를 다 함께 축배를 화랑도는 알았다 경주 에이펙을 석굴암도 알았다 경주 에이펙을 아시아 태평양 스물한 개 나라가

Silver Lining Choish

a silver lining 희미했지만 밝았기에 바리바리 나갈 채비 하고 너를 만났지 하양역 조금 앞에서 아직까지 니 단발머리가 기억이나 난 기억이나 그리고 또 예전엔 오렌지 머리카락 It was long 꽃무늬 패턴 원피스 치마 mint hoodie on 이쁜 스물한 그녀의 인기 너무 popular 사월의 어느 날 그날 밤 난 엄청 멍청했었거든 밤을 새고

웃으리 윤딴딴

스물한 때부터 내가 하고픈 일들을 했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은 하고 싶은걸 확실히 찾고 나서 스물세 때부터 그걸 조금씩 실천을 했어 그리 빠르진 않았어도 참 행복한 순간들이었지 어른이 되고 계속 나잇값 못하게 되고 그저 흐르는 시간들이 내 맘을 계속 어지럽혔었지 서른이 되면 뭔가 겁나 멋있을 줄 알았어 근데 지금의 철이 드는 추세를

Birthday 유자

지나가버린 Birthday 네게 축하도 못 해줬는데 끝나버린 Birthday 스물한 살이 됐을 너에게 에 바보처럼 망설이다 놓친걸 얄짤없는 시간이 얄미워 화해의 타이밍이 더 까마득해졌네 며칠 전부터 yeah 준비했었던 멘트치곤 평범해도 반응 보기에는 충분해 네게 두 번 다시 신경 쓰지 말란 말을 듣긴 너덜너덜해진 멘탈이 봄바람에도 부서질 것 같이 오락가락해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XIA (준수)

안고서 내일의 널 위해 노래 부를 거야 난 기도해 스무 번째 겨울이 불어올 바람 앞에 다 녹아내리길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이 어느새 돌아오면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야 I’ll smile for you 또다시 맞이한 이 계절에 너를 꼭 안아 줄게 시리고 아픈 기억을 지워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로 모두 채울게 스물한

candy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날 난 웨이터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어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 것도 우릴 못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맘 이해하냐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애는 소문이 너무 안 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

candy dynamic duo

웨이터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어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 것도 우릴 못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맘 이해하냐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앤 소문이 너무 안 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

Candy Brown Eyed Soul

그녀를 만났어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 것도 우릴 못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맘 이해하냐 [gaeko]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앤 소문이 너무 안 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

Happy Valentine (feat. Realwild) 규미

baam 더 못 참지 man Right away I'm kiss you lips and hips and ah Babe I got you babe you got me babe one love two mouths one house no shirt no blouse just us you find out Babe I got you babe you got me babe 스물한

할미꽃 Fongkichoi

선물을 싸면서 조금씩 설렜던 사랑을 느낀 것이라 생각했던 스무 실은 그때 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조차도 몰랐어.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75301) (MR) 금영노래방

돌아오면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내일의 널 위해 노래 부를 거야 난 기도해 스무 번째 겨울이 불어올 바람 앞에 다 녹아내리길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이 어느새 돌아오면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야 I’ll smile for you 또다시 맞이한 이 계절에 너를 꼭 안아 줄게 시리고 아픈 기억을 지워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로 모두 채울게 스물한

많이도. 흐르

밤을 지샜지 대전에 돌아와 랩 한다는 또래들 만나서 친구가 됐지 디타운 마스카프 큐피를 지나와 그건 내 추억이 됐지 그래 지나왔어 많이도 정말 친했던 너를 안보고 시간이 지나갔어 많이도 우린 변했어 참 많이도 그래 지나왔어 많이도 정말 친했던 너를 안보고 시간이 지나갔어 많이도 우린 변했어 참 많이도 걍 랩을 제일 잘하고 싶었던 나 스물한

10cm

살살살살 살살살살 흐르네 창문가에 부드러운 햇살이 살살살살 살살살살 거리네 그대와의 꿈결 같은 속삭임이 오늘 아침 새하얗게 밤이 녹아버렸나 눈부시게 밝은 빛이 쌓이네 살살살살 살살살살 부르네 창문가에 아침 바람 노래를 살살살살 살살살살 흔드네 그댈 보는 어지러운 내 마음을 알람소리 요란하게 울지만 그저 우린 일어날 줄 모르네 언제라도 그대 날아갈까...

Land` Rara

흘러 내린다 뭐가 내 살들이 흘러내린다 살살살 흘러 내린다 뭐가 내 살들이 흘러내린다 살살살 뺄려고 난 안해 본 것이 없다 뺄려고 난 뭐든지 했다 뺄려고 난 안해본 것이 없다 먹고 싸고 뱉어내고 다 해봐도 안돼 그래그래 난 모든 다이어트 해봤지만 전혀 살이 빠지지 않았어 전혀 안빠졌어 그래도 예전엔 나 그리 나쁜 몸맨 아니었었는데

10센치(10cm)

살살살살 살살살살 흐르네 창문가에 부드러운 햇살이 살살살살 살살살살 거리네 그대와의 꿈결같은 속삭임이 오늘아침 새하얗게 밤이 녹아버렸나 눈부시게 밝은 빛이 쌓이네 살살살살 살살살살 부르네 창문가에 아침바람 노래를 살살살살 살살살살 흔드네 그댈 보는 어지러운 내 마음을 알람소리 요란하게 울지만 그저 우린 일어날줄 모르네 언제라도 그대

내귀에 도청장치

너의 향기가 날 막아 세워 조금이라도 널 자르고 싶어 네 계속과 호수 넘어 시간마져도 다 삼키고 싶어 she said 나를 떼 줄께 원한만큼 언제라도 나를 다 줄게 she said 나를 바칠게 네가 내게 바라는거 전부다 할게 나의 절망이 널 그리개 해 꿈에서라도 널 찌르고 싶어 난 낡은 냉장고에 너를 꺼내 안고서 기다리지 두근거리나? dare me ...

10센치

살살살살 살살살살 흐르네 창문가에 부드러운 햇살이 살살살살 살살살살 거리네 그대와의 꿈결같은 속삭임이 오늘아침 새하얗게 밤이 녹아버렸나 눈부시게 밝은 빛이 쌓이네 살살살살 살살살살 부르네 창문가에 아침바람 노래를 살살살살 살살살살 흔드네 그댈 보는 어지러운 내 마음을 알람소리 요란하게 울지만 그저 우린 일어날줄 모르네 언제라도 그대

내귀에도청장치

너의 향기가 날 막아 세워 조금이라도 널 자르고 싶어 네 계곡과 호수 넘어 시간마져도 다 삼키고 싶어 she said 나를 떼 줄게 원한만큼 언제라도 나를 다 줄게 she said 나를 바칠게 네가 내게 바라는 거 전부 다 할게 나의 절망이 널 그리게 해 꿈에서라도 널 찌르고 싶어 네 계곡과 호수 넘어 시간마져도 다 삼키고 싶어 she said...

소냐(Sonya

그대여 내 걱정은 말아요 이제는 아무렇지 않으니 다시 돌아온 내 일상엔 그대에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네요 생각나지 않아요 워~ 오늘도 난 이렇게 웃어요 살도 더 찌고 좋아보인대요 더는 아프지 않아 더는 슬프지 않아 혼자라는 게 더 편한 것 같아 그대 없이도 난 수 있어요 그대 없이도 잘 수 있어요

소냐(Sonya)?

그대여 내 걱정은 말아요 이제는 아무렇지 않으니 다시 돌아온 내 일상엔 그대에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네요 생각나지 않아요 워~ 오늘도 난 이렇게 웃어요 살도 더 찌고 좋아보인대요 더는 아프지 않아 더는 슬프지 않아 혼자라는 게 더 편한 것 같아 그대 없이도 난 수 있어요 그대 없이도 잘 수 있어요

4minute(명성청곡)

woo woo woo woo woo 니가 떠나고 난 뒤 woo woo woo woo woo 나만 홀로 남아 woo woo woo woo woo 아직 널 기다려 woo woo woo woo woo 돌아와 줘 Baby 얼굴 안 좋아 보여 무슨 고민 있어 왜그리 말이 없어 내가 요즘 듣는 말 머리는 왜 잘랐어 나 조금 지겨워서 변화를 주고 싶어 사랑 받고 ...

☞이치상/보령.칠곡 친구희망곡♬김진호 (SG워너비)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

쏜애플 (THORNAPPLE)

그대가 마지막으로 날 어루만져 줄 땐왠지 아득히 먼 곳으로 가 버릴까 곤란한걸요그대가 마지막으로내게 말을 던질 땐내일이 오는 게 너무 싫어 견딜 수가 없는걸요나를 범해줘요온 마음을 다해내 진심보다도 썩어가는 이 몸을더 원해 줄래?언제쯤 날 다시찾아올 건가요?난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겨울이 다 끝나도피어나지 않을죽은 꽃들을 심네그대만으로 물들었던 밤들내게...

39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마리 양 여섯 마리 양 일곱 마리 양 여덟 마리 양 아홉 마리 양 열 마리 양 열한 마리 양 열두 마리 양 열세 마리 양 열네 마리 양 열다섯 마리 양 열여섯 마리 양 열일곱 마리 양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양 스무 마리 양 스물한 마리 양 스물두 마리 양 스물세 마리 양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39 Super Sleep Sheep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마리 양 여섯 마리 양 일곱 마리 양 여덟 마리 양 아홉 마리 양 열 마리 양 열한 마리 양 열두 마리 양 열세 마리 양 열네 마리 양 열다섯 마리 양 열여섯 마리 양 열일곱 마리 양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양 스무 마리 양 스물한 마리 양 스물두 마리 양 스물세 마리 양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서른아홉 마리 슈퍼 수면 양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마리 양 여섯 마리 양 일곱 마리 양 여덟 마리 양 아홉 마리 양 열 마리 양 열한 마리 양 열두 마리 양 열세 마리 양 열네 마리 양 열다섯 마리 양 열여섯 마리 양 열일곱 마리 양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양 스무 마리 양 스물한 마리 양 스물두 마리 양 스물세 마리 양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서른아홉 마리 슈퍼 수면 양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마리 양 여섯 마리 양 일곱 마리 양 여덟 마리 양 아홉 마리 양 열 마리 양 열한 마리 양 열두 마리 양 열세 마리 양 열네 마리 양 열다섯 마리 양 열여섯 마리 양 열일곱 마리 양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양 스무 마리 양 스물한 마리 양 스물두 마리 양 스물세 마리 양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candy 브라운 아이드 소울

[gaeko]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앤 소문이 너무 안 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 스물한 ?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보다 네 주머니 사정에 관심이 많터라 어디에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