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 우리 사랑이 덜 했더라면 키스메이커(Kissmaker)

그대와 수줍은 내 눈이 마주치던 날 어쩔 수 없는 듯 우린 서로에 끌렸었죠 이상했어 내가 내가 아닌 그런 날들이 꿈이라면 깨진 않을까 불안했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서툰 내 맘이 들켜 우리 사이 놓칠까 봐 하나만 알았죠 그때 우리사랑이 덜했다면 아직 함께일까요 내겐 you\'re the only one 그댄 나밖엔 몰랐죠 마음을

그때 우리 사랑이 덜 했더라면 키스메이커 (KISSMAKER)

그대와 수줍은 내 눈이 마주치던 날 어쩔 수 없는 듯 우린 서로에 끌렸었죠 이상했어 내가 내가 아닌 그런 날들이 꿈이라면 깨진 않을까 불안했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서툰 내 맘이 들켜 우리 사이 놓칠까 봐 하나만 알았죠 그때 우리사랑이 덜했다면 아직 함께일까요 내겐 you`re the only one 그댄 나밖엔 몰랐죠 마음을

그때 우리 사랑이 덜 했더라면 Kissmaker

그대와 수줍은 내 눈이 마주치던 날 어쩔 수 없는 듯 우린 서로에 끌렸었죠 이상했어 내가 내가 아닌 그런 날들이 꿈이라면 깨진 않을까 불안했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서툰 내 맘이 들켜 우리 사이 놓칠까 봐 하나만 알았죠 그때 우리사랑이 덜했다면 아직 함께일까요 내겐 you're the only one 그댄 나밖엔 몰랐죠 마음을 늦추는 법 누군가 가르쳐줬더라면

Darling Kissmaker (키스메이커)

Darling 별빛보다 반짝여 your eyes Honey보다 달콤한 your lips 좋아 바람도 기분 좋은 밤 Darling 나를 안아줘 어제처럼 니 향기가 내몸에 배어 좋아 늘 함께 하는 기분이야 손끝 발끝까지 앗 뜨거워져 오래달린 것처럼 숨차올라 부끄러워 볼이 빨게 입술은 왜 바짝말라 우리 조금만 천천히 올라가 매일같이 우리 달구경갔던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Kissmaker)키스메이커(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Kissmaker)/키스메이커(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

솔직히 말야 키스메이커 (KISSMAKER)

가슴이 뛰는게 귀여워 너에게 안길때면 귀를 귀울이게 돼 반짝반짝 날 보는 니 두눈이 말해줘 내가 너무 예쁘대 나밖에 안보인대 oh baby 점점점 모가난 내성격이 온순해져 사랑하더니 변했대 내가 널 닮아간대 몽글몽글 불어난 뱃살만큼 내 마음이 많이 편해졌나봐 이렇게 티가 나나봐 나 닮은 예쁜 너 닮은 듬직한 예쁜 아기 낳아 햄볶으며 우리

난 아니야 키스메이커 (KISSMAKER)

너 아니야 이건 내게 있던 내 사람 아냐 마주본 우리 둘은 아직 서로 웃음이나 숨길 수 없는 설레임에 웃음이나 언제 그랬냐는 듯 달려가 안고 싶지만 돌아서 웃음을 참아 왜 나를 안봐. 그러지마 애써도 안되는 걸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널 봐 숨겨도 보이는 니 눈이 말을 해주잖아 가지마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난 아니야.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 (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그때우리사랑이덜했더라면 키스메이커

그대와 수줍은 내 눈이 마주치던 날 어쩔 수 없는 듯 우린 서로에 끌렸었죠 이상했어 내가 내가 아닌 그런 날들이 꿈이라면 깨진 않을까 불안했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서툰 내 맘이 들켜 우리 사이 놓칠까 봐 하나만 알았죠 그때 우리사랑이 덜했다면 아직 함께일까요 내겐 you\'re the only one 그댄 나밖엔 몰랐죠 마음을

난 아니야 Kissmaker

아직은 어색하단 니 말 눈물이나 어쩔 수 없단 니 말에도 눈물이나 또 소리없이 멀어지는 뒷모습을 붙잡아 넌 나를 안봐 널 그리는 맘 내게 남아 잊으려 애를 써도 난 그게 안돼잖아 날 봐 버티려 애를 써도 난 정말 안돼잖아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난 아니야 헤어지자 맘 정한 건 너뿐이야 너 아니야 너 아니야 이건 내게 있던 내 사람 아냐 마주본 우리 둘은 아직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언젠간 내리는 겨울 첫 눈처럼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때가 돼 자연스레너 날 찾아와 줄까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너로 물들었고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사라져 사라져 사라져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까맣게녹...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겨울 첫눈처럼 너도올까 키스메이커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겨울첫눈처럼너도올까 키스메이커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다시는 (Feat. 모래) 강희유

기억을 따라 걸었죠 지나간 날들을 떠올려봐요 우울한 시간의 우리 이미 흘러간 버린 맘을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졌죠 그 마지막을 너에게 했더라면 빈약한 우리날을 채울 수 있을까요 그 언제까지나 애매한 표현만 해오던 나의 소심했던 날들만 남았죠 다시는 그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만약이란 건 일어나지 않겠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얼마나 귀했는지 느꼈지만

내가 너무 싫어 모꼬지

내게 너무 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별거 아닌 선물에도 고맙다는 그에게 마음 향한 나라서 이제 와 후회한다고 다 알면서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잘해주지 미안해 그만하자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동안 한 널 떠나보내고 비교한 내가 너무 싫어 그날 내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그때 말 한마디만 했더라면 좋았을까 내게 너무 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사랑이 아파서 서지안

멍하니 너를 바라봤어 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 너와 같이 나도 익숙하게 조용히 눈물만 흘러 눈물이 떨어지고 사랑이 부서지면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플 것 같아 우리 이제 알잖아 사랑보다 더 이별이 아프니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아무것도 못할 만큼 사랑이 아파서 이별을 택한 거야 사랑은 결국 달라졌어 가슴에 상처만 남았어 우리 서로

사랑이 아파서 [방송용] 서지안

멍하니 너를 바라봤어 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 너와 같이 나도 익숙하게 조용히 눈물만 흘러 눈물이 떨어지고 사랑이 부서지면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플 것 같아 우리 이제 알잖아 사랑보다 더 이별이 아프니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아무것도 못할 만큼 사랑이 아파서 이별을 택한 거야 사랑은 결국 달라졌어 가슴에 상처만 남았어 우리 서로

사랑이 아파서 (Inst.) 서지안

멍하니 너를 바라봤어 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 너와 같이 나도 익숙하게 조용히 눈물만 흘러 눈물이 떨어지고 사랑이 부서지면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플 것 같아 우리 이제 알잖아 사랑보다 더 이별이 아프니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아무것도 못할 만큼 사랑이 아파서 이별을 택한 거야 사랑은 결국 달라졌어 가슴에 상처만 남았어 우리 서로 많이 사랑했던 그때가 좋았었는데

붙잡고 싶었어 허공

우린 쉽게 잊혀질리 없는데 이러다가 잊혀지게 될까봐 가지말라고 사랑한다 했더라면 지금 우린 조금 달랐을까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와 달라고 조금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이기적인걸까 되돌리기엔 늦었겠지만 우리 사랑했던 순간이 남았다면 한번쯤은 나를 떠올려주기만 해도 돼 시간이 지나도 그거면 돼 두근대는 심장이 널 찾나봐 하루종일 심난해진 가슴이 어떡해야해 아무것도

붙잡고 싶었어 (Inst.) 허공

우린 쉽게 잊혀질리 없는데 이러다가 잊혀지게 될까봐 가지말라고 사랑한다 했더라면 지금 우린 조금 달랐을까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와 달라고 조금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이기적인걸까 되돌리기엔 늦었겠지만 우리 사랑했던 순간이 남았다면 한번쯤은 나를 떠올려주기만 해도 돼 시간이 지나도 그거면 돼 두근대는 심장이 널 찾나봐 하루종일 심난해진 가슴이 어떡해야해 아무것도

사랑이 아파서(7일간의 로맨스 OST Part.2) 서지안

멍하니 너를 바라봤어 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 너와 같이 나도 익숙하게 조용히 눈물만 흘러 눈물이 떨어지고 사랑이 부서지면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플 것 같아 우리 이제 알잖아 사랑보다 더 이별이 아프니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아무것도 못할 만큼 사랑이 아파서 이별을 택한 거야 사랑은 결국 달라졌어 가슴에 상처만 남았어 우리 서로

사랑이아파서 서지안

멍하니 너를 바라봤어 소리 없이 울고 있었어 너와 같이 나도 익숙하게 조용히 눈물만 흘러 눈물이 떨어지고 사랑이 부서지면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플 것 같아 우리 이제 알잖아 사랑보다 더 이별이 아프니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아무것도 못할 만큼 사랑이 아파서 이별을 택한 거야 사랑은 결국 달라졌어 가슴에 상처만 남았어

더 사랑했었더라면 김수형

밤이 깊어가네 함께한 순간과 너의 미솔 기억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시간이 흘러도 추억은 멈춰있어 더 사랑했더라면 너와 같은 길을 걸었을까 더 사랑했더라면 더 함께 했더라면 우우~우리 둘 영원히 변하지 않았을걸 더 사랑했었더라면 잊을 수 없는데 마음이 아려와 이젠 너무 아파 잊고 싶어 너 없는 지금도 눈물을 삼키네 이젠 잊고 싶어 시간이 흘러도 추억은 멈춰있어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 데이브레이크

그래 나 겁이 났었어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미루고 또 미뤄왔어 마지막 인사를 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뭐라도 남겨야 했는데 그때 좀 더 꽉 안아줄 걸 그때 좀 더 솔직히 얘기할 걸 작은 입맞춤이라도 있었다면 너 없는 밤은 차가웁겠지 길고 길겠지 So Long, So Long 이 밤 그래도 그날의 햇살은 참 뜨겁고 좋았어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 데이브레이크 (DAYBREAK)

그래 나 겁이 났었어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미루고 또 미뤄왔어 마지막 인사를 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뭐라도 남겨야 했는데 그때 좀 더 꽉 안아줄 걸 그때 좀 더 솔직히 얘기할 걸 작은 입맞춤이라도 있었다면 너 없는 밤은 차가웁겠지 길고 길겠지 So Long, So Long 이 밤 그래도 그날의 햇살은 참 뜨겁고 좋았어

사랑이 이별에게 말하다 곽은기 (은휼)

하루에도 난 너를 첨보는 생각했어 내게 꿈을 준건 너뿐이었기에 매일 똑같은 날들 힘겨웠던 날들도 내게는 너와 함께해 행복했는데 장미꽃 향기 담고 매일 입맞춤으로 매일 서로의 단잠을 깨워주자던 약속을 뒤로 밤새 취한채 비틀대는 내 모습만 남아있어 니가 떠나간 그 길에 나 울고 있어 너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보냈던거야 널 조금 아낀다면 잡았을테지만

사랑이 떠나가네 제이윤

몇 년동안 만난걸까 오랜 시간을 서로에게 잘했는데 왜 이렇게 됐나 자연스레 멀어지는 사랑도 있는지 영원할 줄 알았지만 끝난 것 같아 사랑이 떠나가네 잡을 수가 없어 서로의 길 축복해 줄 마음 가져야 할까 정말 행복했어 그동안 너 때문에 나 웃었어 너도 나땜에 행복했다고 말해줬었자나 그래 멋진 이별 해보자 눈물 보이지 말아줘 웃으며 안녕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98637) (MR) 금영노래방

그래 나 겁이 났었어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미루고 또 미뤄 왔어 마지막 인사를 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뭐라도 남겨야 했는데 그때 좀 더 꽉 안아 줄걸 그때 좀 더 솔직히 얘기할걸 작은 입맞춤이라도 있었다면 너 없는 밤은 차가웁겠지 길고 길겠지 So long so long 이 밤 그래도 그날의 햇살은 참 뜨겁고 좋았어 So long so long 우리

미련도 죄다 이태원 [뮤지컬]

운명이 그때 우릴 비켜가게 했더라면 시작도 끝도 없었을텐데... 긴세월속 슬픔안고 살아야한다면 차라리~ 하늘아~ 데려가 날 떠나가는가 날 잊어가는가 내가살아야 할 모든 이유를 가져간채 로 날 떠나가는가 날 잊어가는가 날 절망속에 버려둔채... 간주중~~ 운명이 그때 우릴 비켜가게했더라면 시작도 끝도 없었을텐데...

이별신호 바이닐에이

아무런 표정 없는 그댈 만나요 혹시 울고 있나요 많이 외로웠나요 오늘도 습관 같은 날을 보내죠 그대 차를 마셔요 아무 말이 없죠 우리의 지난 시간이 우연처럼 느껴지는데 사랑이 식을 때까지 우리 끝날 때까지 아프기로 해요 헤어지는 것도 아닌 것도 모두 할 수 없구나 그대와 나는 주저하죠 흘러가는 대로 끝에 난 늘 기다리는 것 왜 왜 우린 아직 멈춰 있나요

후회하지 말아요 성시경

그리워 할수록 그리운 그만큼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 말없이 바라보네요 저 어둠속의 별처럼 가까울수 없어 해맑은 미소도 숨소리 마저도 놓치기 아까운 그날을 찾아 또 그댈 잡고 있네요 세상이 바빠도 좀 천천히 잊죠 우리..

그때 우리 윤지슬, Linky

그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단말엔 가시가 있었고 그때 흘린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아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우리가 그땐 너무 부족했다는걸 아아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그때는 그 때로 끝나야만 한다는걸 조금씩 바래지는 우리의 사진들보다

WHITE HAPPY BAND "WELL"

한때는 사랑이 모든걸 이겨낼 줄로 믿었어 하지만 사람이 더욱 힘들어 너 역시 내곁에 머물수 없기에 떠났겠지만 이해해 하지만 보내긴 힘들어 언젠가 우리 함께 나눌 많은 날을 이젠 하늘 멀리 날려 버렸어 나 이젠 다시 사랑을 찾아 헤매지는 않기로 했어 그저 너의 행복 빌기로 했어 나 이젠다시 사랑을 붙잡아 두지는 않기로 했어 이젠 아픈 마음

그때 우리 윤지설

♬ 그 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단 말에 가시가 있었고 그 때 우리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우리가 그 땐 너무 부족했다는걸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그 때는 그 때로만 끝나야만

그때 우리 윤지설 & Linky

♬ 그 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단 말에 가시가 있었고 그 때 우리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우리가 그 땐 너무 부족했다는걸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거야 그 때는 그 때로만 끝나야만

그때 우리 리디아(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그때 우리 리디아 (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상처 사랑을

그때 우리 링키(Linky), 윤지슬

그때 우리 너무 솔직하지 못했지 서로에게 너무 예의가 없었지 미안하다는 말은 가시가 있었고 그때 흘린 눈물은 참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끊어진 우리 다시 이으려고 하지마 얼마나 너가 외롭든지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 꺼야 우리가 그땐 너무 부족했다는 걸 아하~ 이제 너도 알게 될 꺼야 그때 그대로 끝나야만 한다는 걸

그때 그때로 앙리

깜깜한 방에 누워 네 전화번호를 눌러 잠이 깬 네 목소리 우린 어김없이 또 다퉜지 할 말이 없어지고 대화가 점점 사라지네 네가 싫은 것은 아냐 불만 있는 것도 아냐 근데 왜 이래 이 내 맘이 허전한 걸까 말해줘 마지못해 솔직히 멋대로 싸지르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야위었고 넌 어때 난 이제 불타오르지 않아 그때 그때로 그때 그때로

그때 그때로 앙리(feat. 배치기)

깜깜한 방에 누워 네 전화번호를 눌러 잠이 깬 네 목소리 우린 어김없이 또 다퉜지 할 말이 없어지고 대화가 점점 사라지네 네가 싫은 것은 아냐 불만 있는 것도 아냐 근데 왜 이래 이 내 맘이 허전한 걸까 말해줘 마지못해 솔직히 멋대로 싸지르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야위었고 넌 어때?

사랑이 이별에게 말하다 은휼

하루에도 난 너를 첨보는 생각했어 내게 꿈을 준건 너 뿐이었기에 매일 똑같은 날들 힘겨웠던 날들도 내게는 너와 함께해 행복했는데 장미꽃 향기 담고 매일 입맞춤으로 매일 서로의 단잠을 깨워주자던 약속을 뒤로 밤새 취한채 비틀대는 내 모습만 남아 있어 니가 떠나간 그 길에 나 울고잇어 너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보냈던거야 널 조금 아낀다면 잡았을

Purple 블루 코크와인

한때는 사랑이 모든 걸 이겨낼 줄로 믿었어 하지만 사랑이 더욱 힘들어 너 역시 내 곁에 머물 수 없기에 떠났겠지만 이해해 하지만 보내긴 힘들어 언젠가 우리 함께 나눌 많은 날을 이젠 하늘 멀리 날려 버렸어 나 이젠 다시 사랑을 붙잡아 두지는 않기로 했어 그저 너의 행복 빌기로 했어 나 이젠 다시 사랑을 찾아 헤매지는 않기로 했어 이젠 아픈 마음 조금 하겠지

그때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그날, 그때 우리 (Feat. 한올) 스무살

아른거려져 정신 없이 지내다가도 네가 아른거려져 바쁜 하루 속 문득 지나쳐버린 너의 모습이 You yes you You I don\'t know 그렇게 아득하진 않은데 말야 You yes you You you 그날 그때 우리 네가 바래다 주던 길 정류장에 앉아 몇 번이고 보냈던 버스 막차인줄 알면서 난 떠나 보냈어 널 떠날 수 없어서

까만 빛 류지수

나 도망쳐 너에게 환하기만 한 세상에 마지못해 빛에게 안정을 바친 날 새까맣게 넌 까맣게 날 밝혔지 그날 너는 날 울게 해 마음껏 아프게 해 있지 우리 그때 안 행복해서 둘만 있었잖아 나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 세상이 다행히 나를 네게 버려서 우리는 서로를 안고서 조금만 아프자 우리 그게 내 약속이니까 작은 나라도 괜찮다면 이 손만 놓지 말자

보내지 않은 편지 (Album Version) 차준서

이제 창밖에 하얀 눈이 내리고 우리 함께했던 계절들이 희미해져요 겨울 하늘 무거운 구름을 보던 난 처진 어깨로 무엇을 한들 위로가 될까요 그땐 우리도 참 뜨거웠어요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허전할 만큼 이제 옆에 비어있는 그대 자리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지나고 나면 그댈 잊는 나를 스스로 미워하나요 숨이 멎을 듯한 아픔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