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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이 깊 었 네 크 라 잉 넛

밤이깊었네 - 크라잉넛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취해)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인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밤에 취해 (술에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슬픔은 알랑가 모르겠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요 하나 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사랑하는이에게 정태춘,박은옥

그대고~운-목~소-리-에~ 내-마-음-흔들~리-고~ 나도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되--~ -은-~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 사~랑-은~-렇게- 말-없-~와-서~ 내온~마-음-을-사~로-잡-~ 음~달~빛-밝~은---면~ 음~그~리-움~도-~어~ 어이홀-로~새-울~까~ 견-디기~힘-든~~

97장(MR)◆공간◆신곡 찬 송

(97장)정혼한처녀에게(신곡)◆공간◆ 1)정~혼~한~처~녀~에~~~게~ 주~천~사~나~타~나~~~~ 두~려~워~하~지~말~~~~ 참~기~쁜~소~식~을~~~~ 온~세~상~사~람~에~~~게~ 나~전~파~하~노~~~~~ 2)주~은~혜~받~은~자~~~여~ 큰~복~~있~으~~~~~ 주~님~~함~께~하~~~니~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그~대-의~ 빈~틈~이있~~다면~ 사-랑~했-을-것~-다~ 사-랑~했-을-것~-다~ 어~둠-은~내-려~앉-는-데~ 음~음~ 그-대-들~려-줄~ 한~줄~시도~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안-개~비~ 안-개-비-만-내~린~다~ 홑~~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저-미~는~ 그-리-움~쌓~-고~ 세~상--온-통

선구자 김성길

용두레 우물가에 -새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나 3.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나

신데렐라 컴플렉스 잉 크

살아온거야 너는 그렇게 아름답진 않아 또한 그만큼 착하지도 않아 그저 그렇게 평범한~ 사람인 줄을 왜 모르니 니가 원하는 그런 꿈은 없어 니가 기다릴 왕자님도 없어 나만이 그를 동화처럼 해 줄 수 있는 사실을 알아~ ~ 항상 사랑만을 바라는 니가 무얼 바라는지 모르지만 이제 괜찮아 그런 널 사랑하는 나 자신도 궁금해 너 또한

신데렐라 컴플렉스 잉 크

살아온거야 너는 그렇게 아름답진 않아 또한 그만큼 착하지도 않아 그저 그렇게 평범한~ 사람인 줄을 왜 모르니 니가 원하는 그런 꿈은 없어 니가 기다릴 왕자님도 없어 나만이 그를 동화처럼 해 줄 수 있는 사실을 알아~ ~ 항상 사랑만을 바라는 니가 무얼 바라는지 모르지만 이제 괜찮아 그런 널 사랑하는 나 자신도 궁금해 너 또한

126장(MR)◆공간◆ 찬 송

(126장)천사찬송하기를◆공간◆ 1)천~사~찬~~송하~기~를~~ 거~룩~하~~~신구~주~께~~~ 영~광~돌~~려보~내~세~~ 구~주~오~~늘나~셨~~~~ ~고~작~은~나~~들~~ 기~뻐~화~답~하~여~~~ 영~광~받~을~왕~의~왕~~~ 베들레~헴~~에나~신~주~~~ 영~~~광받~을~왕~의~왕~~~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울 - 고 있 - 요 - 창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은 - 고 요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미 울 - 고 있 - 요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요 - 혼 자 서 오 솔 길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78장(MR)◆공간◆구75장 찬 송

(78장)저높고푸른하늘과(구75장) 1)저~높~~~~고~푸~~~~른~하~~~늘~~과~~~ 수~~없~~는~~빛~~~난~별~~들~~을~~~~ 지~으~~~~신~~~~~는~창~~~조~~주~~~ 그~~솜~~씨~~~~~고~~~셔~~~~~~ 날~마~~~~다~뜨~~~~는~저~~~태~양~~~~ 하~나~~~님~~~~신~권~~~~능~을~

기쁜 우리 사랑 잉 크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좋은데 어려운 꿈들만은 아닐거야 슬프지는 않아 이제와서 생각하면 지난일인걸 어떤 마음일까 너와 나의 사랑이란 하나뿐인데 서로가 의미를 원한다면 모든게 허무하잖아 서로를 사랑만한다면 모든 인생이 즐거울텐데~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

기쁜 우리 사랑 잉 크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좋은데 어려운 꿈들만은 아닐거야 슬프지는 않아 이제와서 생각하면 지난일인걸 어떤 마음일까 너와 나의 사랑이란 하나뿐인데 서로가 의미를 원한다면 모든게 허무하잖아 서로를 사랑만한다면 모든 인생이 즐거울텐데~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

그래 이젠 잉 크

언제나 자신 있는 얼굴로 너 보다 앞에 서길 원했어 혼자만 아는 것이 많았지 그렇지도 못하면서 때로는 심각해진 말투로 너에게 충고하려 했지만 한번도 진실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시간이 가면 위선에 가득찬 내 모습 내가 싫어지면서도 또 다시 너를 마주하게 되면 왜 달라진게 없는 걸까 그래 이젠 나의 느낌대로 보여 주는거야 그래 이젠 아무 거짓없이...

그래 이젠 잉 크

언제나 자신 있는 얼굴로 너 보다 앞에 서길 원했어 혼자만 아는 것이 많았지 그렇지도 못하면서 때로는 심각해진 말투로 너에게 충고하려 했지만 한번도 진실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시간이 가면 위선에 가득찬 내 모습 내가 싫어지면서도 또 다시 너를 마주하게 되면 왜 달라진게 없는 걸까 그래 이젠 나의 느낌대로 보여 주는거야 그래 이젠 아무 거짓없이...

성불사의 밤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성 불 사 - 은 에 그윽한 - 풍경 소 리 주 승 은 잠 - 들 고 객이 홀로듣는 구 나 저 손 아마 - 저 - 잠들어 혼자 울게하 여 뎅 그 렁 울 - 릴 제 면 더울릴 까 맘조 리 고 끊 일 젠 또 - 들 리 소리 나기기다 려 져 새 도 록풍경소리 데리고 잠못 이뤄하 노 .

그 여인 유상록

꽃~~질-땐~ 몰-랐--던~ 그~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난~알~았-~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난~알-았-~ 철-없~던~시-절~-였-지-만~ 아-하~ 사~랑~한~여-인~ 바~람-에-날~리~는-낙~엽~처-럼~ 아-하~

눈물의 이별 김기하

그날~우-연-하게~ 너를~봤~을-때~ 외-면하~려했-던-거~ 떨리는-눈-빛~ 어-색-한~너~의웃~음에~ 내가무~너질~까-봐~ 수만은-밤을~나홀-로~ 뒤-척--며~ 애-써-잠~재-워-왔던~ 가슴속-깊이~묻-어-둔~ 그~리-움이~ 나-를-돌-려~ 세-우^~ 사랑-했-던~ 기~억이-나~를울~려도~ 니-가-행~복-하길~ 빌었~-는데~ 사랑-만-큼

해운대에레지 ◆공간◆ 손인호

해운대에레지-손인호◆공간◆ 1)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하~고~~~다~짐~을~하~던~~~ 너~와~내~가~아~~~니~~~냐~~~~~ 세~월~~가~~~~고~너~도~또~가~고~~~ 나~만~혼~자~~~외~~로~~~~~그~~~~때~ 그~시~절~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울~어~ 파도야 춤춰~~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다 돌아~~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를 칠성별아 빛~나~ 달빛도 흘러~~ 귀국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울~어~ 파도야 춤춰~~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다 돌아~~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를 칠성별아 빛~나~ 달빛도 흘러~~ 귀국

흔적 박강성

두-번~다-시~ 사-랑~할~수-없~어~ 내-게-남~겨-논~ 흔-적~~너-무~ ~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지~만~ 지-울-수~가-없~는-너~의~-은~ 그~리-움~ 왜~나-만~ 슬~퍼-해-야~ 하는~거-니~ 나-를-떠~나-간~너-는~ 행~복~한-데~ 더--상~나-를~ 사~랑-할~수~없~다-고~ 나-도-모~르-게~ -별-을~준-비~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나-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내-마-음~서글~퍼~지-~ 내~게~도~사-랑~~ 사-랑--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오~ 내~게~도~사-랑~~ 사-랑--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오~ 시-간--흘-러-서-가-면

하얀 모래의 꿈..Q.. 조용필(반주곡)

ㅡㅡ 바--다 물-결--따-..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 듬---..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지-고..-- 바--다 물-결--따-.. 하--얀 모-래--위-에..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 리~는 만`나야`아~ `했.고~ 그`래~야 함.께할~ `수~가 있` 지~ 서`로~를 `이해~ `하`며 `받~아 드렸~`어~ !사..`람~`은~~ `없..`으~!니~`까`아-- `오늘`은~ `더~욱.. 서로`오~~가 간`절 했`었지~ !숨`을~ 쉴..수 `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103장(MR)◆공간◆신곡 찬 송

(103장)우리주님예수께(신곡)◆공간◆ 1)우~리~주~님~예~수~께~~~ 기~쁜~찬~송~드~리~세~~~ 하~늘~높~은~곳~에~도~~~ 주~의~영~광~넘~치~~~~ 2)주~의~~신~능~력~~~~ 어~둠~권~세~묶~~~~~ 원~수~들~을~물~리~쳐~~~ 주~뜻~대~로~되~도~다~~~ 3)~하~늘~의~별~

실로암-타임Remix(MR)◆공간◆ 복음송

(복음-2키)실로암-타임Remix(MR)◆공간◆ 1)어~두~운~~~~에~~~ 캄~캄~한~~~~에~~~ 새벽~~을~~~찾~아~~떠난~다~~~~~~ 종~~울~~~리~고~~~ 닭~~울~~~어~도~~~ 내눈~~에~는~~오직밤~~~~오~~~~ 우~리~가~~~처~음~~~ 만~난~그~~~때~는~~~ 차가~~운~~

도원의 여인...Q.. 임명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드-높은 하-늘아래 푸른꿈- 서리고 뜨거운 가-슴에는 사랑이 샘-솟는다.. 아름다운 향-내-음 고- 가-꾸-어 아침-햇-살아래 복사꽃이 피--.. 도원.. 도원.. 도원의 여-인들-아..<< 꽃사슴같은 고운몸에 영-롱한 눈망울 그-높은 향기 가슴담은 여-인이-여--..

휘파람 통일소녀

어제 밤에도 불~~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때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 휘파람 불었~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듯 보고 또 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휘파람 통일소녀

어제 밤에도 불~~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때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 휘파람 불었~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듯 보고 또 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실로암(MR)◆공간◆ 복음송

(복음-2키)실로암(MR)◆공간◆ 1)어~두~운~~~에~~~캄~캄~한~~~에~~~ 새벽~~을~~찾~아~~떠난~다~~~~~ 종~~울~~~리~고~~~닭~~울~~~어~도~~~ 내눈~~에~는~~~오직밤~~~~오~~~~~ 우~리~가~~처~음~~~만~난~그~~때~는~~~ 차가~~운~~~새~벽~이었~오~~~~~ 주~님~맘~

((아차실수)) 서영미

처음 만나 마음을 주었~ 두번 만나 입술을 주었~지 세번~만나 정 정 을 주~~ 아차실수 모든것을 주고 말았네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니~ 좋다하니 나도좋아라 아~ 좋아라 니 좋다하니 정 말 좋아라 나도 좋~아~ 모~든것~을 주고~말았~ 주~고~말~았~ 처음 만나 마음을 주었~ 두번 만나 입술을 주었~지

143장(MR)◆공간◆구141장 찬 송

(143장)웬말인가날위하여(구141장)◆공간◆ 1)웬~말~~~인~가~~~날~위~~~하~여~~~ 주~돌~~~아~가~~~셨~나~~ ~벌~~~레~같~~~은~날~~~위~해~~~ 큰~해~~받~으~~~셨~나~~~~~~~ 2)내~지~~~은~죄~~~다~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웬~일~~~인~가~~~웬~은~~

여정..Q..(MR).. 최진희(반주곡)

하-----필이면 --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 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다는~그말~ 나-도~ 그-눈-빛이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지~ 커~튼-~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바-~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면~서~ 너-의-창~문-을~ 말~없~~바-~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평-범-함-과~ 너-의~천-재~스-럼-움-과~ 나-의~방-황~과~ 너-의~평~온~함~~ 항-상~엇-갈-리-~ 나-의~유-혹~과~ 너-의~굳-센~양-심-과~ 나-의~사-랑~과~ 너-의~냉~정~함~~ 항-상~엇-갈-리-~ 내-가~걸-어-왔-던~ -길-에~서~ 너-의-의-미-는~ 무-엇---나~ 나-의~수-많-았-던~ 아-픔~속-에

너의 매력 강수지

왜~너~는-항~상~ 내-게-모~든-일-을-물~어-보~니~ 난~니~가-나~를~ -끌-어~주-기-를-바~-는~데~ 널~처-음~봤-을~때~ 너-의~남~자-다-운-첫~인-상~에~ 난~반~했-~지~ 니-가-무~척-멋-있-을~거-~ 그-러-나~달~랐-어~ 너-는-너~무~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소~심-했-~지~

123장(MR)◆공간◆구123장 찬 송

(123장)저들밖에한밤중에(구123장)◆공간◆ 1)저~~들~~~밖~~에~~~한~~~~중~에~~~ 양~~틈~~~에~자~~던~목~~~자~들~~~ 천~~사~~~들~~~~~전~~하~~여~준~~~ 주~~나~~~신~소~~식~들~~~~~~~ 노~~엘~~~노~~엘~~~노~~엘~~~노~엘~~~ ~스~~엘~왕~~~나~~~셨~~~~

토요일밤에 ◆공간◆ 김혜연

토요일밤에-김혜연◆공간◆ 1)오~늘~밤만~은~~~오늘만은~~~~그대나~를떠~ 나~~가지마라~~~~깊어가~는이~~토~요일밤~ 에~~~~그대~~~~이순간을~~느~껴~~~~ 날버리~고떠~난~~~~광~수~와광~태~~~~ 다정했던~영~자~와옥~자~~~오~늘~밤만~은~~~ 모~두~잊어~요~~토~요~~~~일~~~~~ 토~요~일밤~

가질수없는너 ◆공간◆ 뱅 크

가질수없는너-뱅 ◆공간◆ 1)술에취한니목소리~~~문득~생~~각났~다던~~~ 그~말~~~~슬픈예감가누면~서~~~네게로~~ 달려갔던~날~~~그밤~~~희미한~~두눈으로~~~ 날반기며~~넌~말했지~~~헤어~진~~그를위해 선~~남아있는니~~삶도~~버릴수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달~래고~~집으로~돌아~~ 오면서~~~마지막까~지도

친 구 김민기

검~푸~른-바~닷~가~에~ 비~가-내~리~면~ 어~디~가-하~늘~~고~ 어-디~가~ 물~-요~ 그~~은-바~다~속~에~ 고~요-히-잠~기~면~ 무~엇~~산~것~~고~ 무~엇~~죽-~소~ 눈~앞~에-떠~오~는~ 친~구~의~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멀~리-들~리~는~ 친~구~의~음~성~ 달~리~는-기

반도 호랭이 Enojusa

반도야~ 반도야~ 호랭이 한~반도야~ 모양이~ 모습이~ 우~습구나~ 살빼는 뚱땡이의 다이어트도 아니고 죽을 먹은 뱃대기도 아닌데 가느다란 실로 배를 졸라 졸라 날카로운 눈매와 제빠른 발이 따로 놀고 있구나 약을 먹고 비틀대는 살찐 쥐도 아니고 쥐를 먹은 고양이도 아닌데 가눌 길 없는 몸이 흔들 흔들 날카로운 눈매와 제빠른 발이 따로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 다~정-히~ 손~을~잡~는~~ 기~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마-음-새-긴~ 그~말~한~마-디~ 보-내-고--마-다-울-음~-나-도~ 남~자-답~게~ 말~하-리-~ 안-녕-~~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고~ 또~다-시

유원지의 밤 크라잉 넛

모두가 잠든 이세상 달콤한 꿈 조용히 숨쉬는 도시의 삐에로 하늘로 날아올라 소리쳐 깜깜한 세상에 아이들 모두 깨워 달려보자 반짝이는 나의 Credit 오 달링 멈춰 버렸나 길바닥 어지러운 불빛 빙글뱅글 돌아 돌아가는 술 취한 미친 세상 갖고 싶었지 모두가 꿈꿔온 장난감 왕국 은하수를 헤매이며 밤새 뛰어놀던 저 꿈결같은

담 ≪ⓓ ⓐ ⓜ≫ 김윤아_。

우 리 우 리 사 엔 낮 은 담 있 어_。 내 가 하 는 말 당 신 에 게 가 닿 지 않 아 요_。 내 가 말 하 려 했 던 것 들 을_。 당 신 면_。 당 신 말 할 수 없 던 것 들 을 내 가 알 았 더 면_。 우 리 사 엔 낮 은 담 있 어_。

담 ≪ⓓ ⓐ ⓜ≫_。 김윤아_。

우 리 우 리 사 엔 낮 은 담 있 어_。 내 가 하 는 말 당 신 에 게 가 닿 지 않 아 요_。 내 가 말 하 려 했 던 것 들 을_。 당 신 면_。 당 신 말 할 수 없 던 것 들 을 내 가 알 았 더 면_。 우 리 사 엔 낮 은 담 있 어_。

담 ≪ⓓ ⓐ ⓜ≫ 金 윤 아^ㅡ^γ

우 리 우 리 사 엔 낮 은 담 있 어_。 내 가 하 는 말 당 신 에 게 가 닿 지 않 아 요_。 내 가 말 하 려 했 던 것 들 을_。 당 신 면_。 당 신 말 할 수 없 던 것 들 을 내 가 알 았 더 면_。 우 리 사 엔 낮 은 담 있 어_。

민들레야 ◆공간◆ 현 철

민들레야-현 철◆공간◆ 1)민~~~들~레~~~야~~~민~들~~레~야~~~ 홀~로~피~는~민~들~~레~~야~~~~ 너~~~노~랗~~게~~~물~~든~사연~을~~~ 내~~~가~위로~~해~줄~께~~~~~ ~~마~~다~~기다리~다~가~~~ 울어~~버린~~내~~사랑~아~~~~ 나~또한~혼~~자우~는~ 슬~~픈사~슴~되~~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 -을-수-록~ 별-은-밝-음-속-에-사--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진~다~ -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되-어~ 다-시-만~

세 (世) MC RINK

life goes on and on and on 달 질 건 없 는 세 상 은 그 대 로 life goes on and on and on 변 화 란 건 없 는 세 상 은 대 로 서 울 의 번 화 가 어 둠 존 재 하 지 않 는 그 곳 동 전 의 양 면 처 럼 그 화 려 함 을 마 주 보 는 좁 은 길 건 너 편 빈 민 가 허 름 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