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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크리스타(KristA)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함께해요 크리스타(KristA)

오래전부터 널 바라봤어 작지만 소중했던 마음들 내 맘 속 깊은 곳에 자라나는 느낌 너에 대한 나의 그리움들 아니라 외면한 적도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내 눈빛 이제는 무슨 말이라도 네게 하고만 싶은 내 마음 날 안아 주겠니 너에게 난 어쩌면 부족할 지도 몰라 힘겹게 건너온 많은 날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요 날 받아주겠니 나로 인해 어쩌면 그대 힘들...

포기 못해 크리스타(KristA)

넌 참 예뻐 스쳐간 너의 말에 사실은 가슴 뛰어 아니 외면해 보아도 숨길 수 없었던 나의 그 표정은 한번만 더 어제처럼 다정히 너 내게 속삭이며 다시 나에게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않되니 한 번 더 너 내게 다가와 멋지게 대쉬해 온다면 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널 다시 받아 줄 수 있는데 하지만 넌 더욱 잘난 척 왜 이리 꼬여만 가는 ...

늦은 여행을 떠나며 크리스타(KristA)

해 저무는 거리를 지나 지나치는 도시 속의 바쁜 발걸음들 나의 오늘에 안도하면서 이젠 편안해진 마음으로 천천히 길을 가야지 지난 날 들을 후회하지는 않아 나 조금은 늦었지만 멋진 여행을 기대해 지친 여정을 가끔 다독이면서 이 길이 다 끝나면 난 그 곳에 있겠지 나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또 다른 새로운 기회 들이 내게 다가올 거라고 많은 생각 설레임 ...

연인처럼 크리스타(KristA)

언제부턴가 살아온 동안에 숨겨왔었던 나 혼자만의 비밀 아무도 모르는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을 혹시 넌 나를 기억하는지 우- 그날 언제였나 너 전학 가던 날 웃음 잃은 얼굴 차마 볼 순 없었지 어린 마음이었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처음 가진 그런 느낌 마음 많이 아팠어 오늘 너에게 편질 써보았어 아직 널 마주 할 자신은 없어서 어제처럼 고운 비가 내린 ...

하얀눈 크리스마스 크리스타(KristA)

한참 지나왔어 너는 떠났지만 여전히 남은 우리의 지난 크리스마스 흰눈 속에 울려 퍼진 아련한 교회종 소리 반짝이는 불빛 너와 함께 빈 작은 소망들 행복하게 잘 살아가니 외로워진 건 아니지 거리마다 축복 속에 오늘도 하얀 눈 내려오네 언제나 슬픈 생각은 희미해지지만 여전히 나에게 만은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이제는 행복해야지 흰눈을 보면서 소망을 빌어보...

크리스타(KristA)

나 어디 서있는 지도 어디서 왔는 지도 몰라. 나 어디로 가는 지도 어떻게 가는 지도 몰라. 이거리엔 온통 이정표 뿐인데도 내가 무얼 보는 지도 무얼 말하는 지도 몰라. 내가 무얼 찾는 지도 무얼 잃었는 지도 몰라. 내 머리엔 온통 까만 색칠 뿐이야. 숨이 막혀와~ 거울에 비친 모습이 정말 나의 모습 인지도 너무나도 낯선 얼굴이 정말 나의 얼굴 인지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크리스타(KristA)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것만 같~은 비바람속에서도 난 웃음질 수 있죠 아무것도 가진건 없죠 그댈 향한마음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사노라면 크리스타(KristA)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

웨딩케익 크리스타(KristA)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풀잎 사랑 크리스타(KristA)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나는 못난이 크리스타(KristA)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라라랄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 라라랄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미소짓...

내 안의 그대 크리스타(KristA)

언제부터인지 그대 내 눈 속에 그대 내 가슴에 들어와 너에게로 한걸음 다가서고 싶어 난 잠시 여기 서있을 뿐 나는 지쳐 더 슬퍼지기 전에 조금은 네게 기대고 싶었는데 하지만 그대 내게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우리의 지난 날 헛된 시간은 아니겠지만 이제 내게 남은 건 너에게로 다가서는 것 두 손 모아 그댈 얻고 싶은데

포기 못해 (Feat. 차누) 크리스타(KristA)

넌 참 예뻐 스쳐간 너의 말에 사실은 가슴 뛰어 아니 외면해 보아도 숨길 수 없었던 나의 그 표정은 한번만 더 어제처럼 다정히 너 내게 속삭이며 다시 나에게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않되니 * 한 번 더 너 내게 다가와 멋지게 대쉬해 온다면 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널 다시 받아 줄 수 있는데 하지만 넌 더욱 잘난 척 왜 이리 꼬여만 가는 지...

아름다운 친구 크리스타(KristA)

별이 유난히 많은 밤하늘 아래 걸어가면 난 왠지 너의 얘길 듣고 있는 것만 같아 항상 많은 것만 바라는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힘겨운 날에도 넌 꿈을 꾸고 있지 새벽처럼 맑은 마음 넌 어린 소년처럼 말을 건네 조금은 어색한 웃음 사이로 저녁 바람이 스쳐 불어오면 어제처럼 아득했던 우리의 멋진 지난 기억을 말하고 돌아서서 가는 네 뒷모습 멀리 노을처럼...

참 궁금해 크리스타(KristA)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햇살이 가득한 아침을 꿈꾸는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쓸쓸한 오후에는 커피가 향긋한지 * 왜 이런 그리운 날엔 내 곁엔 언제나 그대가 없는지 머나먼 여행을 떠나도 여전히 그곳에는 그대만 있는지 여름 소나기처럼 우울한 마음이 쏟아져 내릴 땐 나처럼 그대도 너무나 보고 싶은지 음 겨울 햇살 비치는 넓은 들판 가득 새하얀 눈꽃...

애련(哀戀) (Online Edition) 크리스타(KristA)

늦었잖아요 이미 오래 전에 음 - 우린 만났어야 이뤄질 수 있었겠죠 넌 나와 같은 사람이란 걸 알아 어디에 있든지 우린 같은 느낌이었지 늘 함께 하며 즐거웠던 순간들 나만을 위해서 그대가 남겨준 선물들 이제는 내 가슴 속에만 묻어요 그대와 나에게 허락된 시간들 늦었잖아요 이미 오래 전에 우리 만났다면 행복할 수 있었겠죠 부디 이제는 슬퍼마요 괜찮아요 ...

들꽃 속에 너는 있지 크리스타(KristA)

들꽃 속에 너는 서있지 바람 부는 날에는 너 언제나 창문 밖을 서성이면서 넌 아직도 내게 못 다한 말 전하려고 불꽃처럼 살아갔지 넌 타올랐지 그 어두웠던 날 들의 밤을 이별 뒤엔 나 언제나 꿈을 꾸며 살아왔어 다신 못 올 너의 사랑 너의 그리움 언제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내 어깨를 감싸주던 너 나에게로 다시 올 수 없나 * 불꽃처럼 살아갔지 넌 타올랐...

하얀눈 크리스마스 크리스타(KristA) [이수정]

한참 지나왔어 너는 떠났지만 여전히 남은 우리의 지난 크리스마스 흰눈 속에 울려 퍼진 아련한 교회종 소리 반짝이는 불빛 너와 함께 빈 작은 소망들 행복하게 잘 살아가니 외로워진 건 아니지 거리마다 축복 속에 오늘도 하얀 눈 내려오네 언제나 슬픈 생각은 희미해지지만 여전히 나에게 만은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이제는 행복해야지 흰눈을 보면서 소망을 빌어보...

어디쯤 가고있을까 김란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김란영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있을까 양부길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 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바-람~결~에~떨~어~져~ 강~물~을~따~라~흘~러~가~는~데~ 떠-나~간~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쉽~사~리~떠~날~줄~은~ 떠-날~줄~몰~랐~는~데~ 한~마-디~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미연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 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한경애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윤천금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Various Artists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미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 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최백호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바다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 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었네 한 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병우, 이수정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유상록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간주중 -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백미현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까치와 엄지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연자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김연자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 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남궁옥분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박수빈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선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수희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봉조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박재란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윤선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란영,김준규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 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 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가 장미화

꽃 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기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가고있을까-여-★ 전 영

전 영-어디쯤가고있을까-여-★ 1절~~~○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2절~~~○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어디쯤 가고있을까 (Inst.) 양부길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잇을까 이미연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가고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