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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눈 속에 가만히 내 마음 하얗게 또 물들어 너를 두고 돌아오던 날처럼 가지런히 남겨진 기억들은 여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지워 보려 해도 선명해지는 건 너를 앓는 것 같아 한겨울의 바람 내 몸을 감싸네 움츠렸던 내 맘과 이곳에 남아 너를 그리는 밤 찬 바람에 얼어붙어 버릴 나인데 그치지 않는 눈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이 열을 덮는...

댕댕 크르르

헤어나지 못하게 돼요 한참 뒹굴 거리다 너와 눈이 맞으면 발을 맞춰 one two three 다시 one more step 여기저기 흩어져 like 보물 찾기 가끔씩은 날 두고 앞서가는 너 리듬에 맞춰서 우린 마치 1+1 특별 package 내 곁에만 붙어있는 껌딱지 말보다는 눈빛에 담긴 너의 맘 돌아 손 브이 모르는 게 없지 파란 하늘과

이사 크르르

가끔씩은 내 생각 하고 그래요 잊어버리진 말아요 제멋대로 못난 마음인가 봐요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제는 이상하죠 한숨도 못 잤어요 그대를 만나려 그랬나 봐 못다 한 말들에 답장은 말아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텅 빈 방 햇살이 내 빈자릴 채우면 나도 조금은 자라날까요 어색한 발끝은 자꾸 머뭇거려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난 아직 모르나 봐요 잠에서...

어쩌면 이유가 필요한 밤 크르르

긴 밤은 아직 자라나지 않은 시간 우린 아직 두터운 옷을 입질 않아 가만히 서로를 바라보다 순간이 멈춘 듯 지금 무슨 생각 해 유난히 밤하늘 가득히 채운 별빛 계절의 바람보다 I’m thinkin bout you about you 어쩜 수많은 사람들 속에 만나질 수밖에 없었던 거라 I’m thinkin bout you about you 이대로 우린 ...

밤, 결 (stripped) 크르르

수없이 많은 밤을 채우고 있던 빛나던 모든 게 다 사라져 있었어 언제나 나의 꿈과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날 희미한 빛을 따라 헤매고 있어 오래지 않아 거리를 밝혀주던 불빛들 꺼지면 Tonight beautiful star Forever you are 오직 나만의 빛이 되어 Full of the star Wherever you are 너를 찾아갈 거야...

이사 ★ 크르르

가끔씩은 내 생각 하고 그래요 잊어버리진 말아요 제멋대로 못난 마음인가 봐요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제는 이상하죠 한숨도 못 잤어요 그대를 만나려 그랬나 봐 못다 한 말들에 답장은 말아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텅 빈 방 햇살이 내 빈자릴 채우면 나도 조금은 자라날까요 어색한 발끝은 자꾸 머뭇거려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난 아직 모르나 봐요 잠에서...

화원 크르르

계절은 지나가도 찾는 이는 없지만 남 몰래 작은 싹을 틔웠네 볕이 머물던 곳에 새 잎을 내어 두면 나도 어엿한 초록이겠네 수많은 밤들은 길고 또 외로워도 품어둔 꽃말은 그대를 기다려요 난 이다음에 크면 얼마나 예쁜 꽃을 피울까요 웃자란 가지만 무성할까요 아무도 몰라요 그댄 이런 날 안아 줄까요 언제나 커다란 그늘을 드리운 날 매일 난 그대의 방에 초록...

지나는 마음에게 크르르

우리 돌아보지 말아 미안해하지도 말아 더 어떤 마음도 보태지 않기로 해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아 이젠 특별하지 않아 남아 있는 마음은 초라하기도 해요 마음먹은 대로 사는 건 어렵고 나 하나 미워하는 건 참 쉽네요 매일 아낌없이 사랑을 말해도 어쩔 수 없는 것만 자꾸 늘어요 우리 작은 슬픔마다 저마다의 이유를 찾아 잠이 들고나면은 내일은 잊을까요 ...

어제에 오늘을 덧대어 크르르

때 이른 저녁 공기는 더욱 짙어져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싫었어 제일 먼저 떠나는 기차를 타자 아무것도 묻지 않기야 엉킨 마음에 실타래를 풀어봐도 어디부터 엉망이었는지 모르겠어 나도 이런 내가 미워 자꾸만 꽤나 유난스러운 날이야 우린 밤하늘과 푸른 바다를 담고 할 일 없이 여기저길 헤매고 밤 흩어진 별의 무리들 아래 모여 앉아서 불을 붙인 다음 너의 ...

그림일기 크르르

작은 네모 안에 가득히 채웠지알록달록 색칠도 꽤 그럴싸하지내 낡은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뭉툭한 색연필로 꿈을 그려 보던 아이이른 봄의 꽃들과파랑새, 길고양이무릴지어 헤엄치는 고래밤 하늘 가득별과 달 드리운 날침대에 이불 돛단배큰곰자리 미지로의 항해삐뚤빼뚤 내 이름지키고 싶어 언젠가 나 어른이 되면보고 싶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모아내 친구들과 방과 후...

아무렇게나 크르르

어질러진 맘어질러진 방나는 아직 잠이 오지않는데도 누워서꼬박 새운 밤내내 뒤척인 다음뭐가 어쩌구 저쩌구이제 난 아무래도 좋아좋을 것만 같아누가 뭐래도 별 상관없을 것만 같아늘 원하고 바라는 예쁜 착한 아인난 못됐어 한 번도 된 적 없다니깐난 아무렇게나 웃고 싶어라 우우난 아무 때고 나 울고 싶어라 우우가끔씩 어린아이 같은 마음미워하지는 말아 줘요왜 별...

나의 데이지 크르르

너의 맘이 머무는 곳에 이불이 되어 줄게 늘 내 품에 잠이 들 때까지 작은 노래가 되어줄게 한참 너의 베개 맡에 머릴 쓸어 넘겨주다가 짙은 햇살엔 커튼을 드리울게 왠지 오늘은 종일 맑음인가 봐 이른 아침 너의 향기를 닮은 바람이 지나 항상 내 곁에 머물러줘 따스한 너의 온기를 줘 난 조금씩 네게 물들어 가는 초록

내내 크르르

너는 몰라 내 마음 하나 오랫동안 너의 곁에서너만 바라왔단 말야너 아니면 안 되는가 봐네 마음 어디에도 내가 없는데난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었네네가 필요한 건 내가 아닌데바보처럼 난 너의 곁에서지난밤은 울었나요종일 맑곤 하던 하늘에 무지개가 떴네요 잠시뿐일 마음이라도내게 머물러 줄래요난 그걸로도 괜찮은 거죠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떠나버려도 그런 네...

혜성특급 크르르

내 작은 행성은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고 있네어느 날 너의 창가에 눈이 마주친 순간에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네아 너의 중력에저 아득한 어둠의 우주를 건너여기 너 있는 곳까지 다시 만날 그날까지매일 난 너만 생각할 거야밤하늘 가득 채운 별의 무리들 중에푸른빛 꼬리 뻗은 나의 작고 외딴 별너에게로 지금 달려가고 있어사실 너도 나를 기다려왔다고아주 오래 우린 ...

보통의 고백 크르르

말해도 넌 모를 거야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짐작도 못하겠지만약 우리 다른 날과 다른 곳에서 만났대도서로를 알아봤을까늦은 밤 침대 맡 별것 아닌 흔한 이야기매일 난 너랑 노는 게 좋아 질리지도 않아어떻게 해야 내 감정을 모두 네게 전할 수 있겠어내 가장 빛나던 모든 시간을 돌아봐도너랑 있는 지금이 제일 소중한 거야파도가 멈추고 태양은 빛을 잃더라도난 영원...

노바샘

흑색 머릿결 흩날리고 가는 바람 한 줌 님 얼굴 띄운 채 항해하는 여유로운 구름 햇빛 가득 담고 춤추는 소녀 같은 나무 수줍던 그대도 이 풍경 속에서 깊어졌음을 아- 나는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또한 아름다운 여정을 지나왔음을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남긴 발자욱들 위로 서 있는 내 모습을 이제야 바라본다 마음속 꿈에 불을 안고 선 가녀린 발...

새의 전부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 네가 떠난 푸른 새벽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시간을 몰라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살아나 자랐다 혼자 떠난 너의 외로움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슬픔을 몰라 하얬을까 따뜻했을까 고왔을까 아름다웠을까

흰 구름 동요

1.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2.뭉게구름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 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흰 그림자 정동진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흰 밤 아이린 (IRENE)

한 여름의 밤 잠 못 이루는 밤 늘 같은 하루하루 어제 오늘 또 지나가 별 헤매는 밤 어둔 밤을 지나 새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태원 네거리 밤하늘에 달이 따스한 마음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들리는 풍경 소리 희미한 달빛 소리 또 달과 같이 하이얗게 오른다 나와 같이 그대와 같이 하이얗게 으음 빛난다 눈 내리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

흰 구름 나미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만사는 종이와 똑같이 쉽사리 구겨져 버리고 사람은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구름과 같이도 무심해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출렁이는 바다를 보게 될까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어쩌면 나 또한 그렇게 쉽사리 포기해 버리고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한 조각 철 없는

흰 구름 양진수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니 흰구름에 그려보는 주름진얼굴 어머님얼굴 한나절이면 가고도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흰 구름 이대로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듯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그리~운 고향산~천

흰 구름 키크는 동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 소국 화단

그리운 날 떠오르고 지나간 날 떠오르네 아쉬움이 감아와도 다시 너를 볼 수 없네시간 지나 지금의 난 너를 담고 살아가네 언젠가는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을테니저 하늘 높이 드리운 지난 우리저 하늘 넘어가면 널 볼 수 있나그리움 외로움 모두 다 지울게날 위해 지낼게 너를 모두 잊고서저 하늘 높이 드리운 지난 우리저 하늘 넘어가면 날 그릴 수 있나하얗게 칠해...

흰 빛 이아직 (eeajik)

유월의 바람은옷을 쉽게 밀치어저음이 그렇듯살을 얼게 하네바다를 모르는아이들의 노래는동화에 폭 기대어하얗게 굶주렸네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무릇 가뭄이 들 때면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저 북풍이 불 때면여전히 강이 닿는 그 곳이나를 울게 해이를테면하나 둘 셋잠이 드는 곳 여름을 투영한 채미지를 바랬었지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무릇 가뭄이 들 때면여전히 철이 ...

흰 자욱 전호권

조각 빛 윤슬이 되어 손끝 너머 잔물결 일렁이네 그날의 웃음은 여전히 남아 따스하게 나를 덥혀주네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던 두 사람 10월의 볕 아래 너의 콧노래는 바닷소리를 담고 있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속성에 자욱이 남았네 10월의 볕 아래 너의 콧노래는 바닷소리를 담고 있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속성에 자욱이 남았네 자욱이 남았네

흰 그림자 zipma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그림자들 연연히 사랑하든 그림자들,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든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그림자들 연연히 사랑하든 그림자들, 내 모든 것을 돌려보낸 뒤 허전히 뒷골목을 돌아

흰 눈 소리

눈은 펑펑 내리다가 밤새 흩날리고 이름 모를 나뭇가지 위에 잠시 쌓이다가 이내 마음 무거우면 툭 하고 떨어져 처음으로 돌아가 이내 마음 가벼워져 푹하고 발 담글 곳을 찾아 어디론가 흘러가네 눈은 펑펑 내리다가 바람결에 흩날리고 이름 모를 나뭇가지 위에 잠시 눌러앉으면 아침 일찍 건넨 첫인사는 바람결에 속삭이고 창문 밖에 나뭇가지 위에 잠시 눌러앉으면

슬픈 족속 김현성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저고리 치마가 슬픈 몸집을 가리고 띠가 가는 허리를 질끈 동이다 질끈 동이다 질끈 동이다

흰 눈 보다 박상규

이 세상 모든 죄 맑히시는 주의 보혈 예수의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곁을 멀리 떠나 헤멜 때 나의 뒤를 따라오사 날 구원해 눈 보다 더 희게 눈 보다 더 희게 주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눈 보다 더 희게 눈 보다 더 희게 나를 씻어 주옵소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원을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양해

눈 맞은 날 분리수거 (BLSG)

눈이 와 온 세상에 눈이 내리고 내 안에 네가 와 입가에 너란 노래가 흘러 퇴근은 오늘따라 왜 느린지 눈이 다 그치기 전에 내리는 눈이 너무나 예뻐서 아쉬워서 코트를 입었어 눈이 내려와 함께 하고 싶어 눈이 내려와 눈을 핑계로 눈이 내려와 아마 오늘은 우리 눈 맞은 날이야 이 거리에 어느새 자리 잡은 눈이

눈이와 I AM

눈이 와 눈이 와 보석처럼 예쁜 눈이 눈이 와 눈이 와 추억처럼 눈이 눈이 와 보석처럼 예쁜 날 따라와 겨울이 온 듯 모두 기다리던 겨울이 온거야 너무나도 들뜬 맘 나도 알아 Know 그러니까 너 저 눈위에 누워봐 또 하늘을 바라봐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 눈이 와 눈이 와 보석처럼 예쁜 눈이 눈이 와 추억처럼 눈이 저 높은

Love Song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Various Artists

눈이 기쁨되는 날 눈이 미소되는 날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 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제 내자리에 오게 된거야 oh~ 눈이 기쁨되는 날 눈이 미소되는 날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눈이 기쁨되는 날 눈이

눈오는 저녁 오정선

바람 차는 이 저녁 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노 같은 저녁 금년은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흰 사랑 내려(feat.이파란) PD 블루

난 소심해 널 몰래 훔쳐봤지 한마디 말도 못 걸고 그저 멀리서 널 혼자 좋아했어 넌 귀엽고 너무나 눈부셨지 그래서 주위에 많은 남자들 너를 꼬셔본다고 그러던 어느날 알게 됐어 수줍게 날 보는 너의 눈빛 어떻게 된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다니 오 눈이 내려 하늘을 봐봐 사랑 내려 내맘을 받아 눈이 내려 우릴 축복해 사랑 내려 오늘 너와나 처음 시작하는

모두모두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모두모두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푸른 하늘 구름 푸른 잔디 나비 푸른 바다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은하수 푸른 잔디 백합꽃 푸른 바다 물결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구름 푸른 잔디 나비 푸른 바다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우리들의 겨울 (원곡 - 종이비행기의 우리들의 겨울) 자전거 탄 풍경

하늘에서 꽃가루 (흰꽃가루, 꽃가루)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늘에서 꽃가루 떨어지네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당신과 눈 밟고 걸어가요 아,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눈물과 같은 것 나는 정말 당신 모습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암흑과 같은 것 나는 정말 당신 모습 사랑해요

러브송 아이시대

눈이 기쁨 되는 날 눈이 미소 되는 날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제 내 자리에 오게 된 거야 어어우워우우워 눈이 기쁨 되는 날 눈이 미소 되는 날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아직 조그만

러브송 동요프랜드

눈이 기쁨 되는 날 눈이 미소 되는 날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제 내 자리에 오게 된 거야 어어우워우우워 눈이 기쁨 되는 날 눈이 미소 되는 날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아직 조그만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앞에서 그래 널 잊겠다고 나 말할 수 있어 맘에 없는 몹쓸 그 말들 단 한 번 맺은 사랑만으로 살아가는 날 넌 잊고 말꺼야 그땐 나의 사랑도 또 나의 기대도 그때쯤 잊혀 지겠지 눈이 오면.....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지는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

한송이 흰 백합화 박순복

가시밭의 한송이 백합화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속에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어여뻐라 순결한 백합화야 그윽한 네향기 영원 하리라 2.

한송이 흰 백합화 노성혜.노형건

1 가시밭의 한송이 백합화 고요히 머리 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속에 고요히 머리 숙여 홀로 피었네 어여뻐라 순결한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2 가시밭의 한송이 백합화 부끄러 조용히 고개 숙였네 가시에 찔리까 두려함인가 고개를 숙인양 귀엽구나 어여뻐라 순결한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흰 눈이 내리면 나희

눈이 내려와 축복이기를 그대와 함께할 하얀 겨울날 속에 피어날 사랑스런 밤이 되기를 눈이 오던 날 그대는 마냥 좋은 아이처럼 그 눈 속을 거닐자 하던 아주 하얀 저녁 내려오는 눈을 속으로 감사드리고 있어 그 눈 속에 함께 내리는 아주 작은 행복 눈이 내리면 생각나겠지 그대의 웃음들 하얀 겨울날 속에 담긴 햇살 같은 밝은 모습 이 겨울이

흰 눈이 내리면 순정소년

흰눈이 내리면 숨이 가득히 차올라 너와 함께한 시간들 두 손을 모아 깊이 간직한 가슴이 터질 듯 내 안에 눈물까지도 아직 남아있네 흰눈이 내리면 희미한 추억이 이 길을 걸으면 이 눈을 맞으면 왠지 네가 옆에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에 잠시 멈춰 너를 그리면 좋아하던 커피 향기에 난 잠시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봐 아직 내 안에 넌 이렇게 남아 있는데...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지는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

흰 눈 ◆공간◆ 이 루

눈-이 루◆공간◆ 1)한사~람을~~너무사~랑했~던~거~죠~~ 얼마나~나를~~아프게~할지~도모~르고~ 기뻐~햇죠~~이세상~에그~대~가~가진~사랑~~ 나~하나~뿐이~라며~~~~ ~~눈이~~내리~던어~느~날~~그고~운입~술~ 로~~날사~랑한~다~고~안~녕~이란~~말을하~ 고그~대~가~~내곁~을~떠나갔~죠~~~ 몰랐~

흰 눈이 내리면 인테그랄

생각나 너와나 함께한 시간들 친구로 지내왔었던 기억 모두 잊어줘 하루에도 수백번식 생각이나 힘이들죠 이제는 나 이렇게 외쳐봅니다 너와 항상 함께 할거야 흰눈이 내리면 너와나 둘이서 함께 걷고 지나간 추억과 미래를 꿈꾸며 함께하고 흰눈이 내리면 이 모든 소원들 다 이루어지길 이렇게 믿어요 우리 사랑이야기 네앞에서 말못하고 고민했던 지난날들 이제는 나...

흰 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