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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크르르

계절은 지나가도 찾는 이는 없지만 남 몰래 작은 싹을 틔웠네 볕이 머물던 곳에 새 잎을 내어 두면 나도 어엿한 초록이겠네 수많은 밤들은 길고 또 외로워도 품어둔 꽃말은 그대를 기다려요 난 이다음에 크면 얼마나 예쁜 꽃을 피울까요 웃자란 가지만 무성할까요 아무도 몰라요 그댄 이런 날 안아 줄까요 언제나 커다란 그늘을 드리운 날 매일 난 그대의 방에 초록...

이사 크르르

가끔씩은 내 생각 하고 그래요 잊어버리진 말아요 제멋대로 못난 마음인가 봐요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제는 이상하죠 한숨도 못 잤어요 그대를 만나려 그랬나 봐 못다 한 말들에 답장은 말아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텅 빈 방 햇살이 내 빈자릴 채우면 나도 조금은 자라날까요 어색한 발끝은 자꾸 머뭇거려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난 아직 모르나 봐요 잠에서...

어쩌면 이유가 필요한 밤 크르르

긴 밤은 아직 자라나지 않은 시간 우린 아직 두터운 옷을 입질 않아 가만히 서로를 바라보다 순간이 멈춘 듯 지금 무슨 생각 해 유난히 밤하늘 가득히 채운 별빛 계절의 바람보다 I’m thinkin bout you about you 어쩜 수많은 사람들 속에 만나질 수밖에 없었던 거라 I’m thinkin bout you about you 이대로 우린 ...

밤, 결 (stripped) 크르르

수없이 많은 밤을 채우고 있던 빛나던 모든 게 다 사라져 있었어 언제나 나의 꿈과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날 희미한 빛을 따라 헤매고 있어 오래지 않아 거리를 밝혀주던 불빛들 꺼지면 Tonight beautiful star Forever you are 오직 나만의 빛이 되어 Full of the star Wherever you are 너를 찾아갈 거야...

이사 ★ 크르르

가끔씩은 내 생각 하고 그래요 잊어버리진 말아요 제멋대로 못난 마음인가 봐요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제는 이상하죠 한숨도 못 잤어요 그대를 만나려 그랬나 봐 못다 한 말들에 답장은 말아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텅 빈 방 햇살이 내 빈자릴 채우면 나도 조금은 자라날까요 어색한 발끝은 자꾸 머뭇거려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난 아직 모르나 봐요 잠에서...

크르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눈 속에 가만히 내 마음 하얗게 또 물들어 너를 두고 돌아오던 날처럼 가지런히 남겨진 기억들은 여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지워 보려 해도 선명해지는 건 너를 앓는 것 같아 한겨울의 바람 내 몸을 감싸네 움츠렸던 내 맘과 이곳에 남아 너를 그리는 밤 찬 바람에 얼어붙어 버릴 나인데 그치지 않는 눈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이 열을 덮는...

댕댕 크르르

한참을 나만 바라봐 지겹지도 않나 봐 내게 무슨 해 줄 말이 있는가 봐요 괜히 모른척하다가 혼잣말처럼 물어봐 잠깐 나가 볼까 아님 멀리 걸어볼까 때마침 날이 너무 좋잖아 발을 맞춰 one two three 다시 one more step 여기저기 흩어져 like 보물 찾기 가끔씩은 날 두고 앞서가는 너 리듬에 맞춰서 우린 마치 1+1 특별 package...

지나는 마음에게 크르르

우리 돌아보지 말아 미안해하지도 말아 더 어떤 마음도 보태지 않기로 해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아 이젠 특별하지 않아 남아 있는 마음은 초라하기도 해요 마음먹은 대로 사는 건 어렵고 나 하나 미워하는 건 참 쉽네요 매일 아낌없이 사랑을 말해도 어쩔 수 없는 것만 자꾸 늘어요 우리 작은 슬픔마다 저마다의 이유를 찾아 잠이 들고나면은 내일은 잊을까요 ...

어제에 오늘을 덧대어 크르르

때 이른 저녁 공기는 더욱 짙어져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싫었어 제일 먼저 떠나는 기차를 타자 아무것도 묻지 않기야 엉킨 마음에 실타래를 풀어봐도 어디부터 엉망이었는지 모르겠어 나도 이런 내가 미워 자꾸만 꽤나 유난스러운 날이야 우린 밤하늘과 푸른 바다를 담고 할 일 없이 여기저길 헤매고 밤 흩어진 별의 무리들 아래 모여 앉아서 불을 붙인 다음 너의 ...

그림일기 크르르

작은 네모 안에 가득히 채웠지알록달록 색칠도 꽤 그럴싸하지내 낡은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뭉툭한 색연필로 꿈을 그려 보던 아이이른 봄의 꽃들과파랑새, 길고양이무릴지어 헤엄치는 고래밤 하늘 가득별과 달 드리운 날침대에 이불 돛단배큰곰자리 미지로의 항해삐뚤빼뚤 내 이름지키고 싶어 언젠가 나 어른이 되면보고 싶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모아내 친구들과 방과 후...

아무렇게나 크르르

어질러진 맘어질러진 방나는 아직 잠이 오지않는데도 누워서꼬박 새운 밤내내 뒤척인 다음뭐가 어쩌구 저쩌구이제 난 아무래도 좋아좋을 것만 같아누가 뭐래도 별 상관없을 것만 같아늘 원하고 바라는 예쁜 착한 아인난 못됐어 한 번도 된 적 없다니깐난 아무렇게나 웃고 싶어라 우우난 아무 때고 나 울고 싶어라 우우가끔씩 어린아이 같은 마음미워하지는 말아 줘요왜 별...

나의 데이지 크르르

너의 맘이 머무는 곳에 이불이 되어 줄게 늘 내 품에 잠이 들 때까지 작은 노래가 되어줄게 한참 너의 베개 맡에 머릴 쓸어 넘겨주다가 짙은 햇살엔 커튼을 드리울게 왠지 오늘은 종일 맑음인가 봐 이른 아침 너의 향기를 닮은 바람이 지나 항상 내 곁에 머물러줘 따스한 너의 온기를 줘 난 조금씩 네게 물들어 가는 초록

내내 크르르

너는 몰라 내 마음 하나 오랫동안 너의 곁에서너만 바라왔단 말야너 아니면 안 되는가 봐네 마음 어디에도 내가 없는데난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었네네가 필요한 건 내가 아닌데바보처럼 난 너의 곁에서지난밤은 울었나요종일 맑곤 하던 하늘에 무지개가 떴네요 잠시뿐일 마음이라도내게 머물러 줄래요난 그걸로도 괜찮은 거죠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떠나버려도 그런 네...

혜성특급 크르르

내 작은 행성은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고 있네어느 날 너의 창가에 눈이 마주친 순간에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네아 너의 중력에저 아득한 어둠의 우주를 건너여기 너 있는 곳까지 다시 만날 그날까지매일 난 너만 생각할 거야밤하늘 가득 채운 별의 무리들 중에푸른빛 꼬리 뻗은 나의 작고 외딴 별너에게로 지금 달려가고 있어사실 너도 나를 기다려왔다고아주 오래 우린 ...

보통의 고백 크르르

말해도 넌 모를 거야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짐작도 못하겠지만약 우리 다른 날과 다른 곳에서 만났대도서로를 알아봤을까늦은 밤 침대 맡 별것 아닌 흔한 이야기매일 난 너랑 노는 게 좋아 질리지도 않아어떻게 해야 내 감정을 모두 네게 전할 수 있겠어내 가장 빛나던 모든 시간을 돌아봐도너랑 있는 지금이 제일 소중한 거야파도가 멈추고 태양은 빛을 잃더라도난 영원...

화원 방진의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꽃들같이 흐렸다가 맑아지는 마음이 있고 바람이 휘돌다가 멀어지는 들판에 뿌리내린 풀이 되고 싶어 내 이름은 화원이요 들판에 흩날리는 꽃잎이요 나는 그렇게 흩날리고 나는 그렇게 흐트러져 부는 바람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는 나는 그런 여인이요 내 그림을 그려주오 내 이름은 화원이요 꽃잎이 머무르는 언덕이요 나는 그렇게 펼쳐지고 ...

화원 물감상자

너는 조금 나중에 피는 꽃이야너에겐 싱그러운 내음이 있지발을 간지럽히는솜털같은 잔디도겨울을 견디는 하얀 동백도 있어그러니 너무 작아질 필요 없어어떤 친구의 그늘 밑에서 말야하루하루의 햇살과 비를 머금고너만의 향기를 만들어 봐난 오늘도 꽃밭에 앉아노래하는 바람이 되어자라는 꽃망울 하나하나쓰다듬는 손길이 되리넌 그렇게 꽃밭에 자라햇살의 향기를 닮아나비의 ...

TV나 볼까 화원

아침에 비가 내렸어도창밖에 눈이 그쳐도두려운 날이 지났어도사실은 할 말 없었어 또 난어떻게 할까 뭐지 난이렇게 할까 사실 난뭘 할지 몰라 그래하늘보고 침이나 뱉어우린 한숨 섞인 거짓말TV나 볼까 딱히 할 일 없어잠이나 잘까 아무것도 없어 난부러운 것은 넘쳐나서 두려운 걸로 변해가고조그만 사각 화면 속에비춰진 얼굴 추해져 오 난어떻게 할까 뭐지 난이렇게...

비밀의 화원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졌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

비밀의 화원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랄랄랄랄...

비밀의 화원 블루

★비밀의 화원 - 블루★ 하..오늘도 그녀를 만났다.. 하루도 쉼없는 만남이.. 그녀가 더욱 그립다..

비밀의 화원 블루

하..오늘도 그녀를 만났다.. 하루도 쉼없는 만남이.. 그녀가 더욱 그립다.. 이제는 나를 버리고 그녀의 곁으로 가고 싶다.. ** 이제는 니가 있는 곳 그 곳으로 날 데려가 날 혼자 남겨 두지마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을 난 기억해 날 니 곁에 있게 해줘 난 오늘도 너 없이 또 하룰 살아 또 하루만큼 너와 멀어진다는게 두려워 니가 남긴 많은...

첫사랑의 화원 이민숙

첫사랑의 화원 -이민숙- 1.꽃이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틈에 비에 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2.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내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없이 고이네 한번피면 시드는게 첫사랑의 꽃이던가 새벽에 이슬맞고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첫사랑의 화원 권혜경

1.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 틈에 비에 젖어 피는 곷도 거리서 먼지 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2.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날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 없이 고이네 한번 피면 시드는 게 첫사랑의 꽃이던가 새벽에 이슬 맞어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비밀의 화원 내귀에도청장치

너의 그 속에 숨겨진 작은 잎들을 내 눈 앞에 보여줘 너를 피워줄게 조금씩 눈을 감고서 나를 느껴봐 너의 이슬 내 눈에 담을게 비밀스러운 나의 화원 안에서 나의 눈물 그 잎에 받아줘 너를 채우는 향길 느껴봐 비춰줘 붉은 너의 빛으로 어두워진 내 가슴속을 밝혀줘 너의 아름다움은 내겐 천국 같은 비밀의 화원 비춰줘 붉은 너의 향기로 떨고 있는 내

비밀의 화원 nell

비밀의 화원 네가 말한 건 아무것도 아닌걸 네가 ?? 건 아무것도 아닌걸 내가 말하는 비밀의 화원으로 너를 부를께 너의 영혼이 편히 잠들 수 있게 이제는 너를 부를께 네가 알던 모든 걸 다 잊어줬으면 해 네가 믿던 모든 걸 다 버려줬으면 해 네가 말한 건 아무것도 아닌 걸 네가 ??

비밀의 화원 만화영화주제가

메리 짝짝짝 메리 짝짝짝 메리 짝짝짝 하나 둘 셋 넷 둘둘 셋 넷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과 별들로 가득하네 울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나는 언제나 크게 웃어버리지 하늘이 나를 보고 미소 지으니까 행복한 것과 불행한 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 우리 모두 힘차게 박수쳐봐요 나는야 언제나 웃는 사람될...

첫사랑의 화원 하춘화

1. 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틈에 비에 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2. 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내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없이 고이네 한번 피면 시드는게 첫사랑의 꽃이든가 새벽에 이슬맞고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유리의 화원 아야세 에리(CV. 난죠 요시노), 토죠 노조미(CV. 쿠스다 아이나)

ユメの迷路…ユリの迷路… 유메노 메이로…유리노 메이로… 꿈의 미로…유리의 미로… - Lalala… - 憧れを語る目が 아코가레오 카타루 메가 동경을 말하는 눈이 遠くを探してる時 토오쿠오 사가시테루 토키 먼 곳을 찾고 있을 때 寂しくなる 사비시쿠나루 외로워지는 私はここにいると言いたいの 와타시와 코코니이루토 이이타이노 나는 여기에 있어라고 말하고 싶어 Ah!...

비밀의 화원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랄랄랄랄...

비밀의 화원 Blue

오늘도 그녀를 만났다 하루도 쉼없는 만남이 그녀가 더욱 그립다 이제는 나를 버리고 그녀의 곁으로 가고 싶다 이제는 니가 있는 곳 그 곳으로 날 데려가 날 혼자 남겨 두지마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을 난 기억해 날 니 곁에 있게 해줘 난 오늘도 너 없이 또 하룰 살아 또 하루만큼 너와 멀어진다는게 두려워 니가 남긴 많은 추억을 떠올려 내 꿈 속은 언...

비밀의 화원 만화영화

메리 짝짝짝 (x3)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루에 하나씩 착한 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 일들은 없어질거야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과 별들로 가득하네 울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나는 언제나 크게 웃어버리지 하늘이 나를 보고 미소 지으니까 행복한 것과 불행한 것은 마음 먹기 달린 것 우리 모두 힘차게 박수 쳐봐요 나는야 언제나 웃는 ...

첫사랑의 화원. 하춘화

1) 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샛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 틈에 비에 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 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2) 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내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없이 고이네 한번 피면 시드는게 첫사랑의 꽃이든가 새벽에 이슬 맞아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첫사랑의 화원 방주연

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 틈에 비에 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 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 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 틈에 비에 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 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 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

비밀의 화원 S [댄스]

Welcome to the never land 너와 나의 파라다이스 같이 가줄래 우리의 비밀의 숲에 같이 가줄래 우리의 비밀의 숲에 오늘 시간 어때 하루만 내게 너를 빌려줘 대답 없으면 허락한 걸로 알게 노란 장미의 손거울 하날 들어봐 거울 속 안에 또 다른 꽃 보여 둘이 함께 느낄래 민트 같이 상쾌한 비밀 너에게 보낸 첫 윙크 짜릿 했잖...

비밀의 화원 이상민

파랗게 물들은 저 밤의 향기도 외롭게 울고 있는 널 위로하고 붉은 빛 반짝이는 신호등 아래 다정히 웃고 있는 작은 휴지통 비밀의 화원에서 나를 바라보는 이름도 알 수 없는 작은 저 나무 오래된 피아노만 밤새 노래하는 새벽을 기다리는 거미 한 마리 아무도 내다보지 않는 슬픔도 잠든 거리에서 나를 비추는 저 가로등의 불빛도 세상의 끝 저...

비밀의 화원 블루

하..오늘도 그녀를 만났다.. 하루도 쉼없는 만남이.. 그녀가 더욱 그립다.. 이제는 나를 버리고 그녀의 곁으로 가고 싶다.. ** 이제는 니가 있는 곳 그 곳으로 날 데려가 날 혼자 남겨 두지마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을 난 기억해 날 니 곁에 있게 해줘 난 오늘도 너 없이 또 하룰 살아 또 하루만큼 너와 멀어진다는게 두려워 니가 남긴 많은...

비밀의 화원 블루

하..오늘도 그녀를 만났다.. 하루도 쉼없는 만남이.. 그녀가 더욱 그립다.. 이제는 나를 버리고 그녀의 곁으로 가고 싶다.. ** 이제는 니가 있는 곳 그 곳으로 날 데려가 날 혼자 남겨 두지마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을 난 기억해 날 니 곁에 있게 해줘 난 오늘도 너 없이 또 하룰 살아 또 하루만큼 너와 멀어진다는게 두려워 니가 남긴 많은...

비밀의 화원 아이유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 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

비밀의 화원 피플크루

Rap)내가 내가 걸어왔던 길을 추억해 보면 하얗게 그려진 나의 순수함을 기억해. 이런한 나의 순수함은 검게 물들고 내겐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 가고. 다시 찾아 가려 되찾으려 해봐도 너무나 멀리 저멀리 멀어져만가 너무 깊이 단단히 잠겨 버려가. 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귓속에 막혀...

비밀의 화원 이상은(Lee Tzsche)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등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

비밀의 화원 아이유 (IU)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 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

비밀의 화원 내귀에 도청장치

너의 그속에 숨겨진 작은 잎들을 내 눈앞에 보여줘 너를 피워줄게 조금씩 눈을 감고서 나를 느껴봐 너의 이슬 내 눈에 담을게 비밀스러운 나의 화원안에서 나의 눈물 그 잎에 받아줘 너를 채우는 향길 느껴봐 비춰줘 붉은 너의 빛으로 어두워진 내 가슴속을 밝혀줘 너의 아름다움은 내겐 천국같은 비밀의 화원 너의 이슬 내 눈에 담을게 비밀스러운 나의 화원안에서

비밀의 화원 아이유(IU)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 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

비밀의 화원 이상은 (=Lee-tzsche)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랄랄랄랄...

비밀의 화원 Various Artists

메이~ 차차차 메이~ 차차차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루에 하루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에 모든 나쁜 일들은 없어질꺼야~ 이 세상엔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가득하네~ 울기도 하고, 화도내지만, 나는 언제나 크게 웃어버리지~!! 하늘이 나를 보고, 미소 지으니까~~~ 행복한것과~ 불행한것은~ 마음 먹기 달린것~!!! 우리 모두 힘...

첫사랑 화원 권혜경

꽃이 핍니다 첫 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 산천 바위틈에 비에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써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 간주중 - 비가 옵니다 첫 사랑 화원에 꽃잎에 나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 없이 고이네 한번 피면 시드는게 첫 사랑의 꽃의 운명 비바람 불어오는 들에피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 간주중 -...

첫사랑의 화원 오은정

꽃이 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리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틈에 비에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내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없이 고이네 한번피면 시드는게 첫사랑의 꽃이던가 새벽에 이슬맞아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비밀의 화원 플레이버 드림

파랗게 물들은 저 밤의 향기도외롭게 울고 있는 널 위로하고붉은 빛 반짝이는 신호등 아래다정히 웃고 있는 작은 휴지통비밀의 화원에서 나를 바라보는이름도 알 수 없는 작은 저 나무오래된 피아노만 밤새 노래하는새벽을 기다리는 거미 한 마리아무도 내다보지 않는슬픔도 잠든 거리에서나를 비추는 저 가로등의 불빛도세상의 끝 저편에서나를 향해 다가오는 절망 속을헤쳐...

비밀의 화원 원슈타인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새들은 걱정 없이아름다운 태양 속으로음표가 되어 나네향기 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숨겨두었던 마음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비가 와도 젖지 않아어제의 일들은 잊어누구나 조금씩은 틀려완벽한 사람은 없어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그대를 만나고부터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받아준 순간부터 Oh la la la la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