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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반했어 크라잉 넛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고 있는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밤의 열기속에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 않아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내게 반했어 춤을 춰줘 Come on Come on 내 눈과 너의

도대체 넌 뭐냐? 크라잉 넛

이름을 바꾸지 새로운 것을 볼때마다 마음을 바꾸지 그것에 따라 움직이지 난 여기에 머문다 원하는 것은 많지만 난 여기 난 펑크락커 내가 개지랄한다고 널 위해 하는건 아냐 나에게 말하지 미래를 보라고 내게 비젼없다 말하라 생각하지만 더 좋은걸 위해 자길 바꾼다면 더 좋은건 뭐니? 분노한다.

갈매기 크라잉 넛

아빠는 내게 말했지. "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해보니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없는데 이좁은나의방에서..... 엄마는. 엄마는내게말했지.... " 좋은데시집가야해 !" 난 내친구들이 더좋은데 어제 만난부자집남자 내게는 안어울리는걸 난원해.

강변에 서다 크라잉 넛

강변에 서다 - 크라잉 (저 강을 봐) 21세기가 앞에 있나 (널 비춰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강변에서다 크라잉 넛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빠져나오려 발버둥쳐도 빠져나올수 없는 진흙탕에 나는 돌을 던지겠네 (저강을 봐)

[2집] 03-강변에서다 크라잉 넛

강변에 서다 - 크라잉 (저 강을 봐) 21세기가 앞에 있나 (널 비춰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부딪쳐 크라잉 넛

부딪쳐 까짓거 부딪쳐 아직 쓰러질 수 없잖아 Baby 달려가 다시 또 달려가 아직 멈출 수는 없잖아 Baby 부딪쳐 까짓거 부딪쳐 아직 쓰러질 수 없잖아 Baby 달려가 다시 또 달려가 아직 멈출 수는 없잖아 Baby Now 그저 앞만 보며 달렸지 너의 꿈 너의 모든 땀방울 그래 나도 이젠 너와 함께 뛰리라 가자 나가 싸워

부딪혀 크라잉 넛

부딪쳐 까짓것 부딪쳐 아직 쓰러질 순 없잖아 Baby 달려가 다시 또 달려가 아직 멈출 수는 없잖아 Baby 부딪쳐 까짓것 부딪쳐 아직 쓰러질 순 없잖아 Baby 달려가 다시 또 달려가 아직 멈출 수는 없잖아 Baby Now 그저 앞만 보며 달렸지 너의 꿈 너의 모든 땀방울 그래 나도 이젠 너와 함께 뛰리라 가자 나가

갈매기 크라잉 넛

갈매기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갈매기 크라잉 넛

갈매기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백구두 크라잉 넛

밑빠진 아가씨와 정신나간 아줌마 세다리 불가사리 미운오리 노가리 나지금 가겠어요 붙잡으심 안돼요 역겨워 하지마요 박하사탕 먹어요 꿈이라는 게 이리 힘든건줄 몰랐어 사랑은 내게 가스고지서만 남기고 말았는걸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없이 구두 씹세끼랑 날랐네

더이상내게 크라잉 넛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구싶어 더 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 봐 파란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저리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은 몰래가고 우리도 가지 더 이상 내게 약속하지마 멀고도 머나먼 내일

Pink 크라잉 넛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알아요당신은 언제나 요술을 하지만 알 수 있어나는 너를 부러워하지 않아요 그렇게 바보같이 보일 수가 없어요너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잘났냐 핑크야봄에 따뜻한 햇살처럼 웃어요여름엔 섹시한 몸매를 만들죠 가을엔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겨울에도넌 핑크야

몰랐어 크라잉 넛

오월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건 술잔뿐 술을 들이 마셔보아도 느끼는건 한숨뿐 내게 이것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리어디에 등을 기대어 쉴 수 있으리 허탈함은

새신발 크라잉 넛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신고 따사로운 햇살 맞이해보자 오늘은 기분이 좋아 어젯밤에 내린 구름나라 선물 활짝 핀 꽃들에 이슬 맺혀와 깨끗이 목욕을 했네 저 해가 저물면 은하수와 함께 반짝이는 여행 얘길 나눌까 저 멀리 별들의 노래 기약도 없이 멀리 떠나볼까 저 바다 건너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 내게 주는 선물 신어보자 싱그러운 아침 새신발을

안웃겨 크라잉 넛

애써 감추려 하지마 멋진 겉모습 속에 그속도 과연 그럴까 무기들을 숨겨놓고 웃음으로 치장하는 무지 역겨워 너의 둔갑술도 니가 아닌 다른 것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는 너의 우둔함이 내겐 더 웃길 뿐이야 서로를 헐뜯고 비웃으며 자신을 방어하려는 너의 거짓부렁들 너의 이빨에서 비ㅌ나는 그 웃음들 내겐 하나도 안웃겨 난 답답해 안웃겨...

[1집] 10-안웃껴 크라잉 넛

애써 감추려 하지마 멋진 겉모습 속에 그속도 과연 그럴까 무기들을 숨겨놓고 웃음으로 치장하는 무지 역겨워 너의 둔갑술도 니가 아닌 다른 것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는 너의 우둔함이 내겐 더 웃길 뿐이야 서로를 헐뜯고 비웃으며 자신을 방어하려는 너의 거짓부렁들 너의 이빨에서 비ㅌ나는 그 웃음들 내겐 하나도 안웃겨 난 답답해 안웃겨...

안웃껴 크라잉 넛

무기들을 숨겨놓고 웃음으로 치장하는 무지 역겨워 너의 둔갑술도... 니가 아닌 다른 것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는 너의 우둔함을 내겐 더 웃길 뿐이야. 서로를 헐뜻고 비웃으며 자신을 방어하려는 너의 거짓부렁들 너의 이빨에서 빛나는 그 웃음들 내겐 하나도 안웃겨 난 답답해 안웃겨 나-나- 으아하하하 HA HA HA

운 좋게도 크라잉 넛

바이크는 없지만 달리고 싶은 날 여자 친구는 없지만 키스 하고 싶은 날 내게 말은 없지만 말달리고 싶은 날 그런 날들의 연속 그런 날들이었네 월급이 오르면 한턱 쏘고싶은 날 여자친구와 함께 놀이동산에 갈까 말을 하지 않으면 우린 알 수 없잖아 그런 날들의 연속 그런 날들이었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네 희뿌옇게 흐린 하늘 눈부시게 밝았네

내 인생 마지막 토요일 크라잉 넛

여기까지인 듯 채워라 마지막 한 잔까지 이 밤을 위해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돌아보면 이런저런 일도 많지만 내 옆엔 언제나 같은 얼굴들 나의 땅 위를 밟고 있는 사람들이여 바 문을 열어라 옆으로 오라 술값이 없다고 겁먹지 마라 첫 잔은 내가 사고 막잔은 마스터 술 취하면 술값은 술술 나오는 법 우울한 표정 풀고 이리로 오라 시간이 지나면

안녕 크라잉 넛

안녕 너에게 배웠네 작별의 인사하는 법 하늘에 배웠네 난 역시 날수 없는걸 바다를 보았네 눈물이 가득 고인 곳 짬뽕이 매웠네 나의 맘도 쓰렸네 안녕 우리는 만날 때 안녕이라고 하네 우리는 해어질 때에도 안녕이라고 하네 난 아직 모르겠네 왜 모두 같은 말인지 그렇게 떠났네 만날 때 인사하듯이 안녕 내가 좋아하던 장난감

Gold Rush 크라잉 넛

우린 아직도 그 길 찾아 헤매이네 천둥 치는 종소리 승리를 위해 또 터지고 무너지는 돌들의 비명 그렇게 어둠은 찾아오는데 우린 갈길을 또 찾아서 떠나려 하네 눈부신 계곡 속에 한걸음 더 가까이 우리 찾던 그 약속의 땅위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너의 형제를 밟고 가네 바람 타고 떠나간 사랑의 노래들 이제는 잊혀진 지난 옛일들 보라 내게

[2집] 02-신기한노래 크라잉 넛

스파이였어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우리가 여기함께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정말 정말 재밌는 노래 너희도 여기 함께 같이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내다리가 짧다고 비웃지 마라 내다리는 원래가 짧은거다 내머리가 크다고 비웃지 마라 내머리는 원래가 두 개다 내말이 심했다고 삐지지 마라

성냥팔이 소녀 크라잉 넛

성냥팔이 소녀 - 크라잉넛 내 가슴을 도려내 마냥 행복하구나. 아름다움을 위해 쓰레기는 버려지는 군. 어두운 곳을 가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모두 두려워 하는 건가, 쓰레기가 되보았는가. 사람들은 아름답게 불을 밝혀 거리의 모습 마치 파틸 연 거 같아.

성냥팔이 소녀 크라잉 넛

내 가슴을 도려내 마냥 행복하구나. 아름다움을 위해 쓰레기는 버려지는 군. 어두운 곳을 가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모두 두려워 하는 건가, 쓰레기가 되보았는가. 사람들은 아름답게 불을 밝혀 거리의 모습 마치 파틸 연 거 같아. 너의 몸은 그와 함께 춤을 추고 있겠지만, 그 눈은 서로를 노리고 있겠지. 성냥팡이 소녀는 언제나 영원하겠지.

[1집] 11-성냥팔이소녀 크라잉 넛

내 가슴을 도려내 마냥 행복하구나. 아름다움을 위해 쓰레기는 버려지는 군. 어두운 곳을 가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모두 두려워 하는 건가, 쓰레기가 되보았는가. 사람들은 아름답게 불을 밝혀 거리의 모습 마치 파틸 연 거 같아. 너의 몸은 그와 함께 춤을 추고 있겠지만, 그 눈은 서로를 노리고 있겠지.

한낮의 꿈 크라잉 넛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그 책을 읽었니 그러나 조심해라 또 다른 오만이 계단을 올라 계단이 보여 다시 또다시 또다시 내게

허리케인 크라잉 넛

내게 다가오는 모든 것 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시간은 날 위해 존재하지 않아 내 자신 .. 하나의 예술품 겉멋이라 생각하나? 아니야 치장과는 다른거지 누군가 말했지 누군가 외쳐댔지 누군가 외쳐댔지.

허리케인 크라잉 넛

내게 다가오는 모든 것 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시간은 날 위해 존재하지 않아 내 자신 .. 하나의 예술품 겉멋이라 생각하나? 아니야 치장과는 다른거지 누군가 말했지 누군가 외쳐댔지 누군가 외쳐댔지.

[1집] 12-허리케인 크라잉 넛

내게 다가오는 모든 것 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시간은 날 위해 존재하지 않아 내 자신 .. 하나의 예술품 겉멋이라 생각하나? 아니야 치장과는 다른거지 누군가 말했지 누군가 외쳐댔지 누군가 외쳐댔지.

정열에 불타는 태양과 핫바디 크라잉 넛

감옥같은 나의 방이 나를 묶고 조여도 벌레같은 모든것이 꼬여들고 있어도 아름다운 이세상이 날 비웃고 있어도 거지같은 쥐는 나야 걱정하지마 힘 있다고 까불면서 나를 비판하지마라 내게 한번 죽어볼래 이젠 정말 지쳐 배가 부른 돼지들은 빌딩들을 만들고 배가 고픈 늑대들은 동물원에 들어가 아름다운 노래 따윌 불러보고 싶지만 나를 만든 너희들은

신기한 노래 크라잉 넛

스파이였어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우리가 여기함께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정말정말 재밌는 노래 너희도 여기함께 같이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내다리가 짧다고 비웃지마라 내다리는 원래 짧은거다 내머리가 크다고 비웃지말라 내머리는 원래가 두개다 내말이 심했다고 기죽지마라 마음에 안든다고 비웃지마라

신기한 노래 크라잉 넛

스파이였어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우리가 여기함께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정말 정말 재밌는 노래 너희도 여기 함께 같이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내다리가 짧다고 비웃지 마라 내다리는 원래가 짧은거다 내머리가 크다고 비웃지 마라 내머리는 원래가 두 개다 내말이 심했다고 삐지지 마라 마음에 안든다고

허니 크라잉 넛

뚜두두 두두두~ 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속삭이며 우리 사랑 얘기할때 아픈 마음 감출 수 없다는 걸 끝없는 사막을 헤맬때 보고싶은 오아시스 없을 때에도 꿈을 담은 너의 모습 잊지 말고 내게 돌아와~ 뚜두두 두두두~ 6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우리가 밟고 있는 그 밑에선 숨쉬고파 두손 모아 기도 하네 우리가 가고싶은 그곳에서

Honey 크라잉 넛

어떤 세상에 홀로남아있니 화장을 하고 거리로 나와 수다도 떨지요 토라져서 집에갔다 활짝 울면서 사랑을 하고 행복해하고 미워하고 저주를 퍼붙고 아 life 두두두 두두두 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속삭이며 우리사랑 얘기할 때 아픈마음 감출 수 없다는걸 끝없는 사막을 헤맬 때 보고싶은 오아시스 없을 때에도 꿀은 담은 너의 모습 잊지말고 내게

레고 크라잉 넛

나는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작고 딱딱한 레고 조각이라네 잘못하다 나를 밟아버리면 사람들은 내게 짜증을 내 방바닥을 굴러먹는 쓸모없는 난 쓰레기야 사실 지금 난 별 볼일 없겠지만 언젠가는 내 친구들을 만날 거야 우리들이 서로 잘 끼워 맞춘다면 원하는 건 모든 것이 될 수 있어 원하는 건 모든 것이 될 수 있어 될 수 있어 될 수 있어 난

말달리자 크라잉 넛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

지독한 노래 크라잉 넛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짤려 와ㅡ하고 웃어버리고 아라비아 황제가 송유관을 번쩍 들어 내려치니 파리가 죽네 세상에 반칙이 어디있냐 야구선수 공 잘친다 (ㅡ와아아아!) 아주까리 메밀꽃에 밤꽃냄새 정액냄새 상한 게 분명하구나 부모형제 아내처제 고종사촌 이종사촌 조폭에 팔아버리고 턱 치니 억 죽고 물먹이니 얼싸죽고 사람이 마분지로 보이냐 ...

비둘기 크라잉 넛

비둘기야 어딜가니 나랑 같이 춤을 추자 비둘기야 어딜가니 나랑 같이 술 마시자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

다죽자 크라잉 넛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모여라 갈곳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토끼 소년소녀 들아! 모두 추락해서 지구를 박살내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군바리230 크라잉 넛

배낭을 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바람은 나를 미워해 저기 가는 예쁜 아가씨 나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좆같네 상관하지마 어쩔 수 없어 나는야 군바리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 내 이름은 상병 230 화학병에 복무하고 누군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내 나이 방년 23세 젊디젊은 이 나이에 씨발 좆도 삽질하고 존나 맞고 또 맞고 너도 한 번...

명동콜링 크라잉 넛

Oh~ 달링 떠나가나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어져 발자국만 남겨두고 떠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굴 약 올리나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

괴짜가족 주제가(100%가사 정확,명확) 크라잉 넛

이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동네에 지극히 평범한 한 가족의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있는 그대로 엮은 가슴 따뜻한 휴먼 스토리 입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끝까지 한번 보시죠 절대 책임~~ 못집니다. 야 제발 저리좀 비켜 내 앞에 돌좀치워 되는게 하나 없는 굳은 날엔 건들지마 내버려둬! 누구나 다 잘났다고 떠들고 나같은건 무시하고 욕하는데 기가...

말달리자 크라잉 넛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

사노라면 크라잉 넛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앗싸~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펑크걸 크라잉 넛

버스 정류장에서 본 그녀 왠일인지 펑크락커 같아 그녀를 본 순간이야 우린 서로를 느꼈지 모두 같은 멋진 모습 속에 그녀 만이 더럽고 깨끗해 나와 같이 노래 부를 그녀는 내꺼 오직 나 자신을 위해 살아왔어 이젠 알 수 있어 하나가 무엇인지 그녀는 나에게 눈으로 말했지 모두 더럽고 똑같은 세상은 싫어 이젠 좋아 너를 좋아할 꺼야

불편한 파티 크라잉 넛

세상은 끝이없는 어둠속으로 우리들을 데려가는데 너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마음껏 던져버린 쓰레기들은 하늘높이 쌓여 가는데 우린 눈을 감아버렸나 먹을걸 찾지못해 허덕이던 마지막남은 작은새는 다큐매너리 주인공으로 세상은 갈수록 깊은 어둠으로 우리들을 대려가는이밤 모두 미쳐 축제를 여네 요 위고나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세상...

S.F 크라잉 넛

TV가 켜지고 자명종이 울리면 질주하는 차들과 먼지의 도시 하늘엔 온통 회색구름과 공장굴뚝이 토해내는 시스템의 오류들 영화라고 믿고 싶었다 BUT 그러나 이것은 현실이 아닌 SCIENCE FICTION 해가지지 않는 왕국 사실은 뜨지도 않았다 한낮의 좀비가 되어 거리는 북새통을 이루며 순수한 피를 찾기 위해 아침일찍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스템 표정을 ...

군발이230 크라잉 넛

군발이 230 배낭을 하나 매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바람은 나를 미워해 저기가는 예쁜 아가씨 나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적같네 상관하지마 어쩔수 없어 나는야 군발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내 이름은 상병 230 화학병에 복무하고 누군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내 나이 방년 23세 젊디젊은 나이에 18 좇도 삽질하고 존나 맞고 또 맞고 너도 ...

밤이 깊었네 크라잉 넛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