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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기에 크라잉 넛, 피타입

바람 불기 시작해 이제 추워진다네 찌푸린 사람들 걷고 걷고 걸었네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끝에도 갈 곳은 있는지 미디어의 바다 속 그 곳에 너는 없었네 사람들의 시선은 엇갈리며 스치네 너는 어디에 갈 곳을 잃었나 겨울은 오는데 갈 곳을 잃었나 세상일이 그렇듯 삶은 계속 된다네 나아가려 해봐도 상처만 늘어나네 우린 그렇게

다음에 잘하자 크라잉 넛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아까부터 춤추던 그 멋진 아이 어디서 본 것 같아 이 음악이 끝나기 전에 우리 같이 춤을 추고 싶어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후회하지 마 어차피 우린

도대체 넌 뭐냐? 크라잉 넛

넌 이름을 바꾸지 새로운 것을 볼때마다 넌 마음을 바꾸지 그것에 따라 움직이지 난 여기에 머문다 원하는 것은 많지만 난 여기 난 펑크락커 내가 개지랄한다고 널 위해 하는건 아냐 넌 나에게 말하지 미래를 보라고 내게 비젼없다 말하라 생각하지만 더 좋은걸 위해 자길 바꾼다면 더 좋은건 뭐니? 분노한다.

좋지 아니한가 크라잉 넛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다 죽자 크라잉 넛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 모여라 갈곳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토끼 소년소녀들아 모두 추락해서 지구를 박살내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좋지아니한가 크라잉 넛

좋지아니한가 by [크라잉 ] 좋지아니한가 크라잉넛 등록아이디 : 편남희문(sisbi)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좋지 아니한가 (MR) 크라잉 넛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 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진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다죽자 크라잉 넛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모여라 갈곳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토끼 소년소녀 들아!

[2집] 05-다죽자 크라잉 넛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모여라 갈곳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토끼 소년소녀 들아!

다죽자 크라잉 넛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 모여라 갈 곳 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 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 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 토끼, 소년소녀들아!

성냥팔이 소녀 크라잉 넛

밤이 새고 또 새고 새하얗게 눈이 내려 백발이 가득한 우린 눈부시게 ㅂ나겠지만 다시 태양이 떠오를때면 녹아 사라지겠지 사라져라. 왜 우린 서로의 눈을 피해만 가는지 너는 내눈을 보면은 차가운 미소만 나는 외로워 차가우너 눈이 내리네 자꾸만 나의 눈에 눈물이 흐르네.

성냥팔이 소녀 크라잉 넛

밤이 새고 또 새고 새하얗게 눈이 내려 백발이 가득한 우린 눈부시게 빗나겠지만 다시 태양이 떠오를때면 녹아 사라지겠지 사라져라. 왜 우린 서로의 눈을 피해만 가는지 너는 내눈을 보면은 차가운 미소만 나는 외로워 차가우너 눈이 내리네 자꾸만 나의 눈에 눈물이 흐르네. ~

[1집] 11-성냥팔이소녀 크라잉 넛

밤이 새고 또 새고 새하얗게 눈이 내려 백발이 가득한 우린 눈부시게 ㅂ나겠지만 다시 태양이 떠오를때면 녹아 사라지겠지 사라져라. 왜 우린 서로의 눈을 피해만 가는지 너는 내눈을 보면은 차가운 미소만 나는 외로워 차가우너 눈이 내리네 자꾸만 나의 눈에 눈물이 흐르네

Gold Rush 크라잉 넛

황금의 계곡 속을 헤매는 그림자 눈부신 마음 속 미래의 취한채 세상은 벌써 날이 저무는데 우린 아직도 그 길 찾아 헤매이네 천둥 치는 종소리 승리를 위해 또 터지고 무너지는 돌들의 비명 그렇게 어둠은 찾아오는데 우린 갈길을 또 찾아서 떠나려 하네 눈부신 계곡 속에 한걸음 더 가까이 우리 찾던 그 약속의 땅위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너의

불편한 파티 크라잉 넛

세상은 끝이없는 어둠속으로 우리들을 데려가는데 너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마음껏 던져버린 쓰레기들은 하늘높이 쌓여 가는데 우린 눈을 감아버렸나 먹을걸 찾지못해 허덕이던 마지막남은 작은새는 다큐매너리 주인공으로 세상은 갈수록 깊은 어둠으로 우리들을 대려가는이밤 모두 미쳐 축제를 여네 요 위고나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파티

빈자리 크라잉 넛

아버지의 주름같이 다달이 떠나가는 사람들의 그림자 가만히 들려오는 어머니의 노랫소리 이제는 꺼져버린 이 도시의 노랫소리 나란히 걸어가는 주택가의 고양이 아직도 망설이는 나는 지금 어딜 가나 사납게 덤벼드는 현실이란 포크레인 조용히 떨어지는 한줄기 빗줄기 모르긴 몰라도 너는 이해하겠지 지나고 보면은 나도 일어나겠지 가진 건 없어도 우린

롸일락 크라잉 넛

난 어디로 가는가 우리 같이 걷던 그 길 삼거리에서 흘러나오던 그 좋던 음악들은 이제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는 건가요 오랜만에 나온 홍대 거리 모두 낯설게 느껴지는데 어디선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롸일락 향기 롸일락 꽃향기만 남아있는데 난 어디로 가는가 꽃은 지고 빌딩 숲만 쌓여가는데 난 어디로 가는가 너무 빨리 변해가는 시간 속에 우린

펑크걸 크라잉 넛

버스 정류장에서 본 그녀 왠일인지 펑크락커 같아 그녀를 본 순간이야 우린 서로를 느꼈지 모두 같은 멋진 모습 속에 그녀 만이 더럽고 깨끗해 나와 같이 노래 부를 그녀는 내꺼 오직 나 자신을 위해 살아왔어 이젠 알 수 있어 하나가 무엇인지 그녀는 나에게 눈으로 말했지 모두 더럽고 똑같은 세상은 싫어 이젠 좋아 너를 좋아할 꺼야

꿈이여 하나가 되자 크라잉 넛

꿈이여 하나가 되자 오랫동안 참고 지낸 우리들 너와나 하나가 되자 기다리던 시간들은 끝났다 돌고 도는 서글픈 인생 잿빛이 된 하늘위엔 태양이 우릴 위해 너를 위해 다시 한번 타오르며 솟는다 망설이다 주저앉는 지친 날개여 눈을떠라 눈을 떠 영웅이여 우린 보려 한다 너의 모습을 다시한번 타오르라 나의 형제여 헤이헤이 일어나 달려 나가자 헤이헤이 싸워라

금환식 크라잉 넛

어디선가 들려오는 허공의 비명소리 들리지가 않잖아 도둑맞은 우리들의 꿈은 어디 있나요 보물섬이 침몰한다 어두운 하늘을 찢고 비추어 강 건너 저편 나의 미래를 보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떠나리 가라앉은 전설속으로 그대 가슴한줄기 흐르는 피는 무엇인가요 우린 알고 있잖아 누군가가 나의 영혼을 구속하려하는가 의미없는 무덤에 어두운 하늘 위엔 눈물이 흐르고

매직서커스유랑단 크라잉 넛

서커스 매직 유랑단 요기조기 모여보세요 요것조것 골라보세요 우리들은 서커스 매직 유랑단 안녕하세요 우린 매직 서커스 유랑단 임찾아 꿈을 찾아 떠나간다 우~ 동네 계집아이 함께 간다면 천리만리길 발자욱에 꽃이 피리라 우리는 크라잉 떠돌이 신사 한많은 팔도강산 유랑해보세 마음대로 춤을 추며 떠들어보세요 어차피 우리에겐 내일은 없어 오늘도 아슬아슬

강변에 서다 크라잉 넛

강변에 서다 - 크라잉 (저 강을 봐) 21세기가 앞에 있나 (널 비춰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강변에서다 크라잉 넛

강변에 서다 (저 강을 봐) 21세기가 앞에 있나 (널 비춰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빠져나오려

[2집] 03-강변에서다 크라잉 넛

강변에 서다 - 크라잉 (저 강을 봐) 21세기가 앞에 있나 (널 비춰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구닥다리 멜로디 크라잉 넛

버스를 내려 빛의 속도로 달려 시간을 돌려 볼까 해 구닥다리 멜로디 희미해진 기억이 돌아오는 여름이 간절해진 마음이 너랑 만난 정류장 아직 남아 있걸랑 주인 없는 벤치만 손님 없는 버스만 또 지나가네 시간은 흐르고 기억은 희미해져도 너와 듣던 노래 같이 걷던 모래 언덕엔 지겨운 겨울밤 지나가고 따가운 해만 남아 나는 여기 있는데 우린

My Way (한국어 버젼) 크라잉 넛

걸어온 My Way 누굴 위한 인생인가 누굴 위한 노래인가 자 이젠 눈을 떠봐 우린모두 걷고있지 나에게는 나의노래 My Way 우리 힘들때면 웃게했지 시원한 맥주 우리 외로울때 노래했지 보헤미안 랩소디 진실 하나 있지 너와 내가 흘려온 땀방울 Oh No 그냥 니가 걸어온 My Way 누굴 위한 인생인가 누굴위한 노래인가 자 이젠 눈을 떠봐 우린

서커스매직유랑단 크라잉 넛

서커스매직유랑단 이래요 어이~어이~ 요기조기 모여보세요 요것조것 골라보세요 우리들은 서커스매직유랑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린 매직 서커스 유랑단 임을찾아 꿈을찾아 떠나간다우 동네집 계집아이 함께간다면 천리만길 발자국에 꽃이 피리라 우리는 크라잉넛 떠돌이신사 한 많은 팔도강산 유랑해보세 마음대로 춤을추며 떠들어보세요 어차피 우리에겐 내일은없다 오늘도

운 좋게도 크라잉 넛

바이크는 없지만 달리고 싶은 날 여자 친구는 없지만 키스 하고 싶은 날 내게 말은 없지만 말달리고 싶은 날 그런 날들의 연속 그런 날들이었네 월급이 오르면 한턱 쏘고싶은 날 여자친구와 함께 놀이동산에 갈까 말을 하지 않으면 우린 알 수 없잖아 그런 날들의 연속 그런 날들이었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네 희뿌옇게 흐린 하늘 눈부시게 밝았네

해적의 항로 크라잉 넛

우릴 덮치면 어쩌지 바다 괴물이 통째로 배를 삼킬 거야 그렇게 내버려둘 텐가 NO 우리는 싸운다 우리는 승리한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곳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 낙원으로 떠나자 내 손을 잡아라 고향에 남긴 예쁜 그녀 잠시 잊어라 네게 닥칠 파도 이겨라 보물섬이 눈앞이다 너에게 맹세한 부귀영화 이제는 안녕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 찾아 우린

[T]써커스매직유랑단 크라잉 넛

안녕하세요 우린 매직 서커스 유랑단 임을 찾아 꿈을 찾아 떠나간다우 동네집 계집아이 함께 간다면 천리만길 발자욱에 꽃이 피리라 우리는 크라잉넛 떠돌이신사 한많은 팔도강산 유랑해보세 마음대로 춤을 추며 떠들어보세요 어차피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 오늘도 아슬아슬 재주넘지만 곰곰이 생각하니 내가 곰이네 난쟁이 광대의 외줄타기는ㅡ 아름답다-

서커스 매직 유랑단 크라잉 넛

요기조기 모여보세요 요것조것 골라보세요 우리들은 서커스 매직 유랑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린 매직 서커스 유랑단 임 찾아 꿈을 찾아 떠나간다우 동네집 계집아이 함께간다면 천리만길 발자욱에 꽃이 피리라 우리는 크라잉넛 떠돌이신사 한 많은 팔도강산 유랑해보세 마음대로 춤을추며 떠들어 보세요 어차피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 오늘도 아슬아슬

존나게 재수없어 (with 크라잉 넛) 올라이즈 밴드

하루하루 우린 매일 썩어가는 것만 보지 더러움에 가득찬 모습들을 감추려고 냄새나는 입으로 서로에게 지껄이면서 자기만은 언제나 최고인척 하려하지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양의 탈을 뒤집어쓴 냄새나는 돼지들에게 우린 자신을 가꾸고 남을 뜯어 먹는것만 배웠지

말달리자 크라잉 넛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

지독한 노래 크라잉 넛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짤려 와ㅡ하고 웃어버리고 아라비아 황제가 송유관을 번쩍 들어 내려치니 파리가 죽네 세상에 반칙이 어디있냐 야구선수 공 잘친다 (ㅡ와아아아!) 아주까리 메밀꽃에 밤꽃냄새 정액냄새 상한 게 분명하구나 부모형제 아내처제 고종사촌 이종사촌 조폭에 팔아버리고 턱 치니 억 죽고 물먹이니 얼싸죽고 사람이 마분지로 보이냐 ...

비둘기 크라잉 넛

비둘기야 어딜가니 나랑 같이 춤을 추자 비둘기야 어딜가니 나랑 같이 술 마시자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 ...

갈매기 크라잉 넛

갈매기 아빠는 내게 말했지.넌 뭔가 이루어야해.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몰랐어 크라잉 넛

오월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건 술잔뿐 술을 들이 마셔보아도 느끼는건 한숨뿐 내게 이것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리어디에 등을 기대어 쉴 수 있으리 허탈함은 어쩌나 ...

허리케인 크라잉 넛

빠르게 변하지만 (변하는 건 하나 없어) 나에겐 상관없어 (나는야 상관 안 해 ) 도박을 거는거야 (이기고 말거야) 바람의 싸나이 하!하!하! 내게 다가오는 모든 것 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시간은 날 위해 존재하지 않아 내 자신 .. 하나의 예술품 겉멋이라 생각하나? 아니야 치장과는 다른거지 누군가 말했지 누군가 외쳐댔지 누군가 외쳐댔...

신기한 노래 크라잉 넛

바바라! 넌 스파이였어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우리가 여기함께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정말정말 재밌는 노래 너희도 여기함께 같이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내다리가 짧다고 비웃지마라 내다리는 원래 짧은거다 내머리가 크다고 비웃지말라 내머리는 원래가 두개다 내말이 심했다고 기죽지마라 마음에 안든다고 비웃지마...

군바리230 크라잉 넛

배낭을 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바람은 나를 미워해 저기 가는 예쁜 아가씨 나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좆같네 상관하지마 어쩔 수 없어 나는야 군바리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 내 이름은 상병 230 화학병에 복무하고 누군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내 나이 방년 23세 젊디젊은 이 나이에 씨발 좆도 삽질하고 존나 맞고 또 맞고 너도 한 번...

명동콜링 크라잉 넛

Oh~ 달링 떠나가나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어져 발자국만 남겨두고 떠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굴 약 올리나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

괴짜가족 주제가(100%가사 정확,명확) 크라잉 넛

이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동네에 지극히 평범한 한 가족의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있는 그대로 엮은 가슴 따뜻한 휴먼 스토리 입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끝까지 한번 보시죠 절대 책임~~ 못집니다. 야 제발 저리좀 비켜 내 앞에 돌좀치워 되는게 하나 없는 굳은 날엔 건들지마 내버려둬! 누구나 다 잘났다고 떠들고 나같은건 무시하고 욕하는데 기가...

말달리자 크라잉 넛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

사노라면 크라잉 넛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앗싸~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허니 크라잉 넛

나의 친구야 오늘은 어디가니? 무슨 일 하고 하루를 흘러가니? 밤을 새고 기타를 치고 꿈도 꾸지요 술퍼붇고 시비붙고 한숨 쉬면서 앞으로 가선 말 못하고 뒤돌아서서 훌쩍이네 아~ life! 뚜두두 두두두~ 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우리가 잊고있던 시간속에 너의 모습 내겐 살아있다는 걸 나의 연인아 무슨 생각하니? 어떤 세상에 홀로 남아있니? 화장...

S.F 크라잉 넛

TV가 켜지고 자명종이 울리면 질주하는 차들과 먼지의 도시 하늘엔 온통 회색구름과 공장굴뚝이 토해내는 시스템의 오류들 영화라고 믿고 싶었다 BUT 그러나 이것은 현실이 아닌 SCIENCE FICTION 해가지지 않는 왕국 사실은 뜨지도 않았다 한낮의 좀비가 되어 거리는 북새통을 이루며 순수한 피를 찾기 위해 아침일찍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스템 표정을 ...

군발이230 크라잉 넛

군발이 230 배낭을 하나 매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바람은 나를 미워해 저기가는 예쁜 아가씨 나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적같네 상관하지마 어쩔수 없어 나는야 군발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내 이름은 상병 230 화학병에 복무하고 누군가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내 나이 방년 23세 젊디젊은 나이에 18 좇도 삽질하고 존나 맞고 또 맞고 너도 ...

밤이 깊었네 크라잉 넛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

접속 크라잉 넛

너의 머린 접속되어 있어 코드가 꽂혀있지 너의 눈은 마주쳐져 있어 TV신경세포 너의 눈을 감고 자유를 찾으려고 하네 너는 눈을 감고 진실을 보려하네 니가 원하는 그건 탐욕이야 니가 보려는 그건 그건 탐욕이야 니가 원하는 그건 그건 탐욕이야 너는 출력 기계 장치, 빠져나가 봐 ~

오 필승 코리아 크라잉 넛

-요청 하신분이 크라잉넛, 윤도현 밴드라고 하셨는데.. 제가 받은 노래에는 크라잉넛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받을때 윤도현밴드,크라잉넛 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_-; 윤도현 형님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라잉넛으로 올립니다. 5분 50초 길이의 곡입니다.-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오레오레 오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