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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쿨 시스터즈

도서관에 간다고 공원길에서 살금살금 데이트만 하고 와서는 밀린 숙제 못하고 킁킁대더니 그만그만 사르르 잠이 들었네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까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까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시끄러운 찻집에 홀로 앉아서 메모지에 낙서만 하고 있다가 시험지를 받아드니 아는 게 없어 또르르르 연필만 굴리고 있네 안되는 줄 알면서

갑과 을 (Feat. 리틀에스) 옥탑방 작업실

woo baby babe mm 그깟 헤어졌단 짧은 글 하나에 그냥 친구라던 남자애들 마치 개떼처럼 너에게 달려들어 나만 욕하고 너를 위로해 모른 척 차단하고 싶은데 쿨하게 너 가져라 하고 싶은데 불안해 잠이 안 와 이렇게 끝이 날까 봐 내가 잘못했어 내가 바보였어 그날 밤에 그랬을까 감히 대들어서 미안해요 다시는 혼자 두지

왜 그랬을까 쿨씨스터즈

도서관에 간다고 공원길에서 살금 살금 데이트만 하고 와서는 밀린 숙제 못하고 끙끙 대더니 그만 그만 사르르 잠이 들었네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가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까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시끄러운 찻집에 홀로 앉아서 메모지에 낙서만 하고 있다가 시험지를 받아드니 아는게 없어 또르르르 연필만 굴리고 있네 남들보다

왜 그랬을까 교회학교 성장연구소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나이 어려도 너무했어요 이젠 후회해 정말 뉘우쳐 이제 다시는 그럴수 없어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날 위해 채찍맞은 예수님 너무나 아프셨지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나이 어려도 너무했어요 이젠 후회해 정말 뉘우쳐 이제 다시는 그럴수 없어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날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 얼마나 힘드셨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왜 그랬을까 초콜릿 (Chocolate)

불렀지 가사를 읊은 지 25년 너를 만난 건 2 years ago 용기를 내어 다가갔고 지금은 손을 맞잡고 있어 손가락 사이엔 손들이 껴있지 세상 부러울 것 하나 없던 우린데 이 행복이 오래 가기만을 바라 우리가 영원하기만을 바라 난 여기 있는데 너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난 너무 그리워 지금 너만 생각나 우린

왜 그랬을까 빌리어코스티

언제부턴가 조금씩 달라진 널 느낄 때 화가 나기보단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처음과 다른 말투 어색한 표정까지 먼저 손잡기도 내겐 왠지 어려워서 망설이다가 애써 참아온 긴 하룰 보내고 다시 만나게 된 우리 둘은 눈을 마주친 그 순간 미소 짓게 되는 걸요 그랬을까 여전히 내겐 너 하나뿐인데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난 괜찮은데

왜 그랬을까 안준현

창문 사이로 보이는 네가 가깝지만 너무 멀게 느껴져 이젠 너의 익숙함 속에서 벗어나려고 난 노력하겠지 그런데 다른 사람 만나도 내 눈 앞에 네가 떠올라 항상 곁에 있었던 네 모습이 너무 아른거려서 가끔 옛 추억에 젖어 눈물이 맺히곤 할 때 그 땐 그랬을까 그 땐 그랬을까 다시 네가 내게 온다면 예전처럼 하진 않을게 다시 네가

왜 그랬을까 초콜릿

마이크 앞에 쭈뼛 서서 노래를 불렀지 가사를 읊은 지 25년 너를 만난 건 2 years ago 용기를 내어 다가갔고 지금은 손을 맞잡고 있어 손가락 사이엔 손들이 껴있지 세상 부러울 것 하나 없던 우린데 이 행복이 오래 가기만을 바라 우리가 영원하기만을 바라 난 여기 있는데 너는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난 너무 그리워 지금 너만 생각나 우린

왜 그랬을까 쿨시스터즈

도서관에 간다고 공원길에서 살금살금 데이트만 하고 와서는 밀린 숙제 못하고 킁킁대더니 그만그만 사르르 잠이 들었네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까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까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시끄러운 찻집에 홀로 앉아서 메모지에 낙서만 하고 있다가 시험지를 받아드니 아는 게 없어 또르르르 연필만 굴리고 있네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랬을까 안되는

왜 그랬을까 제이벨 (J BEL)

공허함만이 나를 지배하던 오후 그때 난 누워서 생각 없는 무의미한 잠만 청했던 걸 그렇게 그렇게 잠을 자기 시작한 정오 그리고 또 의미 없던 그때 난 그렇게 지났던 후 젊음 그때 그렇게 지났던 젊은 추억이 모든 게 무너진 것 같은데 그러는지도 모르는 그 당시 기억이 그렇게 나를 억누르고 있었을까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 그랬던 건지 그리도 흥분해서

있을 때 잘해

솔직히 말해봐 너 요즘 이래 치마가 자꾸 짧아져 시퍼런 눈은 또 그래 맞아도 그렇겐 안되겠다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 하지만 넌 조금 심한건 아니니 저기봐 널 보고 웃잖아 버스나 지하철 안창피해 날 그냥 내버려둬 제발 상관하지마 내 맘이야 기가 막혀서 대체 이래 생전 관심없던 너였잖아 아냐 그게 아냐 관심이

있을 때 잘해

솔직히 말해봐 너 요즘 이래 치마가 자꾸 짧아져 시퍼런 눈은 또 그래 맞아도 그렇겐 안되겠다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 하지만 넌 조금 심한건 아니니 저기봐 널 보고 웃잖아 버스나 지하철 안창피해 날 그냥 내버려둬 제발 상관하지마 내 맘이야 기가 막혀서 대체 이래 생전 관심없던 너였잖아 아냐 그게 아냐 관심이

나밖에 모르는 내가

빨리약속해 보고 싶어 따스한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어 so so hate you baay 이렇게 못난 날 나에게도 다른사람이 와 날버려 주겠니 이렇게 당당해 그걸믿어 어떻게 울기는 울어 나를 지워줘 제발 또 어리석은 내가 영원을 약속했던 그 시간 정말 미칠것만 같아 미안해 나도 똑같은 사람인걸 커플티에 커플반지 모든것

너 밖에 모르던 내가

빨리약속해 보고 싶어 따스한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어 so so hate you baay 이렇게 못난 날 나에게도 다른사람이 와 날버려 주겠니 이렇게 당당해 그걸믿어 어떻게 울기는 울어 나를 지워줘 제발 또 어리석은 내가 영원을 약속했던 그 시간 정말 미칠것만 같아 미안해 나도 똑같은 사람인걸 커플티에 커플반지

나밖에모르는내가

빨리약속해 보고 싶어 따스한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어 so so hate you baay 이렇게 못난 날 나에게도 다른사람이 와 날버려 주겠니 이렇게 당당해 그걸믿어 어떻게 울기는 울어 나를 지워줘 제발 또 어리석은 내가 영원을 약속했던 그 시간 정말 미칠것만 같아 미안해 나도 똑같은 사람인걸 커플티에 커플반지 모든것

Dream

어둠속에 비춰지는 한줄기 빛이 더 찬란한걸 몰라 미로속에 간직했던 한줄기 꿈이 얼마나 더 소중한걸 몰라 누군가 함께하고 싶을때가 있지 지독한 외로움에 치가 떨릴때 아무도 생각나지 않을때도 있지 세상에 혼자있는 것처럼... 끝없는 기다림에 울기도 하지 어설픈 원망 바보처럼 하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기도 하지..

나밖에 모르던 내가

그렇게 당당해 그걸믿어 어떻게? 울기는 울어 나를 지워줘 제발 또 어리석은 내가 영원을 약속했던 그 시간 정말 미칠것만 같아.. 미안해 나도 똑같은 사람인걸.. 커플티에 커플반지 모든것 어딜가도 둘만의 흔적인데 너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어 제발 돌아와 나 잘할께 이젠 늦었나봐 보고싶지 않아..

있을때 잘해

솔찍히 말 해봐 너 요즘 그래 치마가 자꾸 짧아져 시퍼런 눈은 또 왜그래? 맞아도 그렇겐 안 되겠다.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 하지만 넌 조금 심한게 아니니. 저길 봐 널 보고 웃잖아. 버스 안 지하철 안 창피해. 날 그냥 내버려 둬 제발.

Sad Cafe

내가 이럴까 자꾸만 너의 뒤에 그녀가 보여 고개를 돌리면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와 오~ 정말 이럴 때는 어쩌나 아무리 너만 바라보려고 해도 자꾸 너의 뒤에 멋진 남자 신경이 쓰일까 혹시라도 이런 나를 알아챌까봐 너에게 집중하지만 네 모습은 소리없는 판토마임 같아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허이~ 어떻게 사랑하는 널 앞에 두고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너무 키가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 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 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난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 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너무 키가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 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 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난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 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Sad Cafe

내가 이럴까 자꾸만 너의 뒤에 그녀가 보여 고개를 돌리면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와 오~ 정말 이럴때는 어쩌나 아무리 너만 바라보려고 해도 자꾸 너의 뒤에 멋진 남자 신경 쓰일까 혹시라도 이런 나를 알아챌까봐 너에게 집중하지만 네 모습은 소리없는 판토마임 같아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어떻게 사랑하는 널 앞에 두고 딴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쟁이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너무 키가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 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 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 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 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 했기에 난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 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있을때 잘해(Mix)

솔직히 말해봐 너 요즘 왜이래 치마가 자꾸 짧아져 시퍼런 눈은 또 그래 맞아도 그렇겐 않되겠다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 하지만 넌 조금 심한건 아니니 저기봐 널 보고 웃잖아 버스나 지하철 안 챙피해 날 그냥 내 버려둬 제발 상관하지마 내 맘이야 기가 막혀서 대체 왜이래 생전 관심없던 너였잖아 아냐 그게 아냐 관심이 없었겠니 청초하고

백설공주를사랑한일곱번째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아~ 난 난 키가작다 그댄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 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밖에 보잘것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수없죠 오~ 내 키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나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나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오~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대

있을때 잘해 (Remix)

솔직히 말해봐 너 요즘 왜이래 치마가 자꾸 짧아져 시퍼런 눈은 또 그래 맞아도 그렇겐 않되겠다 아무리 개성의 시대라 하지만 넌 조금 심한건 아니니 저기봐 널 보고 웃잖아 버스나 지하철 안 챙피해 ★날 그냥 내 버려둬 제발 상관하지마 내 맘이야 기가 막혀서 대체 왜이래 생전 관심없던 너였잖아 아냐 그게 아냐 관심이 없었겠니 청초하고

과거를 묻지마세요

그럴리 없지만 나 틀렸길 바래 날 향한 잦은 고민들 지나버린 시간 자꾸 돌아보니 너는 이별을 건넌 뒤 널 만나게 됐어 이별의 이유는 너였어 그 누구도 아닌 내앞의 널 사랑해 현재가 중요하잖아 미안함 없는 걸 한때의 추억일 뿐 지난 사랑을 미안해 해야하니 그럴리 없지만 우리가 헤어지면 어느 날 잊혀진 과거로 또 남겠지만 너와의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노래를 다 끝마치고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낯익은 목소릴 들었어 돌아보니 니가 서있었어 수많은 관중들속에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떠났니 뭐랬니

백설공주를사랑한일곱번째난장이

나도 이제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난 키가작다 그댄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 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밖에 보잘것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수없죠 오~ 내 키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나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나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오~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됐는데 그대

12. 약속

않도록 나 기도해줄께 약해지지마 널 지켜보잖아 너없는 세상을 나보고 어떡하라고 웃어봐 햇살같던 예전 니모습 내게 보여줄수 있겠니 자신없이 나를 쳐다보진 말아줘 너는 할수 있어 힘이 들어도 약해지면 내 손을 잡아줘 약속해 너와 나 함께 갈테니 믿을께 나의 하늘아 그녈 부르지 말고 다시 힘이 되줘 사랑해 너를 미치도록 잘 참아왔는데

Love Letter

만약 나를 보고 그녀가 실망한다면 이대로 영원히 혼자할 사랑이라도 난 괜찮아 매일매일 우편함 속에 그 누군가 보낸 편지엔 날 기쁘게 하는 얘기들만 있었지 난 주소도 적지 못했지 나 자신이 없었던 가봐 ? 그런지 너만 보면 가슴이 떨려 생일같은 특별한 날엔 좋아하는 선물을 보냈고 기뻐할 널 상상하고 싶은데 ? 아직도 내 앞에 나타나질 못할까?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Love letter cool

만약 나를 보고 그녀가 실망한다면 이대로 영원히 혼자할 사랑이라도 난 괜찮아 매일매일 우편함 속에 그 누군가 보낸 편지엔 날 기쁘게 하는 얘기들만 있었지 난 주소도 적지 못했지 나 자신이 없었던 가봐 ? 그런지 너만 보면 가슴이 떨려 생일같은 특별한 날엔 좋아하는 선물을 보냈고 기뻐할 널 상상하고 싶은데 ? 아직도 내 앞에 나타나질 못할까?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백설공주를사랑한일곱번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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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사랑한일곱번째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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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사랑한일곱번째난장이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마법에 걸려 잠든 그댈보면서 난 조금씩 사랑을 배웠죠 겨우 이제서야 사랑을 난 알게 됐는데 그댄

약속

약해지지마 널 지켜보잖아 너 없는 세상은 나보고 어떡하라고 웃어봐 햇살같던 예전 네 모습 내게 보여 줄 수 있겠니 자신없이 나를 쳐다보진 말아줘 너는 할 수 있어 힘이 들어도 약해지면 내 손을 잡아줘 약속해 너와 나 함께 갈테니 믿을께 나의 하늘아 그녈 부르지 말고 대신 힘이 되죠 사랑해 너를 미치도록 잘 참아왔는데

바보야

이렇게 늦은 밤 불러 또 이번에 그녀도 잘 안되가니 단 한번 멀리서 봤지만 그앤 정말로 아니야 (니가 뭘 알아 사랑한번 못했잖아) 여자를 보는 건 내가 더 정확해 (상관없잖아 후회해도 내 문제야) 그래 너 잘났어 잘난 애가 차여 (또 고백 대신 말다툼만 하고) 토라져서 오는 길 달빛아래 눈물만 (또 기대하고 다시 상처받고) 맘

바보야

이렇게 늦은 밤 불러 또 이번엔 그녀도 잘 안돼가니 단 한번 멀리서 봤지만 그앤 정말로 아니야 (니가 뭘 알아 사랑한번 못했잖아) 여자를 보는 건 내가 더 정확해 (상관없잖아 후회해도 내 문제야) 그래 너 잘났어 잘난 애가 차여 (또 고백대신 말다툼만 하고) 토라져서 오는 길 달빛아래 눈물만 (또 기대하고 다시 상처

바보야

이렇게 늦은 밤 불러 또 이번엔 그녀도 잘 안돼가니 단 한번 멀리서 봤지만 그앤 정말로 아니야 (니가 뭘 알아 사랑한번 못했잖아) 여자를 보는 건 내가 더 정확해 (상관없잖아 후회해도 내 문제야) 그래 너 잘났어 잘난 애가 차여 (또 고백대신 말다툼만 하고) 토라져서 오는 길 달빛아래 눈물만 (또 기대하고 다시 상처

혼자인걸요

볼 수 없나요 아픈건가요 그대를 사랑한 것 뿐인데... 소리쳐 말할까요 혼자있을때처럼 이 세상 누구보다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가 들을까요 비웃진 않을까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눈을 감고 가만히 귀 기울여 준다면 알 수도 있을텐데..

혼자인걸요

그대가 들을까요 비웃진 않을까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그대를 향한 고백들은 가슴에 쌓여만가죠 이제는 담아둘 수 없을 만큼 넘쳐 흐르죠 눈물이 되어 소리쳐 말할까요 혼자있을때처럼 이 세상 누구보다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가 들을까요 비웃진 않을까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내가 지나가요 또 못 본 건가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작은 설레임에 쌓인 밤이 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바람 결에 띄워 보네요 * 살포시 웃고 있는 그 웃음 떨리는 작은 손 더 이상은 숨길 수는 없어 오늘 난 말할 거에요 너의 눈 마주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 오늘 밤은 너무 짧죠 ( 성수 : 뭐할려고 )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긴

Sometimes

마지막 잘 지내라는 한마디에 나의 눈엔 눈물만 맘에도 없는 아픈 말들로 날 차갑게 돌아섰던 그대 나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댈 알아요 나 알기에 내가 이렇게 아픈 거겠죠 날 그리다 지쳐 술 취한 밤이면 아주 조금은 날 원망하겠죠 눈 감아야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남은 날들도 눈뜨지않고 살 수 있기를 사랑한단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