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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에 코쿠

그대 지금 어디서 무얼 하나요 그대 조금 밉지만 내 생각해줘요 날 만나는 동안 그대 많이 힘들었나요 내 생각은 안나나요 나는 그대 보고 싶어요 다시 그대를 만날수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제 그대를 볼수 없다는 생각에 난 너무 힘들어요 보고 싶은 그대여

이젠 나도 쉬고싶어 코쿠

오랜만에 집을 나서 바깥 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겨 요즘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 이 생각이 맞는 건지 좀 더 고민해 보지만 쉽게도 답을 찾을 수가 없네 이젠 나도 쉬고 싶어 걱정 따윈 하지 않고 이런 나의 마음을 누가 알아줄런지 아주 좀 더 노력하면 결국엔 다 내 뜻대로 이뤄질 거야 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볼게 오랜만에 집을 나서

네 생각에 하루를 코쿠

비가 오는 날 비가 오는 밤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리의 모습이 보일까 네가 생각이 나 비가 오는 이 밤 눅눅한 내 마음이 더 지쳐가는 날한참을 바라보는 저 가로등 불빛 아래너와 나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날 찾는듯해 너와의 추억여행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네 생각만으로도 하루를 다 쓰는 난 아직 너를 못 잊나봐 한참을 바라보는 저 가로등 불빛 아래너와 ...

환하게 웃던 코쿠

이제 우리 끝난거니 이번이 정말 마지막인거니 어쩌면 다시 못 본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네 얼굴 다시 살펴봤어 시간이 지나도 많이 떠오를 거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더 슬퍼져가 처음 널 만나던 날이 생각나 환하게 웃던 너의 모습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어서 나를 괴롭히겠지 추억이 되어서 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 외쳐봐 네가 너무나

네 생각이 코쿠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너에게 연락한번 해볼걸 그랬나봐 너 잘내니 어떻게 지내니 내 생각 안나니 난 네 생각이 너무 나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너에게

세상 무엇보다 코쿠

그대를 만나고 난 많이 변했죠 그대도 이런 날 아나요 언제 어디라도 그대와 함께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요 언제라도 힘이 들 땐 그대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서 있을게요 나는 그대 웃는 얼굴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좋아 그대는 나에게 세상 무엇보다도 좋은 존재란 걸 내가 서 있을게요 나는 그대 웃는 얼굴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좋아 그대는 나에게

행복한 날 코쿠

힘든 시간을 지나 너와 여기까지 왔어 지금껏 내 옆에서 내 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더 큰 상처가 와도 힘든 시련들이 다가와도 항상 너의 옆에서 널 지켜줄꺼야 아직 우린 어린 아이지만 철 없는 생각들 뿐이지만 함께할 생각에 난 너무 좋은 걸 영원히 잡은 두 손 놓지 않아 우리가 살아있는 날까지 언제나 네 옆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약속들 코쿠

기다려 거기서 꼼짝 말고 내가 갈 때까지 멈춰 서 뒤 돌아봐 내가 여기 있잖아 그만 둬 나를 잊으려는 행동 난 아직 널 기다려 이제는 가슴 아프게 하지 않을 테니 이 손 놓지 말자 우리 영원하자 절대 맘 변하지 말자 했던 약속들 다 잊은거니 나 어떡하니 너 없이 어떻게 사니 널 만나러 달려간다 평소처럼 너와 만날 생각에 행복한 기분이

도저히 실감이 안나 코쿠

나의 하루는 오늘도 허망하게 끝이 난다 너를 그리다 이렇게 하루가 다 간다 해지는 노을 바라보며 네 생각에 눈물 쏟는다 갑자기 네 생각이 차올라 내 눈에 눈물이 차올라 네가 없다는 생각이 난 도저히 실감이 안나 해지는 노을 바라보며 네 생각에 눈물 쏟는다 갑자기 네 생각이 차올라 내 눈에 눈물이 차올라 네가 없다는 생각이 난 도저히 실감이 안나 갑자기 네 생각이

다시 돌아올꺼야 코쿠

꿈에 네가 나와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떠나 나는 잠에서 깨 아직도 너의 생각에 잠을 뒤척여 너는 어디 있니 어디로 갔니 나에게로 다시 돌아올꺼니 나는 아직 그자리에 그대로 남아 너를 기다리잖아 내게로 돌아와 너 없인 난 안돼 더 멀리 가지마 언젠가 다시 돌아올꺼야 꿈에 네가 나와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떠나 나는 잠에서 깨 아직도 너의

한걸음도 코쿠

한걸음도 못가고 서 있는것 같아 버티며 가는게 맞는 길인지 어떻게도 할 수 없는 나의 고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또 고민해 이러다 말겠지 어떻게든 되겠지 그런 생각에 하루를 버텨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하루를 살아가야지 이렇게 사는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천번을 더 코쿠

꿈에 그리던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었죠 오랫동안 잊고 지내다 이렇게 만나게 되었죠 온통 그대 생각으로 살았죠 난 기다림도 행복했어요 그대와 다시 행복한 날들을 보낼 생각에 난 설레었었죠 이젠 그대와 멀어지고 싶지 않아요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요 그대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게요 내 손잡아요 그대여 그대를 사랑해요 천번을 더 말했죠

항상 같은자리에 코쿠

변하지 않기를 바랄게 그대와 내가 걸어갈 이 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두손 잡고 함께 걸어가 눈부시게 다가오는 그대 모습 보며 두근대는 맘으로 설레는 이맘이 영원하도록 매일 기도하죠 오늘만 같기를 항상 같은 자리에 지켜주던 모습 변하지 않기를 바랄게 그대와 내가 걸어갈 이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두손잡고 함께 걸어가 힘든 날 다가와도 그대 생각에

길을 지나다 코쿠/코쿠

길을 지나다 만나 본 사람들 누군지도 모를 그저 그런 사람들 나도 중에 한사람 그저 그런 한사람 그들도 나처럼 힘들까 희망을 꿈꾸고 용기를 가지며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나가며 그러다 지치면 길을 잃어버리면 그때도 인생에 일부일 뿐인지 난 날고 싶어요 더 큰 꿈을 안고 이 세상위를 한 없이 날고 싶어요 난 지쳐만 가요 꿈을

그 어떤 결과에도 코쿠

한참을 올려다 본 하늘엔 답답한 내 마음이 있어 언제라도 어디라도 떠나보고 싶어 내가 할 일이 있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이 있는것이 과연 어떤 문제인건지 모두 어떻게하는지 나에게 꿈은 현실과 너무 멀리 있지만 모두 나와 같진 않을까 더 힘을 내 펼쳐가야 할까 다시 내가 용기를 내 나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어떤 결과에도 후회하지 않기를

그만하자 코쿠

여기까지만 해 이렇게 모진 사람이었니 넌 난 그러지 못했는데 실망했다 이러지마 다시 예전으로 돌아와 많이도 말했는데 왜 말이 난 이제서야 들리는지...

나의 요즘 코쿠

하루가 가는지도 모르게 뛰어놀던 때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한달이 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나의 요즘 정신없이 뭐하다가 또 저녘이 되었지 일년이 한달같아 한달이 하루 같아 요즘 너무 시간 빨라 나만 이러는 거니 내 청춘은 어디로 날아가고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할까 아직 나는 시절이 그리운데 모두 다시 모여서 노래하자 걱정

한가지 소원 코쿠

나에겐 한가지의 소원이있어 무대위에서 노래 하는 모습을 그려 한참을 그려보다 깨어난 현실에 한 없이 처량한 내 모습이 보여 이런 내 모습이 답답하지만 꿈을 위해 한 걸음씩 걸어가야해 언젠가는 나의 곁에 수 많은 사람들 함성들 나를 반길테니까 힘든 이 순간들을 밑천으로 삼아서 또 다시 내일을 달릴테니까 누구도 내 꿈을 막을 수 없어 어디라도

노래하는게 코쿠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마음도 몸도 휴식 정처없이 떠돌던 내 목표는 여기에 사람들의 기 싸움에 눌려 어깨도 못펴고 여기저기 눈치만 보다 이곳에 오니 참 좋아 나는 어디에 있든 어디에서라도 노래할거야 순간을 노래하는게 젤 소중해 무엇도 의미가 없어 어떤 무엇도 다 소중해 정처없이 순간을 노래 하는게 더 소중해 오랜만에

너와 함께하는 꿈을 코쿠

네가 떠난 뒤로 난 매일 너와 함께하는 꿈을꿔 네가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린 어쩔수없이 헤어졌지만 난 영원히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함께한 추억들 행여 내가 어디서라도 널 잊고 지낸다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파 네가 살아 있었다면 네가 내 옆에 있다면 나의 모든걸 너에게 다 줄텐데 네가 없는 난 아무 소용이 없어 행여 내가 어디서라도

날 두고 떠나지마 코쿠

마지막 편지를 부칠게 너의 앞길을 응원하며 이게 나의 마지막 글이겠지 너를 위한건 다시는 어떤 사랑도 하지 않아 다시는 누구도 만나지 않아 이 세상에 사랑이란 나만 꿈꾸던 건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왜 나에게만 이러는 건가 다시는 어떤 사랑도 하지 않아 다시는 누구도 만나지 않아 이 세상에 사랑이란 나만 꿈꾸던 건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낮잠 코쿠

내가 아주 어릴적 나른한 오후에 엄마 손 잡고 낮잠을 자던게 생각나 따사로운 햇빛 너무 기분좋았던 시절이 가끔 아직도 생각나네 바람부는 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 햇빛좋은 소리 이 모든게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요즘도 가끔 낮잠을 잘 땐 날이 생각나 따사로운 햇빛 너무 기분좋았던 시절이 가끔 아직도 생각나네 바람부는 소리

행복은 없었을테니 코쿠

기억해 네 얼굴 떠올라 네 표정 사랑해 말하던 넌 어디 행복해 기억 속 내 얼굴 보이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표정이네 널 만나게 돼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 때의 나는 정말 행복했었어 널 만나지 않았다면 널 만나지 못했다면 순간처럼 행복한 적 없었을테니 음 기억해 네 얼굴 떠올라 네 표정 사랑해 말하던 넌 어디

추억을 너에게 전해본다 코쿠

햇볕이 날 울리는 거리에서 가로등 불빛 아래 그림자가 하나 더 느껴지듯이 이 길 위로 흐르는 추억을 너에게 전해본다 혼자 남아 있는 이 순간은 상처 남게 됐지만 너에게 다시 못 올 추억이라고 너를 보내야 한다고 혼자서 불러보는 이 노래 어딘가에 있을 너를 향한 고백 다시 우리 돌아갈 수 있다면 너와 내가 그럴 수 있다면 너를 보낸

새로운 세상 코쿠

널 사랑하면서 널 만나오면서 나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있단 걸 알게됐어 네가 너무 고마워 어떻게 나에게 왔니 너만 보면 떨려 평생을 나는 떨려 고맙고 미안해 내가 투정 부릴 때면 모습 또한 괜찮다며 다 이해해주는 너 사랑해 너만을 이 순간이 정말 꿈만 같아 평생 난 너만 있다면 무엇도 상관없어 네가 너무 고마워 어떻게 나에게 왔니 너만 보면 떨려 평생을

그거면 충분하지 코쿠

먼 훗날 언젠가 나에게도 그럴 날이 오겠지 세상을 살다가 누구에게나 끝이 있는 법 열심히 부를 좇는 게 맞을 때도 있고 인생을 즐겨 보는 게 맞을 때도 있겠지 끝에 내가 서 있어 본다면 뒤돌아 본다면 그게 무엇이 되었든 후회 없이 내가 힘껏 달린다면 그거면 충분하지 열심히 부를 좇는 게 맞을 때도 있고 인생을 즐겨 보는 게 맞을 때도 있겠지 끝에 내가

아프다 코쿠

shiny day 아무일 없듯 너와 마주보며 앉아 a like a Dream 아무 말 없이 웃고 있는 너와 나 점점 희미해지는 네 얼굴 또 다시 시작인가봐 난 눈물로 널 보내 난 오늘도 늘 너와 있던 자리에 길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그리운 눈물만 텅빈 내 마음만 남아있어 난 또 다시 찾아와 너 내 꿈에 나타나던 때 다시 돌아간 것 같은 때 모든것이

네잎크로버는 코쿠

어린시절 찾던 네잎크로버는 모두 어디로 간걸까 시절에 나는 어떤 걱정도 없던 걸까 사람을 만나고 희망을 꿈꾸고 모두 잠든후에도 애타게 찾았던 시절의 나의 꿈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 난 이미 없어진건 아닐까 난 이미 늦어버린걸까 난 그저 무엇이었던가 난 이미 지쳐 쓰러진건 아닐까

계절이 지나도 코쿠

항상 이렇지만은 않을꺼야 나만 이러는 것도 아닐꺼야 주어지는대로 가다보면 움직이는대로 하다보면 맘처럼 되지 않는 어떤 일들도 내가 꿈꾸던 그대로 계절이 흘러가도 조금 모자란거야 아직일뿐이야 새겼던 흔적만큼 다시 돌아올꺼야 내가 걸어온 길만큼 뒤따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어떤 사연도 지금 나처럼 이런 아픔있었겠지

얼마나 더 상처가 코쿠

슬픔 눈물 기억 그대 나의 아픔 이젠 추억 오직 하나 당신 만을 원한게 다였죠 그게 힘들었죠 아픔 아픔만을 견디며 추억 추억을 되새기죠 그대 내게준 상처가 나를 내 마음을 더 울게 만들죠 얼마나 더 아프고 얼마나 더 울어야 얼마나 큰 상처가 사라질까요 얼마나 더 아프고 얼마나 더 미쳐야 그대가 사라질까요 얼마나 더 아프고 얼마나 더 울어야 얼마나

지켜줄 사람 코쿠

바람결에 눈물 한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한 방울 혼자한 사랑에 혼자한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 마저 외면해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쓴 가면은 웃지만

비라도 내려주길 코쿠

살애는 바람결에 눈물 한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한 방울 혼자한 사랑에 혼자한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 마저 외면해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쓴 가면은 웃지만

계절의 바람이 불면 코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내 맘을 울리는 시간들 계절의 바람이 불면 코끝이 찡해지네요 저마다 삶을 살다보면 추억들이 차오르죠 어느 순간이 되면 추억들을 꺼내보며 눈시울 붉혀지네요 사랑합니다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전에 고맙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나에게 용기가 생길 수 있기를 가을은 우리들에게 마음속 깊은 곳 추억을 전하고 사랑은 우리마음에 영원히 쌓여가네요

걱정도 많겠지 코쿠

괜찮아 모두 이겨낼 수 있을꺼야 괜찮아 금방 다 지나갈꺼야 힘든 순간은 언제나 찾아오게 되는 법이지 피하지 않고 내 믿음을 위해서 더 나아가면되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길을 걷는가 길위에 다시 한번 더 서있는것 뿐이야 두렵기도 하고 피하고도 싶고 언제나 쉬운 결정은 하나 없었지 차라리 부딪혀 즐기면서 헤쳐 나아가는게

난 더 좋잖아 코쿠

아침 일찍 일어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오늘 하루도 기분이 좋아 멋지게 시작하는거야 힘든 어제 일들도 웃어 넘길 수 있을 만큼 난 강해졌어 새로운 나를 찾아 더 열심히 오늘을 살아보려해 가끔은 우울하기도 하지만 힘들어 쓰러질 때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실수도 잘 견뎌낸다면 좋은 날이 올거야 누구도 나를 보며 힘을 내도록 격려해줄거야

그대가 내게서 코쿠

그대가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눈앞이 흐려지네요 내 곁에서 밝게 웃으며 미소 짓던게 어제 같은데 이젠 멀리서나마 지켜볼 수 밖에 없죠 그대 언젠가 다시 찾으러 올테니 너무 멀리 가진 말아요 거기 자리에 있어요 내가 너무 잘못한 일이 많아 아직 그대 앞에 서지 못하지만 언젠간 그대 곁에 돌아갈테니 그대

어디 가지않고 코쿠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함께 이 길을 걷던 날 나는 아직 길에 서 있어 넌 어디 있는지 왜 보이지 않니 나 혼자 덩그러니 이 곳에 남아 우리 둘이 함께 있던 곳인데 넌 어디로 갔니 난 아직도 어디 가지 않고 여기에서 널 기다려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함께 이 길을 걷던 날 나 혼자 덩그러니 이 곳에 남아 우리 둘이 함께 있던 곳인데 넌 어디로

익숙해지면 코쿠

뒤돌아 보면 다시 생각날 것 같은 얼굴 아직까지 난 못 잊고 널 생각해 얼마전까지 나의 옆에서 나와 함게 웃고 지냈던 너 내가 힘이 들때면 항상 곁에서 날 위로해줬는데 너와 함께 지냈던 날들 이제 혼자서 보내야겠지 슬픔도 익숙해지면 그때쯤 한번 널 볼수 있을까 지금 아픈 나의 마음은 널 위해 힘껏 이겨낼게 앞으로 어떤 일도

그대 없이는 살 수가 없네요 코쿠

사랑하는 그대 얼굴이 온 세상에 남아있네요 어딜봐도 어딜가도 무엇을 만져도 사랑하는 그대 목소리가 여기저기 남아있네요 밥 먹으라며 또 늦게 왔느냐며 나에게 말해요 그대가 떠난 뒤로 나는 멈춰버렸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대 없이 살아가는게 그대 없이 숨을 쉬는게 아직 나에겐 아무 의미도 없나봐요 그대가 없이는

예쁜 미소 그대 코쿠

밝게 웃는 그대 예쁜 미소 그대 내겐 천사 같은 그대 영원히 함께 할게요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를 사랑할게요 밝게 웃는 그대 예쁜 미소 그대 내겐 천사 같은 그대 그대와의 약속을 평생토록 지킬게요 사랑해요 내 인생은 그대밖에 없죠 그대란 사람이 나의 삶인거죠 사랑해요 그대 미소 평생토록 내가 지켜줄게요 나와 함께하면 그대를 평생 행복하게 할게요 밝게 웃는

비참한 기분 코쿠

너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날 너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 살짝 비참한 기분이지만 어차피 난 내 길을 가겠어 동안 많은 추억들이 너를 떠올리게 하지만 어차피 지난 일 과거에 얽매일 필요 없지 어차피 지난 일이야 너에겐 미안하지만 난 내 길을 가겠어 너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날 너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 살짝 비참한 기분이지만 어차피

그대생각 뿐인데 코쿠

그대가 떠나고 난 뒤 나는 항상 이 자리에 있어요 내가 그댈 보낸 순간부터 오늘도 그대는 내 모습을 잊어 가나요 항상 나는 그대 생각 뿐인데 어쩌죠 그대도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나는 항상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어요 눈물 뿐인 하루를 또 이렇게 견뎌내죠 나는 그대 없이 단 하루도 못 사나 봐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나는 항상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어요

이제 넌 코쿠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말이 내 심장에 박혀서 아픈 추억을 자꾸 도려내 넌 아무렇지 않나봐 너무 힘들어 너의 말들에 지난 추억에 이제 난 어쩔수가 없나봐 널 만난 이후부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넌 내 옆에 없나봐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말이

너 이젠 행복하길 코쿠

괜찮아 잘 해낼 수 있을꺼야 내가 말을 해야지 맘은 아프겠지만 눈물나겠지만 금방일꺼야 너에게 그만 만나자는 말을 해야 하는데 입술이 떨려서 말할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어 힘 없이 너의 앞에 서서 시덥지 않은 안부를 물은 뒤 서로 예감한 말을 해야돼 너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안녕 우리 서로 그동안 즐거웠지 이젠 좋은 친구로남아

한번쯤 후회하는 코쿠

누구나 한 번 쯤은 세상에 좌절하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시련도 겪게 되지 하지만 아픔 속에서 다 배워 가듯이 무슨 일이라도 피하지 않고 다가선다면 좀 더 나은 생각을 하고 좀 더 나은 결정을 하고 그렇게 조금씩 삶의 의미를 배워 가고 후회할 일이 줄어들고 후회할 일도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전부 그렇게 사나 봐 누구나 한 번 쯤은 세상에 좌절하고

그댈 찾기위해 코쿠

바람이 불어와 내 맘이 시려와 네가 내게서 멀어진다 내게서 그대는 어디로 빗속에 감춰져 난 빗속을 헤매고 있어요 그댈 찾기 위해 오늘도 헤매이고 있어요

그날이 생각나 코쿠

처음 너와 만나던 날이 생각나 환하게 웃음지며 나에게 다가와 말 걸어 주던 너 그런 너를 이제 내게서 보내야 하나봐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보내야겠지 널 보러 가는 길이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널 보러 가는 길은 항상 즐거웠었는데 마지막 너의 모습 벌써부터 아른거려 아직 헤어진것도 아닌데 벌써 헤어진

못난 날 지켜줘서 코쿠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돼 준 단 한 사람 세상에서 나의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죠 사랑해요 그대란 사람 만난 건 내게 행운이죠 고마워요 못난 내 모습을 항상 지켜 줘서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돼 준 단 한 사람 세상에서 나의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죠 사랑해요 그대란 사람

너에게 다른 사람이 코쿠

기억나 우리 어린시절에 행복한 추억들 너 잊지 못하고 아직 나는 시간을 추억하고 있었어 우연한 어느 날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그게 너란 걸 알게됐어 다시 만나게 되어 좋지만 너에겐 다른 사람이 있었지

좋을뻔했어 코쿠

너와 함께 걷는 길 이번이 마지막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우리 둘 사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만나기 전으로 차라리 없던 기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네 기억을 지우고 싶어 너를 몰랐을때로 차라리 혼자였던게 더 좋을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