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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거리를 거닐며 코드네임

니가 좋은 걸 어떻게 매일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며 니가 좋아하는 라떼를 두잔을 들고 기다리며 하하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난 잠시 행복에 빠지고 이세상과 바꿀수 없는 널 알아가고 널 만날수록 점점더 너에게 빠지는걸 그렇게 나의 노력이 너에게 다가가고 우린 결국 둘이 아닌 하나가 됐어 드디어 맞잡은 두손에 하루가 가는줄 몰랐어 오늘도

오늘도 이거리를 거닐며 코드네임(Code Name)

니가 좋은 걸 어떻게 매일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며 니가 좋아하는 라떼를 두잔을 들고 기다리며 하하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난 잠시 행복에 빠지고 이세상과 바꿀수 없는 널 알아가고 널 만날수록 점점더 너에게 빠지는걸 그렇게 나의 노력이 너에게 다가가고 우린 결국 둘이 아닌 하나가 됐어 드디어 맞잡은 두손에 하루가 가는줄 몰랐어 오늘도

오늘도 이거리를 거닐며 Code Name

어떻게 매일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며 니가 좋아하는 라떼를 두잔을 들고 기다리며 하하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난 잠시 행복에 빠지고 이세상과 바꿀수 없는 널 알아가고 널 만날수록 점점더 너에게 빠지는걸 그렇게 나의 노력이 너에게 다가가고 우린 결국 둘이 아닌 하나가 됐어 드디어 맞잡은 두손에 하루가 가는줄 몰랐어 Hook 오늘도

한숨만 코드네임

너만 생각하면 한숨만너와의 헤어짐은 한순간이였어그 순간 난 세상이 멈춘거 같았어그리곤 내 심장은 차갑게 얼어말하지 못했어날 버리지 말라고 날떠나지 말라고지난날을 돌이켜 볼수록 한숨만너에게 했던 수많은 거짓말너에게 만 해주고 싶었던 말"사랑해" 이런말도 못해주었는대내입이 떨어지지 않는대너에게 너무 미안함에한숨만너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아한숨만너에게만 해주...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장은아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없~는~ 옛~날을~찾-아~ 나~이렇-게~ 불-빛~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하모니카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 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 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간주~~~~~~~~~~~~~~~~ 눈이 내리면 행복했었죠 차가운손 호호 불며 우...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김수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 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 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손세욱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투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을까 우리들에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 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간 주 중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이두진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는...

보고싶단 말 (Feat. 찬휘) 코드네임 (CODE:NAME)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저장된 우리의 추억을 봐 너의 예쁜 미소 보고 싶어서 지갑속 우리의 사진을 봐 이렇게 행복했던 기억들이 언제나 영원할꺼라 생각했었어 시간이 흘러가도 너와나의 순간은 그대로 멈춰 있는 것 같아 정말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어도 이젠 그만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소중한 우리의 기억만은 잊혀지지 않기를 바래요 시간이 흘러가도 ...

너라서봄 코드네임 (CODE:NAME)

알 고 있어. 널 만난건 별처럼 특별한 선물이란걸 어느새 빠져든 나의 눈빛에 예쁜 미소로 내게 웃어줬어 매일매일 내겐 언제나 너만보여 두근두근. 너를 만나는 이 시간이 오래전 봤던 드라마 장면속의 주인공 같은 그 느낌이랄까 초록색 빛이 지금 우릴 감싸고 있어 파란 하늘이 여기 우릴 반기고 있어 이젠 춥지 않아 너라서 나는 네게 봄처럼 그렇게 항상 ...

기다리네 서성일

내청춘을 다 바쳐서 사랑했던 그사람 그리워서 그사람 보고싶어 오늘도 잊지못해 이거리를 헤메고 있네 기약도 없이 떠나가버린 야속한 그사람인데 외로운 이밤 한잔의 술잔 사나이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아 장미꽃같은 그사람 그리워서 오늘밤도 널 기다리네 내청춘을 다 바쳐서 사랑했던 그사람 그리워서 그사람 보고싶어 오늘도 잊지못해 이거리를 헤메고 있네 기약도 없이 떠나가버린

깊은 어둠속으로 김욱준

그대 뒤돌아 설까 자꾸 두려워 져요 오늘도 이거릴 서성거리다 깊은 어둠속으로 너의 한숨만 되어 이거리를 메우고 있어~~ 그대 자꾸 보고파 지고 싶을때는 조용히 두눈을 감고서 그려본 그대 모습 내게 아픔만 남아 잊을 일을 답답하게 하네~~ 당신이 내게 지어준 한송이의 이름꽃은 이런 사랑을 의미했던 건가요 다시 꿈속에서 본것같은 그대 모습

어제처럼 김성철

[김성철 - 어제처럼] 어제처럼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 아무런 변화도 없이.. 내겐 그대 향기가 입술에 남아 있어 하지만, 그대는 없어.. 어제처럼 이거리를 힘주어 걸어봐도 그대 뒷모습에 남아있던 슬픔을 잊지 못하네 사람들은 표정없이 저마다 갈길로 가고 초라해진 내모습은 비가 되가네..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서울 블루스(ange)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 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간주)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서울 부르스 강정화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서울 부르스 유지성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서울부르스 (반주음악)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서울 부루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서울 부르스(5275) (MR) 금영노래방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기다렸다는데 마이콜

♬ 한참동안을 기다려왔는데 너 보고싶어서 내 맘이 아파서 눈물이 흘러 내 마음에 흘러 너와의 추억 지우려하니 애써 눈물 지우려 애를 써봐도 너만 바라보면은 내 눈물이 흘러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너만 보고싶어서 오늘도 거리를 거닐며 추억에 잠겨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나 기다렸는데 아직 내가 더 너를 사랑해 많이 사랑하나봐

서울 부르스(경음악) 권윤경

1.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 본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서울의 블루스 권윤경

1.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 본다 포장마차 한 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끼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서울 블루스 권윤경

1.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 본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서울 블루스 권윤경

1.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 본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2.미로(美路) 클레오

남겨져 이제 다시 이길을 걸으며 떠나버린 니 모습을 그려보네 우리 만났던 이 길을 걸으며 지난 일들이 떠올라 내리는 비에 젖은 우리 모습 그렇게 그 비를 맞아도 좋았지 우리 자주 만났었던 그 카페에 넌 나를 바라보며 내 몸빛 촛불사이로 넌 나에게 사랑을 말했었지 어느새 많은 계절은 지나고 이 거리에 풍경마저 변해가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그리며 오늘도

이국땅의 어머니 최일성

부산항 갈매기야 너는 알고 있겠지 현해탄 바다건너 이국땅에 어머님이 계신 곳 오늘도 달빛어린 부둣가에서 자장가 불러주던 어머님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밤 깊은줄 모르고 부둣가를 거닐며 이 가슴 터지도록 부르는 이름 어머니란 세글자 어머니란 세글자 부산항 갈매기야 너는 알고 있겠지 현해탄 바다건너 이국땅에 어머님이 계신

이국땅의 어머니 최일성

부산항 갈매기야 너는 알고 있겠지 현해탄 바다건너 이국땅에 어머님이 계신 곳 오늘도 달빛어린 부둣가에서 자장가 불러주던 어머님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밤 깊은줄 모르고 부둣가를 거닐며 이 가슴 터지도록 부르는 이름 어머니란 세글자 어머니란 세글자 부산항 갈매기야 너는 알고 있겠지 현해탄 바다건너 이국땅에 어머님이 계신

강변의 부르스 송예주

물새가 날아드는 강변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 추며 반기는데 님 떠난 강변길엔 비만 내려요 못 다한 사랑의 눈물이겠죠 사랑한 님 아 야속한 님아 강변길 따라서 빗속에 젖어 걷는 이발길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님을 강변의 부르스 물새가 날아드는 강변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 추며 반기는데

서울부르스(권윤경MR)두키올림 경음악

1.-----------------------------------------------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않아~//// 빗속~을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본__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

서울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강변의 부르스***& 송예주

물 새가 날아드는 강변 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 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추며 반기는데 님 떠난 강변길엔 비 만 내려요 못다한 사랑의 눈물 이겠죠 야속한 님아 강변길 따라서 빗속에 젖어 걷는 이 발길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 님을 강변의 부르스 물 새가 날아드는 강변 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 꾸었던 사랑의 맹세

한 여름에 낙엽이진다 김혜수

한여름에 낙엽이 진다 울고 싶지 않은 눈물이 쏟아 지는 날 캠퍼스 가로수는 한시대가 쏟아낸 최면에 걸려 뱅그르 떨어져 나뒹구른다 잎들이 떨어질때 젊음도 떨어지지 않을까 가을이 오면 푸른 하늘은 어이 할까나 대낮에도 부끄러울 얼굴들이 외면한 세월 캠퍼스 초록을 거닐며 이상과 낭만을 노래하던 젊은이는 어디로 갔나 오늘도 윤동준시비가 있는 캠퍼스엔

이거리를 생각 하세요 민경희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바닷가를 거닐며 이선호

바닷가 모래위를 나 혼자 걸어가며 밀렸던 옛생각이 마음에 사무쳐 그대와 둘이서 새끼손 걸고 걸며 살포시 웃어주던 사랑의 바닷가 다정히 손을 잡고 살며시 웃어주던 그사람 떠나가고 나 여기 찾아오니 잊혀진 그 일들이 하나둘 생각이나 둘이서 걸어갔던 사랑의 바닷가 < 간주중 > 다정히 손을 잡고 살며시 웃어주던 그사람 떠나가고 나 여기 찾아오니 ...

빗속을 거닐며 이유진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언제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이해리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만날 그날을 손모아 빌었다. 간 주 중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빗속을 거닐며 소울 트레인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선유선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언제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빗속을 거닐며 오성욱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언제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빗속을 거닐며 소울트레인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고백 이나비

그대 오늘은 좀 어떤가요 기분 나쁜일은 없었나요 난 여전히 오늘도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아침엔 그댈 닮은 꽃들을 보며 생각해요 꽃선물을 하겠다고 그대와 함께 걷던 이거리를 걸으며 난 또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네요 단하루도 그대의 존재없인 버티기 힘든걸요 이런날 안다면 내마음 이해해준다면 나라는 사람 내품에 안겨요 아침엔 그댈 닮은

고백 이나비(Lee Na Bi)

그대 오늘은 좀 어떤가요 기분 나쁜일은 없었나요 난 여전히 오늘도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아침엔 그댈 닮은 꽃들을 보며 생각해요 꽃선물을 하겠다고 그대와 함께 걷던 이거리를 걸으며 난 또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네요 단하루도 그대의 존재없인 버티기 힘든걸요 이런날 안다면 내마음 이해해준다면 '나'라는 사람 내품에 안겨요 아침엔 그댈

오늘 하루 Beon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쳐와 오늘하루 상쾌한 아침 행복한 기분 너무 가벼워 산뜻하게 행복하게 시원한 바람 내귓가에 스쳐와 오늘하루 시원한 아침 행복한 기분 너무 상쾌해 산뜻하게 행복하게 오늘하루 동안 너를 만나 거릴 거닐며 어린아이 처럼 웃을 꺼야 오늘하루 동안 널 만날꺼란 행복함에 하루가 이처럼 상쾌해 너를 만나면 말해볼꺼야 가고싶던 보고싶던

내 이야기 오캉(O.kang)

마음 한켠에 접어둔 또 다른 내 세상이야기 누가 들춰볼까 아주 깊은곳에 숨겨둔 작은 비밀 멍멍한 가슴은 내 마음을 거닐며 한동안 날 놓아 주지 않고 아무도 보지 못하고 아무도 듣지 못하지만 내 가슴은 오늘도 조용히 홀로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