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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가장 소중한 바다 코나(Kona)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그 해 여름 가장 소중한 바다 코나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Kona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다시 처음부터 Kona

다시 처음부터 작사 배영준 작곡 배영준 노래 코 나 다시 또 눈을 들었을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걸 당신도 인정해야만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건 나도 알아 다시 또 처음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부터

비가 와 코나(Kona)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nicemusic 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고백 코나(Kona)

변해버린 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걸 많은 기억 내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게 잘 하는 건지 언제라도 널 위해서 멈출 수 있는 그런 나를 나 죽어도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이런 나를 용서하지마 네가 가득 안고 가야할 기억마저도

아름다운날들이여사랑스런눈동자여 코나 (Kona)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비가와 코나(Kona)

비가 와 그거리위에 비가 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있나 파란 우산을 널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 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 눈가를 적셔주는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Kona)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Kona)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

남겨진 시간 (그대뒤로 내리는 비) 코나(Kona)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비)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야위어 가고 *...

Morning Call (From Beach) 코나

잘잤나요 좋은 아침이죠 5분만더 자고 싶겠지만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을 어서 옷입고

Morning Call ( From Beach ) Kona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그해 여름 손혁준

버스 안에 잠이 든 널 바라보며 웃는게 처음은 아닌데 이 여름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싣고 구름 위를 달려 싸울 일은 없었으면 지루해하거나 실망 않았으면 난 사실 여행보단 너와 오래 있을 수 있어 좋은걸 잊혀지지 않을 너를 작은 화면 속에 가득 담을래 우릴 위해 빛나는 바다 너와 내가 머무는 소중한여름 맑은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네가 있는

공주는 깊이 잠들고 (Featuring 박경림) Kona

잠들 수 없어 난 이밤~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을 나이 때는 누구나 그래~ 자 이리와요 눈 감고 하나 둘 셋~ 노래 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 못해요 웃진마 나의 마음을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내가 줄 수 있는 건 이것 뿐 이죠 잘 자요 나의 공주~~~~~ 울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Me On (feat. 강산에) KONA

보이지 보여 들리지 들 말하지 하지 들리지 들 시작한 얘기 끝을 향해 춤추는 바다 물결이 이네 고양이 하품 귤나무 꽃 처마 밑으로 드리운 빛 보이지 보여 들리지 들 말하지 하지 들리지 들 시작한 얘기 끝을 향해 보이지 보여 들리지 들 말하지 하지 들리지 들 시작한 얘기 끝을 향해 춤추는 바다 물결이 이네 나도 너도 없다는

모닝콜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Morning Call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비가와 Kona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내가 줄 수 있는건 이것뿐이죠 잘 자요 나의 공주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공주는 깊이 잠들고 (featuring 박경림) made by 배영준 한재원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Kona Junkie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나의 사랑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 울 고 있는 이밤 나의 눈물과 함께 더 넌 멀어지 는 나의 눈물들 그렇게 나의 전부인 너를 냥...

동그라미 코나

아침 햇살 동그라미로 퍼져 간다 여름은 수많은 동그라미 귀여운 노출 너의 어깨조차 동그라미 맑은 너의 땀방울 고운 눈망울 온 세상 가득 너의 웃음도 동그라미 인생이란 시험지 차마 말 못할 점수지만 단 하나 맞은 동그라미 그게 바로 너야 별의 바다 동그라미로 흘러간다 하늘엔 모든 게 동그라미 달빛에 반짝 너의 무릎조차 동그라미 맑은

비가와 코나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 와 코나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박성식,배영준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Sa-ve(Pipe Dreams) (Feat. 지셀(Jiselle)) KONA

world 사람들은 말해 넌 너무 순수하데 쟤 왜 저래 아직도 혼자만의 세상 속에 살고 있어 But u know nothing about me Cause i’m a dream chaser nobody can take that away from me 답이 어딨어 우린 가는 길이 다른 거지 I’m good i’m good i’m good 넌 너를

코나 정키(Junkie)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나의 사랑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 울 고 있는 이밤 나의 눈물과 함께 더 넌 멀어지 는 나의 눈물들 그렇게 나의 전부인 너를 냥...

고백 Kona

변해버린 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걸 많은 기억 내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게 잘 하는 건지 언제라도 널 위해서 멈출 수 있는 그런 나를 나 죽어도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이런 나를 용서하지마 네가 가득 안고 가야할 기억마저도

Yawn (Feat. Kim Hanjoo & sokodomo) KONA

강조되고 반복되는 숨소리는 나를 불안하게 해요 때론 한숨 같은 하품 소리와 또 때는 함성 같은 하품 소리가 너도 나도 모르게 주변에 모든 이들을 하나로 만드니까 좋든 싫든 따라오기나 어차피 넌 내 몸짓과 행동을 따라오게 돼있기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흐름은 널 선택했어 네 몸에 맡기는 게 기분이 더 좋아지는 거랬어 yawn은 매 순간 공평해 순서가 정해진

비단 구두 Kona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때 이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그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 질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죠 낯선 표정이 내게는 너무 두려운데 * 뭐라고 말을 좀 해봐요 너무 늦었나요

서천화무 (西天花舞) Kona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게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해변 라이더 (Ahn Maru Remix) Eukk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밤새 울다 웃는 날들 중 그중 가장 슬픈 모습을 바다가 가지고 있는 물성으로 저기 가득하게 채우네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바다 같은 체 오는 서울과 물끄러미 바라보던 장면들 믿겨지지 않을 만큼 어린아이 모두 함께 떠나면 네가 날 네가 날 거짓

마녀! 여행을 떠나다 Kona

코 나 자 지금부터 내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수정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사탕은 하루에 세개 자기전엔 꼭 이닦기 잊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하늘을 날아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겨울이 와도 Kona

마음속에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Pride Kona

몇번의 실수는 다만 책임질수 있는 나를 이젠 보여주는 거야 커다란 믿음을 * 후회와 절망은 나 스스로가 감당할 몫인걸 (워우 예에) 알고 있었잖아 언제까지나 피할수는 없어 (순간으로 다가오는 미래) 이젠 두렵지 않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마음) 처음 그때처럼 Brave!

Dreams Kona

언제나 곁에서 널 지켜준 하늘에 손이 닿을 때까지 골목 끝에서 였을꺼야. 아버지의 옷을 입고 주춤거리며 힘겹게 걷는 키작은 꼬마아일 보았지 꿈을 쫓는 것만 같았어.

차가운 손을 가진 아이 Kona

천천히 데려다 줄 순 없는걸까 이젠 이런 아쉬움마저 싸늘하게 식어갈텐데 언제쯤이었는지 그대뒤로 내리던 비는 야윈 내 두손을 씻어내려 신린 기억이지만 조금은 따뜻한 바람 손을 내밀어 다시 나를 지난 시간들의 얘기속에 천천히 데려다 줄 순 없는걸까 이젠 이런 아쉬움마저 싸늘하게 식어갈텐데 난 뒤돌아 보지만 이제 아무런 느낌도 없는

다시 처음부터 코나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WE wanna do play it and again) Verse 2 이제는 나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나를 가지고 놀지마.

다시처음부터 코나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WE wanna do play it and again) Verse 2 이제는 나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나를 가지고 놀지마.

다시 처음부터 코나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WE wanna do play it and again) Verse 2 이제는 나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나를 가지고 놀지마.

비단구두 코나

이 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 거라던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 이상 자신 없나요?

여름 동화 비타민 엔젤

lover lover) 나 오늘이 오길 기다려왔죠 그대랑 단둘이 떠나는 여행 (oh oh i\'m in love) 햇살도 아름답게 빛나죠 (forever love) 우리 둘이 함께 (Love) 슈크림 같은 (Love) 달콤하고 아름다운 (Love) 이야기로 만들어가요 우리 사랑 영원히 나 간직할게요 너와 함께 거니는 바닷가 눈앞의 바다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 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 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 개 자기 전엔 꼭 이 닦기 잊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어떤 마법보다 더

고백 코나

변해버린 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걸 많은 기억 내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게 잘 하는 건지 언제라도 널 위해서 멈출 수 있는 그런 나를 나 죽어도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이런 나를 용서하지마 네가 가득 안고 가야할 기억마저도

Last Scene 코나

1절 이제는 정말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간 너의 이름도 느낌없이 지워질 날이 오기를 모든 걸 그저 멈추고 싶을 때도 우리가 함께한 날이 내 마음에 아무위로도 될 수 없기를 원했지만 너의 눈부신 웃음으로 힘이 되어 주던 많은 날 영원을 볼 수 있던 너의 눈빛 지금쯤 어느 곳에서 넌 또 다른 누군가의 맘에 어떤 기쁨이 되고 있는지 2절

후회 코나

변해버린 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걸 많은 기억 내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게 잘 하는 건지 언제라도 널 위해서 멈출 수 있는 그런 나를 나 죽어도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이런 나를 용서하지마 네가 가득 안고 가야할 기억마저도 <my.netian.com/~sin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