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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는 달 케이윌

어제와 별 다를 게 없는 하룬데 오늘은 왠지 다 슬퍼만 보이죠 누구인들 내 맘을 알까요 혼자 뜨는 저 달은 내 이 맘 알까요 늘 곁에 머물렀던 외로움인데 어쩐지 낯설도록 서러워지죠 그대인들 위로가 될까요 하루 아침 시들어 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아픈 만큼 웃어요 바보 처럼 웃어요 그런 내 맘을 한 번 들여다 본 적 없겠죠

혼자 지는 달 케이윌(K.will)

어제와 별 다를 게 없는 하룬데 오늘은 왠지 다 슬퍼만 보이죠 누구인들 내 마음 알까요 혼자 뜨는 저 달은 내 이 맘 알까요 늘 곁에 머물렀던 외로움인데 어쩐지 낯설도록 서러워지죠 그대인들 위로가 될까요 하루 아침 시들어 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한 나죠 (후렴) 아픈 만큼 웃어요 바보처럼 웃어요 그런 내 마음 한 번 들여다

혼자 지는 달 케이윌 (K.Will)

어제와 별 다를게 없는 하룬데 오늘은 왠지 다 슬퍼만 보이죠 누구인들 내 맘을 알까요 혼자 뜨는 저 달은 내 이맘 알까요 늘 곁에 머물렀던 외로움인데 어쩐지 낮설도록 서러워지죠 그대인들 위로가 될까요 하루 아침 시들어 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아픈 만큼 웃어요 바보 처럼 웃어요 그런 내마음 한번 들여다 본적 없겠죠 사랑

혼자 지는 달 K.will

혼자 뜨는 저 달은 내 이 맘 알까요.. 늘 곁에 머물렀던 외로움인데,, 어쩐지 낯설도록 서러워지죠.. 그대인들 위로가 될까요.. 하루 아침 시들어 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아픈만큼 웃어요..바보처럼 웃어요.. 그런 내 마음 한번 들여다 본 적 없겠죠.. 사랑 그게 뭔가요..추억 나는 싫어요..

혼자 지는 달 K Will

혼자 지는 어제와 별 다를게 없는 하룬데 오늘은 왠지 다 슬퍼만 보이죠 누구인들 내 맘 알까요 혼자 뜨는 저 달은 내 이맘을 알까요 늘 곁에 머물렀던 외로움인데 어쩐지 낮설도록 서러워지죠 그대인들 위로가 될까요 하루 아침 시들어 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아픈 만큼 웃어요 바보 처럼 웃어요 그런 내마음 한번 들여다

시간을 거슬러 (낮에 뜨는 달 X 케이윌) 케이윌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 소리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 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나요 그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 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 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

박기영

뜨거운 바람 앞에 꺾여진 들꽃처럼 무너져 내린 하늘을 바라보다 두려움에 눈을 감고 주위를 둘러봐도 대답 없는 비명뿐 홀로 외로이 그리움에 지쳐서 멍하니 숨죽여 울어 어느 곳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의 삶이 가냘픈 먼지처럼 갈 곳 없이 떠돌다 사라질까 흘러가는 구름아 뜨고 지는 태양아 너의 배에 나를 태워 가줘 기억의 강을 건너 새로운

향수 케이윌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향수 [ft전우성] 케이윌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향수 케이윌 &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꿈(이 죽일 놈의 사랑 OST ) 케이윌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런 희망도 너와의 사랑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나 꿈을 꾸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숨이 멎게 나를 데려가지 왜 나를 여기 그대와 함께 남아있게 하는지 나 아무 꿈이 없었지 그래야 살 수 있었기에 꿈을 꾸게 되면 사랑하게 되면 더욱 더 힘들어 지는

케이윌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런 희망도 너와의 사랑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거라고 나 꿈을 꾸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숨이 멎게 나를 데려가지 왜 나를 여기 그대와 함께 남아있게 하는지 나 아무 꿈이 없었지 그래야 살 수 있었기에 꿈을 꾸게 되면 사랑하게 되면 더욱 더 힘들어 지는

I Dream 케이윌

상상했었어 무대에 오르는 그 순간을 따뜻한 햇살 마이크를 잡은 내 위로 쏟아질 그 빛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나는 너무나 많아 내 마음이 닿기를 널 볼 수 있기를 꿈만 같아 너의 앞에 선 이 순간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듣고 있니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말실수 (A Slip Of The Tongue) 케이윌

거니 눈물이 난다 니가 웃는다 눈치 없는 햇살이 비춘다 이 거리에 슬픈 건 나밖에 없는 건지 사람들은 저렇게 즐거운데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십분 전 오분 전 우리 끝이 돼버렸던 마지막 그 순간 내 전부였고 니가 떠난다 눈치 없는 눈물이 흐른다 하고 싶은 말들이 목 끝까지 올라도 한 마디도 못하는 내가 싫어 갈 곳도 없이 혼자

말실수 케이윌

무슨 짓 한 거니 눈물이 난다 니가 웃는다 눈치 없는 햇살이 비춘다 이 거리에 슬픈 건 나밖에 없는 건지 사람들은 저렇게 즐거운데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십분 전 오분 전 우리 끝이 돼버렸던 마지막 그 순간 내 전부였고 니가 떠난다 눈치 없는 눈물이 흐른다 하고 싶은 말들이 목 끝까지 올라도 한마디도 못하는 내가 싫어 갈 곳도 없이 혼자

말실수 (A Slip Of The Tong 케이윌

거니 눈물이 난다 니가 웃는다 눈치 없는 햇살이 비춘다 이 거리에 슬픈 건 나밖에 없는 건지 사람들은 저렇게 즐거운데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십분 전 오분 전 우리 끝이 돼버렸던 마지막 그 순간 내 전부였고 니가 떠난다 눈치 없는 눈물이 흐른다 하고 싶은 말들이 목 끝까지 올라도 한 마디도 못하는 내가 싫어 갈 곳도 없이 혼자

말실수 (A Slip Of The Tongue) wlrtitdb 케이윌

무슨 짓 한 거니 눈물이 난다 니가 웃는다 눈치 없는 햇살이 비춘다 이 거리에 슬픈 건 나밖에 없는 건지 사람들은 저렇게 즐거운데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십분 전 오분 전 우리 끝이 돼버렸던 마지막 그 순간 내 전부였고 니가 떠난다 눈치 없는 눈물이 흐른다 하고 싶은 말들이 목 끝까지 올라도 한마디도 못하는 내가 싫어 갈 곳도 없이 혼자

화창한 날에 (A Bright Day) 케이윌

막 천국 같은 햇살이 들면 막 하늘같은 바람이 불면 다 사랑하기 바쁜데 나만 별일 없는 게 싫어 뭐 딱히 전화 걸 데도 없고 뭐 난 딱히 나가볼 데도 없어 하루를 대충 혼자 때우다 때 되면 잠만 자는 게 며칠째 반복이니까 화창한 게 괜히 기분이 나빠 다 좋은데 괜히 니 생각에 화가 나 햇살이 맑아서 너무 따뜻해서 너무 좋아서

필름이 끊겼다 케이윌

내가슴에 미안해서 너를 지워보려고 무작정 헤매다 술을 또 사들고 혼자 잔을 따라본다..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난 아직도 널 못잊었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모든 것이 흐릿해서 니가 보이질 않는다 한잔 또 비우고 다시 너를 본다 결국 또 하루가 간다..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케이윌

잘가라며 돌아서는 짧은 인사가 내맘깊이 혼자 남아서 가슴속에서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하니 또 다시 찾아와..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Inst.) 케이윌

잘가라며 돌아서는 짧은 인사가 내맘깊이 혼자 남아서 가슴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하니 또 다시 찾아와..

사랑 후유증 케이윌

미안해 그동안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해 바보처럼 그리워해서 미안해 그래야만 살 것 같은데 너의 뒤에서라도 혼자 이렇게라도 사랑할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 마지막 한잔님 청곡 케이윌

잘가 라며 돌아서는 짧은 인사가 내 맘 깊이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사랑까진 안돼요 (드라마 '산부인과'삽입곡) 케이윌

사랑까진 않되요 내 마음까진 안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간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대도 못된 가슴은 내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 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키워온 내맘 멈출수 잆는사랑 그대니까 사랑하고 싶어요 내마음을 다 주고 싶어요 내게 허락된 시간을 그댈 위해 살고 싶어요 내맘대로 끝낼 수도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까진 안돼요メ。수정 케이윌

난 안돼요 계절이 몇번 바뀌어도 난 그대로 여기서 기다리는데 먼발치라도 떠난 그댈 다시 보고싶은데 니곁에 그 사람도 난 괜찮은데 내사랑까진 안돼요 내 마음까진 안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가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되도 못된 가슴은 내 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사랑까진 안돼요.mp3 케이윌

난 안돼요 계절이 몇번 바뀌어도 난 그대로 여기서 기다리는데 먼발치라도 떠난 그댈 다시 보고싶은데 니곁에 그 사람도 난 괜찮은데 내사랑까진 안돼요 내 마음까진 안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가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되도 못된 가슴은 내 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사랑까진 안돼요 케이윌

안돼요 계절이 몇 번 바껴도 난 그대로 여기서 기다리는데 먼 발치라도 떠난 그댈 다시 보고싶은데 니 곁에 그 사람도 난 괜찮은데 내 사랑 까진 안돼요 내 마음 까진 안 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간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대도 못된 가슴은 내 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 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 케이윌

날보고 있지만 애써 나의 눈을 피하고만 있는 너 긴한숨은 늘고 체념한 듯 혼자 생각에 잠기고 이젠 내앞에서 웃음을 잃은 것 같아.. 아무 이유없이 내게 미안하다고 말한 이율알아 언제부터 나를 밀어냈는지 아무것도 네게 물을 순 없어 너의 그남자 묻는 순간 헤어지게 될까봐..

사랑까진 안돼요 (드라마 `산부인과` 삽입곡) 케이윌

난 안돼요 계절이 몇 번 바껴도 난 그대로 여기서 기다리는데 먼발치라도 떠난 그댈 다시 보고 싶은데 니 곁에 그 사람도 난 괜찮은데 내 사랑까진 안돼요 내 마음까진 안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간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대도 못된 가슴은 내 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 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이별 몰랐던 날 케이윌

모르겠니 내가 모르겠니 날 밀어내려는 작은 몸짓 마음아 조금 참아다오 사랑아 조금 쉬워다오 내 사랑이 내게 무거워서 덜어지지가 않아 사랑할수록 멀어져만 가는 니 모습 어색해져가는 니 눈빛 겁을 내는 내가 바보같기만 하잖아 너무나 그립다 사랑만하던 그 날들이 이럴수록 나 눌러야하는데 그게 쉽질 않아 내가 좀 더 빨리 걸어왔나봐 또 다시 혼자

사랑까진 안돼요 (드라마 `<strong>산부인과</strong>` 삽입곡) 케이윌

난 안돼요 계절이 몇 번 바껴도 난 그대로 여기서 기다리는데 먼발치라도 떠난 그댈 다시 보고 싶은데 니 곁에 그 사람도 난 괜찮은데 내 사랑까진 안돼요 내 마음까진 안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간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대도 못된 가슴은 내 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 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쇼핑 케이윌

입게 되니까 참 미안해 (괜찮은 사람 만나게 됐어) 이제는 나를 놓아주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푸드코트에 잠시 앉아 사람들도 보고 참 미안해 (그때는 왜 그렇게 싫은지) 여기서 너를 기다렸던 것 내 어깨에다 옷을 대보며 흐뭇해 하던 것 예쁜 옷을 보며 한참 동안 고민하다 돌아선 것 이 자리에 혼자

사랑까진 안돼요 (드라마 '산부인과' 삽입곡) 케이윌

안돼요 계절이 몇 번 바껴도 난 그대로 여기서 기다리는데 먼발치라도 떠난 그댈 다시 보고 싶은데 니 곁에 그 사람도 난 괜찮은데 내 사랑까진 안돼요 내 마음까진 안되나봐요 이런 내 마음 언젠간 그대도 날 알아주겠죠 나 아파도 이 사랑이 내게 독이 된대도 못된 가슴은 내 머리는 너를 난 기억하고 또 기다릴 나니까 오랜 시간을 아무도 몰래 혼자

요리 좀 해요 케이윌

모르겠지만 이젠 말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용기내 말해볼게요 괜찮다면 괜찮다면 매일 그대의 아침을 챙겨도 될까요 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 우리 사랑도 맛있게 해볼게요 어떤가요 매일 그대의 저녁을 챙겨도 될까요 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상상해요 그대와 나 둘이서 눈 뜨는 그 아침을 어느샌가 혼자

요리좀해요 케이윌

모르겠지만 이젠 말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용기내 말해볼게요 괜찮다면 괜찮다면 매일 그대의 아침을 챙겨도 될까요 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 우리 사랑도 맛있게 해볼게요 어떤가요 매일 그대의 저녁을 챙겨도 될까요 나 요리 좀 해요 나 요리 잘 해요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상상해요 그대와 나 둘이서 눈 뜨는 그 아침을 어느샌가 혼자

곡부득이소정가 HeMeets

구름에 가듯이 님은 항상 거기 있는데 달빛에 젖은 내 가슴만 애 타 가고 새벽닭이 울지 않아도 아침은 오게 되죠 무명장야 꿈이라면 깨지 않고파 혼자 피고 지는 꽃 춘삼월 봄이 와 또 피네 불러봐도 오지를 못해 아주 영영 가노라 안개 자욱한 이 연못에 스산한 바람 한 점 밤하늘엔 동화처럼 별빛이 일고 눈물 떨어지네 또르르

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Leap Month

달빛이 한가득 내려오는데 눈물이 나 달빛에 그림자 지는 순간에 눈물이 나 달빛이 한가득 내려오는데 눈물이 나 그 빛을 담지 못한 내 그림자에 눈물이 나 <간주중> 그 빛이 너무 커서 그 빛을 담지 못할 만큼 작아서 그 빛이 너무 커서 그 빛을 담지 못한 나는 작아서 그 빛이 너무 커서 그 빛을 담지 못할 만큼 작아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Bubble (Narr.보라 of 씨스타) 케이윌

벽을 보고 누워봐도 이불에 숨어도 두 볼을 꼬집어도 선명해 혹시 지금 잘까 너도 내 생각은 날까 하며 혼잣말을 해 혼자 뒤죽박죽 해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 너만 생각하면 막막해 그래도 좋은 걸 나 어떡해 사랑이란 병이 심각해 나도 이런 내가 걱정돼 내 가슴속에 뭘 넣어둔 거야 자꾸 니가 떠올라 * Bubble 내 머리 위로 Bubble 니가 너무

Bubble (Narr. 보라 Of 씨스타) 케이윌

벽을 보고 누워봐도 이불에 숨어도 두 볼을 꼬집어도 선명해 혹시 지금 잘까 너도 내 생각은 날까 하며 혼잣말을 해 혼자 뒤죽박죽 해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 너만 생각하면 막막해 그래도 좋은 걸 나 어떡해 사랑이란 병이 심각해 나도 이런 내가 걱정돼 내 가슴속에 뭘 넣어둔 거야 자꾸 니가 떠올라 Bubble 내 머리 위로 Bubble 니가

눈사탕 (Snow Candy) wlrtitdb 케이윌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도 모자라 하루 몇 번씩 만나달라 조르고 벽 모서리에 발을 찧어도 혼자 막 킥킥대는 난 이런 게 뭐랄까 사랑인가 봐 숨은 그림을 찾듯 기다려왔던 너라는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 거야 왜 이제야 만난 거야 어디서 너 뭐 한 거야 온 세상을 찾아 헤맸는걸 내 사랑 널 위해서 사탕같이 달콤하고 보석같이 눈이 부신 너

눈사탕 케이윌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도 모자라 하루 몇 번씩 만나달라 조르고 벽 모서리에 발을 찧어도 혼자 막 킥킥대는 난 이런 게 뭐랄까 사랑인가 봐 숨은 그림을 찾듯 기다려왔던 너라는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 거야 왜 이제야 만난 거야 어디서 너 뭐 한 거야 온 세상을 찾아 헤맸는걸 내 사랑 널 위해서 사탕같이 달콤하고 보석같이

Bubble (Narr. 보라 Of 씨스타) wlrtitdb 케이윌

벽을 보고 누워봐도 이불에 숨어도 두 볼을 꼬집어도 선명해 혹시 지금 잘까 너도 내 생각은 날까 하며 혼잣말을 해 혼자 뒤죽박죽 해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 너만 생각하면 막막해 그래도 좋은 걸 나 어떡해 사랑이란 병이 심각해 나도 이런 내가 걱정돼 내 가슴속에 뭘 넣어둔 거야 자꾸 니가 떠올라 Bubble 내 머리 위로 Bubble 니가

시간을 거슬러 (낮에 뜨는 달 X 케이윌) 케이윌 (K.Will)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 소리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 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나요 그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 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 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Forever 블랙홀

때로~는 너에게 혼자 이게했어~ 그래도 넌 네게 웃음 지~어 보~였어~ 알고 잇어~ 힘겨운 웃음 인~것을.~ 알고 잇니?~~ 초라한 선물 인~것을... 널~위해 준비~한~나의 모든 약속~ 그래도 넌~ 기뻐하면 받아 주었지~ 힘겨운 삶을 핑계로~ 늘 함께 못해 미안해...

케이윌 & 전우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향수 케이윌!!전우성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향수 케이윌&전우성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향수 케이윌/전우성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사랑을

향수 케이윌 & 전우성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