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 모를 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 (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나의 이유 케이시 (Kassy)

어둠을 서성거리다 고요에 숨을 내쉬어요 그대 생각을 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요 따스한 인기척에 고개를 들면 날 보고 웃는 그대가 보여요 그댄 내 날씨고 기분이죠 오늘 하루고 내 모든 이유가 돼요 그대에요 나는 그대 하나로 충분해 더 바라는 것도 없어요 나를 바라봐 줘요 이런 내 마음을 가끔 그대가 울 때면 대신 울어주고 싶어 힘든 마음들은 다 내게 주세요 가만히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Kass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Kassy)

마음이 찾아오면 - 03:56 어떻게 지내니 난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나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침대 위에서* 케이시(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Inst.)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공간 속에서 떠나가 버리면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마치 헤어진 적 없던 것처럼 케이시 (Kassy)

쌀쌀한 바람이 불어 너라는 계절이 곧 다가오나 봐 네가 좋아하던 바람과 저 하늘까지도 모두 그대로인 것 같아 어김없이 네가 또 생각이 나서 미치도록 사랑한 내 사람이라서 계절을 따라 너도 올 거 같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조금만 아파할게 금방 지나갈 거야 너란 계절처럼 널 잊을 수가 없었어 잊을만하면 또다시 차올라서 그럭저럭 살다

시작해 봄 케이시 (Kassy)

그거 알아 원래 사랑이란 게 예상치도 못한 찰나에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래켜 판단을 흐트려 요즘 내가 그래 뭔가 홀린듯해 그럴 때 있잖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봐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어지러워 케이시 (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어지러워 (SWAG OST) 케이시(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Feat. 제이문 (Jay Moon)) 케이시 (Kassy)

달빛 아래 모두 잠든 밤 홀로 앉아 별을 보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마지막 인사를 건네 I love you 우리 사랑이 저무는 밤 너란 세상이 숨어버린 밤 한순간에 빛을 잃어버린 날 아슬하게 붙잡고 있던 내 손을 차갑게 뿌리쳐 초라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단어는 대체 왜 꺼낼까 무심하게 등 돌리고 나면 끝이지 이변은 없어 무색하게도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Kassy)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나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나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아리운 케이시 (Kassy)

그대 눈물이 시린 바람에 흐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이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메말라 갈 때에 그대 안에 나의 마음들을 채워 주고 싶어 그대 무너지지 않게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I'll Pray For You 케이시 (Kassy)

깊은 밤 어디쯤에 아스라이 그리움이 떠오르면 맘속 고이 간직했던 추억들에 하나씩 더 새겨둘게요 I`ll Pray For You 긴 어둠 속에도 그날 들에 가득 피어나길 참 힘겨웠던 지난날들, 아쉬웠던 날들 깊은 어둠 내 마음속 밝게 비춘 단 하나의 꿈 언젠가 마주하게 될 어떤 날에도 햇살 가득 담은 저 별처럼 더 빛나주길 I`ll Pray For You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케이시 (Kassy)

괜히 길을 걸었어 너와 함께 걷던 길이었는데 자연스레 니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어 이건 분명할 거 같아 너만큼이나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은 이제 다시는 만나기 힘들 거 같아 가끔 말도 안 되는 고집부려도 넌 좋은 사람이었어 헤어진 후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내게 음 니가 보고 싶거나 그런 건 아닌데 궁금은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Kassy)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한 편의 그림처럼 케이시 (Kassy)

선명히 우리의 이름 새기고 웃으며 널 가득 안은 길에 너와 같은 발걸음 꽤나 가까운 어깨 이보다 더 설레일 수 있을까 요란히 날 흔드는 바람도 너에겐 봄바람처럼 스치고 조용히 빛나는 저 별들 모두 오직 너를 위한 것 같아 지나온 모든 건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몇 번을 바라봐도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늘 가까운 거리에서 내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

Dream 케이시 (Kassy)

Oooh 내 두 눈을 감아 감아 감아 Oooh 오늘 밤엔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In my dream Baby 눈을 감아도 선명해 너는 내 Dream 깨어지지 않는 꿈이기를 난 바래 열두 시가 되는 순간 널 만나러 갈 생각에 난 어서 잠을 청해요 Ooh ooh ah Ooh ooh 밤 그리고 또 밤 너를 맘껏 볼 수 있는

어쩌면 우린, 최선을 위한 이별인걸까 케이시 (Kassy)

사랑, 아픈 길 위 그만 돌아가려 해 결코 쉽지 않을 먼 걸음이 될 걸 알아, 참 버겁겠지 아파 숨이 차겠지 돌아 보지 않아 say goodbye 어쩌면 우린 최선을 위한 이별인 걸까 서로 아프지 않게 놓아주는 것이 사랑이었을까 언젠간 다시 만나 밤새 모아둔 그리움 품에 잠들 때 그때 다시 만나 Say goodbye

마중 케이시 (Kassy)

참 신기한 일이 자주 생겨요 분명 그대는 자리에 없는데 그대 발걸음과 목소리 난 들리고 또 들리죠 너무 그리워해서 일까요 나의 마음이 그대를 따라가네요 나의 마음이 그대만 바라보네요 먼 길 돌아 지나쳐간 바람이 혹시 마중 나온 그대였을까 망설이다가 멈춰요 참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요 분명 생각만 난 했었을 뿐인데 그대 환하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케이시 (Kassy)

어느 순간부터 네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케이시(Kassy)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그대라는 그늘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내게 와줘서 날 안아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죠 내 세상에서 가장 빛이 나는 게 바로 너라서 너무나 행복해 하루 끝에 니가 있어서 오늘도 난 웃을 수 있어 네게 오려고 너를 보려고

이별법 케이시 (Kassy)

우리잖아 어쩜 사랑했던 날보다 잊을 날이 많은 건지 사랑은 참 불공평한 일 같아 혹시 누가 알고 있다면 가르쳐 줘 방법을 난 아직 알지 못해서 이렇게 아픈가 봐 이별법을 잊어보려고 별짓 다 해도 시간은 약이 아닌가 봐 여전히 너란 기억에, 추억에 기대 살아 사랑한 만큼 아파야 하나 봐 내가 어떻게 너 없이도 행복할 수 있겠어 널 보내던 그 순간도, 내겐

행복하니 케이시 (Kassy)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 밖에 못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소울메이트 케이시 (Kassy)

아마 모든 게 첨이라 많이 서툴렀는지 몰라 이렇게 사랑한 건 너뿐이야 네가 내 모든 기준이라 새로운 사랑을 해봐도 자연스레 너를 찾아 헤매 너무 소중해서 아까운 사람 너를 만나 사랑하고 아플 수 있어서 너는 하나뿐인 내 소울메이트 절대 변하지 않아 하늘 아래 단 하나야 나만의 소울메이트 비록 헤어졌어도 너는 절대 잊지 않아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Kassy)

찾게 만드는 너 바람에 날려와 코 끝에 내려앉듯 매일 좋은 향기로 날 웃게 해 우린 frypan 불 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그대 맘을 켜고 나의 맘을 조려서 사랑에 구울 거야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우리만 있는 듯이 아무도 없는 듯이 시간이 멈춘 듯이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 (Kassy)

그저 좋아 자꾸 찾게 만드는 너 바람에 날려와 코 끝에 내려앉듯 매일 좋은 향기로 날 웃게 해 우린 frypan 불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그대 맘을 켜고 나의 맘을 조려서 사랑에 구울 거야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우리만 있는 듯이 아무도 없는 듯이 시간이 멈춘 듯이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그리운 너도 다시 내게로 안녕 오늘도 난 여전히 잠깐 네 생각이 났지만 그냥 습관 같은 거야 뭔가 허전한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그리운 너도 다시 내게로 안녕 오늘도 난 여전히 잠깐 네 생각이 났지만 그냥 습관 같은 거야 뭔가 허전한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케이시 (Kassy)

못한나는 후회하기엔 참 훌쩍 커버린 시간을 탓하며 여전히 매일 같은 날들만 반복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너를 위한말은 우릴 아프게 만들었어 슬퍼 하는 너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그 모습을 다시 돌아봐도 너를 볼 수 없는 건 이미 지나버린 미련 이였기에 늦어버린 사랑을 또 버텨야 하겠지 찢어 질듯이 아픈 나의

녹지않을게 케이시 (Kassy)

사박사박 발소리에 맞춰 너의 손을 잡고 고백할게 오늘따라 눈부신 날에 행복해 눈물이 나 우리가 기다리던 겨울이야 뜨거워질 마음이야 까만 밤, 오렌지빛 불빛 모든 게 다 설레 더할 나위 없어 난 끝없이 쌓여가는 눈꽃처럼 점점 더해가는 사랑이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햇살을 만나도 녹지않을게 사랑해 불안한 나를 꼭 잡아주고 쓰러지지 않게 안아줬던 너의 따스함이 어느새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Kassy)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난 아직도 사랑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아파 본 게 처음이라 아파도 좋은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Kassy)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난 아직도 사랑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아파본 게 처음이라 아파도 좋은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Kassy)

내가 너무 비참해서 솔직히 말해줘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지않게 솔직히 말해줘 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거 같아 사랑받고 싶어 나 예전처럼 니 두 눈에 가득 내가 넘쳤던 그때의 니가 너무 그리워 애써 외면하게 돼 이별을 벚꽃 흩날린 봄 더웠던 여름도 가을의 단풍도 첫눈 온 날도 모든 계절을 너와 보냈었는데 나도 알아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 (Kassy)

볼 때면 내가 너무 비참해서 솔직히 말해줘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지 않게 솔직히 말해줘 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거 같아 사랑 받고 싶어 나 예전처럼 니 두 눈에 가득 내가 넘쳤던 그때의 니가 너무 그리워 애써 외면하게 돼 이별을 벚꽃 흩날린 봄 더웠던 여름도 가을의 단풍도 첫눈 온 날도 모든 계절을 너와 보냈었는데 나도 알아

사진첩 (Your memory) 케이시 (Kassy)

너도 왠지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또 사진첩을 훔쳐보진 않을까 난 너무 외로워 너 없는 나는 lonely lonely 널 기다리는 나의 곁에 와줘 하루의 끝은 길었지 내 기다림은 끝없지 내 전화기엔 너의 번홀 이젠 지워 남아 있지 않았지 아직 네가 나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지 같은 지붕 아래 우리 살던 곳 너도 기억나니

026. 케이시 (Kassy) - 그때가 좋았어.mp3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

056. 케이시 -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mp3 케이시 (Kassy)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