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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Feat. 제이문 (Jay Moon)) 케이시 (Kassy)

달빛 아래 모두 잠든 홀로 앉아 별을 보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마지막 인사를 건네 I love you 우리 사랑이 저무는 너란 세상이 숨어버린 한순간에 빛을 잃어버린 날 아슬하게 붙잡고 있던 내 손을 차갑게 뿌리쳐 초라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단어는 대체 왜 꺼낼까 무심하게 등 돌리고 나면 끝이지 이변은 없어 무색하게도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향기에 쓸쓸해지는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울컥해지는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향기에 쓸쓸해지는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울컥해지는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향기에 쓸쓸해지는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울컥해지는 잠 못 이루는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 모를 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 (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Kass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Kassy)

낮선 기분 처음인 듯 숨이 멈출 듯 다가오면 불꽃처럼 여기저기로 튀어터질 듯 한 내 마음 뜨거워 아찔해 그대는 기름 같아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너 닫혀진 내 마음 송두리째 흔들어 식지도 못하게 만드니 너 우린 frypan 불 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 (Kassy)

낯선 기분 처음인 듯 숨이 멈출 듯 다가오면 불꽃처럼 여기저기로 튀어터질 듯 한 내 마음 뜨거워 아찔해 그대는 기름 같아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너 닫혀진 내 마음 송두리째 흔들어 식지도 못하게 만드니 너 우린 frypan 불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그대 맘을 켜고

Dream 케이시 (Kassy)

Oooh 니 생각에 해가 저물고 밤이 Oooh 내 두 눈을 감아 감아 감아 Oooh 오늘 밤엔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In my dream Baby 눈을 감아도 선명해 너는 내 Dream 깨어지지 않는 꿈이기를 난 바래 열두 시가 되는 순간 널 만나러 갈 생각에 난 어서 잠을 청해요 Ooh ooh ah Ooh ooh

침대 위에서* 케이시(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Kassy)

마음이 찾아오면 - 03:56 어떻게 지내니 난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나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침대 위에서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Inst.)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공간 속에서 떠나가 버리면

시작해 봄 케이시 (Kassy)

그거 알아 원래 사랑이란 게 예상치도 못한 찰나에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래켜 판단을 흐트려 요즘 내가 그래 뭔가 홀린듯해 그럴 때 있잖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봐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026. 케이시 (Kassy) - 그때가 좋았어.mp3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아리운 케이시 (Kassy)

그대 눈물이 시린 바람에 흐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이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메말라 갈 때에 그대 안에 나의 마음들을 채워 주고 싶어 그대 무너지지 않게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녹지않을게 케이시 (Kassy)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나란히 걸어가는 너와 나 붉어진 두 뺨을 어루만져 주는 너 그런 네가 좋아 사박사박 발소리에 맞춰 너의 손을 잡고 고백할게 오늘따라 눈부신 날에 행복해 눈물이 나 우리가 기다리던 겨울이야 뜨거워질 마음이야 까만 , 오렌지빛 불빛 모든 게 다 설레 더할 나위 없어 난 끝없이 쌓여가는 눈꽃처럼 점점 더해가는 사랑이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I'll Pray For You 케이시 (Kassy)

깊은 어디쯤에 아스라이 그리움이 떠오르면 맘속 고이 간직했던 추억들에 하나씩 더 새겨둘게요 I`ll Pray For You 긴 어둠 속에도 그날 들에 가득 피어나길 참 힘겨웠던 지난날들, 아쉬웠던 날들 깊은 어둠 내 마음속 밝게 비춘 단 하나의 꿈 언젠가 마주하게 될 어떤 날에도 햇살 가득 담은 저 별처럼 더 빛나주길 I`ll Pray For You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Kassy)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나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나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웃고 노래하고 춤추자 제이문 (Jay Moon)

이유가 있겠죠 불평하지는 않으려해요 달리봐도 세상은 알쏭할 뿐이니 웃어넘기면 그만이죠 미친것 같아요 다들 힘들고 바쁜가봐요 춤을 추는건 돈 한푼 안 드는 일이니 긴장을 좀 풀어봐요 갓난 아기땐 노래도 곧잘 했잖아 그게 뭐 소울이지 안 그래 J라고 계획에 P라고 아무렇게 살아가는건 아니잖아 안 그래 하늘을 메우는 불빛이 되어 누군가의 무댈 비출거야 네 얘길

한 편의 그림처럼 케이시 (Kassy)

선명히 우리의 이름 새기고 웃으며 널 가득 안은 길에 너와 같은 발걸음 꽤나 가까운 어깨 이보다 더 설레일 수 있을까 요란히 날 흔드는 바람도 너에겐 봄바람처럼 스치고 조용히 빛나는 저 별들 모두 오직 너를 위한 것 같아 지나온 모든 건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몇 번을 바라봐도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늘 가까운 거리에서 내게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Kassy)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Love Touch (Feat. 세아, QUAIMO) 제이문 (Jay Moon)

Your body feels like a harmony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화폭에 나의 손이 닿으니 감동이 전해지네 비로소 작은 터치마다 움찔하며 조금 일어서 니 진동에 나도 공명하듯 주파수를 울리니 어지러워 내 귀는 너의 진심을 읽지 Tell me whatcha thinking 거짓말들에 지친 날 믿게 해준담 직진할 용기가 생길

Special Day (Feat. Vasco) 제이문 (Jay Moon)

It's the special day say ma name 내 이름은 Jay stop 은 없어 Play 내 상태는 crayzay 널 태그하고 게시해 초가 몇 개냐 생일 케익엔 party 같이 살지 매일 병신들은 내 인생이 왜 이래 하루종일 게임에 니 생이 매진돼 이건 임마 장난이 아니니깐 꼴을 준비나 해 니 Pay 애기 때부터 좋은 습관들이 매일 쌓여서 늙은

가을밤 떠난 너 (지아님청)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향기에 쓸쓸해지는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울컥해지는 잠 못 이루는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그리운 너도 다시 내게로 안녕 오늘도 난 여전히 잠깐 네 생각이 났지만 그냥 습관 같은 거야 뭔가 허전한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그리운 너도 다시 내게로 안녕 오늘도 난 여전히 잠깐 네 생각이 났지만 그냥 습관 같은 거야 뭔가 허전한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Kassy)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Kassy)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수많은 날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날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속는 셈 치고 다시 만나자 케이시 (Kassy)

우리 참 많이도 다퉜었지 못난 내 고집에 힘들었었지 그땐 철부지 어린애처럼 그렇게 사랑을 받고 싶었어 들려오는 소식에 아직 혼자라는데 너의 번호를 누르고 다시 사랑을 하자 너와 헤어져보니 별다른 거 하나 없더라 영화를 봐도 혼자 밥을 먹어도 허전하고 재미 하나 없더라 우리 다시 만나면 한 번 더 사랑하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그러니까 다시 한번만 우리 속는

오늘 헤어졌어요 (2024) 케이시 (Kassy)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발 물러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 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사진첩 (Your memory) 케이시 (Kassy)

너도 왠지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또 사진첩을 훔쳐보진 않을까 난 너무 외로워 너 없는 나는 lonely lonely 널 기다리는 나의 곁에 와줘 하루의 끝은 길었지 내 기다림은 끝없지 내 전화기엔 너의 번홀 이젠 지워 남아 있지 않았지 아직 네가 나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지 같은 지붕 아래 우리 살던 곳 너도 기억나니

그때가 좋았어.mp3 케이시(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듣고있나요 (Prod.조영수) 케이시 (Kassy)

끝내 우린 스쳐 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마치 헤어진 적 없던 것처럼 케이시 (Kassy)

쌀쌀한 바람이 불어 너라는 계절이 곧 다가오나 봐 네가 좋아하던 바람과 저 하늘까지도 모두 그대로인 것 같아 어김없이 네가 또 생각이 나서 미치도록 사랑한 내 사람이라서 계절을 따라 너도 올 거 같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조금만 아파할게 금방 지나갈 거야 너란 계절처럼 널 잊을 수가 없었어 잊을만하면 또다시 차올라서 그럭저럭 살다

Good Night 제이문 (Jay Moon)

향해 돌을 던지는 이들에게는 이제 웃어줄 여유 정돈 생겼지 하지만 여전히 배는 고프고 다시 숨을 고르고 고요함과 마주하는 새벽 이젠 지겨워진 다짐을 새겨 담배 타들어가는 소리와 지난 사랑을 되새기며 내게 몰입하지 인간은 외로움과 꽤 친해 닿을 수 없는 너에게 외치네 니가 이걸 듣고 있다면 이제 너의 마음 속에 나라는 색깔로 온통 칠해

어지러워 케이시 (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어지러워 (SWAG OST) 케이시(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예스터데이 케이시 (Kassy)

지금의 그대는 이제는 괜찮은가요 설마 날 잊진 않았겠죠 지금의 나는요 이제야 괜찮아져서 그댈 덤덤하게 떠올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날 그대를 사랑한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변할 대로 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다가 말죠 그 시절 그때 우리 지금의 나는요 그때의 내가 아녜요 조금 어른이 되고 있죠 사랑을 하는

예스터데이 ♡♡ 케이시 (Kassy)

지금의 그대는 이제는 괜찮은가요 설마 날 잊진 않았겠죠 지금의 나는요 이제야 괜찮아져서 그댈 덤덤하게 떠올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날 그대를 사랑한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변할 대로 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다가 말죠 그 시절 그때 우리 지금의 나는요 그때의 내가 아녜요 조금 어른이 되고 있죠 사랑을 하는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