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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별 아래 컴패션 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 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 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 버린 기...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별 아래 컴패션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간주중>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I Am Compassion 컴패션 밴드

I am Compassion I am Compassion Yes I am We are compassion Yes we are You are compassion Yes you are We are compassion I am Compassion We are Compassion 오직 주님 주신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세상 모든 땅위에 그 사랑 번질 수 있게...

그곳에 컴패션 밴드

사랑의 실체를 보려면 꼭 가야할 곳이 있어요 먹을 것도 누울 자리도 마실 물조차 없는 곳에서 조용히 다가와 나를 꼭 껴안는 조그마한 아이들 눈동자 속에 사랑 이라는 아름다운 말을 속삭이고 있지요 처음 만났을 때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가슴에 아이를 안고나면 들려오지요 널 사랑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늘이 주신 사랑 그 하나를 붙잡은 아이들이...

Amazing 컴패션 밴드

저 끝없이 펼쳐진 어둠에 나 홀로 외로이 고개 숙여 서 있을 때 어둠을 가르는 한줄기 빛처럼 내 손을 잡아준 그대의 따뜻한 손길 내 눈물 이제 기쁨이 되어 이 넓은 세상을 더욱 찬란하게 비춰볼게요 나 받은 사랑으로 그대 사랑으로 You are the only one 날 살게 하는 힘 내 맘에 평온을 누리게 해 You are the best for me...

Just A Minute 컴패션 밴드

우린 이미 알고 있었죠 아주 작은 씨앗 하나로 커다란 나무가 되는 이 놀라운 기적을 지금 그대 앞에 서있는 빛을 잃어가는 꿈들에 소중한 불씨 하나를 심어 봐요 우리는 할 수 있죠 Oh in just a minute 사랑을 말해요 순간의 위력을 느껴봐요 맘속에 잠든 그 사랑을 크게 노래해 아이들이 들을 수 있게 지금 그대 앞에 서있는 빛을 잃어가는 꿈들...

우리 다시 만난다면 컴패션 밴드

이젠 어떻게 하니 그냥 잊으면 되니 어쩌면 그럴지도나와는 상관없어 생각할 필요 없어 그렇게 살아온 나인데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줬지우 혼자뿐인 내게 그런 내게다가와준 너이기에우리 다시 만난다면낯설은 미소를 보겠지만다신 널 놓지 않을 거야우린 이미 친구가 됐으니이젠 내가 너와 함께 걸을래우 혼자뿐인 너를 그런 너를나의 너를 지켜줄게우리 다시 만난다면 기...

사랑하기 때문에 (Live Ver.) 컴패션 밴드

좋은 것만을 보여주고 싶어마음의 빛을 비춰주고 싶어우리들의 영혼이 새롭게 깨어날기쁨 전해 주고 싶어요어둠을 모두 가려주고 싶어잘못된 시선 바꿔주고 싶어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이제 보여 주고 싶어요우리 사랑해요 두 팔 벌린 이만큼좋은 것만 나누어도 모자란 시간이젠 사라져요 어두움과 두려움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요사랑하기 때문에어두웠던 지난날을 ...

어딘가요 컴패션 밴드

나를 찍지 말아요 그리지 말아요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힘들고 외로운 시간늘 그렇듯 난 혼자였었죠또 이렇게 하루를 보내요어딘가요 어디에 있나요어두운길 홀로 가는데잃어버린 내 꿈을 찾을 수 있길저 밝은 아침이 찾아오길 내게웃고 있는 사람들 꿈꾸는 사람들나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얘기죠눈물이 익숙한 내게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매일 밤 울며 기도해요어...

친구가 됐으니까 컴패션 밴드

그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겠죠 너무나 어색해 눈 못 맞추던 그 날 생각보다 빨리 침묵을 깨고 우린 친해졌죠 우리 둘의 모습 마치 둘도 없는 친구 같았죠 헤어질 땐 힘들었죠 다시는 못 만날까 봐 이젠 어떻게 하나 아냐 이젠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젠 친구가 됐으니까 매일 기도하니까 힘들고 외로울 땐 서로 의지해요 ...

Just A Minute (English Ver.) 컴패션 밴드

Take a minute to remember that Only takes a moment to plant a seed That'll grow into a tree of a love that's everlastingRight in front of you is a child in need If you take the time to hold th...

주님의 크신 팔에 (Live Ver.) 컴패션 밴드

주님의 크신 팔에 안겨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헛되이 지냈던 날들 이제는 다른 나를 원해 주님의 크신 뜻을 따라 진리의 그 말씀을 따라 아버지께로 갑니다 난 이제 주님밖에 없네 왜 나를 사랑하시나요 이렇게 부족한 나인데 세상은 나를 버려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죠 헛되지 않은 것이 없죠 주님의 사랑이 없다면 생명의 말씀 안에서 완전한 자유를 찾았네 왜 나...

혼자가 아니에요 컴패션 밴드

모른다했죠 외면했었죠나와 상관없다고 잊으려했죠세상이 버린 슬픈 아이는돌아서는 나에게 또 웃어 주네요무슨 말을 듣고 싶나요웃음 아직 남아 있나요힘겨운 날 오늘밤만 지나면괜찮다고 할까요되돌아서 손 내밀래요품에 안고 함께 갈래요소중한 그대 가슴에 품고함께 걷는 길 끝에희망 있다 말을 할래요내 손 잡아요 함께 걸어요더 이상은 아니죠 혼자가 아니죠밤하늘 밝히는...

Friend 컴패션 밴드

너를 사랑한다고 네게 얘기해줬나어느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한다고세상속의 네 모습가만히 바라보며혼자일 때도 늘 함께 라는 걸너의 모습은 하나부터 열까지내겐 아름다운 걸I'll be your friendand I'll be your Good friendI promise you너의 친구가 되 줄게I'll be your friendand I'll be your...

사랑이란 두 글자 컴패션 밴드

사랑이란 두 글자밥은 먹는 다고 하고잠은 잔다고 하고꿈은 꾼다고 하잖아요그런데 왜 사랑은그냥 한다고 하는지 아세요사랑은요 밥이나 잠이나꿈보다 훨씬 크거든요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너무나 커서그 안에 밥도 잠도 꿈도모두 들어 있답니다사랑을 한다는 건밥을 먹는다잠을 잔다꿈을 꾼다누군가 흘려 놓은밤하늘 은하수를 바라 본다눈부신 햇살을 느낀다품어준다불쌍히 여긴다...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 밴드

누굴 기다렸나요아직 기다리나요지친 두 눈 감을 때우는 가슴 멈출 때끝까지 기다리던 그 사람 누군가요메마른 눈이 감기면이 세상 놓아지나요그대 마른 입술이 꿈에서도 부르던그 사람의 이름 그 무엇인가요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Cry with us그대 흐르는 눈물나의 볼을 따라...

새로운 날 컴패션 밴드

이르다고 생각했죠더 채워지길 기다려왔죠내 눈에 난 참 가난하고 보잘 것 없죠주기보단 받길 바래서또 다가서길 두려워만 한 날그러던 어느 날내 맘을 열었죠 나보다 작은 손으로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게 하네요나를 웃게 하죠 내게 와서 말을 걸죠이제부턴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반짝이는 눈망울 늘 젖은 듯한 눈시울나 어쩌면 더 웃게 해 줄 수 있을까조금 일찍 알았...

아름다운 꿈 컴패션 밴드

늘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늘 잡으려고만 했습니다.늘 아쉬워만 했습니다.하지만 내 시선아래 두 손은 한없이 작아 보입니다.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처럼 내 마음도 움직일 줄을 모릅니다.찬찬히 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저 넓은 하늘아래 저 멀리에자신의 행복을 생각 할 겨를 없이 그저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힘겨운 나보다 한참 작은 아이들이 있다는 걸 ...

함께 함에 컴패션 밴드

행복해요 함께 있음에그대 내 입술에 미소를 주었죠감사해요 함께 있음에그대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그대는 나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나의 손을 잡고 빛을 향해 나아가죠내게 선물이죠 기적이죠당신을 만난 건내게 힘이 되죠 정말 힘이 되죠당신과 함께 라는 건함께 함에 감사해요함께 함에 행복해요함께 함에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함께 함에 감사해요함께 함에 행복해요당신...

리카에게 컴패션 밴드

Rica Dear my Rica오늘 하루는 어땠니여전히 똑같은 어둠그 속에 살겠지만Rica oh my Rica네가 불러준 그 노래두 볼에 흐르던 눈물언제나 기억할 거야잘 지내요 나는 행복한 걸요고마워요 나는 살아있어요파란하늘 구름너머로 사랑을 느껴요바람 부는 날은 곧 지나가겠죠새로운 날을 기다리면서기도하면서 견딜 수 있죠I know J'll never...

엄마별 kai

엄 마 별 -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

엄마별 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

엄마별 이반

짙은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 별 인것을 알았고 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제가 지켜드릴게요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

엄마별 카이(Kai)

문득 담배 연기에 창을 열었어요 마침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별인 것을 알았고 그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 세어 주시던 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만큼은 제가 지켜 드릴게요 엄마 울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잖아요 내일은 비가...

엄마별 카이

문득 담배 연기에창을 열었어요마침 유난히 반짝이는별을 봤어요낯설지 않은게 얼른엄마별인 것을 알았고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 만큼제일 밝았죠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척 반짝거려요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오늘 만큼은 제가지켜 드릴께요어렸을적 엄마가내 조그만 두손을 잡고세어 주시던그별이 엄마별이 되었네요별이 무...

연을 날리자 컴패션 밴드, 김범수

연을 날려보자 하늘로 던져서 바람에 맡겨보자높이 띄워보자 힘껏 하늘에 날리자두려워서 외로워서잠들지 못하고 흘린 눈물바람에 날려 모두 날려저 멀리 날려보자연을 날리자 꿈을 날리자희망의 바람에 연을 맡기자손을 높이 들고 다 함께 뛰어보자 저 하늘로 날려보자주위엔 온통 더러운 쓰레기절망의 힘겨운 삶아무도 없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눈을 들어 하늘을 봐 그리고 ...

엄마별 아기별 동요

1.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나의 별은 어떨까 내 마음도 별을 따라서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2.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엄마별은 어떨까 엄마별도 내 마음 같아 반짝반짝거릴 거예요

엄마별 아빠별 최안순

반짝이는 저기 저 별은 누구의 별인가요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별은 나의 별 그런데 엄마 왜 나는 별을 보고 엄마를 불러야 하나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하늘 멀리 저기 저 별은 밤마다 나를 보네 저 별은 엄마 별 저 별은 아빠 별 조그만 저 별은 나의 별 그런데 아빠 왜 나는 별을 보고 아빠를 불러야 하나요 아빠, 아빠, 우리 아빠

그리운 엄마별 웃는아이

마음이 외로워 혼자인 것 같아 캄캄한 어둠에 숨고 싶어질 때 그리운 엄마별 나의 가슴 속에 떠올라 이런 말 해줬으면 모두 다 잘 될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데렐라 소중한 나의 아가야 (엄마별이 우리 딸 지켜 줄 거야, 언제든 이 엄마별을 불러 엘라) 신데렐라! 울지마, 신데렐라.. 네가 울면 우리도 너무 슬퍼 맞아 소중한 나의 친구야

엄마별 아빠별 2 박상문 뮤직웍스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밤하늘에 그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이규빈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까만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버린 두눈도 슬...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Ver.) 이규빈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어린이 버전) Various Artists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희 엄마별은 어디있니?

다시 봄 - 4. 16 그대들을 기억하며 길가는 밴드

봄은 지나고 샛노란 개나리도 졌는데 개나리 따라 슬픔 없는 하늘로 아이들도 졌구나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우리 봄은 지나고 해맑던 아이들도 떠났는데 우리 가슴에 피어난 노란 리본으로 돌아온 것만 같다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손짓하며 하늘 아래 울고 있는 우리 잘 가시오 잘 가시오 울지 마오 잘 사시오 잘 사시오

사람책 2 - 사랑리뷰 서율 밴드

하얀 얼굴에 동그란 눈 달빛 아래 책 읽는 소년 나를 보고서 미소 짓네 시간이 지나 어른 되면 만나러 갈 거라고 나를 기억하라고 까만 얼굴에 동그란 눈 태양 아래 책 읽는 소녀 가을 지나 어른이 되고 어느 시월을 노래했지 여기에서 나는 널 기억하고 있다고 책장 사이 시간 너머 우린 이미 닮아가고 글을 따라 선율 따라 서로의 꿈이 되고 서로의

학교 가는 길 김민기

아 졸려 학교 가는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뼘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별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 별 파란별은 옥이별 작은별은 내별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엄마별 아기별 (Violin Ver.) 강동윤

금파:이건 엄마별이야 이건 아기별이구 엄마별이 항상 아기별을 지켜줄거야 수빈아 수빈:응? 금파:엄마보고싶을때 이거봐 수빈:응

엄마, 우리 엄마 1984-학교 가는 길 조경옥 [보컬]

~ 졸려 학교 가는 길 고개 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는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 뼘 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네 별 우리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별

창 넘어 푸른 하늘 문주란

창 너머 하늘에는 은하수 흐르고 은하수 속에는 작은 배 하나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흘러서 가는 곳이 어디 메일까? 내게로 오신다면 반겨주련만 밤하늘 강물에서 흐르는 저 배는 은파도 헤치며 어디로 갈까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밤새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 창가에 홀로 앉아 지켜보련다

Intro : Allliesband Doodle 올라이즈 밴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세상에 난 또 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저렇게 밝은 햇살에 밝은 하늘에 그 아래 난 이렇게 살고 있구료 춤추는 사람들의 꿈 녹색나무의 숨소리 난 또 다시 창문을 열었네요 환하디 환한 빛깔에 세상이 비춰주는 그 달빛아래 또다시 걸어가네 잠자는 아이의 볼에 아이의 손가락에 입 맞추는 그 향기로움처럼 이렇게 살아 숨 쉬는 살아 노래하는 그자체로

본다 구체적인 밴드

누군가 묶여있는 저 높은 십자가를 본다 그래 문득 마음이 불거지던 그 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주저앉았어 누군가 죽어있는 불타는 도시를 본다 저기 버려져버린 소리 없는 절규를 본다 그래 문득 마음이 불거지던 그 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주저앉았어 희미한 불빛 아래

세상속으로 올라이즈 밴드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작지만 아름다운 희망이 꽃피네 우리도 함께 가요 함께 웃는 세상 속으로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너무도 다른 삶속의 눈물방울들 작은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함께 가요 우리도 함께 가요 함께 웃는 세상 속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는 볕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작지만

ㅈㄱㅈㄱ 삐삐 밴드

바라는 그그그 바람 ㅈㄱㅈㄱ ㅈㄱㅈㄱ ㅈㄱㅈㄱ 찬양질 사냥질 이제 전화하지마 영업질 서비스질 스팸문자보내지마 dance dance dance gonna make you dance sance dance dance dance dance gonna make you dance sance dance ㅈㄱㅈㄱ 쉴새없이 지껄이는 시끌시끌 징그러운 아래

세상 속으로 올라이즈 밴드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작지만 아름다운 희망이 꽃피네 우리도 함께 가요 함께 웃는 세상 속으로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너무도 다른 삶속의 눈물방울들 작은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함께 가요 우리도 함께 가요 함께 웃는 세상 속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작지만 아름다운

그대 혼자 하지 말고 꽃눈하 밴드

비오는 골목길 노란 불 빛 아래 시원하고 편하고 아늑한 카페 고양이 한 마리가 빤히 쳐다보는 계단 캄캄한 공원 벤치 사람들 오가는 어느 폭포 아래 신성한 불상 옆 무성한 대나무 숲 속 커튼과 벽 뒤로 사람들 수근 대는 작은 방 장미 가득한 어느 침대 황금빛 풍선들이 가득한 이방에서 그대와 함께 사랑을 속삭이고파 그대 혼자하지

난 꿈을 꾸죠 송진섭 밴드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다가가 그녀의 향기를 난 느껴요 그녀의 눈을 봐요 날보고 미소짓죠 난 나도 모르게 꿈을 꿔요 너와 나 단둘이 단 둘이 모든걸 잊고 떠나요 푸른 밤바다 위를 두 손 잡고 걸어요 너와 나 단둘이 단 둘이 사랑할 수 있는 곳에서 고요한 밤하늘 아래 빛나는 별들을 보아요. 난 꿈을 꾸죠..

Intro - ALLliesBANd DOODLE 올라이즈 밴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세상에 난 또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저렇게 밝은 햇살에 밝은 하늘에 그 아래 난 이렇게 난 이렇게 살고 있구료 춤추는 사람들의 꿈 녹색나무의 숨소리 난 또다시 창문을 열었네요 환하디 환한 빛깔에 세상이 비춰주는 그 달빛아래 난 또다시 걸어가네 잠자는 아이의 볼에 아이의 손가락에 입 맞추는 그 향기로움처럼 이렇게 살아 숨 쉬는

바람과 길과 눈 서율 밴드

길 서로의 숨이 닿는 곳 아무런 소리 없이 무릎을 만지는 곳 눈 언어가 머무르는 곳 조용한 소나기가 어제를 말하는 곳 길에서 쓰다듬은 당신의 여린 눈 연기에 담아두고 기억해 길 위에 서서 사랑을 말해 길 아래 누워 사랑을 말해 눈 앞에 나와 이별을 말해 눈 뒤에 숨어 이별을 말해 길 서로의 숨이 닿는 곳 아무런 소리 없이 무릎을 만지는 곳 눈 언어가 머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