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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커피소년

아침 햇살 날 깨우죠 또 시작된 그대 기다리기 오늘만 견디라 하네요 나 약한걸 아나봐요 내 마음은 초라해도 누구보다 멋있게 차려입죠 그대에게 어울릴 사람 나란걸 잊지 않아요 하루만 기다리죠 내일은 그대 오겠죠 지친 날 안아주겠죠 내 눈물 닦아주겠죠 그대 지금쯤 그대가 올까 그 길 앞에서 난 서성이죠 나를 지나치진 않겠죠 그대만 바라보는

그럴 리 없어요 커피소년

왜 그녀가 내 옆에 있는 거죠 그럴 리 없어요 그녀는 멀어지고 있었는데 왜 그녀가 날 보고 있는 거죠 그럴 리 없어요 그녀는 내 눈을 피했던걸요 아닐거야 아닐거야 그녀가 날 사랑한다구요 그건 불가능해요 나를 사랑한다구요 내게 사랑의 별빛이 떨어진 순간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마지못해 사랑을 말한 거 아니죠 한 번 말해주세요

그럴리 없어요 커피소년

왜 그녀가 내 옆에 있는 거죠 그럴 리 없어요 그녀는 멀어지고 있었는데 왜 그녀가 날 보고 있는 거죠 그럴 리 없어요 그녀는 내 눈을 피했던걸요 아닐 거야 아닐 거야 그녀가 날 사랑한다구요 그건 불가능해요 나를 사랑한다구요 내게 사랑의 별빛이 떨어진 순간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마지못해 사랑을 말한 거 아니죠 한 번 말해주세요

로스팅뮤직 커피소년

그녀가 내 옆에 있는 거죠 그럴 리 없어요 그녀는 멀어지고 있었는데 왜 그녀가 날 보고 있는 거죠 그럴 리 없어요 그녀는 내 눈을 피했던걸요 아닐 거야 아닐 거야 그녀가 날 사랑한다구요 그건 불가능해요 나를 사랑한다구요 내게 사랑의 별빛이 떨어진 순간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마지못해 사랑을 말한 거 아니죠 한 번

사랑하면 알게 되는 것들 커피소년

하늘 아래 똑같은 핑크는 없다는 것 마카롱은 쫀득하고 고급스런 단맛 아이섀도우가 깨졌을 땐 위로해줄 것 너를 재울 땐 체온이 닿도록 미동은 없도록 토닥임은 일정하게 사랑하면 알게 되는 것 이전엔 안 보이던 것 많이 사랑할 거야 알아갈 거야 넌 아니 내 꿈은 말야 평생 널 웃게 하는 것 아무런 상처도 없이 지켜주는 거야

첫정이라못떼요 커피소년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내가 살아온 날보다 크네요 잠시 스친 그대 기억 내 맘에 닿아 이내 모든 것이 되어버리네요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나의 가슴에 배이고 배었네요 아닌척해도 그대만 분명히

첫정이라 못 떼요 커피소년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내가 살아온 날보다 크네요 잠시 스친 그대 기억 내 맘에 닿아 이내 모든 것이 되어버리네요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나의 가슴에 배이고 배었네요 아닌척해도 그대만 분명히

영어 커피소년

언젠가 내면의 깊은 잠재의식과 인간의 무한함과 국제정세와 현정권의 실태를 영어로 스피치 하리 언젠가 동북아의 미래와 통일과의 밀접한 관계를 영어로 스피치 하리 오 리스닝 라이팅도 문제없어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예! 그래 그래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예!

영어 커피소년?

언젠가 내면의 깊은 잠재의식과 인간의 무한함과 국제정세와 현정권의 실태를 영어로 스피치 하리 언젠가 동북아의 미래와 통일과의 밀접한 관계를 영어로 스피치 하리 오 리스닝 라이팅도 문제없어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예! 그래 그래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영어 좋아 한국말 좋아 예!

커피잔 커피소년

아침에는 너의 첫잔 되어 네 입술 따뜻하게 데우고 점심엔 지친 너의 손 잡아주며 잠깐의 여유가 된다 나를 또 비운다 좋은것만 담는다 깨끗히 비운다 니가 마실 사랑 채운다 너와의 추억 담을 내 맘에 내 잔에 또 다시 나를 비우고 너를 기다린다 저녁엔 수많은 니 이야기 소리없이 들어주고 잠든밤엔 머리맡에 널 지키는 두꺼운

커피잔 커피소년

아침에는 너의 첫잔 되어 네 입술 따뜻하게 데우고 점심엔 지친 너의 손 잡아주며 잠깐의 여유가 된다 나를 또 비운다 좋은것만 담는다 깨끗히 비운다 니가 마실 사랑 채운다 너와의 추억 담을 내 맘에 내 잔에 또 다시 나를 비우고 너를 기다린다 저녁엔 수많은 니 이야기 소리없이 들어주고 잠든밤엔 머리맡에 널 지키는 두꺼운

우리는 또 커피소년

우리는 또 실수하고 넘어질 거야 그 날이 오늘이라고 해도 넌 여전히 아름다운 걸 우리는 좋아지고 있고 나아질 거야 언젠가 우리 그곳에 닿겠지 오늘을 버리지 마 널 응원할게 우리는 또 실수하고 넘어질 거야 그 날이 오늘이라고 해도 넌 여전히 아름다운 걸 우리는 좋아지고 있고 나아질 거야 언젠가 우리 그곳에 닿겠지 오늘을 버리지

우리는 또 실수하고 넘어질거야 커피소년

우리는 또 실수하고 넘어질 거야 그 날이 오늘이라고 해도 넌 여전히 아름다운 걸 우리는 좋아지고 있고 나아질 거야 언젠가 우리 그곳에 닿겠지 오늘을 버리지 마 널 응원할게 우리는 또 실수하고 넘어질 거야 그 날이 오늘이라고 해도 넌 여전히 아름다운 걸 우리는 좋아지고 있고 나아질 거야 언젠가 우리 그곳에 닿겠지 오늘을 버리지

너는 특별해 커피소년

너는 특별해 상처가 없단 말 아니야 아픔 없단 말 아니야 근데 너는 특별해 너는 특별해 그들과 달라서 아니야 깨끗하단 말 아니야 근데 너는 특별해 내가 널 사랑해서 널 많이 사랑해서 그래서 특별해 내게 유일한 사람 나의 찬란한 꿈 너라는 한 사람 너의 상처가 또 아프게 할 때 그들보다 초라해질 때 나를 잊지 마 널 사랑하는 날

내게 말해줘요 커피소년

내게 위로를 해요 괜찮다 말해요 오늘 참 내가 두려워서 괜찮다 말해요 나를 토닥여도 봐요 곧 끝날 거라고 오늘 참 내가 힘들어서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좀 듣고 싶네요 넌 잘하고 있다고 그렇게만 하라고 조금 견디라고 늘 기도한다고 니 마음 안다고 가보지 않은 이 길 끝에서 넌 웃을 수 있다고 나를 토닥여도 봐요 곧 끝날 거라고

아픈 손가락 커피소년

왜 이렇게 아픈 걸까 뭐가 이리 어려운 걸까 내 책임 같아 품에 안고 살았네 모질었던 넌 나조차 할퀴었네 그 누구도 이해 못 해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좀 나아질까 품에 안고 살았네 넌 내게 소중한 아이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넌 내가 꼭 필요한 아이 나를 보는 그 눈망울에 나는 매일 마음이 녹아 너를

겨울이 봄에게 커피소년

당신을 모두가 기다립니다 차가운 난 모두에게 미안하죠 그래서 저 또한 기다립니다 이제 그만 좀 쉬고 싶어요 차가운 눈물을 아끼지 않았어요 매서운 바람도 쉴 새 없이 내었죠 봄이란 그대가 내게 맡긴 그 일을 묵묵히 해오며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에게 아파하고 원망했죠 그래서 당신을 기다리나 봐요 아팠던 그만큼 안아주세요 내 본심이 아니었단

커피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꽃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꽃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앙상하게 남아있을...

그냥 거기에 있어요 커피소년

내 마음이 조급할 때 모두 날 앞서가는 것 같을 때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을 때 특히 아무 일 없을 때 무언가 꼭 해야 할 것 같을 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 불안한 마음 당신은 당신 그대로 있으세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잘하려거나 조급해 마요 있는 그대로 그냥 두세요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그들도 아름답지만

그냥거기에있어요 커피소년

내 마음이 조급할 때 모두 날 앞서가는 것 같을 때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을 때 특히 아무 일 없을 때 무언가 꼭 해야 할 것 같을 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 불안한 마음 당신은 당신 그대로 있으세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잘하려거나 조급해 마요 있는 그대로 그냥 두세요 당신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그들도 아름답지만

니가 날 그리워하는 만큼 커피소년

니가 날 그리워하는 만큼 나도 너를 그리워해 니가 날 사랑하는 만큼 나도 널 사랑해 표현 못 해서 미안해 무덤덤한 나이지만 이제는 네게 말해줄게 내 마음 니가 알도록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말하지 않으면 너는 모르는 것 왜 매번 잊을까 왜 매번 잊을까 사랑을 말하면 사랑하는 것 품에 안을수록 가까워지는

마음의 훈장 커피소년

마음의 훈장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내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마음의 커피소년

마음의 훈장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내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사나이로 태어나서 커피소년

눈물만 안고 돌아선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맘도 아프다 * 남자는 그래야했다 너를 지켰어야 했다 너의 눈물의 의미를 알아야했다 영원히 사랑한단 말 지키지 못할거라면 하지도 말아야했다 그래야했었다 * 남자는 그래야했다 니 편이 됐어야했다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알아야했다 너를 지켜준다는 말 나 조차 지킬 수 없던 날 니가

힘내 커피소년

힘내 피곤해 지쳤어도 머리가 아파와도 오늘만 견뎌내렴 힘내 아무리 힘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려도 절대 무너지지 마 알아 벽처럼 막혀있고 깜깜해 보일 거야 끝이 보이지 않겠지 근데 끝은 분명히 있어 이 오르막길의 끝이 조금 힘을 내렴 힘내 손에 쥐어진 게 없어도 하나 이룬 것 없어도 조금만 기다리렴 힘내 나만 뒤처진대도

크리스마스엔 (Feat. 하은) 커피소년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기쁨을 그대에게만 드릴께요 환한 트리보다 신나는 캐롤보다

크리스마스엔(feat. 하은) 커피소년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기쁨을 그대에게만 드릴께요 환한 트리보다 신나는 캐롤보다

마음의 훈장 커피소년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내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때 누구

크리스마스엔[feat 하은] 커피소년

살고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기쁨을 그대에게만 드릴께요 환한 트리보다 신나는 캐롤보다

크리스마스엔 (Feat. 하은)* 커피소년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기쁨을 그대에게만 드릴께요 환한 트리보다 신나는 캐롤보다

크리스마스엔 (Feat.하은) 커피소년

살고 다시 외로운 그대에게 내 사랑을 드려요 오늘은 그대 생일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신발 신고 그댈 위한 파티를 준비하러 가요 차가운 바람에도 따뜻한 맘 날 녹여 총총걸음으로 나를 옮기네 생일 축하해요 그대 태어난 날 나도 오늘 다시 태어났죠 이 밤의 낭만을 오늘의 기쁨을 그대에게만 드릴게요 환한 트리보다 신나는 캐롤보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wlrtitdb 커피소년

못난 날 만난 죄로 눈물만 안고 돌아선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맘도 아프다 남자는 그래야했다 너를 지켰어야 했다 너의 눈물의 의미를 알아야했다 영원히 사랑한단 말 지키지 못할거라면 하지도 말아야했다 그래야했었다 남자는 그래야했다 니 편이 됐어야했다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알아야했다 너를 지켜준다는 말 나 조차 지킬 수 없던 날 니가

너도 참 좋았겠구나 (Feat. 박현종) 커피소년

보일까 내게 다가오는 그녀에게도 그러지 않길 나처럼 아파하지 않길 바랄께 ** 그 눈물도 그 바램도 하늘에 흩어지기 전에 아무런 기대도 없이 아픔도 없이 너의 소중한 맘 지켜줄께 * 너로 인해 잠시 행복했어 하지만 너를 놓아줄께 너의 그 순전한 사랑이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까 또 기다릴까봐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너도참좋았겠구나 커피소년

보일까 내게 다가오는 그녀에게도 그러지 않길 나처럼 아파하지 않길 바랄께 ** 그 눈물도 그 바램도 하늘에 흩어지기 전에 아무런 기대도 없이 아픔도 없이 너의 소중한 맘 지켜줄께 * 너로 인해 잠시 행복했어 하지만 너를 놓아줄께 너의 그 순전한 사랑이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까 또 기다릴까봐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너도 참 좋았겠구나 (Feat. 박현 커피소년

보일까 내게 다가오는 그녀에게도 그러지 않길 나처럼 아파하지 않길 바랄께 ** 그 눈물도 그 바램도 하늘에 흩어지기 전에 아무런 기대도 없이 아픔도 없이 너의 소중한 맘 지켜줄께 * 너로 인해 잠시 행복했어 하지만 너를 놓아줄께 너의 그 순전한 사랑이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까 또 기다릴까봐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도시남자 커피소년

도시오빠 도시오빠 도시오빠 도시오빠 도시오빠 도시오빠 도시오빠 도시오빠 이 도시에 태어나고 싶었지만 저기 밑쪽에서 상경했네 63빌딩 보며 난 성공한 것 같았지 유람선도 타보았네 이젠 서울말이 편해요 누가 봐도 서울오빠에요 바지단도 올릴 줄 알아요 복사뼈 보이는 난 패션 피플 지하철 노선표도 필요 없죠 왜냐면 차가 있으니까요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커피소년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무심한 듯 과묵해도 널 사랑해 사랑해 어떻게 널 만났을까 아직도 신기한 걸 조금 표현해달라는 너의 예쁜 투정에 내게 업히라고 말했어 너는 무겁다 말했어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내게 업혀도 난 네게 물어보지 업혔니 혹여나 바람 불면 날아갈까 봐 이렇게 널 꼭 안고 있는 걸 내게 약속해줘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 커피소년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 04:53 무심한 듯 과묵해도 널 사랑해 사랑해 어떻게 널 만났을까 아직도 신기한 걸 조금 표현해달라는 너의 예쁜 투정에 내게 업히라고 말했어 너는 무겁다 말했어 *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내게 업혀도 난 네게 물어보지 업혔니 혹여나 바람 불면 날아갈까 봐 이렇게 널 꼭 안고 있는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커피소년 /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Vocal 안중현) 커피소년/커피소년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항상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어 이렇게 그냥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 미안해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난 항상 받는거라 생각했어 이제는 조금 알것만 같은데 줄 수 없어 맘이 아파 * 그리운 내 사람아 이젠 불러도 내 곁에 없네 항상 떠난 후에야 후회하나봐 있을때 잘할걸 그리운 내 사람아 이것 하나만 기억해주길 무심했던 내 안에 감춘건...

나를 사랑하자 커피소년/커피소년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어제처럼 미련한 나를 사랑하자 구석진 방 홀로 있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캄캄한 오늘을 사는 나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꼿꼿히 서 있는 나를 향한 노래 거북이 느린 걸음으로 발버둥 치며 걷는 나에게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도 내 마음 지키는 나를 향한 노래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어...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 커피소년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 04:53 무심한 듯 과묵해도 널 사랑해 사랑해 어떻게 널 만났을까 아직도 신기한 걸 조금 표현해달라는 너의 예쁜 투정에 내게 업히라고 말했어 너는 무겁다 말했어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서 내게 업혀도 난 네게 물어보지 업혔니?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지세희

혼자 사랑이란 게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 겁 없이 너를 채운 내 마음 돌릴 수 없어 어제보다 아픈 하루를 살고 점점 다가오는 내일이 두려워져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너의 마음을 나에게 줄 수 없겠니 하루만 아니 나 잠시라도 네 사랑이 될 수 없겠니 잊고 싶은 마음도 너만 보면 물거품이 되고 다시 너를 생각해내 마음 미칠것같아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그대 내게 올때 커피소년

그대 내게 올 때 백마타고 오지 않아도 그대 내게 올 때 반짝이는 선물 없어도 그대 내게 올 때 날 알아보는 눈빛 하나로 그걸로 나는 충분해요 *남은 된장찌게 먹어도 함께 버스 타고 다녀도 들꽃 따다 안겨줘도 나는 좋아요 변치 않는 그대 있다면 나만 사랑하는 그대라면 나는 모든 걸 가진 사람인걸요 (간주) *작은 모니터로 영화보고 신김치에 라...

사랑이 찾아오면 커피소년

심장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이내 숨이 멎을 것 같고 먹지도 눕지도 무엇을 하지도 못해 나로 사는 것 보다 너로 사는게 익숙해질때쯤 사랑을 하나여서 너만 아는 걸 깨닳아 사랑이 찾아오면 알 수 있을거야 사랑이 느껴지면 알 수 있을거야 내가 했던 그말들 너를 향한 눈빛도 애태우던 그맘도 그 땐 이해할거야 내 앞에 니가 서있는게 그저 꿈같이 느껴지고 ...

아메리카노에게 커피소년

그 향을 쫒아 간 곳에 그 곳에 니가 있었지 넌 그렇게 그윽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었지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따뜻한 너의 그 품이 달콤하지 않아도 변치 않는 무덤덤함이 좋아 너를 알고 사랑을 안 나 너를 알고 눈물을 안 나 너를 알고 인생을 안 나 너를 알고 너만 원한다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따뜻한 너의 그 품이 달콤하지 않아도 변치 않는 무덤덤함...

장가갈 수 있을까 커피소년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

장가갈 수 있을까 (Feat. 내리) 커피소년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

그대를 내 안에 커피소년

그대를 내 안에 품을 수 있어서 그대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줘서 메마른 나의 마음속 빗물 되어 날 적시고 내 맘 강물 되었죠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곁에 없어도 하루 하루 기다림에 설레어 미소 짓죠 나를 살게 하네요 눈 감으면 그대가 보여요 그대 맘 소리도 들려요 그댄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속삭인거죠 그댄 내 맘속에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