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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캔(Ca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제2의 고향 에일리(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A|2AC°iCa ¿¡AI¸®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 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 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제2의 고향 (Live)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풍납동, 제2의 고향 서상욱

내 고향은 전라도 함평입니다 나는 열아홉 살에 서울에 왔어요 아따 언니 참말로 일찍도 와부렀네 나는 스물일곱에 서울에 왔어요 여기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애 키우고 돈 벌고 살았으면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고향이 아니던가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이웃도 형제고 얼마나 좋아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노래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 해요 내 고향은 경상도

제 2의 고향 & 터미널 김종서, 홍경민

김 종 서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너의 모습처럼

윤수일 Medly 박상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쓸쓸한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Live 2014)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060-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윤수일 메들리 박상민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제2의 인생 이봐(E BA)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여인 임주리

작사: 임주리 작곡: 김창남 편곡: 유영선 끝이 보이지 않아 짧은 행복(만남)이 있을뿐 세상(그대)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

제2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새로운 ...

제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y love서글픈...

제2의 연인 김란영

1.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 내일을 기약할수(순)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오 마~말 럽 믿을 수 없어 오 마~말 럽 진정 그대를 오...

제2의 인생 이봐

놓아주지를 않아 나는 어려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여인 조민숙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뿐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 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가슴엔 그대생각 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oh my love 서글픈...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수 없을것같아 또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나면 또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 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날잊은 너...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메들리 윤수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메들리9 (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메들리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윤수일 Medly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떠나지마 아파트 사랑만은 알겠어요) 박상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 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네온이

가라가라

가라가라 (Best) - 이제와 후회하면 뭐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 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 가라 내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천 상 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

내생에봄날은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천상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

겨울이야기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

내게도 사랑이

긴세월 흘러서가고 그시절 생각이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주~~~~~~~~~~...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맨발의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얼음꽃

많이 원망 했었어 니가 날 버린 것보다 지칠 대로 지친 우리 사랑이 더 슬퍼 하루하루 지나도 내 가슴이 멍들어도 아파진 내 맘은 어느새 널 향한 미련으로 남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내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떠나가 버린...

핸드폰애가

. . . (CAN) - 핸드폰애가 (Full ver.) .  .⊂■─감˛¸상 .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그녀는요 미안하다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에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녁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졸린 목소리로 나에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만하라고 짜증도 못내게 다시 그 사람은 내게 미안하다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다시 미안하다며 고개 숙인채 이내 눈물이 고여 울고 간 그 자리에 아팠던 사랑을 채워 그대 오실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요 이젠 내가 말해요...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그녀는요 미안하다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에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녁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졸린 목소리로 나에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만하라고 짜증도 못내게 다시 그 사람은 내게 미안하다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다시 미안하다며 고개 숙인채 이내 눈물이 고여 울고 간 그 자리에 아팠던 사랑을 채워 그대 오실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요 이젠 내가 말해요...

애상

내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 되네요 ~ 내게는 줄 아무것도 없는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나 못잊을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며~~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걸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

하루종일 그대만

멀리서 들려오는 니 목소리 날 부르고 날 흔들고 설레게해 잊어보려 했지만 니목소리 날 비웃고 날 버리고 떠나가네 아주 멀리 멀리 떠나가 내가 찾지 못하게 절대 널 두번 다시 널 찾는 일은 없을 테니까 하루종일 그대만 하루종일 그대만 나 생각하고 떠올리고 있는데 정말 사랑했던 그만큼 잊어가는것도 힘들어 정말 널 잊고 싶은데 혼잣말이 늘어가 그 이...

절망(絶望)

난 꼭 물에서 건져논 물고기처럼 하루 하루 햇빛에 타 죽어가고 있다 취한 눈으로 밖엔 볼 수 없는 내 얼굴은 정말 슬펐다 세상에 사랑을 지켜낼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이 무너지는 건 정말 순간이었다 넌 내 망가져가는 모습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을까 그내 어쩜 넌 전새에 내가 너무도 많이 아프게 만든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게 그때의 댓가...

남자의 진한 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