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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우리들이 함께 있는 날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캔(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 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날 캔(Can)

차창은 매만져 그의손끝에 발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오는 음음~ 조그만 그대를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매마른 날 변하게해 괜시리 부담스럽진 않은지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마음 우리둘이 함께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 석준

<< 우리들이 함께 있는 >> --- 오 석준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 오는 찾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 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박기영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오는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마음 편안하게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CAN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 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Various Artists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벌레의전설 (Edit)

바람이 내게 전해준 작은 벌레의 전설을 알아 빙하의 깊은곳에다 집을짓고 산다고 들었지 빙하가 녹고 태양이 더뜨거워지면 깨어난다고 전설 속에 말라죽은 풀을먹고 시꺼먼 하늘위에 공기에 숨쉬고 방사능이란 생소한 옷을입고 살아가는 무서운 벌레 세상에 살 수 없도록 우리다 함께 그들을 막아야 해 미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남겨질 사람에게

자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 거야 슬픔도 함께 잠이 들테니 사랑이란 어차피 보낸후에야 또 찾아 올 수 있는 거니까 니가 날 미워하길 바래 내가 떠나도 울지 않을 수 있게 아름답게만 보인 사랑이란게 결국 널 아프게할 잘못임을 몰랐어 다른 사람 보며 웃는 널 원하지만 나를 너무 빨리 잊지마 깨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은 내가 가져갈테니

남겨진 사람에게

자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도 함께 잠이 들 테니 사랑이란 어차피 보낸 후에야 또 찾아올 수 있는 거니까 * 니가 날 미워하길 바래 내가 떠나도 울지 않을 수 있게 아름답게만 보인 사랑이란게 결국 널 아프게 할 잘못임을 몰랐어 다른 사람 보며 웃는 널 원하지만 나를 너무 빨리 잊진마 깨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을 내가

Summer Day

함께 떠나자 불 타는 태양 아래 뜨거운 젊음이 시작 될 바다로 떠나자 꼭 나를 삼킬 듯 달려드는 거친 물결 속에 시원한 가슴으로 이겨 낼 거야 끝 없이 펼쳐진 Sunset 그댈 위한 Love song A Wonderful Summer Day 부서질 듯 저 태양도 우리 젊음 앞에 살살 녹아 흐르네 우리 내일 해야 할 일 내일 생각하자 지금은 멋진 이 순간을 맘

Maldives At AM 12시37분

나 이제 고백해요 그대에게 아직도 할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다는 것을 받아줘요 소중했던 내 사랑을 떠나요 우리 함께 영원토록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곳에 물결치는 바다로 사랑하는 그대와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나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을 해요 저 바다처럼 사랑한다 말해줘요 난 내 사랑을 받아주는 날까지 그대만을 기다리고

Maldives At Am

나 이제 고백해요 그대에게 아직도 할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다는 것을 받아줘요 소중했던 내 사랑을 떠나요 우리 함께 영원토록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곳에 물결치는 바다로 사랑하는 그대와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나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을 해요 저 바다처럼 사랑한다 말해줘요 난 내 사랑을 받아주는 날까지 그대만을 기다리고

당신은 나를 시인으로 만듭니다

우유 향과 같은 너의 미소 두 팔 벌린 만큼 넓은 하늘 모든 게 나에겐 너무 벅찬걸 행복이라 할 수 있어오 흠뻑 취해버린 꽃의 향기 너의 달콤한 작은 속삭임 우리 사랑을 저 하늘에 고백할게 영원히 함께 하자고 구름 속에 있는 작은 별 그 별을 따다가 뽀얀 네 손에 끼워줄 반지를 만들어 드릴께요 우유 향과 같은 너의 미소 두 팔 벌린 만큼

당신은 나를 시인으로 만듭니다 (Feat. 바닐라어쿠스틱, 미풍)

들켜버린 햇살이 너무 눈이 부셔 끝내 두 눈을 지긋이 감아버리면 향기라도 볼 수 있게 조금씩 천천히 내게 와 사랑을 느끼게 혼자서 감당할 수가 없어요 넋을 잃어가는데 우유 향과 같은 너의 미소 두 팔 벌린 만큼 넓은 하늘 모든 게 나에겐 너무 벅찬걸 행복이라 할 수 있어 흠뻑 취해버린 꽃의 향기 너의 달콤한 작은 속삭임 우리 사랑을 저 하늘에 고백할게 영원히 함께

너와 나의 만남은 남남이 아닌 낮말은 새가 듣고 믿고 날고 말은 쥐가 듣는 말조심조차 피차 난 입 조심 내게 관심 (CAN YO!) 난 답답해 갑갑해 YA! 손 잡고싶고 갖고싶고 속 뜻 알고싶고 여자들에 마음 갈대처럼 왔다갔다 일편단심 알다가도 모를 때면 짜증나! *할듯 말듯 안해.. 감질나 돌겠어.. 줄 듯 말 듯 안해..

우리들이함께있는밤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맨발의 청춘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별똥별

내려앉은 스산한 바람속에 나의몸을 실어 날아가네 어디인지 모르지만 아련한 기억을 찾아서 고요했던 잔잔한 호수가에 바랜 우리들의 수줍던 꿈 웃으면서 영원하자던 그리움 지금은 없는데 겨울지나 따듯한 봄 함께 왔던 소중한 내 친구여 이제는 널 부르면 습관처럼 혼자서 몰래 눈물 흘리기 하루하루 조금씩 너를 잊어가네 기억속으로 떠나네 가버린 친구처럼

눈부신 너에게

널 사랑하니까 너밖에 모르니까 you are my everything you’re my sunshine 난 너만을 바라볼게 숨 쉬는 이유와 사는 내 이유가 지금부터 시작 됐어 너와 함께 태양이 뜨겁던 날 수줍던 네 고백에 내 입맞춤도 너의 향기도 난 아직도 설레는데 날 보고 웃을 때면 온 세상이 멈춘 듯 눈을 감아도 난 너만 보여

Good Friend (友情)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 속에서 혼자 어려워하며 용기 잃고 헤맬 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 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 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할

Good Friend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 속에서 혼자 어려워하며 용기 잃고 헤맬 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 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 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할

하늘엔 비가

그리운 나의 사랑아 꿈 속에 다시 만나서 흘린 눈물 닦아줄께요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우리 사랑 떠나도 슬픈 하늘위로 웃으며 함께 떠나 가요.. 소리 없이 떨어지는데 나도 혼자서 우는데...

눈물에게

눈물아 꾹 참아주기를 조금만 더 기다려 행여 내사랑이 너를 볼까봐 두려운 내맘 두눈을 감아 눈물아 더 숨어주기를 내가 부를 때까지 지금 떠나가는 나의 사랑이 아프지 않게 내안에 머물러 때가 되면 너를 부를께맘껏 울도록 나도 너와 같은걸 함께 했던 날들 내 소중한 기억 참아왔던 눈물되어 흘러내리게 눈물아 도와줘 다 지워 낼수 있게 나 혼자선

남자의 진한 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불

남자의 진한 향기 (발라드)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불

남자의진한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불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Tonight 그대가 우는 모습을 나 다시 보고 말았어 울지 마요 이젠 됐잖아 내가 싫다면 나 이제 떠나 줄 테니 지나가는 바람만이 알아요 떠나 보내는 이 마음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bye 3.

내일 또 생각나겠지

Tonight 그대가 우는 모습을 나 다시 보고 말았지 울지 마요 이젠 됐잖아 내가 싫다면 나 이제 떠나 줄 테니 지나가는 바람만이 알아요 이 마음 그대 보면 가슴이 아퍼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bye 3.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 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들 영원히 함께 해 사는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 믿고싶어 아직 잠이 들 때면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게 내가 그리움으로 온 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 하늘 위에 별이 뜨는 건 오지 못할 너의 눈물 일 테니 3.

BABY I LOVE YOU

1.알고 있나요 이런 마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처음 만난 후부터 그대였죠 이젠 나를 돌아봐요 눈부시게 햇살 좋은 오늘 같은 날이면 용기를 내어 장미 한 다발을 가슴에 안고서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고파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now) 후회보다 아픈 건 없을 텐데 이렇게 돌아서 울고만 있는 거야 그냥 내게

실버벨

거리마다 오고가는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또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Silver Bell

거리마다 오고가는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또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Siver Bell

거리마다 오고가는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또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남자의 진한 향기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 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뿐 내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2.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니 뒤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어느 때라도 나만 믿어.. 천 번의 말은 필요 없어..

남자의진한향기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 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뿐 내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2.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니 뒤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어느 때라도 나만 믿어.. 천 번의 말은 필요 없어..

벌레의 전설

전설이 현실이 되어 우리들을 점점 위협하고 있잖아 잃어가는 생명들과 기아에 허덕이는 환경들 속에 지쳐가네 우리를 위해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시작해봐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두 눈 속에 담겨질 우리의 미래 꿈꾸게 해주고 싶어 우리는 알고있어 알면서 하지않아 다음세상은 생각치 않아 나는 없을 테니깐 우리가 있는

그림자

힘들어 소주잔에 몸을 기댔지 살아온 과거들이 원망스러워 처음 혼자라서 슬펐지만 이젠 괜찮아 술잔을 같이할 친구가 있었기에 기뻐서 술에 취해 노랠 불렀지 너와 나 같이 하며 건배를 했지 처음 혼자라서 슬펐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몸에 벤 친구가 하나 있지 우정이란 단어로 우리는 친구가 됐지 영원히 함께 가자 다짐을 했지 심장소리 하늘에

We Can Do

흐릿하게 그냥 그렇게 넘기기엔 잘못이 너무 큰 것 같아 내 지적 재산권 소비자의 권리라는 넌 얄팍한 범법자 정말 답답해 앞이 깜깜해 이러다가 정말로 음악은 고통 아무도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아질거야 눈앞에 공짜 결국 사라질 음악 힘들게하네요 mp3 우리 함께 지켜가요 작은소망을 우리 음악은 당신을 향하는데 낯선 그림자가 다가 갈 수 없게

모든걸 걸었다

삶에 속죄하는 눈물 가슴에 담고 네 옆에 보낸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 나는 잘 알지만 버릇처럼 웃어 내가 더 소리쳐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걸었다 모든걸 걸었다 이 세상 가질 수 있도록 찢겨진 내 안의 사랑이 더는 안 아프게 비켜라 세상아 비켜라 이 사랑 지킬 수 있도록 주체할 수 없는 내 가슴이 너에게 말한다 모든걸 걸었다 수많은

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날보러와요

하고 내 마음을 들킬까봐 일부러 싫은 척하며 조금씩 그대에게 내 마음을 열어줬죠 이제는 모든 걸 귀찮아 하는 그대가 사랑따윈 관심없다며 내게 말하고 영원히 떠나갔어요 울지도 않고 가네요 내 맘을 전부 갖고 훌쩍 떠나 가네요 나만을 사랑한다며 내맘을 가져갔잖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어쩌라고 죽어도 사랑안할래 너 없인 사랑안할래 있는

두번째 겨울이야기

고요한 밤에 거룩한 밤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오는 소리 없이 내리는 너 하얗게 내리는 너 오늘밤 그대 내게 돌아와 4.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산비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랑아 세월을 따라 워워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함 저 하늘에 구름에나 댈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핸드폰애가 (Full Version)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핸드폰 애가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