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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사랑받지 못해서 캔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Inst.) 캔 (Can)/캔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Inst.) 캔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배기성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사랑받지 못해서 배기성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심장아

애절한 사람아 그녀의 사랑만 있으면 숨을 쉴수 있다고 그대여 제발 돌아와줘요 한사람이 다시 살수 있도록 멈춰 버린 심장아 길을 잃은 내 발걸음아 참 미안해 그녀를 찾아 주지 못해서 돌아와요 내 사랑 나이렇게 죽어가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디로 가면 되니?

≫c¶u¹ÞAo ¸øCؼ­ Aμ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사랑받지 못해서 ('18 부잣집 아들 OST) 배기성 (Can)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수 없을것같아 또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나면 또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 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날잊은 너...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심장아 캔(Can)

그녀만 보면서 살던 사람이니까 아마 그녀가 살려줄 거야 ※ 어디로 가면 되니 이 못난 사람아 그렇게 아파하지 말고 제발 대답 좀 해봐 나와 약속해주겠니 애절한 사람아 그녀의 사랑만 있으면 숨을 쉴 수 있다고 그대여 제발 돌아와 줘요 한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도록 멈춰버린 심장아 길을 잃은 내 발걸음아 참 미안해 그녀를 찾아주지 못해서

사랑받지 못하여 길은정

사랑 받지 못하여 나는 외로움 나는 허공 나는 떠돌이 구름 나에게는 형태도 없고 나에게는 끝도 없고 나에게는 안식이 없네 나에게는 집도 없고 나는 여러 곳을 지나가네 나는 무심한 바람 나는 물에서 날아가는 흰 새 나는 수평선 나는 기슭에 닿지 못하는 파도 나는 모래위에 올려진 빈 조개껍질 나는 지붕없는 오막살이에 비친 달빛 나는 언덕위에 파헤친 무덤...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이쁜콜라와보드카님청곡)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겸손한초원님 ♥9월도 수고하셨습니다(^ε>♥)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웨하스님 청곡>>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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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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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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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소중한 너인데 내 그늘에 가려 사랑받지

안녕 The Face

아무런 인사도 없이 우리 헤어졌지만 언젠가 또다시 스쳐지나듯 만날꺼야 그때는 웃어주겠니 잘지내냐고 내게 미소지으며 날위해 웃어줄래 한번쯤 우린 좋았었던 기억에 너도 눈물 흘려도 돌아갈수 없는 날 이해해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바보처럼 숨어서 눈물만 삼키는 날 너는 알까 난 기도할께 너를 위해서~ 너의 사랑 영원히 언제나 너의 뒤에서

Bye Bye 플라이 에스(Fly-S)

[플라이 에스(Fly-S) - Bye Bye] 아무런 인사도 없이 우린 헤어졌지만 언젠가 또 다시 스쳐 지나듯 만날거야 그때는 웃어주겠니 잘지내냐고 내게 미소지으며 날 위해 웃어 줄래 한번쯤 우리 좋았었던 기억에 너로 눈물 흘려도 돌아갈수없는 날 이해해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바보처럼 숨어서 눈물만 삼키는 날 너는 알까..

안녕 더 페이스(The FACE)

아무런 인사도 없이 우리 헤어졌지만 언젠가 또 다시 스쳐지나듯 만날꺼야 그 때는 웃어주겠니 잘 지내냐고 내게 미소지으며 날 위해 웃어줄래 한번쯤 우리 좋았었던 기억에 너도 눈물 흘려도 돌아갈 수 없는 날 이해해줘 #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바보처럼 숨어서 눈물만 삼키는 날 너는 알까 나 기도할께 너를 위해서 너의 사랑 영원히 언제나 너의 뒤에서

가라가라

가라가라 (Best) - 이제와 후회하면 뭐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 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 가라 내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천 상 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

내생에봄날은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천상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

겨울이야기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

내게도 사랑이

긴세월 흘러서가고 그시절 생각이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주~~~~~~~~~~...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맨발의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얼음꽃

많이 원망 했었어 니가 날 버린 것보다 지칠 대로 지친 우리 사랑이 더 슬퍼 하루하루 지나도 내 가슴이 멍들어도 아파진 내 맘은 어느새 널 향한 미련으로 남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내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떠나가 버린...

핸드폰애가

. . . (CAN) - 핸드폰애가 (Full ver.) .  .⊂■─감˛¸상 .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그녀는요 미안하다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에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녁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졸린 목소리로 나에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만하라고 짜증도 못내게 다시 그 사람은 내게 미안하다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다시 미안하다며 고개 숙인채 이내 눈물이 고여 울고 간 그 자리에 아팠던 사랑을 채워 그대 오실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요 이젠 내가 말해요...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그녀는요 미안하다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에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녁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졸린 목소리로 나에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만하라고 짜증도 못내게 다시 그 사람은 내게 미안하다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다시 미안하다며 고개 숙인채 이내 눈물이 고여 울고 간 그 자리에 아팠던 사랑을 채워 그대 오실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요 이젠 내가 말해요...

애상

내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 되네요 ~ 내게는 줄 아무것도 없는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나 못잊을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며~~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걸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

하루종일 그대만

멀리서 들려오는 니 목소리 날 부르고 날 흔들고 설레게해 잊어보려 했지만 니목소리 날 비웃고 날 버리고 떠나가네 아주 멀리 멀리 떠나가 내가 찾지 못하게 절대 널 두번 다시 널 찾는 일은 없을 테니까 하루종일 그대만 하루종일 그대만 나 생각하고 떠올리고 있는데 정말 사랑했던 그만큼 잊어가는것도 힘들어 정말 널 잊고 싶은데 혼잣말이 늘어가 그 이...

절망(絶望)

난 꼭 물에서 건져논 물고기처럼 하루 하루 햇빛에 타 죽어가고 있다 취한 눈으로 밖엔 볼 수 없는 내 얼굴은 정말 슬펐다 세상에 사랑을 지켜낼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이 무너지는 건 정말 순간이었다 넌 내 망가져가는 모습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을까 그내 어쩜 넌 전새에 내가 너무도 많이 아프게 만든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게 그때의 댓가...

남자의 진한 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불 걸고 싶어...

잘해

더이상 뭘 바라는거니 볼때마다 내게 투정부릴거면 왜 날 만났어 나 비록 잘난건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지마 잘해주진 못했지만 못해 준것도 없잖아 내게 무슨 불만이 그렇게도 많은거야 사랑이 멀어져 가기전에 나 있을 때 잘해 내게도 마지막 하나뿐인 자존심이 있어 그래도 이세상에 나밖에 또 누가 있어 떠난뒤에 후회하지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천상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

내 생에 봄날은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

My Way

이제는 하늘을 떳떳하게 보는 그런 버릇이 생겼어 어둡던 과거의 내가 아니기에 쓰린 하늘도 두렵지 않아 타들어가던 아픈 상처마저 참고 견뎌낸 이유 바로 그것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까지도 하늘에 허락 받을 필욘 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 거야 더 높이 날지 못하는 버린 세상 이제...

남자의 진한 향기

<1>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 거야 <2> 어차피 한번 태여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내 맘을 몰라 줄 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3>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니 뒤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어느 때라도 나만...

내게 묻는다면

이제 떠나버린 사람인걸 알면서도 다시 오지않을 사람인걸 알면서도 물어봐도 소용없는 너의 그리움 내 맘속 가득히 고여 흐르네 너를 아프게 한게 나란걸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한것도 난줄 알면서도 매일 술에 취해 그려보는 니모습 내눈에 가득히 고여 흐르네 모두 버릴게 깨끗이 지울게 나를 찌르는 이사랑을 이젠 보낼게 견딜수있다면 보낼게 남은 모든 미련도 이...

사나이눈물

같이 살자 가자더니 행복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 말 왜 던지고 떠났니 고생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뺏어갔니?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

남겨질 사람에게

자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 거야 슬픔도 함께 잠이 들테니 사랑이란 어차피 보낸후에야 또 찾아 올 수 있는 거니까 니가 날 미워하길 바래 내가 떠나도 울지 않을 수 있게 아름답게만 보인 사랑이란게 결국 널 아프게할 잘못임을 몰랐어 다른 사람 보며 웃는 널 원하지만 나를 너무 빨리 잊지마 깨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은 내가 가져갈테니 언제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