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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삭제 (Vocal by 하동균 from wanted) 캐스커(Casker)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를 힘겹게 구겨버린 밤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그 사람이 설마 너일거라곤 생각 못했어 조금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지만 유난히 차가운 눈빛과 그 표정이 녹슨 조각처럼 굳어버린 나를 등지고 스쳐지나네 이젠 지워버릴까 너 그런것처럼 그럴 수 있을까 아마 힘겨울거야 난 아직 너와의 잔인한 게임을 벗어나지 못해서 기억의 옷을 벗고 차가...

너를 삭제 (With 하동균 of wanted) 캐스커(Casker)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를 힘겹게 구겨버린 밤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그 사람이 설마 너일거라곤 생각 못했어 조금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지만 유난히 차가운 눈빛과 그 표정이 녹슨 조각처럼 굳어버린 나를 등지고 스쳐지나네 이젠 지워버릴까 너 그런것처럼 그럴 수 있을까 아마 힘겨울거야 난 아직 너와의 잔인한 게임을 벗어나지 못해서 기억의 옷...

너를 삭제 (Vocal By 하동균 From Wanted) 캐스커

오늘도 어제처럼하루를 힘겹게 구겨버린밤거리를 걷다가마주친 그 사람이설마 너일거라곤 생각 못했어조금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지만유난히 차가운 눈빛과 그 표정이녹슨 조각처럼 굳어버린나를 등지고 스쳐지나네이젠 지워버릴까너 그런것처럼 그럴 수 있을까아마 힘겨울거야난 아직 너와의 잔인한 게임을벗어나지 못해서기억의 옷을 벗고 차가운 현실은마녀처럼 나의 등을 떠밀...

Discoid (Vocal Edit) 캐스커(Casker)

멈추진 않을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tha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순 없을껄 잠들지 않는 이 밤을 날아가 나의 다리에 영원히 돌아갈 태엽을 감아줘 나의 영혼에 뜨겁게 타오를 엔진을 심어줘 난 어느샌가 너를

천생연분 캐스커(Casker)

나를 믿고있는 너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 뿐이야 이 번 한 번만 용서해 너무너무 예쁘다고 해도 너를 떠올리며 거절했지만 이번 한 번 뿐이라는 걸 맹세해 약속을 정하고 그 날이 왔어 신경써서 옷도 입고 머리도 하고 오랜만에 하는 소개팅에서 무슨말을 할까 고민도 하고 널 만날때완 다른느낌에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빛의 시간 캐스커 (Casker)

가슴 가득히 너를 담았던 그 순간 (텅빈 표정의 넌) 눈물 가득한 너를 떠나보낸 날 잊어선 안돼 강제로 지워버린 시간 / 두려움 속에 잠들던 공간 너만은 다를거라던 착각 / 세월에 구걸했던 망각 너와 어쩌면 아니 정말 어쩜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는 누구보다 빛나던 우리는 서로를 밝혀줄 순 없음을 예감했던거야

Soul:free 캐스커(Casker)

my eyes are sleeping now (ne meshai) the calm is coming down now i lay me down to sleep dark vision in my heart(hold it down) i see the drifting souls but i wonder it`s from so i fly high and throw

Midnight Moment 캐스커(Casker)

믿을 수 없는 기나긴 밤의 여정속에 시들어 있던 내 마음도 어느새 편안해져 창문을 열고 달과별에게 입맞추며 숨막혔던 내 사랑 이제 편하길 너를 보내고 시간이 흐른뒤 조용한 한숨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내겐 오늘도 닫혀진 마음을 감싸안은채로 너를 그리워하는데 꿈속에서 난 적막한 도시의 차가운 거리를 혼자 걷고 있었지 이길 걸으며 떠오르는

Skip 캐스커(Casker)

알수없지만 난 아직 너를 보는거겠지 넌 아무말도 하지마 지나쳐가. 사실 처음부터 알았어. 그저 멈출수가 없었어 마치 난 보이지도 않는것처럼 또 스쳐가는군 다시 내 하루는 무너져가고 또 원치 않는 밤... 알수없지만 난 아직 너를 기대하겠지 넌 한순간도 보지마 지나쳐가. 지나쳐가. 지나쳐가.

빛의 시간 캐스커(Casker)

빛의 시간 (너와 어쩌면) (너와 어쩌면) 가슴 가득히 너를 담았던 그 순간 (텅빈 표정의 넌) 눈물 가득한 너를 떠나보낸 날 잊어선 안돼 강제로 지워버린 시간 / 두려움 속에 잠들던 공간 너만은 다를거라던 착각 / 세월에 구걸했던 망각 너와 어쩌면 아니 정말 어쩜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는 누구보다 빛나던

47 캐스커(Casker)

넌 적당히 따뜻한 미소 언제든 나 떠나갈 수 있는 거리에서 넌 조금씩 나를 당기고 또 쉽게 날 밀어내버릴 수 있었지만 난 피할 수 없었지 무너지는 날 한번쯤 돌이켜 생각해 줄거라 믿었지 한번의 눈빛과 한번의 표정만으로 너를 기대해선 안되었지만 난 가끔씩 다정한 손길 가혹한 간절함이 내 몸을 스쳐가면 난 피할 수 없었지 무너지는 날 한번쯤

정전기 캐스커 (Casker)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 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 수도... 용기 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대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정전기 캐스커(Casker)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수도 용기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데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말없이 찾아든 슬픔으로 또다시 주저앉아 버렸어 기억은 고장난 시계처럼 그대로

Soul:Free 캐스커(Casker)

My eyes are sleeping now ne meshai The calm is coming down now I lay me down to sleep Dark vision in my heart hold it down I see the drifting souls but I wonder where it's from So I fly high And

고양이와 나 pt.2 캐스커(Casker)

너를 첨 본 날 싹튼 설렘은 긴 시간 지난 후에도 여전히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조용히 창가에 앉은 조금은 쓸쓸한 너는 어디를 보니 누구를 찾니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내발에 머릴 부비며 무얼 말하니 그런 눈으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망설임 하나 없이 말할 수 있는 걸 사랑해 널 커다란 눈에 빠져 들어가 난 그냥 웅크린 채로 하늘을

Night people 캐스커(Casker)

나 지금 불빛아래 스며있는 너를 봐 나를 한없이 또 두근거리게 만드는 너 모든 이 순간이 멈추기를 바라지 역시 늘 그랬듯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난 아침이 우리를 모두 지워가기 전에 마지막 한번의 눈빛으로 네게 다가설께 자 내게로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널 원하고 있잖아 아침이면 꿈 처럼사라질 너겠지만 한번 더 자 손잡으면 어느샌가

7월의 이파네마소녀 캐스커(Casker)

걷고 있었어 눈을 감고 천천히 처음 날 떨리게 했던 너의 미소와 속삭이던 추억들 눈이 부신 너의 모습은 손을 대는 순간 사라질것 같아서 너를 위한 노래도 애가 타는 마음도 모두 묻었었지만 떠나고 싶어 꿈에서라도 다시 그때 그자리 그 바다에서 날 기다릴까 빨간 와인과 흰 모래알 바라보면 왠지 눈물날것 같았어 작은 방안에서도 회색 거리에서도

Let It Shine 캐스커(Casker)

그렇게만 있진마 어디서든 빛나고 있는 날 놓지마 너는 여전히 소심해 우린 시간이 없는걸 눈을 떠 눈을 떠 나를 봐 나를 봐 지금 let it shine 원한건 오로지 너뿐이야 망설일 필요는 없잖아 언제든 니가 원하면 날아갈 나는 너의 꿈이야 나를 봐봐 너의 앞에 있는 날 나를 잡아 그렇게만 있진마 어디서든 빛나고 있는 날 놓지마 너를

7월의 이파네마 소녀 캐스커(Casker)

걷고 있었어 눈을 감고 천천히 처음 날 떨리게 했던 너의 미소와 속삭이던 추억들 눈이 부신 너의 모습은 손을 대는 순간 사라질것 같아서 너를 위한 노래도 애가 타는 마음도 모두 묻었었지만 떠나고 싶어 혼자 꿈에서라도 다시 그때 그 자리 그 바다에서 날 기다릴까 빨간 와인과 흰 모래알 바라보면 왠지 눈물날것 같았어 작은 방안에서도 회색 거리에서도파도소리가

Discoid 캐스커(Casker)

난 어느샌가 너를 닮아가는걸 (do you love my outfit?!) 한없이 빠져 들어가... 그 춤속으로

모든 토요일 캐스커 (Casker)

느지막한 아침 가벼운 하품과 커피 한잔 새빨간 소파에 몸을 묻은 채 꿈꾸네 (꿈꾸네) 늘 행복한 기대 꿈꾸네 (꿈꾸네) 너를 오늘처럼 널 사랑한적 있을까 이 순간 오늘은 어디로든 괜찮아 데려가 줘요 환하게 내려오는 햇살을 타고 묻어둔 서글픔이 돌아올 날 기다린대도 지금 난 이대로 행복해 싱그러운 오후 나지막이 틀어놓은 노래 조용한 고양이 나를

향 (Alternate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향 (Acoustic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모든 토요일 캐스커(Casker)

느지막한 아침 가벼운 하품과 커피 한잔 새빨간 소파에 몸을 묻은 채 꿈꾸네 (꿈꾸네) 늘 행복한 기대 꿈꾸네 (꿈꾸네) 너를 오늘처럼 널 사랑한적 있을까 이 순간 오늘은 어디로든 괜찮아 데려가 줘요 환하게 내려오는 햇살을 타고 묻어둔 서글픔이 돌아올 날 기다린대도 지금 난 이대로 행복해 싱그러운 오후 나지막이 틀어놓은 노래 조용한 고양이 나를

캐스커 (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Casker)

네가 곁에 있다면 눈감았지만 나는 너를 보고 있어 침묵했지만 네게 말을 걸고 있었어 알아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고양이편지 캐스커(Casker)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가끔 외롭지, 울 일도 많지 사람의 삶이란 꽤나 쓸쓸해 보여 그래도 내가 팔짝 너의 무릎에 납작 누워서 널 웃게 만들잖아 너도 알지만, 게으른 나는 아무것도 안 해, 그저 뒹굴기만 해 그래도 나는 항상 네가 어딨든 너를 생각해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고양이처럼, 그래 나 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캐스커(Casker)

숨죽인 두근거림 속에서 아무 말도 못한 채 나의 눈은 계속 너를 따라가 시간은 점점 나를 가두고 어색한 침묵에 넌 연기처럼 사라질 것 만 같아 나의 얘길 들어줘 말을 하고 싶어 하지만 너의 깊은 눈을 마주칠 수 없어 나를 망설이게 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빠져들 순 없을까 i’m watching you...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 (Casker)

어두움 또 혼자 웅크린 작은 방 나도 모르게 조금 무서워져 나비처럼 방 안을 떠도는 그리움과 내 가난한 마음 니가 있다면 니가 곁에 있다면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 소리 없이 오는 저 파도처럼 홀로 걸어온 막막한 이 길을 건너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 손을 내밀어 줄래 눈 감았지만 나는 너를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넌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걷는 넌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은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향 (Acoustic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 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향 (Alternate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 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Discoid (Vocal Edit) 캐스커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tha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순 없을껄 잠들지 않는 이 밤을 날아가 나의 다리에 영원히 돌아갈 태엽을 감아줘 나의 영혼에 뜨겁게 타오를 엔진을 심어줘 난 어느샌가 너를

거절 (Vocal By Azin) JUUNO (캐스커)

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해야 했던 말 그저 바람 속에 던져두려 했어 넌 나를 보면 웃음이 날까 넌 나를 보면 눈물이 날까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아무 말 없이 흘러가 이는 바람 떠도는 먼지 그 모든 게 어쩌면 단꿈 때론 비극 눈 뜨면 현실 되뇌던 혼잣말처럼 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Poly Evil (Vocal By 짙 캐스커

?닫아버린 기억은 Poly Evil 언제나 숨을 쉬듯 내 주변을 서성대고 원망 섞인 내 맘은 Poly Evil 아직도 눈이 멀어 버릴 만큼 그리워해 Smells like tears all rotten phase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어긋나 버린 길 닫아버린 내 맘은 Poly Evil 언제나 다가오려는 네 몸을 밀쳐내고 엇갈림 속 우리는 Poly Evi...

그대 없는 그대 곁에 캐스커(Casker)

조용한 밤을 지나 새벽이 올때엔 지친 눈물로 마른 기도로 잠드네요 수많은 오해들로 그댄 떠나지만 다시 한번만 발을 멈추고 돌아봐요 내맘을 (숨길수 없던) 내눈을 (그대만 보던) 날 아끼던 그대안의 자신을 내게 돌아와줘요 힘껏 날 안아줘요 가눌수 없는 내 맘 받아요 나는 여기 있어요 변한것 하나 없이 그대로 이자리에 그대 없는 그대곁에 별들도 모두 떠난...

꼭 이만큼만 캐스커(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 처럼 나 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 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 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 성큼 사랑을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

Your Song 캐스커(Casker)

긴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내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아직 하지못한 예기들 난오늘도 여러번 슬펐단말야 다시내게 돌아와아직 할예기가 더많아 내안에소리치는 널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못했어 긴바람 느린우리 따스한온기 다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못한예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말야 다시내게 돌아와 아직 할예기가 더많아 내안에 소리치는 ...

물고기 캐스커(Casker)

외로워질 때 누군가 생각이 날 때 언제든 전화 해줘요 이유도 없이 괜시리 눈물이 날 때 언제든 날 불러줘요 내 맘은 내 눈은 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줘요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이런맘 가진적이 없어요 잔존심 상하는 일 인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느는 내가 ...

캐스커(Casker)

1. 너야말로 왜 나를 이렇게 대할껀 없잖아 깨진 약속은 이젠 어떻게도 돌릴 순 없잖아 정말 많은 시간동안 우리 원망 속에도 기대었지만 결국 너와는 달라질게 없다는 걸 이제는 잘 알아 넌 완전히 다른 사람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둘만의 시간 중 그 어딘가 잘못된걸까 넌 완전히 다른 사람 이기심으로 가득차 엇갈린 방황을 그 어디서 끝내야하는지 2. ...

Ela (Bajo De La Luna) 캐스커(Casker)

Que tengo miedo a perderte Ojos que no ven Estar junto A ti ye tengo en corazon dejo que hare sin ti donde estas mi amor oh estas mi amor estas mi amor donde estas mi amor bajo de la luna donde est...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NU (Feat. kjun) 캐스커(Casker)

Everytime i alone 어느새 또 찾아오는 그 외로움과 지루하기만 한 나의 하루를 달래는 My Muzik 아무렇지 않은 Beat 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걸 원해 Take it Slow 모두 꿈꿔왔던 Broken down Higher 아무도 모르게 다가올 freaky Higher oh ma sweet baby Higher 멍하니 서있는 날 위한 ...

나비부인 캐스커(Casker)

Casker 나비부인 날 바라보며 사랑은 죽었다 말하고선 다시 그 위태로운 사랑의 곡예에 몸을 맡긴 그대를 축복할 수 없어 내 눈물을 밟고서 가려는 그댈 용서할 수 없어 나 또 다시 꼭 한번만 눈부시던 그대와 춤을 추고서 그 가슴에 새기고픈 날 닮은 눈물 추억도 그리움도 이제 너와는 나눌 수 없어 싸늘한 내 상처의 향기만을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 (Casker)

날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내겐 다행인 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 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맑은 날 환하게 웃...

2월 캐스커(Casker)

어쩌면 첨부터 알고 있던 말 길게 준비했던 날 그래도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심장에 삼켰던 날 혹시 너라면 아직도 기다려 줄 것만 같아서 못내 한번 더 참았던 그 말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겨울은 끝났고 기약없이 변함없이 사랑은 끝났다 낯설은 거리를 혼자 걷다가 몇번을 생각해도 돌이킬수는 없었다는걸 우린 알고 있었지 혹시 아직도 미련이 조금은 남지 않았을까...

Your song 캐스커(Casker)

긴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의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직 할 얘기가 더 많아 내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

칫솔 캐스커(Casker)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 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이렇게 될것을 나란히 걷지못해 머뭇거리던 내게로 와 손 내밀어 꼭 잡아주었지 그날의 온기로 시작된 많은 사연들 늘 행복한건 아니래도 여전히 눈뜨면 세상은 온통 너였는데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 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어쩌면 이렇게 차가워 질 수 있죠 추억의...

Mocha 캐스커(Casker)

나를 미소짓게 하는 바람이 그대의 창가에도 불어 온다면 살며시 입맞춰줘요 내일쯤 다시 내게 돌아 올테니 혹시 알고 있나요 지금 내 하루는 그대라는 시계로 돌아가고 있죠 하루에도 몇 번을 바라보는지 몰라요 그대를 그리고 내 마음을 바람이 그대 창을 두드린다면 그안에 내 향기가 느껴진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 힘든 하루 ...

아무도 모른다 캐스커(Casker)

넌 어떻게 그리도 날 또 그렇게 그리워한다며 날 이렇게 그림같은 추억속에 빠지게 만들고 또 이렇게 지쳐갈 날 넌 그렇게 너무 잘 알면서 날 어떻게 어떻게 넌 왜 이렇게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외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