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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 뜬 곳 칵크래셔

우리가 눈뜬 허나 볼 수 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귀를 막고서 세상 어디에도 우리 갈 없네 WE WANNA DIE 다시금 좌절의 시간이 다가옴에 자신을 찾아 헤맨다 밑도 끝도 없는 인생의 장난질속에 허나 생존이 아닌 살련다 나의 길을 가련다 불평 덩어리란 내몸의 상표와 함께 불투명한 미래와

우리가 눈 뜬 곳 카크래셔(Cockrasher)

우리가 눈뜬 , 허나 볼 수 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 귀를 막고서 세상어디에도 우리 갈 없네 그 어디에도…….

우리가 눈 뜬 곳 카크래셔

우리가 눈뜬곳 허나볼수없는 거짓이 팽배해진 거대한 인형극의 나라 고개를 떨구고 우리귀를 막고서 세상어디에도 우리갈곳없네 그 어디에도 다시금 좌절의 시간이 다가옴에 자신을 찾아헤멘다 밑도 끝도 없는 인생의 장난질속에 허나 생존이 아닌 살련다 나의 길을 가련다 불평덩어리란 내몸의 상표와함께 불투명한 미래와 절대없는 정의속에서 모두자신의길속에

Victory? 칵크래셔

대답없는 현실들을 짊어질 필요는없어 이겨야해 패배자의 처우따윈 사라져 차라리 눈감을래 신물나게 지쳐간대도 난돌아가지않겠어 음모 그래 그것뿐야 모두다 그것뿐야 하루 이틀 시간가도 안개는 걷히지않아 잃는자와 얻는자 날구할건 자신뿐 끝없이 거친항해 그 끝을 향하여

Turning Point 칵크래셔

빠르게 진행되는 삶에 무게에 짓눌려서 하늘을 바라볼때엔 강한척 할필요는 없잖아 때로는 수긍할수 없는 일이 있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살아야하겠지만 시시한 일상보다 넌 너안에서강해 언제나 그랬잖아 좋아 대답만 하면돼 지금은 한순간이야 한숨을 거둬들이고 아무것도 끝난건없어 언제든 좌절거린 우리주위를 멤돌아 지금은 그런때라 너자신을 풀어둬 너는 알고있잖아...

One Point 칵크래셔

이십사시간 쥐어잡고 뒤흔들어된 성이안찬현실 나의텅빈지갑과 마음 여유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시간은 흘러가고 난도태되고 썩어갔지 중요한 순간엔 항상 비가내리고 내일의 밝은태양은 항상 구름이 가리고 나여기 언제나 너를 바라보네 떠들석하게 말만많은 지긋지긋한 현실을 잊어보자 오늘도 담배연길뱉네 귀에거슬리는 말들과 병신같은 TV 그래도 그속에서 뭔가를 ...

Lost City 칵크래셔

Lost City! where\'s my mind Lost City! hey get out of our way Lost City! i don\'t wanna shut the door get out of our way we have no fucking choice we don\'t wanna be a weapon and gun tommo...

오늘날 칵크래셔

비화하고,경멸하고,증오하고 어지러워 쓰러진곳 여기지금 매말라버린 가슴과 눈시울과 사슬관계인 우리의 형제들과 FUCKING NATION 빌어먹을 NATION 개밥 줘도 개안먹는 빌어먹을나의 NATION 어디를 둘러봐도 굶주린까마귀 한순간의 방심이면 인생은 끝장이다 차가운 법전속에견고히쌓여있는 약육강식의 법칙들은 날로쌓여가고 희망을 밟아대고 좌절을 심어...

어느새 벌써 마당발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구름만 잡았네 세월은 화살처럼 깜짝할 사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새벽 달 찬 바람에 기울고 보니 아쉬워라 우리네 인생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2)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구름이 어디로 가는지 오는 가는 곳도 알지 못하고 구름만 잡았네

우리가 Dye

우리가 어떻게 울었나 우리가 어떻게 속았나 하늘도 나라고 웃었나 그래도 살아서 웃었나 우리가 다른 널 보았나 우리가 다른 널 찾았나 바보같이라도 웃었나 바보같이라도 살았다 우리는 항상 왜 울었나 우리는 항상 왜 속았나 하늘도 무심히 맑게 날 나는 어디라도 숨었다 우리가 다른 널 보았나 우리가 다른 널 찾았나 바보같이라도 버티다 바보같이 또 살았다 힘이 안

BLIND ROSPHOR (로스포어)

네 말이 맞아 우린 변했네 네 말이 맞아 난 이거밖에 안돼 그냥 좋다는 말은 바보 같네 그냥 이란 말 밖에 안 나오네 뻔한 사이였지 뭐 없지 다른게 sex만 하고 우린 말이 없지 숨기는 게 보여도 아무 말을 안 해 오해 속 빛바랜 이해관계 무뎌진 내 감정에 해가 저무는데 관심도 없는 넌 아직도 내 옆에 행복이란 건 도파민 같아 행복이었던 우린 쳐다봐 다른

마음의 눈 소망의 바다

주님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눈을 주셨네 언제부터인가 우린 그 위에 짙은 커튼을 드리워 내 맘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곤 하지 때론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 우리가 닫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있는것 우~우리 마음 깊은 그 곳으로 볼때에 비로소 모든 게 달라질꺼야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이전에 볼 수 없던 숨겨진 하루하루 볼 수 있겠지

눈, 별, 비 (雪, 星, 雨) 하이준이

눈부신 별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밤하늘 그 속에 새겨둔 너의 이름 네가 처음으로 나에게 다가온 날 별빛을 가득 담은 눈이 내려온 그 날 우리가 두 손을 맞잡고 걷는 이 길 하늘에 수놓은 우리만의 이야기 정말 아름다워 우리가 서 있는 이 추운 겨울 속 피어나는 사랑 눈부신 별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밤하늘 그 속에 새겨둔 너의 이름 네가 처음으로 나에게 다가온

희망의 울림 Bliss

언제나 고요했던 내 작은 공간 그 어린 날의 기억들 속에 워 내 맘에 스며드는 유리알처럼 순수한 빛을 꿈꾸게 했지 짙은 안개에 가리어져도 날 살게 했던 따스한 품 오 그 소망 안의 조각들 모두 날 부풀게 한 희망의 꿈 오 세상아 우리가 꿈꾸는 그 날이 초라한 빛으로 희미해져 감을 때도 주께서 함께 간다 오 태양아 우리가 숨 쉬는 그 곳에

아사녀 아사달 (Asadal)

영원할까 기다리겠다는 그 마음을 넌 알고 있을지 음 물에 비친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지막이 왼 주문 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석양 밤을 건너는 여객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연못에 그대 얼굴 붉히는 수선 옹달샘 너머 인어들 오 날 데려가지 마요- 순간일까 기다리다보면 조금만 더 더 사무치듯이 두리둥실 저 달 너머에는 그대도 나 보일까 잡힐까 숨는 그림자

시간을 줘

오늘 하루 난 쉬어야 한다고 찾아와준 널 밀어내듯 보냈어 돌아선 네 모습조차 나는 보지 못했어 그만해야 한다 되뇌며 널 위해서 그 시간 주는 거라며 마음 속 깊이 내 스스로에게 용서를 주고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적어 누르지 못한 내손 너에게 차가울 뿐이야 시간을 줘 우리가 채워내지 못했던 마음 속 깊은 감아 다시 생각하면 한번쯤은 이 마음 돌아올까

시간을 줘 (Inst.)

오늘 하루 난 쉬어야 한다고 찾아와준 널 밀어내듯 보냈어 돌아선 네 모습조차 나는 보지 못했어 그만해야 한다 되뇌며 널 위해서 그 시간 주는 거라며 마음 속 깊이 내 스스로에게 용서를 주고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적어 누르지 못한 내손 너에게 차가울 뿐이야 시간을 줘 우리가 채워내지 못했던 마음 속 깊은 감아 다시 생각하면 한번쯤은 이 마음 돌아올까

O.M.G. 헤일로(HALO)

차라리 몰랐다면 낫지 시작된 의심 나도 설마 했는데 너 원래 그리 뻔뻔했니 손에 땀을 쥐게 해 뭘 더 감당해야 돼 오 이 공간은 Dangerous 매 순간이 힘겨웠어 날 가두고 밀어 넣어 네 멋대로 움직여 숨 막히는 서스펜스 넌 결말을 뒤집어 난 왜 이제야 안 건지 이제 난 더 못 버텨 네 함정에 순간 나 혼자 왜 그렇게

안녕 나야 포맨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안녕 나야 포맨 (4Men)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 나가곤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안녕 나야 포맨不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안녕 나야 ........... Ω■ 현규 ■□ 音樂은 ━ 포맨 (4Men)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 나가곤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안녕 나야(The 5th Album (Vol.1) 실화) 포맨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 나가곤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안녕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안녕나야 포맨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 나가곤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강남달 은방울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안녕 나야 임한별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 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 널 마중 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뉴스 말이야 밤이

안녕 나야 (Inst.) 임한별

안녕 나야 잘 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 보니 신천역 4번 출구 앞이야 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 널 마중 나가곤 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뉴스 말이야 밤이

강남달 은방울자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솔라(마마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부신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솔라 (마마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부신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또 하나의 약속 길가는 밴드

감고 가요 아픔 없을 그곳 슬픔은 던지고 던져 버리고 감고 가요 슬픔 없을 그곳 아픔은 버리고 편히 쉬어요 오 그대여 감고 가요 아픔 없을 그곳 슬픔은 던지고 던져 버리고 감고 가요 슬픔 없을 그곳 아픔은 버리고 편히 쉬어요 오 그대여 감지 못한 오 그대여 떠나지 못한 오 그대여 우리들이 그댈 보내 드릴게요 우리들이 그댈

Ok4 김마스타

Ok4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내 맘속에 황금 물결 일고 잊지 못 할 내 맘속의 그 길 나 오늘 혼자 떠나본다 저 들판에 고개숙인 이 산 깨어질까 갈 수 없는 길 시원한 황금 바람에 젖은 내 먼저 떠나가네 아리아가 풍금에 맞쳐 아름다운 춤을 달 길에 웃음이 걷는 아름다운 마음 오 끝없이 출렁이는 황금 물결 눈부시지 나박이며 불어오는

내 삶을 조여와 LYSK

재미는 주지 않아 주제 없이 받는 감정들은 줄어들고 늘어져 가는 내 시간 속에 갇힌 기분은 세상 무엇보다 복잡해 붕 내 몸을 가지고파 온몸이 그냥 0kg라면 차가운 하늘에 뜨거운 머릴 식힐래 별로 고민 없는 하루를 난 원해 아프지 않은 주위와 사라져 가는 추위가 행복했었던 우리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돌아왔으면 좋겠다 돌아왔으면 좋겠다 돌아왔으면 너무 엉켜버린

강남달 금사향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니가 참 그립다 박인영

우리가 함께 할 시간들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한번 감았다 것처럼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너를 만날 그날이 언제나 기다려졌고 어느새 내 마음은 널 향해 있었어.

비문(悲門) KY

좀더 가까이 다가갈순 없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니 슬퍼하진마 니가 잠든 언제나 내가 널 지킬게 추운 겨울이 오면 내가 널 안아줄게 덮인 널 볼수가 없을것 같으니 너는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에는 빛바랜 우리의 사진을 놔뒀어 언제나 우리가 함께 다니던 그 곳엔 아직 너의 흔적이 남아 내 하늘은 널 데려가 날 힘들게 니가 있는곳 그 어디든 넌 외롭지 않아 안개

Forest 온도 (OWNDO)

let’s start 온 세상이 너야 run free 기다려 온 이 순간 right now 끝까지 달려 run on with me let’s start 있는 그대로도 좋아 run free 기다려 온 이 순간 right now 끝까지 달려가는 거야 run on 바람을 타고 가르는 거센 심장 소릴 들어 봐 네가 그 순간 이미 시작됐어 부서지는 저

이별의 그늘 (원곡가수 윤상) 정인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해요 주니토니

주니 토니 멸종 위기 동물들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동그란 몸통 까만 두 (대왕판다) 대나무 숲을 누비던 내 모습 친구들 하나 둘 사라져가 이젠 나 밖에 남지 않았지 용맹한 얼굴 멋진 무늬 (호랑이) 드넓은 들판 달리던 내 모습 친구들 하나 둘 사라져가 이젠 나 밖에 남지 않았지 우리가 사는 지구는 모두 함께 사는

My Son 바이브

내 품에 꼭 안겨서 채 울던 네가 어느덧 자라 행복을 주고 살아갈 이유 되고 시간이 더 지나서 어른이 된 널 만나면 그때쯤 우리 하루의 끝에 술 한 잔 할 수 있을까 늘 네 옆에서 모든 발걸음들을 함께 해줄게 가끔은 힘든 세상에 지쳐 넘어져도 널 일으켜줄게 사랑을 알게 되고 또 이별에 눈물짓고 살아가는 게 쉽진 않아도

My Son 바이브 (Vibe)

내 품에 꼭 안겨서 채 울던 네가 어느덧 자라 행복을 주고 살아갈 이유 되고 시간이 더 지나서 어른이 된 널 만나면 그때쯤 우리 하루의 끝에 술 한 잔 할 수 있을까 늘 네 옆에서 모든 발걸음들을 함께 해줄게 가끔은 힘든 세상에 지쳐 넘어져도 널 일으켜줄게 사랑을 알게 되고 또 이별에 눈물짓고 살아가는 게 쉽진 않아도

생각이 나잖아 O.O.O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내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생각이 나잖아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또 생각나잖아 생각이 나잖아 함께였던 게 생각이 나잖아 잘 자란 인사도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내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오 순간부터

생각이 나잖아 O.O.O (오오오)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내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생각이 나잖아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또 생각나잖아 생각이 나잖아 함께였던 게 생각이 나잖아 잘 자란 인사도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내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오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내 하루

Black Pearl EXO

s my black pearl She\'s my black pearl 지도는 필요 없어 내 맘이 널 가리켜 갈 길이 험난해도 이쯤에서 그렇겐 못한다 한 시도 떨어져 잊어본 적이 없는데 저 멀리 수평선 끝에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난 돛을 올려 끝까지 바람에 날 싣고 oh 거칠어진 수면의 요동을 재워 어둠 속에 핀 꽃 바다 위에

(207장) 귀하신 주님 계신 곳 CTS

귀하신 주님 계신 그 백성 함께 모이네 다함께 주를 만나니 그 곳은 거룩하도다 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외로움 없게 하시고 천국에 인도하시네 선하신 목자 우리 주 사랑이 풍성하도다 우리가 기다리오니 위로해 주시옵소서 그 거룩하신 주 앞에 간절히 기도 드리니 어둔 즉시 밝아져 큰 영광 보게 하소서 아멘

207 - 귀하신 주님 계신 곳 Various Artists

귀하신 주님 계신 그 백성 함께 모이네 다 함께 주를 만나니 그 곳은 거룩하도다 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외로움 없게 하시고 천국에 인도하시네 선하신 목자 우리 주 사랑이 풍성 하도다 우리가 기다리오니 위로해 주시옵소서 그 거룩하신 주 앞에 간절히 기도 드리니 어둔 즉시 밝아져 큰 영광보게 하소서 아멘

오월가 없음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에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에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딜 갔지 망월동에 부릅 수천에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산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귀하신 주님 계신 곳 - 24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귀하신 주님 계신 그 백성 함께 모이네 찾는이마다 만나니 그곳은 거룩하도다   2. 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외로움 없게 하시고 천국에 인도하시네 3. 선하신 목자 우리 주 사랑이 풍성하도다 우리가 고대 하오니 위로해 주시옵소서 4. 그 거룩하신 보좌 앞 기도할 힘을 얻겠네 어둔 즉시 밝아져 큰 영광 바라봅니다 아멘

Black Pearl (Rearranged) (Studio Ver.) EXO

s my black pearl She\'s my black pearl 지도는 필요 없어 내 맘이 널 가리켜 갈 길이 험난해도 이쯤에서 그렇겐 못한다 한 시도 떨어져 잊어본 적이 없는데 저 멀리 수평선 끝에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난 돛을 올려 끝까지 바람에 날 싣고 Oh 거칠어진 수면의 요동을 재워 어둠 속에 핀 꽃 바다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