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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Castella)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지구영웅전설 카스테라

가슴 벅찬 시기 내가 있었네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믿고 있는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숨막히는 세상 다 함께 마운틴 마운틴 상심하지마 자 받아라 타이레놀 한알 안심이 될테니 우린 믿어야해 이 기막힌 세상 속의 나를 내 이름은 바나나맨 지구의 변방에 있어 의심하지만 나는 지구영웅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Castella)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요한 카스테라(Castella)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있네 내 맘속에 어제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

그녀 카스테라(Castella)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겉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Castella)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 할일없이 가고있네 정오의 해는 포근하게 낮잠이라는 최면거네 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 행복함에 취해 말없이 오늘을 낭비해 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 따스한 체온을 느껴 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 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 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 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 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 허무해지고 꿈꾸지...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Castella)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 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 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 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 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 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 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 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 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 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 타일 벽...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Castella)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자 않지만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 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 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 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 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 도무지 여긴

삼미소년단 카스테라(Castella)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워어어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별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

이끼 카스테라(Castella)

02. 이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 구정물을 흘리고 땅 위에는 이끼만이 가득하게 자랐네 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 해가 닿질 않으니 지네들과 쥐 새끼만이 탑을 오를 수 있어라 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 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 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 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 한 없이 지기만 하네 ...

삼천포 카스테라(Castella)

03. 삼천포 파도는 높았지만 해수욕장은 작기만 해 꼬마들이 쓸렸다가 다시 뱉어지네 뭐가 재밌는지 깔깔거리는 녀석들 나도 부러운 마음에 뛰어 들었네 캐치볼 하려 가방을 뒤졌지만 글러브만 남아 나는 허무해졌네 허기가 진 마음에 들어간 가게에서 삶은 계란을 샀다 그거로 캐치볼하다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머리에 맞았는데 아뿔싸 머리에 흐르는 노른자와 흰자 바...

삶 1982 카스테라(Castella)

04. 삶 1982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

CASTELLA EDDIE LEE

I want to dance the last dance I love you and I hold you I feel like flower, cotton candy or castella Yeah I want to dance the last dance I love you and I hold you I feel like flower, cotton candy or castella

Giant Castella 모노크롬

Giant castella, soft and soft When I take a bite, I feel like I'm flying over the clouds I'm falling in love with the sweet scent Let's all shout it out together King Castella!

순정만화 (feat.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순정만화 (Featuring 이예림) 카스테라

낮과 밤을 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다 햇볕 그리워 옥탑방으로 이사한날 반지하의 옛집을 그리워 했네 여름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낮과 밤이 매번 뒤 바뀌어서 뻐근해진 눈 비비다 창 밖을 보니 처음 보는 길냥이가 바라보네 겨울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지만 내 무릎에서 잠든 널 보니 마감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나른함에 취해 나도 잠이 들다 통장 ...

이끼 카스테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구정물을 흘리고땅 위에는 이끼만이가득하게 자랐네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해가 닿질 않으니지네들과 쥐 새끼만이탑을 오를 수 있어라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한 없이 지기만 하네탑 아래로 가득히 무덤처럼 피었네탑 아...

삶 1982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그녀 카스테라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걷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겨울 카스테라

하루가 무척 한가롭게할일없이 가고있네정오의 해는 포근하게낮잠이라는 최면거네따스함에 취해 편안히 잠을 청하네행복함에 취해 말없이오늘을 낭비해포근한 이불에 몸을 말면따스한 체온 느껴푹신한 배게에 머릴 배고스르륵 잠이 들면 그랬으면 좋겠네꿈만 같아라 하루는 짧고쫒아가기 급급해 정신없네이상인지 욕망인지 알 수가 없어허무해지고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네간절하지 않...

고마워 너구리야 카스테라

첫판은 그렇게도 쉬웠었는데점차 압정들은 늘어만 가고사과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데애벌레는 쉴새없이 앞길을 막네더 이상 찾지 않던 애뮬을 깔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도무지 깰 수 없던 12스테이지를드디어 깨게 되었을 때어느새 돌아보니 보이지 않네너구리를 하던 어느 날 오후에아무렇지 않게 또 잊혀가겠지누가 오락을 하든 나는 또 바쁘게타일 벽에 부딪혀 울리는 울음...

코리안 스탠다드 카스테라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이상은 모를꺼야이 황당함을 무기력한 내가 이해되겠지처참한 내 처지를 이해 하겠지도무지 여긴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지만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견딜 수 없어 미치겠네 그러니 제발내가 또라이 처럼 보일지도 모르지겪어보지 않은...

삼미소년단 카스테라

가자 소년이여 우리에겐 엠비셔스가 있지 않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늘의 풍선만큼 부푼 마음 멋지지 않니 방수 돗자리 타고서 저 멀리 더 높이 날아가자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향이 우리를 더 들뜨게 해 소년이여 다함께 손뼉을 인생의 쓴맛이 나를 비참하게 하지만 십번 타자에게도 기회는 오겠지 안와도 어쩔 수가 있나 기다리다 울면은 되지 인생의 쓴 맛을 곱뿌로 마시자 가자 소년이여

Castella (Narr.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feat. 변용석) 타입비

천국일까 이곳은 꼬집어 볼래 꼬 꼬집어볼래 honey 괜찮을까 다가가 살며시 말해 내 내 말 좀 들어 들어볼래 step1 달걀을 섞어줘요 우리 둘처럼 step2 설탕은 딱 지금 그대 웃음만큼만 step3 반죽은 골고루 펴줘요 부드럽게 step4 이제 불을 켜고 자 그 위에서 댄스 타임 oh oh oh castella castella

Castella (Narr. 슬희 Of 마멀레이드 키친) (Feat. 변용석) 타입비(Type B)

천국일까 이곳은 꼬집어 볼래 꼬 꼬집어볼래 honey 괜찮을까 다가가 살며시 말해 내 내 말 좀 들어 들어볼래 step1 달걀을 섞어줘요 우리 둘처럼 step2 설탕은 딱 지금 그대 웃음만큼만 step3 반죽은 골고루 펴줘요 부드럽게 step4 이제 불을 켜고 자 그 위에서 댄스 타임 oh oh oh castella castella

빵빵 제빵사 다나랜드 (DANALAND)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빵빵빵 달콤해 빵빵빵 고소해 계란과 밀가루 버터를 넣어요 휙휙 저어 휙휙 오븐 속에 쏘~옥 달콤 쿠키 케잌 크림 단팥빵 냠! 초코 크림빵 식빵 피자빵 바삭 바게트 카스테라 빵을 만드는 나는 제빵사 빵빵 달콤해 빵!

너만의 향기 장기호

너의 마음은 부드러운 카스테라 내음 같은데 워~~ 너의 생각도 연두 빛깔 새콤한 청포도 맛처럼 워~우 셔~ 너의 그 향기 내 맘을 스치면 내 가슴은 두근거려 너의 촉감이 내 맘을 스치면 나는 눈을 뜨지 못하네~ 너의 향기가 코 끝으로 다가와 나의 호흡을 타고 들어오잖아 향기가! 너의 살갗은 부드러운 살구빛 벨벳 커튼을 덮고있는 것 같구나!

피부 비행선

tender love and make your sizing love before you go on set up free 초콜렛 카스테라 마시멜로우 오늘은 널위해 준비했어 I'm a cooking and breaking in my kitchen you know my love is very sweet candy 코코아설탕 맛있는 우유 햇살이

사랑하는 내친구 지환아 손예진

경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노란 채라가 카스테라 빵하구 딸기우유쥬스구 당황할정도루 환하게 웃는 남자를 좋아해.♡♡♡ 만날때 눈과 눈사이를 잘 봐 얼굴을 찡그리면서, 주름이 3개진 생기면 몸에 안좋은거니까! 집으로 빨리 보내구... 손잡는거 좋아하니까 많이 잡아주구 사랑하는 내친구 지환아 이럴때루 왜 이렇게....

사랑하는 내 친구 지환아 (수인의 편지) Various Artists

지환아 경희를 부탁해 말은 안했어도 난 다 알아 너희 둘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경희에 대해서 훈수좀 두려고 경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노란잼이 들어간 카스테라 빵하고 딸기주스고 바보스러울 정도로 환하게 웃는 남자애를 좋아해 만날때 눈과 눈 사이를 잘 봐 얼굴을 찡그리면서 주름이 세개 생기면 몸이 안좋은거니까 집으로 빨리 보내고

해피 크 천지연

그냥 예배당에서 주는 공책이나 카스테라 받을라고 아침부터 주변을 막 맴돌았죠 뭐.. 딱 성탄절 한달전부터, 예배당 열심히 나가는 거죠.. (허허) 왜? 너무 티나면 안돼니까.. 그리구 산타할아버지께 기도하는 거죠 올해는 우리 어머니 꼭 오시라구......... 아.. 그때는 우리동네가 너무 작아서 작년에 안온줄 알았어요.

해피 크리스마스 이박사

그냥 예배당에서 주는 공책이나 카스테라 받을라고 아침부터 주변을 막 맴돌았죠 뭐.. 딱 성탄절 한달전부터, 예배당 열심히 나가는 거죠.. (허허) 왜? 너무 티나면 안돼니까.. 그리구 산타할아버지께 기도하는 거죠 올해는 우리 어머니 꼭 오시라구......... 아.. 그때는 우리동네가 너무 작아서 작년에 안온줄 알았어요.

너만의 향기 KiO장기호

너의 마음은 부드러운 카스테라 내음 같은데 너의 생각도 연두 빛깔 새콤한 청포도 맛처럼 어우 셔 그 향기 내 맘을 스치면 내 가슴은 두근거려 너의 촉감이 내 맘을 스치면 나는 눈을 뜨지 못하네 너의 향기가 코 끝으로 다가와 나의 호흡을 타고 들어오잖아 향기가 너의 살갗은 부드러운 살구빛 벨벳 커튼을 덮고있는 것 같구나 너만의 향기가 너의 그 향기 코 끝을 스치면

ENGLAND 양홍원

난 I’m on way dawg 시샘뿐이야 속지 마 절대로 눈 감지 마 빛 아래서 that way is wrong They won’t like my way U know (My way U know) I love you mama 약속했는데 나 시xx이야 아베크롬비 나팔바지로 사커킥 차 또 도레미까지 쳐서 다시 미레로 난 이 도를 모로 봤다 마가렛트 & 카스테라

부산행 크리스마스 김일영

외로움 속에 나약해진 몸과 마음 내가 어릴 적 아버지의 크리스마스는 어떠셨을까 평생 헌신했건만 성공 못한 아들만 남겼네 이번 추석 때 뵙지 못한 미안함 크게 성공하지 못한 미안함 아버지 정말 죄송해요 그러나 아버지 웃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괜찮다 아들 밥 잘챙겨 먹거라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엔 기차를 타고 아버지 계신 부산으로 가네 모카향 카스테라

토요일 오후 디기리

오늘하루는 하던일(오늘하루는 하던 일 잠시 잊고) 잠시 잊고 춤을 춰~ 아오~ 아오~ 아오~ hook) verse3) 미료 상쾌한 향기들로 가득하고 파스텔의 색이 물결을 이루는 날의 카스테라 입안에서 녹아내려 달콤한 맛에 난 매료되네 그러다가 외려 니가 보고싶어졌어 밖으로 나와 네게 전활 걸었어 너를 알게된 건 내게 커다란 행운!

배드 애스 (Bad Ass) 유스포왓

나쁘지 않아 학교에선 밥 사주는 좋은 선배님 이해심이 남아도는 남자친구지 으아 이제하고 싶은 대로 좀 하자 난 매년마다 연기대상감 몇 번 일해봤지 SNL 멋진 희열형 뒤에 난 초라했어 그날 때려쳤지 SNS 이제 내 할 말은 내 음악에 잔뜩 할래 지금 엔딩 크레딧은 일러 사실 아직 무대 막도 안올린걸 Bye bye bye 감자없는 질소과자 우유없이 먹는 카스테라

Sugar 디즈(Deez)

Verse 1 네 향기는 like 에스프레소 네 두 눈동자는 like a star 네 목소리는 like 슈크림 케 예쁜 네 말투도 lovely so sweety 솜사탕 같애 분홍빛 입술 카스테라 같애 고운 네 두 손 baby 요거트 아이스크림 같은 네 표정도 난 lovely so make me so crazy 내 팔베개로 곤히 잠들 네

Dynamics KINNHADA

나는 지금 매우 신난 상태야 Ooh I gotta sing, Da capo Baby 한입 밴 카스테라 같이 It's so funky Babe, Funky Babe Lovely한 Baby Face & line Ariana Grande 같은 Vibe love the way you make me fly, 걸을때마다 휘날리는 Locks Scarlet peaches

Damn Your Exes (Explicit Ver.) 영보이 슈웨이 (Youngboy Shui)

gorgeous woman 날 기쁘게 해줘 Just let this happen 난 끼부리는 peacoke 너랑 있음 하나도 안 피곤 낼 아침밥까지 얻어먹게 같이 하자도 집콕 네 이미지는 독실해 cathedral from czech 그 와는 어울리지 않는 혀놀림 too harsh like draco 혼미해져 멀미가 나 brain error 네 살결은 부드러운 카스테라

82 People WNB

빨리 피플, 성격이 급해 버스가 서는 걸 기다리지 못해 강남역 정류장 앞 쭈욱 서있는 줄이 우리의 모습 길바닥에 뿌리는 우리의 시간은 하루에 대체 몇 분일까 벌꿀 아이스크림 대만 카스테라 유행했다 사라진 것들은 또 얼마나 팔이 피플, 자본주의자, 돈에 환장한 미친 사람들이지 물건만 팔 수 있으면 러시아건 팔레스타인이건 상관없어 근면 성실 열심히 일하는 건 세계

토요일 오후 (Feat.김완선, 개리, 미료) 디기리

오늘하루는 하던 일 오늘 하루는 하던 일 잠시 잊고 잠시 잊고 춤을 춰 아오 아오 아오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요 나와 함께 오늘 하루는 하던 일 잠시 모두 잊고 춤을 춰봐요 아오 아오 상쾌한 향기들로 가득하고 파스텔의 색이 물결을 이루는 날의 카스테라 입안에서 녹아내려 달콤한 맛에 난 매료되네 그러다가 외려 니가 보고 싶어졌어

Sugar DEEZ

예쁜 네 말투도 lovely so sweety 솜사탕 같애 분홍빛 입술 카스테라 같애 고운 네 두 손 baby 요거트 아이스크림 같은 네 표정도 난 lovely so make me so crazy 내 팔베개로 곤히 잠들 네 모습 바라보다 네 옆에서 나란히 잠들고 날 위한 스페셜 요리들로 채워질 둘 만을 위한 둘 만의 오붓한 dinner time 너와 함께 눈을

MAD Christmas 매드래퍼

my princess 지글지글 커다란 칠면조 이쁘장한 케잌위에 타 가는 초 지갑속을 봄 텅텅비어있는 돈 불쌍한 놈 미니 카스테라 하나 사가지고 옴 루돌프 사슴코 야리꾸리 빨간코 엽기 취미 소~유 산타클로스 옹(翁)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려보니 감기 들겠소 아우 힘들어 죽겠소 내게내게 다 모두모두 다 전부전부 다 선물 내놔 내게내게

CATCH (feat. Ja Mezz) (Clean Ver.) MODO (모도)

cesco, 숨도 잘 못 쉬는 래퍼 다 앵꼬, 출 탱고 저 플레이어들 형들 없이는 캥거루 형들마저 화석 매머드, 맞춰 밸런스 m the king not a king maker 사실 이젠 우물 안 서열 놀이 재미없어 이 새끼들은 맨날 말해 원해 더 빡센 거 내 life story 들려주면 그날부로 넌 fanboy 내 음악이 아무리 soft 해져 봤자 너네 카스테라

Comeback edenfromtheghetto

내 주특긴 현피니까 내게 충성 바쳐 like 하일 히드라 아우라가 달라 내 karma 내 미랠 내가 봐 마치 카산드라 신께 기도하지 alhamdulillah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근데 어째 내꺼는 파괴신 시바 어릴 적엔 배웠어 시스테마 근데 차피 한방이야 마치 사이타마 깝치면 태워버려 마치 시스타 아님 해줄게 니 인생 리세라마 왜 이렇게 물렁해 like 카스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