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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일기 (MR) 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곁에 있어줄 사람 정말 고마운 사람 영원히 함께해요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이 가슴 어쩔 줄 몰라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 내 사랑 이예요 사랑해요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래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 사랑해요 이렇게 고백 합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래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변치않을

사랑 일기 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곁에 있어줄 사람 정말 고마운 사람 영원히 함께해요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이 가슴 어쩔 줄 몰라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 내 사랑 이예요 사랑해요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래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 사랑해요 이렇게 고백 합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래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변치않을

사랑 일기 (Inst.) 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곁에 있어줄 사람 정말 고마운 사람 영원히 함께해요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이 가슴 어쩔 줄 몰라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 내 사랑 이예요 사랑해요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래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변치않을 사랑만할게요 사랑해요 이렇게 고백 합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래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변치않을

그림 읽어주는 여자 (MR) 칠수

하루해가 지나노을이 질때면그때 그 생각이자꾸 아른거리네아주 어릴적코흘리던 시절조그만 그림책 한 권읽어주던 여자가살그머니 다가와한장 한장 넘겨주고이 그림 어떠냐고내게 물어보길래그러다 나는 잠깐잠이 들고 말았지어느새 그녀는그림책 한권다 읽어버렸네이녀석 잠잔다고꿀밤 때리던 여자자면서 다들었다고허둥지둥 거리는 나정말 정말 그 시절그여자 그리워그 그림 한번더 ...

오빠의 일기(mr) 서연주

언제나 작은 소녀인가요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고작 공부 얘긴가요 오빠 군대가기 전날밤에 따스한 키스를 아직도 어린 나의 작은 가슴은 느껴요 우연히 펼쳐 보고 만 그대 일기장에 감춘 비밀은 나를 사랑해, 아파 했으면서, 내앞에선 왜그리 외면 했었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맘, 내가 어린 이유로 숨겨왔던가요 나를 믿어요 난 그대 사랑

그림 읽어주는 여자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허둥지둥 거리는 나 정말 정...

그림 읽어주는 여자 (Inst.) 칠수

하루해가 지나노을이 질때면그때 그 생각이자꾸 아른거리네아주 어릴적코흘리던 시절조그만 그림책 한 권읽어주던 여자가살그머니 다가와한장 한장 넘겨주고이 그림 어떠냐고내게 물어보길래그러다 나는 잠깐잠이 들고 말았지어느새 그녀는그림책 한권다 읽어버렸네이녀석 잠잔다고꿀밤 때리던 여자자면서 다들었다고허둥지둥 거리는 나정말 정말 그 시절그여자 그리워그 그림 한번더 ...

일기(2298) MR 금영노래방

물소리 까만 밤반딧불 무리그날이 생각나눈감아 버렸다검은머리 아침이슬흠뻑 받으며아스라이 멀때까지달려가던 사람나도같이 따라가면안될 길인가나도같이 따라가면안될 길인가오늘밤 일기에는이렇게 쓴다아직도 그 아침이밉기만 하다고은하수 한편에그려지는 얼굴차라리 잊으려눈감아 버렸다싸늘한 새벽바람흔들리던 잎새그 사람 가는길에대신해준 손짓나도같이 따라가면안될 길인가나도같이...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일기 차니미니

누구에게도 느낄수 없어 네가 나에게 주던 너무 야릇한 미소 때로는 뜨거움 때로는 너무 시린 느낌 너의 눈은 그렇게 나를 어루만져 너무도 좋아 너의 관심 그리고 네 사랑 나만 가진거라 믿었어 하지만 보고 말았어 너의 비밀스런 일기를 내가 없던 시간의 그 수많은 사랑을 *사랑의 느낌으로 내게 해준 입맞춤 나혼자만 가진게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 너무나

일기 하연

[하연 - 일기]..결비 모두가 잠이 들때에 나는 울어요 긴밤은 내가 깨어 있는 아침 모두가 눈을 뜰때에 잠이 들어요 난 밤새 울다 지쳐 겨우 눈을 감~죠..

사랑 일기 시인과 촌장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새들의 날개 죽지위에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광장을 차고 오르는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바람속을 달려나가는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사랑해요라고 쓴다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고문길에서 돌아오시는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아무도...

우리둘이(MR)..Q 정수라(반주곡)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기-도 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기도- 해요.. 그-대와 나 손-을 잡고 낙-원으로-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우리둘이면 이-뤄 낼-수 있죠 우-린 하나-예요..

Beautiful Girl 일기

beautiful kim 내 사랑 beautiful kim 바라만 봐도 좋은 귀한 사람 그대는 나의 대장 beautiful lee my darling beautiful lee 내 눈을 멀게 만든 묘한 사람 첫 눈에 반한 사람 신기한 beautiful lee 내 곁에 있어줘 잉 떠나지 말아줘잉 혼자는 이제 싫어 싫어 나만 바라봐줘잉 한눈 팔지 말아

일기 스뎅(Sdeng)

무거워 아파할 때도 내 맘이 쓰라려 슬퍼할 때도 그대는 내 맘에 들어온 사랑새 한마리 그대는 날개짓 나는 윙크 그댄 쿠쿠 나는 피리 우린 정말 말이 필요 없어~ 기억하는 사랑들의 연인들 서로의 말들로 상처를 주고 따뜻한 심장을 왜 버려둔체 아프게 그렇게 헤어지나요 가는 슬픔이여 Good bye~ 내겐 사랑새가 있어요 그대 날개짓이 좋아~ 자유로운 내 사랑

하루 일기 보통 가족

아침 햇살 반짝이며 너의 미소와 함께 시작돼 오늘도 새로운 모험이 펼쳐질 시간 너 그리고 모두 함께 모든 순간이 시간이 멈춘 듯 아름다워 너와 함께라면 난 너의 손을 잡고, 넌 내 품에 안겨 굿나잇, 내 작은 별, 내 사랑 끝없는 바다처럼 널 사랑해 물결처럼 너를 감싸 안을게 무섭고 힘들 땐 달려와 안기면 돼 언제든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돼줄게 햇살

마지막 일기 블랙홀(Black Hole)

달빛 아래 펼쳐 있는 나의 일기장에 그린 어머니 워~영원히 사랑~해~요. *못다한 나의 숨결은 5월의 하늘위에 붉게 펴있는 눈부신 큰빛이 되어 그리운 모든 사랑을 바라볼꺼야* 이어둠이 가기 전에 나의 짧은 시계소리 멈추고. 워~나도 잊혀 지겠지. 달빛 아래 펼쳐 있는 나의 일기장에 그린 어머니 워~영원히 사랑~해~요.

오빠의 일기 서연주

작은 소녀인가요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고작 공부 얘긴가요 오빠 군대가기 전날밤에 따스한 키스를 아직도 어린 나의 작은 가슴은 느껴요 우연히 펼쳐 보고~만 그대 일기장에 감춘 비밀은 나를 사랑해 아파했으면서 내 앞에선 왜그리 외면했었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맘 내가 어린 이유로 숨겨왔던가요 나를 믿어요 난 그대 사랑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 변하지 않는 사랑

오빠의 일기 서연주

작은 소녀인가요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고작 공부 얘긴가요 오빠 군대가기 전날밤에 따스한 키스를 아직도 어린 나의 작은 가슴은 느껴요 우연히 펼쳐 보고~만 그대 일기장에 감춘 비밀은 나를 사랑해 아파했으면서 내 앞에선 왜그리 외면했었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맘 내가 어린 이유로 숨겨왔던가요 나를 믿어요 난 그대 사랑

수줍은 일기 엄정화

꼭 슬퍼야 눈물흘리진 않잖아요 지금 너무 행복한걸요 눈감아 돌아보면 그 옛날 어릴적 내모습이 떠 올라 나 언제쯤 내꿈을 펼칠 그날올까 은빛 날개펴고 오를날 내게 기도가 있다면 혹시 나 너무힘들어 지쳐도 그대가 지켜주길 보듬어주길 우리 사랑 변함없기를..

엄마의 일기 Flying Egg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 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 변하지 않는 사랑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겨울 일기(45079) (MR) 금영노래방

내 작은 방에 비치는밤새 내린 하얀눈에두 손 모아 눈을 비비고조금은 일찍 일어나살며시 흐린 창문에기분좋은 웃음짓고난 제일 먼저 생각나는네 이름 그려보는 나내 입가에 맴돌던 괜한투정마저 줄여보고내 사랑인 너만을아껴야 했는데널 사랑하나봐이렇게 흰눈이 내리면내 맘이 추워져따뜻한 네 맘을더 찾게 되나봐 uh널 기다려보면언제나 흰눈이 내려와내 못난 마음에널 오...

일기 예보(90016) (MR) 금영노래방

유리 조각 같은하늘의 별들은저마다 이름 모를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우리는그에 어울리는낭만적인 사람이되려 하죠사소한 순간의 기억도은은하게 빛나는행복이 되고 싶어요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한여름 꺼지지 않던바닷가의 모닥불 같은사람이되고 싶어요그대와밤새 얘길 나눌래요나 그대의 하늘의별이 될 거예요낮이나 밤이나 항상그 자리에 잠들고파나 그대의 하늘의달이 될 거예요...

신혼 일기(21645) (MR) 금영노래방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맘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 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 자 우리의 신혼 일기 바람 바람 불던 그해

밀린 일기(89926) (MR) 금영노래방

적을 게하나도 없었던지루한 방학처럼지나간 시간들네가 없인모든 게 그랬던 거야그저 그랬던보통의 나날들이별을 기록해 보려다다 믿기 싫어서비워 둔 단 하루그날 밤이영원히 길어진여전한 오늘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일기를 쓴다아무 소용 없는 말로너를 잡으려 했던끝내 널미안한 사람 만든내 모습전부 생각나그날 눈치 없이 불던저녁 바람에 취해집으로 돌아오며세어 보던가로...

아내의 일기 옥 희

내 나이 스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로운 한 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은 바람속에 나부끼는 불꽃이기에 따뜻한 가슴밖에 줄 것이 없었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주지 않겠지 밤 깊어도 오지 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봅니다 아지랭이에 젖은 내 꿈 어디로 흐르고 있나 나도 몰래 쏟은

아내의 일기 옥 희

내 나이 스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로운 한 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은 바람속에 나부끼는 불꽃이기에 따뜻한 가슴밖에 줄 것이 없었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주지 않겠지 밤 깊어도 오지 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봅니다 아지랭이에 젖은 내 꿈 어디로 흐르고 있나 나도 몰래 쏟은

오빠의 일기 서연주

소녀인가요 나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 고작 공부애긴가요 오빠 군대 가기 전날밤에 따스한 키스를 아직도 어린 나의 작은 가슴은 느껴요 *우연히 펼쳐보고만 그대 일기장에 감춘 비밀은 나를 사랑해 아팠했으면서 내앞에서 왜 그리 외면했었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맘 내가 어린 이유로 숨겨 왔던가요 나를 믿어요 난 그대 사랑

어젯밤 일기 이정희

어젯밤 일기 사랑을안 내마음 아는가요 한밤에 그기분 당신은 알꺼예요 오오오오 바다보다 더깊은 내마음을 당신이 모르면 그누가 아나요 외로움 그것은 사랑 그리움 그것은 컷다는 말이지요 내가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면 당신은 어쩔줄 모르고 좋아 할꺼예요 사랑한단 그말을 들었을때 당신의 그마음 나는 몰랐어요 오오오오 외처로움 당신의 그모습을

오빠의 일기 서연주

언제나 작은 소녀인가요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고작 공부 얘긴가요 오빠 군대가기 전날밤에 따스한 키스를 아직도 어린 나의 작은 가슴은 느껴요 우연히 펼쳐 보고 만 그대 일기장에 감춘 비밀은 나를 사랑해, 아파 했으면서, 내앞에선 왜그리 외면 했었나요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맘, 내가 어린 이유로 숨겨왔던가요 나를 믿어요 난 그대 사랑

일등병 일기 방래원

정다운 나팔 소리 해는 뜨고 해는 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급장은 일등병 나라에 그 충성을 바치자는 도를 닦아 저 북쪽 바라 보며 휴전선을 찾아가는 사나이다 조각달 웃어주는 야영의 밤 즐거워라 창부타령 십팔번에 인기 뜨는 일등병 대머리 부대장님 한결같은 사랑 속에 휴전선 뚫고넘는 그 명령을 기다리는 사나이다 종달새 하늘 높이 노래하는 고향 길에 오동 나무 정다워라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가는길에 대신해...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곡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Candy Man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날부터 셀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매일 기쁨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 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했죠 이제서야 그...

일기 신라의달밤 OST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었냐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이유로 ...

일기 이후

일기 작사/지혜 작곡/오동석 편곡/오동석 눈을 뜨면 먼저 보이던 니 웃고 있는 사진을 치웠어 이젠 너 없는 하루는 시작도 전에 눈물부터 흐르지 너 언젠가 잊은채 두고 갔었던 작은 립스틱이 슬프게 해 전화가 울리면 아직도 너인 것 같아 버릇처럼 서둘러 나로부터 멀리 도망치고 싶어 나조차도 싫은 내가 있을 뿐이야 잠이든채 다시 눈뜨지 않기를 세상에서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 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반 주-------- 은하수 한켠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 날부터 셀 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내 얘기뿐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 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 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했죠 이제서야...

일기 buzz

일 기 작사 서동성 작곡 이상준 노래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

일기 CandyMan (캔디맨)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냈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건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