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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게 되는 날 치열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널 놓지 못해 내맘에 가둬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랑을 찾을테니까 잘된일이야 너와 이별하게 돼서 다행이야 ♬~ 친구의 소개로 만난 그녀에게 자꾸 니얼굴을 찾으려 애를 쓰고 무심코 뺃은 말 너와 너무나 닮아서 너인줄 알고 잠시 난 착각도 했어 어디를 가던지 그 누구와 함께 있든지 니 기억때문에

이별하게 되는 날 황치열

행복한 것 같아 아무말 못했어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 네 모습 보며 참 많이 변해서 몰라 볼 줄 알았는데 한 눈에 너인지 난 알아볼 수 있었어 어색한 인사에 네 옆을 지키는 그 사람 좋아만 보여서 잘 지내라는 말만 하고 돌아서는데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널 놓지 못하며 마음에 가둬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람을 찾을테니까

치열 임재범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살아간다는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 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

안녕,안녕 치열

널 잊고 사는게 내겐 안되는걸~ 사랑하지 그랬니 너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나 니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맘을 넌 알까 사랑하지 그랬니 ♬~~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안녕 안녕 치열

[치열 - 안녕 안녕]..결비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 처럼 오랜친구보다 편하던 니 웃음 이제 잊어야지..

안녕, 안녕 치열

1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처럼 오랜 친구보다 편하던 네 웃음 이제 잊어야지 1` 왠지 조금 아쉬워서 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 널 잊고 사는게 내겐 안되는걸 #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한번만 치열

한번만 한번만 돌아보면되 아주 가끔만 가끔만 기억하면되 니곁에 그 사랑이 힘겨울때만 그때만 기억해도 되~~~ 한번만 한번만 내이름 불러죠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내이름 불러죠 어차피 널 잊고 산다는건 힘들테니까 욕심내지 않을께 영원히 널 사랑해~~ 눈을 감고 살아 네게 여기 니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널 볼수 있잖아

내사랑 안녕 치열

[치열] - [ 내사랑 안녕]........... 떠나려나봐.. 잘 웃지도 않고 별일도 아닌데 화를 내.. 준비를 해야 돼..

오래오래 치열

멍하니 웃다가 멍하니 울다가 또 멍하니 앉아 니 이름 불러보다가 이내 어딘지도 난 모르는 곳에서도 널 찾아 헤매고 또 헤매고 똑같은 하늘인데 똑같은 거리인데 너만이 보이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 이런 내 맘을 이런 내 사랑을 넌 모르니 오래오래 난 널 안고 살아갈테니 넌 가끔 한번 한번만 기억해도 괜찮아 혹시나 잠시 잠시 널 잊은채

친구라는 말 치열

[치열] - [친구라는 말].....

혼자 밥 먹지마 치열

. ♬~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오겠지 우리 미워진척 싫어진척 이별을 하자 지긋지긋해 우릴 놓아줄때까지..

혼자 밥 먹지마 치열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오겠지 우리 미워지자 싫어지자 이별을 하자 지긋지긋해 우릴 놓아줄 때까지 우릴 반대한 하늘도 그땐 이해해 주겠지 끝내 끝나지 않을 사랑 만날때 까지만 굿바이..

혼자밥먹지마 치열

헤어지자 다음 사랑은 난 언제든 또 너니까 아마 다음엔 낫겠지 아마 이별도 사랑도 뭐든 처음보다 늘겠지 오늘이 제일 힘든 굿바이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 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면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고해 치열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적 산다는건 ~~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에 비난도 ~~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다 알지만 ~~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반복)) 어디에 잇나요~~ 제 얘기 정말 ~~ 들리시나요~~ ...

행복한 줄 아세요 치열

제가 몇년째 사랑하고 있는 그사람 제맘을 또 몰라줍니다 저의 고백이 부담스러운지 제게서 조금씩 더 멀어집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행복한 줄 아세요 나처럼 사랑에 앓아 눕지 말고 이별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달려가 미안하다고 먼저 해요 나처럼 울지...말고 ♬~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 바라보는 사랑 해본적 있나요? 제발 사랑을 말하지 말라는 부탁한...

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보다가 몇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밤 꿈에서 너랑 꼭 있다가 또깨어나 숨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봐야 하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느끼지 않았었나바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바.. 며칠이라도 기다렸지만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

그대가 감싸던 손등에 치열

그대 담은 날이 많아 작은 그대 표정하나 지우기가 너무도 힘들죠 꽉 움켜진 채 굳어버린 여린 가슴을 놓으려 했나바요 멈춰서기전에.. 그깟 사랑 별거냐고 되뇌어 말해도 넘쳐 흐를듯 담아온 기억들이 내눈을 내몸을 내맘을 가르네요.. 나도.. 젖은 그대맘 남아있고 멍한 눈물만이 머물고 쉼없이 떨리는 입술이 사랑한다 해도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네요....

하늘길 치열

해가 저무는 저 하늘 끝에 지난 세월이 머뭇거린다 노을이 떠난 저 들판 가득 다시 스며든 설움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기다림뿐이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할 운명이면 지금 이 고통까지 안고 살아간대도 어둠 속에서도 길이 열리리.. 영원히..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슬픈 그리움일지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할 운명...

또... 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보다가 몇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밤 꿈에서 너랑 꼭 있다가 또깨어나 숨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봐야 하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느끼지 않았었나바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바.. 며칠이라도 기다렸지만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

그대가 감싸던 손등에... 치열

그대 담은 날이 많아 작은 그대 표정 하나지우기가 너무도 힘들죠 꽉 움켜진채 굳어버린 여린가슴을 놓으려 했나봐요 멈춰서기 전에 그깟사랑 별거냐고 되뇌 말해도 넘쳐흐를 듯 담아온 기억들이 내눈을 내몸을 내맘을 가르네요 내 두 눈에 젖은 그대만 남아있고 멍한울림만이 머물고 힘없이 떨린입술이 사랑한다해도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네요 지독히 깊어 아픈데도...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치열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내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넌 분명 이 세상엔 ...

프로포즈 치열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 꺼야 그렇게 안된다 헤어져버리잔 말도 안된다 꿈속에 우린 어쩔수 없는 사인가봐 안 보려했어도 우연히도 만나잖아 헤어진 잠시동안 우연히 봤을때 매일 난 내가 끼워줬던 반지마저 나를 반겨 나만...

날개 치열

1A.난 눈물이 흘렀어 이유도 모른 채 어둠 속에서 끝도 없이 걸어 작은 날개 묶인 채로 난 꿈꿨지 저 하늘위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 달려가 1C. 내 꿈이 차올라 가슴속에서 소리쳐 어리석은 세상이 나를 몰라준대도 뜨겁게 차올라 실패도 두렵진 않아 가슴 벅차게 빛나는 꿈을 보여줄게 2A. ...

너 때문에 (Feat. 치열) PS영준

⊂♧ ll르슈의눈물 ♧⊃ 오늘은 왠일인지 저 아침 햇살이 너무나도 밝아 내 오른팔과 왼팔을 뻗어 하늘위로 기지개피고 내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집을 한권끼고 나 홀로 무작정거리로 나서 낯선 사람들 틈속에서 나 그냥 걸었어 여기 저기 너와 함께 했던 거리 속의 우리둘의 수많은 추억들이 (그 기억들이) 이제 서서히 다 지워져가 우리 지나버린

가지마 (Vocal 치열) 웬즈데이

가지마 떠나가지마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가지마 떠나가지마 내 사랑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 가니 정말 나를 떠나가는 거니 우린 여기까진 거니 누가 니 마음을 변하게 해 밀어낸 거니 이제 우린 남남이 된 거니 아니 니가 아닌 사람은 모르니 조금만 더 기다릴 순 없니 너 떠나면 매일 밤 술로 지샐 나를 알잖니

내사랑 안녕 Ten2 (치열)

떠나려나봐 잘 웃지도 않고 별일도 아닌데 화를내 준비를 해야돼 너없이 사는법 이별에 익숙한 나라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네가 평범한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요 (반복) 내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안녕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가 되요 내내 미안했어요 많이 사랑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이제야 말해서 미안해요 그댈 놓아줄게요 안녕

혼자 밥 먹지마 Ten2 (치열)

다음 사랑은 난 언제든 또 너니까 아마 다음에 나겠지 아마 이별도 사랑도 뭐든 처음보다 늘겠지 오늘이 제일 힘든 good 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며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사랑해도 돼 잠시만 등지고 등지고 또 등지고 걷자 못된 운명도 지치게 될

경상도남자 Ten2 (치열)

커플링까지 그렇게 못해 남자가 쪽팔리잖아 경상도 남자이니깐 경상도 남자이니깐 사랑한다는 말 너밖에 없다는 말 못해줘서 미안해 표현은 잘못하지만 너만을 보는 나니깐 내 심장은 널 향해 뛰니깐 너 뿐이야 립스틱 진하게 바른 너 쥐 잡아 먹었냐고 상처 줘서 눈치 없어서 미안해 전화 안하고 문자 답 늦고 항상 짧게 톡 하는 나를 무심한

치열 (Feat. 브레이, 최이켠) Jaylogic

의정부 시내 밤거리 난 안 빠져 중간에 어제 마신 술 해장해야지 이대로 주말에 도달하면 일주일치 미션 클리어 신나게 사는게 모토라는 게 동공 힘풀렸어 자네 꿈이 무언가 라고 물으면 좋은 아빠 근데 교복으로 술 쳐먹고 담배 빡빡 뻐끔거리는 게 어울리지 않는 건 알지만 이게 나름 나만의 반전이라네 다들 알다시피 난 어느새 랩으로 먹고 살려는 놈 사실 부끄러웠지

가지마 (Vocal 치열 Of Wednesday) 웬즈데이(Wednesday)

가지마 떠나가지마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가지마 떠나가지마 내 사랑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 가니 정말 나를 떠나가는 거니 우리 여기까진거니 누가 네마음을 변하게 해 밀어낸거니 우리 이제 남남이 된거니..

가지마 (Vocal 치열 Of Wednesday) 웬즈데이

가지마 떠나가지마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가지마 떠나가지마 내 사랑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 가니 정말 나를 떠나가는 거니 우린 여기까진 거니 누가 니 마음을 변하게 해 밀어낸 거니 이제 우린 남남이 된 거니 아니 니가 아닌 사람은 모르니 조금만 더 기다릴 순 없니 너 떠나면 매일 밤 술로 지샐 나를

부담 Ten2 (치열)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루지 못한 나의...

날개 김희선, 치열

1A.난 눈물이 흘렀어 이유도 모른 채 어둠 속에서 끝도 없이 걸어 작은 날개 묶인 채로 난 꿈꿨지 저 하늘위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 달려가 1C. 내 꿈이 차올라 가슴속에서 소리쳐 어리석은 세상이 나를 몰라준대도 뜨겁게 차올라 실패도 두렵진 않아 가슴 벅차게 빛나는 꿈을 보여줄게 2A. 내 귀를 막아도 눈을 감아봐도 어둠 속에서 끝없이 말...

하늘길 Ten2 (치열)

해가 저무는 저 하늘 끝에 지난 세월이 머뭇거린다 노을이 떠난 저 들판 가득 다시 스며든 설움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기다림뿐이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할 운명이면 지금 이 고통까지 안고 살아간대도 어둠 속에서도 길이 열리리.. 영원히..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슬픈 그리움일지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할 운명...

아버지 Ten2 (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

칠갑산 이생강, Ten2 (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잊는다는 게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잊는다는게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윤현상 - 잊는다는 게 늘그자리 친구님 청고기~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잊는다는 게 +e빈e 청곡+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잊는다는게 1★.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 5시.. Ending.. ♥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잠시 길을 잃다 (Feat 치열) 015B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어 어떡해 워어어어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예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어어어 워어어우 어어어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 버렸어 오

잠시 길을 잃다 (Feat. 치열) 015B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어 어떡해 워어어어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예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어어어 워어어우 어어어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 버렸어 오

이별시간 (vocal. 장홍석) 박준혁

이젠 시간이 됐어 우리 미루고 계속 미뤘던 이별하게 되는 더욱더 씩씩하고 밝게 인사할 거야 고마워 정말 행복했었어 눈물 많은 널 항상 웃음 짓게 만 한다고 약속했던 나였어 우리 이야기가 곧 끝나가 서서히 조금씩 잊혀져가겠지 우린 특별한 줄 알았어 다른 연인들보다 사랑한다고 우리 이야기가 곧 끝나가 서서히 조금씩 잊혀져가겠지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 이제야

지하철 앉아가기 정다운 밴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요리조리 다녀봐도 여기 저기 사람들이 온통 가득 차 있네 앉은 사람에게 양보해 달라고 불쌍한 얼굴로 말한다면 아마 나를 지하철 밖으로 던져버릴 지도 몰라 앉아가는 길은 로또의 확률 조금만 앉아 쉴 수 있다면 바닥에 앉을까 생각해 보면 속절없이 무너지는 나의 하체는 pride 달려 달려 달려 달려 차라리 막 달려 이열 치열

남들은 추워도 우린 뜨거웠던 그 계절 노을

잘 지내니 넌 우연히 연락하게 됐어 혹시 불편하진 않니 괜히 긴장 돼 신경이 쓰여 너무 차가운 탓에 손발이 얼어서 나도 모르게 숨을 곳은 너의 기억 추운 날씨에 서성이던 내 모습 헤어지기 전 새로 샀던 차는 잘 타고 다니는 걸까 그댈 다시 사랑하면 안 돼요 재회는 더 쓰린 이별을 낳을 뿐 하루 이틀 참다보면 또 마음을 잡게 되는

R We Happy (Feat. 오현란, 치열) 공일오비

그대 지금도 여전히 행복한가요 지겨운 안봐서 좀 나아요 난 매일 듣던 그대 잔소리 이젠 없으니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