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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충청걸스 (윤서령 & 이송연 & 김산하)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

홀로 아리랑 이송연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

몰라 몰라 (Prod. 유벤져스) 김산하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를 너무 몰라 좋아한다 하면서도 아직 나를 몰라 그 마음 훅 집어넣고 나를 나를 모를 수 있나 내 주위만 도는 당신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누구나 사랑을 하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뜬소문 헛소문을 이간질 하는 사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뜬소문에 속지 말아요 몰라 몰라 당신밖에 나는 몰라 현미경이 따로 있나 요리조리 보고 밀...

몰라 몰라 (신곡 트로트) 김산하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를 너무 몰라 좋아한다 하면서도 아직 나를 몰라 그 마음 훅 집어넣고 나를 나를 모를 수 있나 내 주위만 도는 당신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누구나 사랑을 하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뜬소문 헛소문을 이간질 하는 사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뜬소문에 속지 말아요 몰라 몰라 당신밖에 나는 몰라 현미경이 따로 있나 요리조리 보고 밀...

고맙소 김산하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 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

소녀의 일기 김산하

아장아장 옹알옹알 걸음마 띄고 처음으로 아빠 부른 날 오구오구 잘한다. 아코 예쁘다 고사리손 잡아 주셨네!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오! 아가의 일기를 노래 부르세 사랑한단다. 사랑한단다 다 함께 노래 부르세 새 신 신고 새 교복에 새 가방 메고 처음으로 학교 가던 날 너도 친구 나도 친구 단짝꿍 친구 갈래머리 동창들이여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몰라 몰라 (Prod. by 유벤져스) 김산하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를 너무 몰라 좋아한다 하면서도 아직 나를 몰라 그 마음 훅 집어넣고 나를 나를 모를 수 있나 내 주위만 도는 당신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누구나 사랑을 하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뜬소문 헛소문을 이간질 하는 사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뜬소문에 속지 말아요 몰라 몰라 당신밖에 나는 몰라 현미경이 따로 있나 요리조리 보고 밀...

몰라 몰라 (mr) 김산하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를 너무 몰라 좋아한다 하면서도 아직 나를 몰라 그 마음 훅 집어넣고 나를 나를 모를 수 있나 내 주위만 도는 당신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누구나 사랑을 하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뜬소문 헛소문을 이간질 하는 사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뜬소문에 속지 말아요 몰라 몰라 당신밖에 나는 몰라 현미경이 따로 있나 요리조리 보고 밀고 당긴 ...

몰라몰라 김산하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를 너무 몰라 좋아한다 하면서도 아직 나를 몰라 그 마음 훅 집어넣고 나를 나를 모를 수 있나 내 주위만 도는 당신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누구나 사랑을 하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뜬소문 헛소문을 이간질 하는 사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뜬소문에 속지 말아요 몰라 몰라 당신밖에 나는 몰라 현미경이 따로 있나 요리조리 보고 밀...

어매 김산하

갈까보다 갈까보다 님 따라서 갈까보네 어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

몰라 몰라 김산하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를 너무 몰라 좋아한다 하면서도 아직 나를 몰라 그 마음 훅 집어넣고 나를 나를 모를 수 있나 내 주위만 도는 당신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누구나 사랑을 하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뜬소문 헛소문을 이간질 하는 사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뜬소문에 속지 말아요 몰라 몰라 당신밖에 나는 몰라 현미경이 따로 있나 요리조리 보고 밀...

사랑아 김산하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또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

약손 김산하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

시절인연 김산하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친구가 멀어진다고 그대여 울지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어주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

동백아가씨 김산하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찔레꽃피면 김산하

어 어매요 기다리오물 한 잔 떠올터니새벽녘 운 기침 소리 베갯잎을 적신다잠 없는 풀벌레가 내 흉보듯 울어대도뭐라 참 할 말 없구나어매요 내가 당신 자식이요내 보고 살아가오고운 옷 넣어두고 찔레꽃 피면 가소첫눈이 한 산이요 내 꼭 바래다줄 테니서둘러 갈 생각 마오어매요 내가 당신 자식이요내 보고 살아가오- 내 마음을 어찌 어찌 벌하리오이렇게 날 떠나시면...

나비소녀 윤서령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서 창밖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마주치는 그 눈빛 가슴이 콩닥거려요 내 맘을 꽃향기로 채우는 오빠 날아가 앉고 싶지만 수줍어 말 못 해 애만 태우는 난 몰래 그대만 보네요 오빠가 좋아 어쩌면 좋아 두근거리는 내 맘을 오빠는 몰라 어쩌나 몰라 콩닥거리는 사랑을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서 창밖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마주치...

척하면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

얄미운 사람 윤서령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

척하면 척이지 (MR)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

척하믄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

십분내로 윤서령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

하늬바람 윤서령

불어온다 하늬바람 남촌에 서풍이 불어온다 사랑을 담아 바다를 건너 얼씨구 좋다 풍년이야 에헤라 좋구나 만선이야 우리 소원 이뤄주러 하늬바람 불어온다 어기여차 좋구나 행운이 왔구나 사랑 실어 꿈을 실어 닻을 올려라 노 저어라 하늬바람 맞바람에 풍년이 왔구나 불어온다 하늬바람 남촌에 서풍이 불어온다 사랑을 담아 바다를 건너 얼씨구 좋다 풍년이야 에헤라 ...

아라리요 윤서령

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내 님 돌아오시게휘영청 달 밝은 밤에하염없는 이 내 마음내 님 찾아 떠도니는서러운 이 마음 춘향이로구나계절 따라 피어나는산천에 흐드러진 꽃들아떠나가실 우리 님가시는 길 앞을 물들여라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내 님 돌아오시게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세월은 잘도 간다청춘도 잘도 간다물같이 바람같이해가 뜨면 내일이고꽃이 피면 일 년이고아아 덧없는 세월아나 이제 어디로 가나나 이제 어디로 가나흘러 흘러 돌고 도는쳇바퀴 같은 인생아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흘러 흘러 돌고 도는쳇바퀴 같은 인생아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돌고 도는 물레...

효심가 윤서령

세월아 가지 마라울 엄니 늙으신다가려거든 너나 가지나이는 왜 두고 가나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살고 싶은데오래오래 살고 싶은데세월아 너는 어찌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살고 싶은데오래오래 살고 싶은데세월아 너는 어찌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

울엄마 정원수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울엄마 박상철

1.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2.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울엄마 이지상

울엄마 울엄마 아픈 다리로 평생을 절으시며 없어도 다 사는 방법이 있단다 남의돈 뺏어 먹고 살지는 말아라 입으로 살지마라 몸으로 살아라 가난이란 최고의 재산을 선물로 주신 울엄마 울엄마 그리운 나의 하느님

울엄마 이지완

아리랑 고갯길 내 엄마가 넘던 길 바람은 왜 그렇게 불던지 귀밑머리 휘날릴 때마다 걸음걸음 맺히던 눈물 톳나물 파래이고 샛도샛도 돌아서 무거운 삶을 이고 넘던 고갯길 그 세월 깊어서 만날 수가 없어라 아 내 엄마가 넘던 아리랑 아리랑 고갯길 아리랑 고갯길 내 엄마가 넘던 길 바람은 왜 그토록 차던지 검은머리 휘날릴 때마다 걸음걸음 맺히던 ...

울엄마 영 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보민

?작사 권용/작곡/오해균/편곡 정경천 어머니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애 타는 마음 주름살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흘러간 그 세월은 나를 울리네 어떡해요 어떡해요 가엾어라 우리 어머니 가는 세월 잡지 못해 하소연 하네 지극 정성 모시겠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애 타는 마음 주름살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흘러...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박서진

“하늘 아버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쁜 것은 다 이 어미에게 돌리고 우리 아들은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어미 이렇게 빕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머나먼 내 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내 아...

울엄마 주용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울엄마 이찬원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울엄마 박상철

1.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2.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울엄마 이상호 & 이상민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

울엄마 최향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

울엄마 김태연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울엄마 무룡 & 신명근 & 정다한 & 춘길 & 한강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

울엄마 김다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오주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유지원

새하얀 백발에 주름진 엄마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 보고싶어서 한평생 고생만 고생만 하시고 서러움이 응어리져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것같아요 언제나 내걱정만 하던 울엄마 오늘따라 왜이리도 보고싶은지 울엄마가 보고 싶어요 새하얀 백발에 주름진 엄마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 보고싶어서 한평생 고생만 고생만 하시고 서러움이 응어리져 흘리던 눈물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