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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기억들 추재호

돌아선 너 우리의 만남의 끝은 이곳인가가끔씩 남겨진 니 흔적들 하나 둘 찾았을 때 잊혀졌 던 기억들이 생생해서 자꾸 울게 돼 돌아와 줘 난 아직도 너를 원해 지금도 난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어떻게 잊니 돌아와한 번쯤 연락 올까 기다렸어 그렇게 지내왔어 하지만 넌 기억 속에 내가 이미 지워졌나 봐 돌아와 줘 난 아직도 너를 원해 지금도 한순간도 잊지 ...

너와의 밤 초하루

너와의 밤에 너와의 밤에 잊혀져 갈 너와의 밤에 너와의 밤에 아슬아슬한 너의 목소리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어넘기고 눈물은 삼킬래 웃음만 남길래 너와 나 이순간이 후회 없도록 아슬아슬한 네 목소리에 답답한 마음이 또 아파오지만 다 좋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주문을 외우는 듯이 그저 그렇게 너와의 밤에 차가운 너의 잊혀져 갈 기억들 속에 너와의 밤에 너와의 밤에

너와의 기억 숨의숲/숨의숲

걷는 일처럼 쉽게 웃는 일처럼 쉽게 잊혀 지고 지워 지는 기억들 어느 날 문득 쉽게 불현듯 문득 쉽게 고갤 들어 날 흔드는 기억들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하면 좋겠어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면 좋겠어 걷는 일처럼 쉽게 웃는 일처럼 쉽게 잊혀 지고 지워 지는 너와의 기억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와의 기억 숨의숲

걷는 일처럼 쉽게 웃는 일처럼 쉽게 잊혀 지고 지워 지는 기억들 어느 날 문득 쉽게 불현듯 문득 쉽게 고갤 들어 날 흔드는 기억들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하면 좋겠어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면 좋겠어 걷는 일처럼 쉽게 웃는 일처럼 쉽게 잊혀 지고 지워 지는 너와의 기억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무의미한 시간 속에서 이태서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무의미한 시간 속에 어제의 후회도 오늘의 후회도 되돌릴 순 없어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정처 없이 걷고 있네 슬픔에 찬 너의 얼굴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무의미한 시간 속에 너와의 기억들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정처 없이 걷고 있네 슬픔에 찬 너의 얼굴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무의미한 시간 속에 너와의 기억들 슬픔에 찬 너의

돌아가볼까 (Feat. 박서랑) 정웅식

말이 붉었던 너의 눈빛이 이별의 말로 시작된 아픔 불같은 사랑 담을 수 없어 손을 내밀면 아무도 없어 시간은 조용히 멈춰 그립다는 말 쓸쓸한 바람에 흩어져 가네 저 달빛 아래로 비가 와 추억의 흔적을 밀어내 그리움을 지우면서 그 곳에 또 혼자 있어 난 그 때의 그 순간을 마주쳐 시간이 멈춰 헤어날 수 없어 돌아가볼까 우리 지난 날들을 지울 수 없어 너와의

Girl Friend Mr. Girl

Girl 우리 함께 했었던 나의 마음속엔 항상 예쁜 미소로 모든 걸 다 보여주던 너 Girl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할 추억 힘들고 지쳤을 때 우울한 마음 들때도 너 날 지켜준 너 Girl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할 추억 언제나 잊지 말아줘 먼 훗날 커버렸을때 그때까지라도 Girl 우리 함께 했었던 나의

Girl Friend 미스터 걸 (Mr.Girl)

걸 우리 함께 했었던 나의 마음속엔 항상 예쁜 미소로 모든 걸 다 보여주던 너 걸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 할 추억 힘들고 지쳤을 때 우울한 마음 들때도 너 날 지켜준 너 걸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 할 추억 언제나 잊지 말아줘 먼 훗날 커버렸을 때 그때까지라도 걸 우리 함께 했었던

Girl Friend 미스터 걸

걸 우리 함께 했었던 나의 마음속엔 항상 예쁜 미소로 모든 걸 다 보여주던 너 걸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 할 추억 힘들고 지쳤을 때 우울한 마음 들때도 너 날 지켜준 너 걸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 할 추억 언제나 잊지 말아줘 먼 훗날 커버렸을 때 그때까지라도 걸 우리 함께

한걸음 The Tripping

사랑한다 말하던 앵두 같던 너의 입술도 이젠 다신 볼 수가 없고 날 바라봐 주던 저 밤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던 너의 눈망울 속에 이젠 더 이상 내 모습을 담을 수 없네 나 이젠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걷고 있어 정처없이 걷다 보면 언제가 잊을거 같았는데 한걸음 한걸음씩 커져만 가는 너와의 추억들이 다시 한잔 한잔 떠올라 너와의 함께했던 수많은 아름다운

가지마라 (Feat. 유리목) 더플로우오브소울

가지마라 가버린 시간 너와의 추억 가지마라 가지마라 지난 기억들 내 곁에서 가지를 마라 바람처럼 흘러간 기억들 그 세월 속에 이렇게 사는데 처음처럼 설레인 기억들 내 가슴속에 아직 남아있어 내 기억에 가지마라 너와의 시간 널 닮은 세상 가지를 마라 가지마라 널 만난 그때 가슴속에 영원히 묻혀라 숨도 쉴 수 없이 흘러간 시간 그 추억속에 이렇게 사는데 영원한

너랑 끝이야!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이제는 지워야만 하겠지 너와의 기억들 이제는 모두 사라져 버려 그냥 너와 난 끝난 거야 이젠 연락 안 해 길에서 마주쳐도 인사안할거야 너에게 받은 편지를 찢을 거야 모두 다 불태워 사라지게 만들 거야 네게서 받았던 선물들은 돌려줄게 그러니 쿨하게 가져가 그토록 좋아하던 너였지만 이제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단

너랑 끝이야! (Inst.) 블랙콜(Blackcall)

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이제는 지워야만 하겠지 너와의 기억들 이제는 모두 사라져 버려 그냥 너와 난 끝난 거야 이젠 연락 안 해 길에서 마주쳐도 인사안할거야 너에게 받은 편지를 찢을 거야 모두 다 불태워 사라지게 만들 거야 네게서 받았던 선물들은 돌려줄게 그러니 쿨하게 가져가 그토록 좋아하던 너였지만 이제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단

잊지 않을게 조태희

가끔씩 생각하지 너의 흔적들만 아련히 남아서 멍하니 떠올리며 지내 함께한 추억들이 내겐 가장 행복했었던 순간들 혼자서 또 추억하며 Oh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함께 했던 그 자그마한 모습까지 Oh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너와의 기억들 영원히 간직하며 추억할 수 있게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가장 추억하고픈 기억들 지워질 수 없는 기억 Oh 잊지 않을게

너와의 기억 (Album Ver.) 숨의숲

걷는 일처럼 쉽게 웃는 일처럼 쉽게 잊혀지고 지워지는 기억들 어느 날 문득 쉽게 불현듯 문득 쉽게 고갤 들어 날 흔드는 기억들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하면 좋겠어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면 좋겠어 걷는 일처럼 쉽게 웃는 일처럼 쉽게 잊혀지고 지워지는 너와의 기억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하면 좋겠어

너랑 끝이야! (Feat. 시유) 블랙콜

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이제는 지워야만 하겠지 너와의 기억들 이제는 모두 사라져 버려 그냥 너와 난 끝난 거야 이젠 연락 안 해 길에서 마주쳐도 인사안할거야 너에게 받은 편지를 찢을 거야 모두 다 불태워 사라지게 만들 거야 네게서 받았던 선물들은 돌려줄게 그러니 쿨하게 가져가 그토록 좋아하던 너였지만 이제는 다시는 보고 싶지

가지마라 더 플로우 오브 소울(The Flow Of Soul)

가지마라 가버린 시간 너와의 추억 가지마라 가지마라 지난 기억들 내 곁에서 가지를 마라 바람처럼 흘러간 기억들 그 세월 속에 이렇게 사는데 처음처럼 설레이는 기억들 내 가슴속에 아직 남아있어 내 기억에 가지마라 너와의 시간 널 닮은 세상 가지를 마라 가지마라 널 만난 그때 가슴속에 영원히 묻혀라 숨도 쉴 수 없이 흘러간 시간 그 추억속에

처음부터 우린 (Prod. by 조남매) 우은미

널 사랑했던 것 아니 참았던 눈물이 흘러나와 사실 잘 된 거라 믿고 싶었는데 견디기 힘든 것 같아 이별은 네가 다 정해 놓은 것 같아 왜 넌 내게 쉽게 말했던 걸까 처음부터 우린 아닌 사랑을 했었니 너와의 기억들 모두 수천 번 더 지우려고 해봐도 안돼 사랑했던 너는 어떨까 이별이란 나만 아플까 다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이별은

처음부터 우린 (Prod. 조남매) 우은미

널 사랑했던 것 아니 참았던 눈물이 흘러나와 사실 잘 된 거라 믿고 싶었는데 견디기 힘든 것 같아 이별은 네가 다 정해 놓은 것 같아 왜 넌 내게 쉽게 말했던 걸까 처음부터 우린 아닌 사랑을 했었니 너와의 기억들 모두 수천 번 더 지우려고 해봐도 안돼 사랑했던 너는 어떨까 이별이란 나만 아플까 다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이별은

서약 센티멘탈 시너리

내 길고 긴 하루의 끝에 그대가 있고 또 내가 있길 그 어떠한 어둠이 날 찾아와도 길을 찾아서 내게 와 주길 그렇게 말한 그대였는데 내겐 눈부셨던 너와의 기억들 내 귓가를 스치던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없는 그대 미소에 내겐 찬란했던 너와의 순간들 영원을 약속했던 시간들 잊지 말자 말하던 그대 그대와 늘 함께였던 우리 나눴던 그 모든 것이

센티멘탈 시너리

내 길고 긴 하루의 끝에 그대가 있고 또 내가 있길 그 어떠한 어둠이 날 찾아와도 길을 찾아서 내게 와 주길 그렇게 말한 그대였는데 내겐 눈부셨던 너와의 기억들 내 귓가를 스치던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없는 그대 미소에 내겐 찬란했던 너와의 순간들 영원을 약속했던 시간들 잊지 말자 말하던 그대 그대와 늘 함께였던 우리 나눴던 그 모든 것이

서약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내 길고 긴 하루의 끝에 그대가 있고 또 내가 있길 그 어떠한 어둠이 날 찾아와도 길을 찾아서 내게 와주길 그렇게 말한 그대였는데 내겐 눈부셨던 너와의 기억들 내 귓가를 스치던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없는 그대 미소에 내겐 찬란했던 너와의 순간들 영원을 약속했던 시간들 잊지 말자 말하던 그대 그대와 늘 함께였던 우리 나눴던 그

서약 Sentimental Scenery

내 길고 긴 하루의 끝에 그대가 있고 또 내가 있길 그 어떠한 어둠이 날 찾아와도 길을 찾아서 내게 와주길 그렇게 말한 그대였는데 내겐 눈부셨던 너와의 기억들 내 귓가를 스치던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없는 그대 미소에 내겐 찬란했던 너와의 순간들 영원을 약속했던 시간들 잊지 말자 말하던 그대 그대와 늘 함께였던 우리 나눴던 그

Losing 앨리스 신드롬

널 그리고 널 지우고 꿈속에서 널 불러봐도 너의 모습 너의 향기 그 미소도 찾지 못해 흔적 그 추억들 너와의 기억들 널 놓쳐버린 아픈 이곳에 I'm Losing 너와의 추억들을 잃어버린 행복했던 시간들을 I'm Losing 너에 관한 기억들을 다시 한 번 너와 함께 할 수 만 있다면 널 그리고 널 지우고 꿈속에서 널 불러봐도 너의 모습 너의

나니까 발라드킴

그많은 사랑은 너와의 기억들 여전히 내게 남아있어 아직 그럴수 있는것처럼 울어도 잊으려 해봐도 영원히 버릴순 없었겠지 너의 맘처럼 모질지 못한 나니까...나니까....

나니까 디엠케이(DMK)

한번쯤 이별을 겪곤하지 아픈추억에 힘이든 나에게 너는 위로가 되주었는데 아마도 진심은 아닐꺼야 내가 간직하고 있는 네모습 밝게 웃고만 있었는데 그 많은 사랑은 너와의 기억들 여전히 내게 남아 있어 아직 그럴수 있는것처럼 울어도 잊으려해 봐도 영원히 버릴수 없었겟지 너의맘 처럼 모질지 못한 나니까 나니까..

가끔 (SOMETIMES) 윤여규

가끔 내가 울어도 미안해하지마 어렸어 그땐 안타깝게도 잘한줄 알았어 그때 그 길도 구름도 비도 어제 같아서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가슴에 온 너와의 아련한 기억들 가을처럼 떠나갔던 내 마음도 기억이 나 또 기억이 나 사라져간 너의 미소가 바람에 날리듯 눈가의 이슬로 흘러가 어젠 말야 웃다가 눈물이 흘렀어 아직 널 기다리고 있음을 느끼고 말았어 바람도

집으로 가는 길 임창정

사랑해서 너를 보내야 한다고 말해도 뭐 조금 더 곁에 있겠다며 말을 거는 너 돌아서서 저 멀리 발길을 옮겨가는 너에게 한 번만 돌아와 달라고 내 곁에 있자고 속으로 되뇌이지 웃으며 보내야 할 사람 그많은 시절을 눈물로 내게 바쳤던 너 억누른 이 가슴도 너만큼 젖어가는걸 함께한 너와의 기억들 멀어진 너의 뒷 모습을 가득 끌어안고서

Falling 가이즈

지나간 시간을 다시 잡고싶어 i falling feel light i falling feel 가저간 내 마음 내게 다시 돌려줘 지웠어 너의 그 모습 머리속에서 언제까지 나를 눈치채도 갈순없다고 세상의 처음부터 없는거라고 날 위로해 날 기도해 잊어버리고 싶지만 i falling feel light i falling feel 지나간 시간을 다시 잡고 싶어 너와의

Girl Friend Mr.Girl

걸 우리함께했었던 나의 마음속엔 항상 예쁜 미소로 모든걸 다 보여주던 너 걸 언제나 행복했었던 너와의 소중한 기억들 영원히 함께할 추억 힘들고 지쳤을때 우울한 마음 들켰을때도 너 날 지켜준 너 언제나 잊지 말아줘 먼 훗날 커버렸을 때 그때까지라도 걸 우리함께했었던 나의 마음속엔 항상 예쁜 미소로 모든걸 다 보여주던 너 걸 언제나 행복했었던

꿈과 현실 찬진

사랑이란 슬픈 거라고 남들이 얘기하기에 그저 헌날 콧방귀 끼며 난 내게 빠져있었어 어쩜 니가 내게 한말이 거짓인줄 알았어 이제 내가 홀로 되보니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사랑이란 슬픈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을까 하루종일 헤매어봐도 온통 너와의 기억들 쇼핑몰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너와의 추억들뿐야 어제의 기억들이 오늘도 내게 다시 미칠 듯 다가올뿐야

이젠 너를 늦봄

이젠 너를 놓아주려고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 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버리려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슬어 변해버린 너와의

이젠 너를 노매드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 버린 너와의 추억들. 이제와 사랑이라 불러봐도 스쳐간 바람결에 텅 빈 가슴만 조용히 아려오네. (간주)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 버린 너와의 추억들. 이제와 사랑이라 불러봐도 스쳐간 바람결에 그리움마저 흩어져 버리네 빈 가슴만 아려오네.

이젠 너를 늦봄(Late Spring)

이젠 너를 놓아 주려고 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버리려~ 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 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버린 너와의 추억들~ 이제와 사랑이라 불러 보지만~ 스쳐간

Memory 소울 푸드

어딘가에서 또다시 뜨겁게 달아올라 내게 말을 하라고 언제나 내 옆자릴 채워주길 바라고 많은 시간이 흘러간대도 태양은 녹슬지 않아 나의 소원 그리 크지 않아 너는 아나 나의 작은 바램이라는걸 나도 알아 너의 작은 바램 그렇지만 나도 내가 바라는게 있어 다시 내맘이 변할수 있을지 몰라 하지만 나를 이해해줘 이젠 나의 마음속 가득채운 너와의

지문 아메바1호

지우지 못했던 너와의 기억들 내 마음이 지우려 할수록 다시 또 채워지는 너라서 내 안에 잠들어 잊을 수 없는 너 버리고 버려도 다시 채워지는 너의 기억들 심장에 새겨진 넌 지문처럼 남아서 그대라는 기억 모두 짙어져간다 내일은 점점 선명해지겠지 기억의 조각들 모두 다 가져가 지우고 지워도 다시 새겨지는 너의 기억들 심장에 새겨진 이 지문처럼 너는 나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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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잊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나를 부르던 입술 조심스레 감싸안던 손길까지 항상 그랬지 서늘한 니 눈빛이 힘에 겨웠어 너 없이도 행복할거라 쉽게 믿었어 우리 처음만나던 그 날에 비가 내렸었지 쏟아지는 그 비를 맞으며 크게 웃던 너 아직도 나는 널 많이 생각해 니옆에 누군가 있겠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지난날 너와의 기억들 사랑한단 그

한사람 페르소나

누군가 말했지 한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아름답고 슬프단걸 말야 얼마나 좋을까 그 사람이 니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바라보며 살아가니 난 부러워 기억하니 우리 처음만났던 그땐 그자리 난 꿈만 같은데 이해하니 우리 아니라해도 처음 같을수 없다는것을 그렇게 즐거웠던 너와의 기억들 이제는 힘들어 누군가 말했지 한사람이 다른사람을 사랑한다는건 아름답고 슬프단걸

11 Enzo

Time for the eleven 너와의 기억속에 잠겼어난 Time for the eleven 사소한 추억들이 스쳐만가 Game for your believen 90도 기울어진 거울속에 Game for your

불러본다 알레그로

눈을 뜨면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불러본다 (라비님 신청곡) 알레그로

눈을 뜨면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불러본다 Allegrow

눈을 뜨면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 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빈 상자 11시11분

방 한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진 책상 위에 먼지 덮인 상자 참 오랜만이야 난 고개를 숙인 채 인사를 하며 널 열어 보았지 하나 둘씩 꺼내본 너의 편지들 한 줄 두 줄 읽어 보며 잠시 그때로 돌아가 한 장 두 장 펼쳐본 너의 사진들 그저 난 바라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울고 웃네 내 이름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 하나 둘씩 생각나 우리 기억들 가끔은

지워줄께 이주환 스테파노

이제는 다만 안녕 너 없을 때 더 행복할께 차갑게 멀어져 가난해져 버린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잊어 줄께 너와의 모든 것들을 길고 긴 시간 동안 상처에 매달리며 지내온 밤들 한 번도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젠 넌 나에게 없어 갈망했던 사람과의 기대 이젠 더 이상 필요없어 매일이 행복했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이제는 다만 안녕 너 없을 때 더 행복할께

들키지말아요 살랑(Sal-Lang)

처음 느꼈던 그 설레임 그때와 난 변한 게 없는 걸 네 손을 잡을 때 전해진 포근함 그때 그 따스함 간직하고 있는 걸 시간이 지나갔어도 잊을 수 없는 내 평생 같던 행복한 기억들 세상 모든 것이 처음과 같긴 힘들지만 바보 같은 난 오늘이 꼭 시작인 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이 널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돌이키기 힘든 현실

오늘따라 자기 싫은 새벽 천소아 (Cheon Soa)

창문에 기대어 서서 밖을 바라봐 고요한 지금 내 맘과 달리 조용한 지금 시간 내맘은 소란스러워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아진단 너의 그말이 맞지않잖아 그때와 난 똑같아 그때 그 시간 멈췄어 오늘따라 자기 싫은 새벽 니가 떠오른다 좋았었던 너와의 그때가 그리워진다 니가 보고싶어 아직까지 잊지 못하잖아 소중한 기억들 하나하나 꺼내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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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로 잊고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나를 부르던 입술 조심스레 감싸안던 손끝까지 항상 그랬지 서늘한 니 눈빛이 힘이 겨웠어 너 없이도 행복할거라 쉽게 믿었어 우리 처음 만나던 그날엔 비가 내렸었지 쏟아지는 그 비를 맞으며 크게 웃던 너 아직도 난 널 많이 생각해 니옆에 누군가 있겠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지난날 너와의 기억들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같은 사랑 이현석

난 처음부터 널 만났을 때 그 순간부터 모든 걸 기억하잖아 난 잊지 못해 널 보았을 때에 단 한 사람만 가슴에 간직하게 된 것을 너와 함께 한 시간들 모두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기억들 잊을 수 없는 너와의 추억 언제나 미소를 만들어주고 너를 사랑하며 살고 있는 내 모습과 항상 나를 위해 기도하는 너의 모습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지치지 않고 감사하며 아끼고

비디오 유민기

따뜻한 바람에 익숙한 향기 흩어진 기억이 날 흔들고 고요한 하루에 다시 다가와 내 맘을 흔들고 있어 지워냈던 우리 빛바랜 사진 마저 날이 갈수록 더 선명해 묻어뒀던 너의 흔적들이 잊었었던 내게 말을 걸어와 한편의 비디오속에 사소한 장면들이 나를 괴롭히곤 해 난 너와의 기억들 모두 다 모두 다 되감고 싶어 아물었던 아픈흉터마저 날이 갈수록 또

남겨진 기억속에 알리나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을 때 오랜 시간 지나도 넌 그대로였어 짧은 인사만 나누던 그 순간 가슴 속에 묻어둔 기억들이 피어나 한때는 너와 함께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까 웃으며 안녕을 말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때로 돌아가 남겨진 기억들 속에서 난 여전히 널 그리워하고 있어 너와의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아 흐린 시간 속에 멈춰버린 우리 다시 돌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