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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 최 세월

아리랑 ~음~음~음 아리랑 고개로 내님 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 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세상도 변해가고 인심도 변하는데 애타게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편할런지 무심한 세월속에 기약없는 이내소식 어느때 오실런지 그 언제나 만날런지 아~

임 생각 윤형주

생각 - 윤형주 긴 세월 내 마음은 얼마나 애태웠나 마른 날 궂은 날에 쌓여진 생각 가을 바람 마른 잎은 외로움에 정 들고 깊은 겨울 눈 내리면 새하얀 생각세월 그리움은 얼마나 쌓였을까 오실 그날에는 눈물이 되겠지 간주중 밤마다 잊으려는 마음은 무너지고 강바람 산바람에 실려온 생각 기도하는 종소리가 그리움에 잠기면

님 생각 최세월

생각 생각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라 다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님 생각 일연

생각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날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강물도 울고 물새도

이쁜이

마음은 항상 고마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기도 해주던 고마웠던 너의 마음속에 내 마음은 항상 미안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어질어질 어지럽던 세월

모르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에 있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 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 마요 모르는 건가요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천륜사랑 최 세월

3,청춘사랑편 어린시절 개구쟁이 철없이 자란시절 이세상 모든것이 너무좋아 내맘대로 부모걱정 속썩이며 내멋대로 방황하며 사랑에빠져 집을떠나 마냥좋아 놀던시절 부모말씀 듣지않고 죽자살자 사랑했던 그님은 어디에서 무엇하고 살아갈까 첫사랑 맺은시절 바람처럼 지나버린 꽃다운 이팔청춘 이제다시 안오겠지 나도이제 부모되어 자식낳아 길러보니 부모마음 알것같소 ...

탄생 최 세월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탄생-천륜 최 세월

1,탄생편 세상만사 사람들아 이노래를 들어보게 잘난사람 못난사람 모두모두 들어보게 이세상에 태어날때 내맘대로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 헌◆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고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지난겨울엔 최지연

지난겨울엔 지 지난 지난겨 지난겨울 지난겨울엔 서산 넘어 해도 지고 깊어가는 겨울밤에 소리없이 떨어진 눈송이 소복소복 하얗게 쌓이네 나~ ~ 지난겨울엔 그대와 나 둘이 앉아 나~ ~ 꿈을 키웠지 아름다운 먼 훗날을 님도 가고 세월 갔지만 눈감으면 그, 생각 창을 열고 밖을 바라보니 떨어지는, 하얀 눈송이가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네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하루하루를 버틸...

실향

못 다한 세월 속에 어찌 생각 잊을까나 하늘보다 그리워 예성강 잊을까나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갔나 그 곳에 가고 가고 싶어. 이제는 가야 하는데 기다린 아니 오고 못 다한 깊은 정 두고 이제 가야 하네 나 홀로 이대로….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세월 이미자

흐르는 강물 처럼 덧없는 세월 속에 아롱진 슬픈 사연 보낸 슬픈 마음 아~ 그리운 날 그 날은 소리없이 어데로 가버렸나 아~ 아~ 그 세월 강물따라 흘러서 가버렸나 떠도는 구름처럼 사라진 세월 속에 새겨진 슬픈 사연 보낸 슬픈 마음 아~ 즐거운 날 그 날은 흔적없이 어데로 가버렸나 아~ 아~ 그 세월 구름따라 흘러서 가버렸나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헌◆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걸~~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님 생각.각설이타령 일연

생각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날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강물도 울고 물새도

연포아가씨(메들리) 이미자

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 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님 생각 우리나라

1.나 이런 밤이오면 생각에 잠못들고 잠시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님 생각 김승재

달빛도 숨죽인 밤 누가 나를 울리나요 가야금 열두 줄에 애조 띤 한숨 소리 옷깃 속에 맺힌 설음 나도 몰래 훔쳐봤나 둥기당기 둥기당기 애절한 가락 속에 서리서리 서리는 정 생각에 꽃을 보니 풀잎에 맺힌 이슬 내 눈물만 같구나 달빛도 숨죽인 밤 누가 나를 울리나요 가야금 열두 줄에 애조 띤 한숨 소리 옷깃 속에 맺힌 설음 나도 몰래 훔쳐봤나

님 생각 나비소녀

만나면 이별이라 말들 하지만 내 어이 정든 그님 보내오리오 어쩔까 망설이다 보내고 나니 음 내 맘속엔 비가 내린다 오늘도 내 마음은 오직 생각 그님과 앉아 놀던 언덕에 올라 계신 저 하늘을 바라보나니 음 내 가슴엔 해가 저문다 그리운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이제나 오시려나 기다려봐도 꿈속에 오신 님이 야속하여라 음 내 눈 속엔 이슬 내린다 내 눈 속엔

연포 아가씨 이민숙

연포 아가씨 - 이민숙 오늘도 기다리는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연포 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정주고 내가 우네 최헌

"정주고 내가 우네"/ 헌 정든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니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연포 아가씨 하춘화

1.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2.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연포 아가씨 백남숙

1.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2.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연포아가씨 하춘화

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 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연포 아가씨 이미자

연포 아가씨 - 이미자 오늘도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빗속에서 앤드류 최

눈물 오 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 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

최강강감찬 (Feat. 릴재우 (Lil Jaewoo)) X33D (씨드)

왐마 오빠달려간다 아가 꽉잡아 잠만 넌 못 따라왔나 나만 잘나가 쌍칼 하나 들고 무대 나간 딴따라 나는 위인전에 있던 전사 강 강 감 찬 강 강 감 찬 강 강 감 찬 강 강 감 찬 현실에선 알바 노예였던 내가 무대위에서는 장군님 여긴 내 나라고 넘보는 놈들은 즈려밟아버려 사뿐히 너는 내게 DM 보내 X33D 제자로 받아줘요 사부님 그래요

기다리는 님 최정자

기다리는 - 최정자 이토록 기나긴밤을 눈물로 지새며 오실 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오 어이해 그 사람은 아니 오시나 행여나 남의 낭군되었을까봐 부질없는 생각에 잠 못이루네 간주중 긴 세월 수많은 날을 기다림 속에서 어느 때 오시려나 손모아 빌었건만 그러나 우리 님은 오시지 않고 밤마다 눈을 감고 생각하면서 기나긴 세월 속에 살아갑니다

살아갈 이유(별도달도따줄게ost) 장은숙

사랑이란 사랑이란 뜨겁게 데인 가슴을 안고 아무리 애써봐도 식지를 않는 그렇게 지내는 세월 행복이란 행복이란 이렇게 그대와 나 둘 이서 서로를 마주보며 말이 없어도 괜시리 눈물 흘리는것 만일 그대를 만날 수 없었다면 지금 어떤 모습 일까요 잠시 그댈 잊고 살까요 아니면 슬피 울고 있을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살아갈 이유를 내게 준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첫사랑 목...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죽을만큼[\'11 괜찮아, 아빠딸 OST]☆.mp3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어떤말도 부족할만큼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너없이는 살수없을만큼 하루하루 니 생각에 가슴 벅차올라도 내앞에 넌 없는데 그래도 난 웃으면서 혼자 견딜수있어 널 사랑하니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래서 사랑한 사람 어떤것도 아깝지않은 오직 내 사람 이렇게 멀리있어도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아니까 기다리고 있는거야 기억난다 자꾸 기억...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

우리 이모 (

이모의 손맛 정말 치명적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이모보러 가네요 고단한 하루 일을 (훅) 끝마치고서 \"캬!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사랑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냥 꽂혀버렸어 완전 좋아서 너무 좋아서 속마음을 모두 보였어 커피 한잔 하면 어때요 이런 내가 나도 놀랐어 사랑에 미치면 다 그런가봐 내 눈에는 너만 보였어 당신도 내게 무척 관심 있잖아 내 감정 숨기지는 마 쿨한게 좋아 재는건 싫어 한마디로 내게 말을 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내 마음 애가 타잖아 말을 하기가 쑥스...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놓아주자 아름다웠...

뒤늦은

-- 뒤늦은 후회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한마음 ~꿍시렁 ~꿍시렁1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사랑하는 내사랑아 돌아와줘 떠나버린 내사랑아 내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떠나버린 사랑찾아서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아헤매였고 보고싶은마음에 너없어 살수없고 너없어 죽고싶고 그래서 널 찾아서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하는 내사랑...

돌아보

?많이 행복했었는데 많이 웃었었는데 너를 만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어 그래서 니가 고마울 뿐야 많이 아팠을 거야 많이 울었을 거야 나를 만난 시간이 너무 미안할 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난 못해줬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미안해 나를 돌아보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울고 있는 날 참아왔던 눈물이 또 겨우 돌아서는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