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랑 최훈

그댈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이젠 떠나버려 할 수가 없네 잠시라도 지난 사랑 생각을 하면 그 사랑이 너무 그리워 언제 한 번 지난 사랑 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그 사랑을 하고 싶은데 지난 사랑이 너무 그리워 난 잊지 못해요 그댈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이젠 떠나버려 할 수가 없네 잠시라도 지난 사랑 생각을 하면 그 사랑이 너무 그리워 언제

지난 사랑 (Remix) 최훈

그댈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이젠 떠나버려 할 수가 없네 잠시라도 지난 사랑 생각을 하면 그 사랑이 너무 그리워 언제 한 번 지난 사랑 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그 사랑을 하고 싶은데 지난 사랑이 너무 그리워 난 잊지 못해요 그댈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이젠 떠나버려 할 수가 없네 잠시라도 지난 사랑 생각을 하면 그 사랑이 너무 그리워 언제 한 번 지난 사랑 할

하룻밤 사랑 최훈

이밤이 지나가면 떠나겠지 홀로 남겨두고 바람처럼 왔다가 마음만 가져가나 이밤이 지나가면 못보겠지 떠난 당신을 바람처럼 왔다가 나홀로 남겨뒀나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마음을 줬는데 너는 여린 내마음 적셔놓고 왜 멀어지려하나 새벽비가 눈물되어 내려도 내마음만 가져가나 이밤이 지나가면 떠나겠지 홀로 남겨두고 바람처럼 왔다가 마음만 가져가나 ...

사랑을 해요 (Bossanova Ver.) 최훈

어쩌죠 그대가 간데요 그 많은 빚을 남겨두고 간데요 아프죠 이제야 아프죠 그 동안 그저 행복에 겨워 느끼지 못했죠 왜 몰랐을까요 그대의 사랑이 고마웠단 걸 한없이 내게 주던 사랑이 ** 사랑을 해요 그대를 사랑을 해요 울먹이는 그대 뒷모습 보며 후회를 해요 내 사랑 후회를 해요 못되기만 했던 내 사랑은 그래서 나는 바본 가봐요

사랑을 해요 최훈

[최훈 - 사랑을 해요]..결비 어쩌죠 그대가 간데요... 그 많은 빛을 남겨두고 간데요... 아프죠 이제야 아프죠 그 동안 그저 행복에 겨워 느끼지 못했죠.. B.

눈물 비 최훈

빈자리 주홍빛 자욱은 더욱 또렸해 그 곳에는 뭐가 그리 좋길래 서둘러 나를 떠나 간단 말이요 이 곳에는 당신의 노래가 눈물 비로 내리고 있는데 그 곳에서 나를 기다려 주오 서둘러 지워 버리시면 안되오 이 곳에서 소풍 끝 나는 날 일곱 색 무지개가 될 테요 잘 가시오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돼 준 사람 잘 가시오 오직 한 사람 오직 내 사랑

눈물비 최훈

주홍빛 자욱은 더욱 또렸해 그 곳에는 뭐가 그리 좋길래 서둘러 나를 떠나 간단 말이요 이 곳에는 당신의 노래가 눈물 비로 내리고 있는데 그 곳에서 나를 기다려 주오 서둘러 지워 버리시면 안되오 이 곳에서 소풍 끝 나는 날 일곱 색 무지개가 될 테요 잘 가시오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 준 사람 잘 가시오 오직 한 사람 오직 내 사랑

그 겨울 이야기 최훈

수많은 시간 흘러가면 잊을까 또 이 하루가 지나가면 버릴수 있나 그대 눈빛만은 아직 내게 이렇게 남았는데 난 그대 모습 지울수가 있을까 잠시 떠난다고 했던 그 눈오던 그밤 왜 난 널 그렇게 쉽게 보냈었는지 흰눈도 덮피는 그날에 다시 내게 돌아온다던 그 슬프던 내 눈 잊을수 없오 쟂빛 저 하늘에 눈이 내려~~ 온세상 마저 덮허 버렸어 내게 돌아오겠다...

Again 최훈

나 이렇게 떠나가려~해 내 행복만을 가슴속에 담고서 처음 널 보았던 우리 그순간에 설램도 함께 나눴던 꿈만 같던 우리 사랑은 날 그렇게 떠나보내는~~ 내 눈물까지 가져가려해 오늘 널 보내면 난~~버리지도 못했던 기억속에서 아파하며 넌 떠나겠지 와이 와이~~왜 그랬는지 목이 메어 와이 와이~~ 이런 모습 보이지마 알잖아~~ 넌 또다른 나 란걸 지금...

바쁜 하루 최훈

아침에 일어나면 티비를 켜요 누구보다 열심히 그 속에 한참 빠져들고 아무리 늦었어도 메일을 보죠 하루라도 거르면 큰일 날 사람처럼.. 매일 지각한듯이 성급히 집을 나서는게 일상이예요 평소에 들추지 않던 낯선 영어책을 남들보다 더 때를 묻히며 살죠.. 내가 만든 하루 시달렸었어도 집에 오면은 혼자 운동하는걸 즐기죠 잠이 들려하는 순간에도 혹시나 잊은...

약속 최훈

[최훈] - [약속]...............

내 사람아 최훈

내말좀 들어봐 지금 뭘 하고 있니 딴 생각 하지 말고 날 보란 말야 자꾸 도망가지마 이젠 내맘 알쟎아 난 너 없이 살수 없다고 제발 나 좀 쳐다봐 지금 뭘 보고 있니 한 눈 좀 팔지 말고 날 보란말야 너 양다리 그만해 이젠 내 맘 보이잖아 너 모른척 외면 하지마 내 사람아 사람아 지금 어디에 있니 널 찾아 헤메고 있어 내 사람아 사람아 내게 다시 ...

변하지 않아요 최훈

변하지 않아요 오 나의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난 사랑하니까 그대 기다리다 그대 하나만 기다리다 이제서야 만났는데 그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워 내마음 주는데 그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 나의사랑을 모두 주었네 난 너를 위해서 난 너만을 사랑할 거야

누구나 한번쯤 최훈

(한번쯤) (한번쯤) (한번쯤) (한번쯤) 누구나 한번쯤(한번쯤) 예쁜 여자 지나가면 멍 때리며 바라보고 마치 내 여자 인 것처럼 상상도 하고 누구나 한번쯤(한번쯤) 멋진 남자 지나가면 슬 거 머니 바라보고 마치 내 남자 인 것처럼 상상도하고 하지만 그건 나 만에 나 만에 나 만에 착각 이였어 제정신 차리고 나면 허탈한 것을 그래도 난 또다시 상상...

Cavatina 최훈

instrumental/ to moonnp6ence from papayeverte

변하지 않아요 (Remix) 최훈

너만을 사랑해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아요 오 나의마음은변하지 않아요 난 사랑하니까그대 기다리다 그대 하나만 기다리다이제서야 만났는데그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사랑스러워 내마음 주는데그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나의 사랑을 모두 주었네난 너를 위해서 난 너만을 사랑할 거야너만을 사랑해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아요 오 나의마음은변하지 않아...

몽금포타령 (With 김대진, 최훈, 김유리) 진성수

instrumental

한오백년 (With 김대진, 최훈, 김유리) 진성수

instrumental

옹헤야 (With 김민영, 김은경, 최훈) 한충은

instrumental

밀양아리랑 (With 김미영, 최훈, 김유리) 한충은

instrumental

도라지 (With 최훈, 김유리, 박경훈) 조혜령

instrumental

고마운 사람 김윤길

이게 내 마음 사랑 전부 입니다. - Lyric: 김성태 - Compose: 김성태 - Arrange: 김성태. 박가영 - String Arrange: 박가영 - Mix: 최영희 - Engineer: 최형 - Piano: 박가영 - Bass: 최훈 - Guitar: 정재필

Intro (Feat. Esco) 팻두(Fatdoo)

이런 애들의 최훈 폐품 신세뿐 michael jackson이 anglo saxon이 되려했듯 fat doo 처럼 되고싶단것은 개꿈 후루룩짭짭 낼름낼름 이렇게 외운대루 룁을 뱉는 앵무새들 그들의 룁은 냉무 fan들의 체증을 한번에 해결해줄 fat doo의 최근에 바빠진 album schedule 냉큼 데려와 쌔끈하고 예쁜애들 이것이 새로운대부

우리가 왜 그래요. 김경록

Composed by 김경록, 신준호 / Written by 김경록 / Arranged by 신준호 / Guitar by Sam Lee / Bass by 최훈 / Strings Arranged by MIHO Recorded by 정규성 @ Studio Empire (Asst.

사랑할때 하는말 이수(ISU)

작곡/ 편곡 김범주/ 작사 심재희 guitar 홍준호/bass 최훈/drum신석철/chorus김현아/string k-strings/string arrange 권석홍 더 많이 사랑한 만큼 더 많이 아플거란 말 듣지 않으려 했죠 그대를 볼때면 간절한 맘은 언젠가 하늘이 알아준단 말 지쳐가는 가슴 위로하며 떠올리다 눈물이 되고 바라만 보다 하루가 가고

Intro (Feat. Esco) 팻두

Under의 King Gab boo Fatdoo 개와 사는 영웅재중 Esco Esco That's me Let's go Fatdoo의 세번째 Album 때문에 최근의 애들 Rapper들은 대부분 백수 Seven Eleven에서 일하게 됐군 이런 애들의 최훈 폐품 신세뿐 Michael Jackson이 Anglo Saxon이 되려했듯 Fatdoo처럼

지난 사랑 정승미

사랑땜에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지 않을래 돌아선 사람 미련두어 무엇해 마음만 아플 뿐이지 추억도 미련도 모두 버리자 발길돌려 다시 온대도 세월이 흘러 지난 후에는 사랑했던 기억마져도 울긴 왜 울어 울긴 왜 울어 이미 지난 사랑인 것을 사랑땜에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지 않을래 돌아선 사람 미련두어 무엇해 마음만 아플 뿐이지

지난 사랑 김영전

사랑은 그런거예요 끝없는 열정을 주고 핑크빛 행복에 젖어 영원을 약속케 하죠 이별은 그런거예요 죽도록 원망하고 칼날 같은 말로 상처에 울게 만들죠 아 아 어차피 지난사랑 후횐 없어요 철없던 나의 지난 사랑 모두 잊었어요 우리의 사랑이 끝나고 시리던 내 심장도 다 지난 추억이죠 하지만 그때는 당신께 전하지 못했던말 진심으로 미안하오 이별은 그런거예요 죽도록

사랑 오덕화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스치면 떠오르는 지난 일들 아픈기억도 좋은 추억들도 작은 햇살속에 부서지는 건 내 인생속에서 부끄러운 건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나 지친모습도 슬픔안고 오는 지난 시간들도 난 사랑하려오. 꽃은 피고 지고 향기를 잃어가지만 다시지고 피어 떠오르고 내가 걸어 가야할 인생길 위해 기쁨도 아픔들도 난 사랑하려오.

지난 이야기 유다빈밴드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 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 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 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 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 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 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 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 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 낙엽따라

지난날의 사랑 장욱조

잊혀진 사연은 생각말아요 미련이 남았어도 당신이 떠날때 주고간 아픔 이젠 모두 잊었내 그대여 그대여 우리 사랑은 그때가 그때가 아름다웠내 한때는 못잊어 바보가 되었지만 이젠 모두 지난 날의 꿈 그대여 그대여 잊어 버려요 지난 날의 사랑을 그대여 그대여 우리 사랑을 그때가 그때가 아름다웠내 한때는 못 잊어 바보가 되었지만 이젠 모두 지난 날의 꿈 그대여 그대여

지난 세월 전언수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 / 주어진 인연에 짧은 시간들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 그대 떠난 후 사랑인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에 마음 /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세월 보고프다 말할까 그립다 말할까 / 내 가슴에 빈자리 그리움만 남았어

지난 이야기 변영태

추억들이 너무 많기도 하지 어릴 적 꿈 처럼 내 마음을 채워주던 너의 모습 너무 아름다워서 결국 너를 또 떠올리고 말았다네 내 생각 그대로 난 너를 잊었듯 너 또한 나를 잊고 이대로 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 아름다운 그림움으로 기억 속에 남게 되겠지만 가만히 돌아보면 가슴 저리는 아픔으로 내게 다가온 추억은 (추억은) 우리들의 지난

지난 이야기 김완선

돌담길 거닐며...낙엽을 밟으며...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무슨일인지...아무 말없이...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깊이 흐르는...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간주중-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이 메어왔어요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니가 사랑이다 보그

싶지만 내게는 사랑이다 나를 울려도 사랑이다 가시처럼 움켜쥘수록 아프지만 니가 내 사랑이다 (끝내 내가 하지 못한 말) 행복했었어 (끝내 니가 듣지 못한 말) 사랑했었어 (혼자 하고 듣는 말) 난 널 기다려 세상이 변해가도 니가 날 지워가도 이별로도 지울수 없는 내 가슴에 니가 사랑이다 guitar 박주원│drum 신석철│bass 최훈

괜찮아졌어 (Featuring 김지영) Ignite

김지영) 작곡 : 신익주 작사 : 신익주 편곡 : 신익주 참여 아티스트 작곡 : 신익주 작사 : 신익주 편곡 : 신익주 Vocal : 김지영 Guitar : 고태영 Bass : 최훈 Drum : 신석철 Piano : 강화성 Recording Engineer : 정은경 Mixing Engineer : 송경조 가사

천년의 사랑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으니까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못해 살아온 지난 한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마세요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오십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내청춘 백발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지난 우리 사랑 서지석

이 말을 하기에는 이미 많이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우린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죠 이별은 순간이 아닌 미련이 그려놓는 발자취 많이 사랑했더라도 이젠 어쩔수가 없는걸요 잘 가요 나의 사랑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요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이젠 철 지난 기억 나 없이도 잘 살아요 무척이나 보고 싶겠지만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철 지난 우리 사랑

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그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사랑 사랑 사랑은 문영일

당신을 찾아서 여기를 왔는데 당신은 어디있는가 말없이 떠났네 저 가을 뜰앞에 이름모를 꽃지고 저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 지난 가을 그 옛날에 추억을 안겨주네 사랑 사랑 사랑하면 이렇게 답답하고 슬픈 것인가요

사랑 사랑 사랑은 조용필

당신을 찾아서 여기를 왔는데 당신은 어디있는가 말없이 떠났네 저 가을 뜰앞에 이름모를 꽃지고 저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 지난 가을 그 옛날에 추억을 안겨주네 사랑 사랑 사랑은 이렇게 답답하고 슬픈 것인가요 * 반복

잊어버린 사랑 엠에이씨스튜디오(MACstudio)

이제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던 바보같던 그 시절 하지만 이젠 아니야 지나간 얘기인걸 그래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아빠 때문에 친구 때문에 많은걸 놓쳤었던 하지만 마음 깊숙히 숨겨둔 당신을 좋아한 마음있었죠 그래도 그때는 정말 좋아했는데(그랬었는데) 그때는 운명같은 사랑 할 수 있었다면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잊어버린 사랑 엠에이씨스튜디오

이제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던 바보같던 그 시절 하지만 이젠 아니야 지나간 얘기인걸 그래요 지난 얘기 아주 오래된 얘기 아빠 때문에 친구 때문에 많은걸 놓쳤었던 하지만 마음 깊숙히 숨겨둔 당신을 좋아한 마음있었죠 그래도 그때는 정말 좋아했는데(그랬었는데) 그때는 운명같은 사랑 할 수 있었다면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우리의 지나간

사랑, 가을 Lyme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잊은채 살던 너를 떠올리곤 해 가끔 생각나 그날의 추억 너는 잘지낼까 궁금할때도 있어 많은 시간이 흘러 간뒤에 우리 우연히 만나게 되면 여전히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자 바람이 불면 이젠 멀어진 너의 그 아름답던 목소리가 내게 들려와 아름다웠었던 너를 사랑했던 지난 가을이 내게 남기고간 우리 추억이 나를

참 사랑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지난 날 오우진

그림처럼 곱게 핀 꽃을 보니, 지난 날 생각 나요. 지난 날. 고마운 그대였지요. 날 위로해 주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이 넘쳤었죠. 그땐 좋았습니다. 이제는 그대 없는 곳에서 있으니 슬퍼요. 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요. 눈물이. 지난 날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 나누던, 지난 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난 날.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 서로 돌아서는걸 *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 반 복 *)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