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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듣고 말 노래 최화정&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한 번 듣고 말 노래 최화정 & 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한 번 듣고 말 노래 최화정, 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한 번 듣고 말 노래 화정X여관 (최화정 & 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요미요미요미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요미요미요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아~ 미쳐버리겠다...

한 번 듣고 말 노래 화정X여관 (최화정 & 장미여관) (Choi Hwa Jung, Rose Motel)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최화정&장미여관) -한번듣고말노래. (최화정&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요미요미요미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요미요미요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아~ 미쳐버리겠다...

한번듣고말노래 최화정&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요미요미요미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요미요미요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아~ 미쳐버리겠다...

한번쯤 장미여관/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번쯤(원곡가수 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원곡 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원곡.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번쯤(원곡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최화정

바람이 스치고 간 수많은 세월에 아픈 상처로 싸늘해진 이 가슴 가 버린 추억을 되풀이하듯이 가슴 열고 사랑 기다리네 당신이 내게 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 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당신이 내게 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 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말하지마

이별의 변 장미여관

사랑했던 나의 사람을 무정히 보내야 하네 마지막 마디 잘 지내란 말에 참았던 눈물을 토하듯 떨구던 그대를 돌아서네 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차라리 하지 것을 마지막 마디 사랑했단 말에 그 두 손을 붙잡고 놓지도 못하는 널 두고 돌아서네 사랑은 나에게 이별을 남기고 사랑은 돌아서네 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나 그만둡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인생

퇴근 하겠습니다 장미여관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나 그만둡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인생

퇴근하겠습니다-아찌음악실- 장미여관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나 그만둡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인생

03.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나 그만둡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인생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나 그만둡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인생

오오오 장미여관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짜릿한 이 노래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짜릿한 이 노래 꽃집의 저 아가씨 나를 보며 웃었네 우린 처음 봤는데 나를 좋아하나 봐 그대여 변치 않을 나의 맘을 받아주겠소 오오 오오오 너를 위한 노래 오오 오오오 짜릿한 이 노래 오오 오오오 너와 나의 노래

비몽 장미여관

난나나난 난나난나난나난 난나나난 난나난나난나난 난나나난 난나난나난나난 난나나난 난나나난 움직일 수 없어 너의 모습 앞에 너무도 달라진 표정 차가운 말투와 날 피하는 눈빛 예전에 니가 아니야 이유라도 대봐 내가 알 수 있게 왜 나를 떠나려는지 마음 약한 내가 쓰러져 울 것을 누구보다 알면서 단 번만 나의 모습을 되돌아봐 줘 멈춰버린

성혼선언가 장미여관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될 때까지 사랑하겠습니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사랑하겠습니까 남편이 일주일에 세 정도 술 마셔도 이해하겠습니까 매년 기념일에 아내에게 금은보화 다해주겠습니까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런 말은 안 해도 당연히 잘 사시겠지만 사랑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하세요

한번듣고 말노래. 화정 & 여관(최화정&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요미요미요미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요미요미요 요미요미요미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아~ 미쳐버리겠다...

로망 장미여관/장미여관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 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오빠는 잘 있단다 장미여관

간밤에 누워서 나 누구를 만났더라 이름이 무어더라(오빠는 잘 있단다) 옛날에 만났던 이 기억이 안 나더라 소식 궁금하더라 오늘 밤 취해 희야 희야 보고 파지는 밤 오빠는 잘 산다 TV로 보듯이 신나는 노래 매일 부른다 영아 영아 보고 파지는 밤 결혼해 행복해한다는 소식에 술이 땡기는 밤 술김에 전화를 걸어 널 많이 사랑했다 널

당신의 입장 장미여관

너는 말이 없었고 시간도 멈춰버렸어 내 앞에 있는 건 니가 아냐 원망 섞인 눈빛과 증오로 가득한 말들 더 이상 네게 사랑은 없어 사랑해서 날 보낸단 그 그 거지같은 그런 마지막까지 너는 널 속여 우리 함께 보냈던 밤들과 그 볼품없는 사랑도 아무런 의미조차 없네 시작엔 이유가 없듯 끝에도 이유는 없어 그런데 너는 뭘 설명하나

오빠는 잘 있단다 (서령님 신청곡) 장미여관

간밤에 누워서 나 누구를 만났더라 이름이 무어더라(오빠는 잘 있단다) 옛날에 만났던 이 기억이 안 나더라 소식 궁금하더라 오늘 밤 취해 희야 희야 보고 파지는 밤 오빠는 잘 산다 TV로 보듯이 신나는 노래 매일 부른다 영아 영아 보고 파지는 밤 결혼해 행복해한다는 소식에 술이 땡기는 밤 술김에 전화를 걸어 널 많이 사랑했다 널

그대 입가에 맴도는 노래되고파 도시아이들

나는 그대의 입가에 맴도는 노래가 되고파 보고 싶을 때나 외로울 때 조용히 불러 보는 나는 그대의 볼에 피는 작은 미소가 되고파 마음이 변해서 미워질 때 더 생각하게 진실한 몇 소절의 예쁜 영혼의 노래가 되고파 그대 가슴 속에 스며 들어가서 부르고 또 부르게 나는 이름 모를 바닷가에 작은 소라 껍질 되어 가슴으로 불러 주는 노래 언제나

참을만큼 참았어 장미여관

알아 내가 다 잘못했다 오빤 그게 문제야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미안하다고 하면 그게 사과야 그럼 나보고 우짜라고 미안하다고 했잖아 왜 화를 내 아 진짜 지친다 말이 안 통해 우리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뭐 당분간 됐다 그냥 우리 헤어져 너는 지금도 내가 장난 치는 걸로만 생각하고 있나 웃음이 나오지 지금 나는 절대로 너에게 헤어지자고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부국음표님 신청곡) 장미여관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내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이 다 가도록 커피 좋아해요 한잔 사드릴까요 카페모카 라떼

장미여관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 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점이 되어라 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점이 되어라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장미여관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내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이 다 가도록~~ 커피 좋아해요 한잔 사드릴까요?

오빠들은못생겨서싫어요 장미여관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내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밤이 다 가도록~~ 커피 좋아해요 한잔 사드릴까요?

그대여 변치마오 장미여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오오오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사람 사이 장미여관

사람 사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되진 않더라 사람 사이라는 게 맘먹은 대로 되진 않더라 우리 사이라는 게 한마디에 쉽게 끝나고 사랑이란 마음이 이렇게 보잘 것 없더라 사람 사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되진 않더라 사람 사이라는 게 맘먹은 대로 되진 않더라 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사람 사이라는 게

그대여 변치마오 wlrtitdb 장미여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오오오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로망 장미여관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 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로망 (미생 OST) 장미여관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로망 (미생 OST Part.1) 장미여관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로망(미생 OST Part.1) 장미여관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골목길 (신촌블루스) 장미여관

골목길 걸어 갈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골목길 장미여관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로망(미생 OST) 장미여관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로망 (Inst.) 장미여관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꿀벌 전기뱀장어

잊은 듯한 그 이름을 소리 내어 다시 또 불러볼 줄은 몰랐어 항상 입고 있던 그 줄무늬 카라티 때문에 너의 이름은 꿀벌 까마득한 시간 그리 많지 않은 추억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젠가 학원 그 구석자리에 앉아 같이 나눠 가진 이어폰 그 노래노래 니 밴드 노래듣고 있어 어떻게 지내니 니 공연 보러 서울 가야 하는데 오

이 노래 용이

니가 듣고 있는 지금 이 노랜 남자의 그 사랑 이야기 내 맘이라도 전해질까봐 가슴으로 적은 편지 내가 노랠하고 이 곡을 쓰고 너를 위한 연주도 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널 위한 이 멜로디 이 노랠 부른 이유는 말야 니가 날 더 생각날 수 있게 이 노래만 미치도록 목 놓아 불러보지만 너에 대한 내 맘을 전부 담을 순 없어

운동하세 장미여관

내가 죽을 죄를 졌네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스텝 밟고 있는 나를 보네 연약한 아가씨가 남자에게 맞고 있네 절대로 포기 못 할 이유 딱 가지 너무 예뻐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스텝 후퇴하는 나를 보네 이 동네 주름잡는 유명한 형님이네 구해줄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구해주자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