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가 올때면 최혜영

하늘엔 안개는 자욱하고 비가루 흩날리던 날 난 우산도 없이 비를 맞았었지 이제는 멀어진 그대 싸늘이 식은 모습 빗속에서도 난 잊을수 없었지 스치는 사람들이 그대 모습같아 내린 비따라 내눈도 어린거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소리만이 슬픈 내모습을 감싸주었지~~ 이밤 저 빗속에 추억되여 어린 거리지만 그때처럼 내맘 적시고~ 다시 그낯선 풍경속에 슬픈...

물같은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에에에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의 그늘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우우우우우우~~ 그것은 물같은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사랑 난 잊을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는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매일때면 물같이 흐르는 ...

그것은 인생 최혜영

아기때면 젖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걸 좋아하고 저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철이들어 친구도 알게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수없고 끝도 알수없는 영원한 시간속에 잠시 서있을뿐 우리가 얻은것은 진정 무엇이고 우리가 잃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저가는 세월속에 빈손...

그것은 인생 최혜영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아기때는 젖 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 걸 좋아하고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철이 들어 친구도 알게 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네 영원한 시간속에 잠시 서 있을...

물같은 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에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그것은 물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매일 때면 물같이 흐르는 그 모습 내 ...

그것은 인생 최혜영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아기때는 젖 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 걸 좋아하고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철이 들어 친구도 알게 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네 영원한 시간속에 잠시 서 있을...

도시의연인 최혜영

한사람 울면서가고 한사람은 웃으며 와도 피고지는 네온불은 언제나 말이없는데 조용한 대화를 목말라하며 빌딩가 그늘밑을 헤매는 우리 오늘밤은 그 어디로 갈까 우리는 도시의 연인 커피잔에 꿈이어리고 눈동자에 사랑이있어 가슴젖는 얘기속에 이밤도 깊어가는데 남겨진 시간을 바라보면서 조금씩 외로움을 느끼는우리 오늘밤도 또 아쉬워하네 우리는 도시의 연인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 최혜영

세월이 가는것을 잊고 나는 가끔씩 외로운에 빠져요 친구들은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고 모든것이 달라져 가네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서 그렇게 서로 좋아해야 하나요? 엄마의 사랑도 아버지의 이야기도 나의 마음을 체울수 없어요 인생이란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 곰곰히 생각해도 해답을 알수없고 새월을 가는것을 느끼며 가끔씩 나는 외로...

슬픔의락앤롤 최혜영

1,라디오의 다이알을 돌려도 이젠 들을수가없어요 사랑했던 정다웠던 음성밤하늘의 유성처럼 영원히 떠나 버렸어요 후렴 당신이 내게 들려 주었던 즐거운 사랑의 락앤롤 처음듣는디제이의 낯설은음성 이제 모든것이 변해 버렸어요 무심히 흐르는 한밤의 락앤롤 당신의 사랑을 느낄수없어요 내마음은 이제 예전같지가 않아요 오로지 슬픔만이 남아 있어요 으음 슬픔의 락앤롤...

그것은인생 최혜영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기때는 젖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걸 좋아하고 저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것 그것은 인생 철이들어 친구도 알게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수없고 끝도 알수없네 영원한 시간속에 잠시 서있을뿐 우리가 얻은것은 진정 무엇이고 우리가...

그대를잊으려는데 최혜영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는데 그렇게 작은 촛불로 그렇게 작은 가슴을 모두 태워버린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우울 했었고 그렇게 작은 기쁨을 그렇게 작은 사랑을 모두 감아주던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울고 있었네 어땋게 이 빈마음을 채워야 하나 어떻게 이 아픈 사랑을 지워야 하나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

캠퍼스시절 최혜영

이젠 고백을 할까요 그냥 모른척 할까요 숱한 이야기 나누며 캠프스 언덕을 거니는 두사람 우리애인이 될까요 그냥 친구가 될까요 약속 할수는 없지만 그리운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아카씨아 그늘 밑으로 꽃비가 내릴때 꽃비가 내릴때 쓸쓸한 우리의 두마음 사랑이 필요한데 이젠 고백을 할까요 그냥 모른척 할까요 약속 할수는 없지만 그리운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물 같은 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 갔네 슬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 갔네 에~헤 우리의 꿈도 사라져 갔네 이별의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네 <<후렴>>우~~~ 우~~ 그것은 물 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 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

물같은 사람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의 그늘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꼴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우-우-우 그것은 물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일허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메일 때면 물같이 흐르는 그...

물같은 사랑 최혜영?

?물 같은 사랑 그대의 모습 멀어져가네 쓸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우리의 꿈도 사라져가네 이별의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우~~~우~~~~ 그것은 물 같은 사랑 이루지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

그얼굴누구일까 최혜영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누군지 모르지만 뽀얀 안개처럼 어~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지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바람에 날리는 내머리카락 나도 모르게 쓸쓸해져서 내 스스로 외로움을 달래려구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밤새도록 생각해도 생각나는 사람없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긴긴밤을 지새...

우리의땅 최혜영

내가 태어난 여기 이땅은 산좋고 물맑고 아름다운곳 조상의 빛난 얼이 담겨 있기에 내사랑 바쳐야할 이나라 솟아오른 태양아 빛을 뿌려라 고귀한 문화유산 위에 우리 꿈을 키운다 주인이 되자(x2) 우리가 물려받은 이땅에 주인이 되자(x2) 우리모두 주인이 되자 내가 서있는 여기 이땅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곳 부모와 형제 자매 이웃을 위해 모...

마지막정 최혜영

떠나버리면 잊어야할 그사람 식은찻잔에 추억이 서려 내마음 울고 싶은데 떠나버리면 잊어야할 그사람 젖은얼굴을 보이기 싫어 고개돌려 창밖을 보네 우리들이 헤어지면 그무엇이 남는가 따스하게 말해도 마지막정은 가슴아픈것 슬퍼지는 이마음을 나혼자 달래봐도 그대향한 깊은정을 지울수가 없었네 오늘이가면 보내야할 그사람 나의마음엔 미련이 있어 이렇게 안타까운데 ...

내사랑란도 최혜영

ㅋㅋㅋㅋㅋㅋ난 멀라..

물같은 사랑 (MR) 최혜영

18초----우ㅡ우ㅡ우ㅡㅡㅡ우ㅡ우우...ㅡㅡ 26초) 그ㅡ대의 모습 멀어져갔네ㅡ 쓸쓸한 기억남기고ㅡ 낭만이 지ㅡ워진 그ㅡ길로ㅡ 조용히 멀어져갔네 ㅡ에에에ㅡ 우ㅡ리의 꿈도 사라져갔네ㅡ 이ㅡ별의 그늘속으로ㅡ 피ㅡ지도 못ㅡ하는 꽃ㅡ처ㅡ럼ㅡ 그렇게 사라져갔네ㅡ 우ㅡ우우ㅡㅡ우ㅡ우우~~ 그것은 물같은사ㅡ랑ㅡㅡ 이루지 못한 ㅡ그 애ㅡ절한사ㅡ랑ㅡ 난 잊을수가 ...

슬픔의 록앤롤(MR) 최혜영

라디오에 다이알을 돌려도 이~젠 들을 수가 없어요~ 사랑했던 당신의~ 정다운 음~성 밤하늘의 유성처럼 영원히 떠나버렸어요 당신이 내-게 들려주-던 즐거운 사랑의 롹앤롤 처음 듣는 DJ의 낯설은 음~성 이젠 모든 것이 영원히 변해버렸어요 무심히 흐르는 한밤의 롹~앤롤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없-어요~ 내 마음은 이제 예~전 같지가 않아요 오직 슬...

별이빛나는밤에 최혜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꿈얘기를 한 아름 전해 드려요/ 별이 빛나는 밤에 그런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고운노래 한 아름 전해주세요 / 별이 빛나는 밤에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만큼 밤하늘에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꿈얘기를 한 아름 전해 드려요 / 별이 빛나는 밤에 ///////////...

충고 최혜영

나 너와의 기억 모두를 깨끗이 지우려 해 그 많았던 약속 모두를 너 이렇게 매달리지만 이제는 늦은거야 넌 언제나 똑같은 변명 뿐 믿어왔어 믿어왔어 너만은 내곁에 항상 있을 거라고 말이야 만남과 이별같은 것에 지쳐 눈물을 흘리고 싶지는 않았어 때로는 느낄수도 없는 너의 사랑속에 매달려 왔었던거야 그런 아픔속에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 하루에도 몇번 씩이나...

영화볼래? 최혜영

처음 눈 마주치던 순간부터 너와 날 감싸고 있는 말 많은 용기도 필요없지만 조금은 설레는 말 영화볼래? 사실 난 그다지 영화관을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지금은 그런 내색은 하면 안되는 걸 영화속에 같이 흘러가네 음악속에 같이 고개젓네 가까워지고 싶은 너와 날 살짝 이어주는 말 큰 의미도 없이 툭 던지지만 조금 긴장도 되는 말 영화볼래? 말없이 지나가는...

캠퍼스 시절 최혜영

이젠 고백을 할까요그냥 모른 척 할까요숱한 이야기 나누며캠퍼스 언덕을 거니는 두 사람우리 애인이 될까요그냥 친구가 될까요약속 할 수는 없지만그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아카시아 그늘 밑으로꽃비가 내릴 때꽃비가 내릴 때쓸쓸한 우리의 두 마음사랑이 필요한데이젠 고백을 할까요그냥 모른 척 할까요약속 할 수는 없지만그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아카시아 그늘 ...

내사랑 란도 최혜영

란도 머물수는 없니 란도 떠나야만 하니 란도 붙잡지는 않을께 란도 하루만 더 있자 우리는 서로를 원하고 있어도 헤어져야하는 운명 그대의 미소가 이별의 뜻이라면 차라리 힘껏 안아 주세요 란도 이시간은 나에게 란도 너무 행복해요 란도 내눈을 봐요 나를 기억해 주세요 란도우리는 서로를 원하고 있어도 헤어져야하는 운명 그대의 미소가 이별의 뜻이라면 차라리 힘...

도시의 연인 최혜영

한사람 울면서가고 한사람은 웃으며 와도 피고지는 네온불은 언제나 말이없는데 조용한 대화를 목말라하며 빌딩가 그늘밑을 헤매는 우리 오늘밤은 그 어디로 갈까 우리는 도시의 연인 커피잔에 꿈이어리고 눈동자에 사랑이있어 가슴젖는 얘기속에 이밤도 깊어가는데 남겨진 시간을 바라보면서 조금씩 외로움을 느끼는우리 오늘밤도 또 아쉬워하네 우리는 도시의 연인

그대를 잊으려는데 최혜영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는데 그렇게 작은 촛불로 그렇게 작은 가슴을 모두 태워버린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우울 했었고 그렇게 작은 기쁨을 그렇게 작은 사랑을 모두 감아주던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울고 있었네 어떻게 이 빈마음을 채워야 하나 어떻게 이 아픈 사랑을 지워야 하나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는데 어...

그얼굴 누구일까 최혜영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누군지 모르지만 뽀얀 안개처럼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지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바람에 날리는 내머리카락 나도 모르게 쓸쓸해져서 내 스스로 외로움을 달래려구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있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밤새도록 생각해도 생각나는 사람없네 그얼굴 누구일까? 그얼굴 누구일까? 긴긴밤을 지새워도 생각...

다리위의 연가 최혜영

저물어 가는 다리위에서 강물을 바라다 보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죠 물에 번지는 작은 불빛들 그대와 나의 속삭임 영원히 이대로 머물고 싶어요 저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이 흐른뒤에 그렇게 젊음도 사라져 가지만 뽀얗게 젖는 눈물 사이로 오늘을 뒤돌아 보며 그리워 하겠죠 아쉬워 하겠죠 저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이 흐른뒤에 그렇게 젊음도 사라져 가지만 뽀얗게...

Again 최혜영

익숙한 시간이 찾아오면Something new 지친 너의 하루에쉼이 될 수 있게 숨을 내쉬고선 눈을 감아보는 거야Summer night 우리의 여름밤도 여전히 흐르는 일상에도다 알 수 있잖아 너의 눈을 볼 때 그 안에 숨 쉬는 daylight 멀어도 닿을 수 있단 걸 Everyday when I look in your eyesI think of tha...

영화볼래? (최혜영) 어쿠스틱 박스

첫 눈 마주치던 순간부터너와 날 감싸고 있는 말많은 용기도 필요없지만조금은 설레는 말 영화볼래사실 난 그다지 영화관을좋아하지는 않아하지만 지금은 그런 내색은하면 안되는 걸영화 속에 같이 흘러가네음악 속에 같이 고개 젓네가까워지고 싶은 너와 날살짝 이어주는 말큰 의미도 없이 툭 던지지만조금 긴장도 되는 말 영화볼래말 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은어색하기도 했지...

I Love You I Miss You I Love You 원우

가끔 세상이 하얗게 흐려지고 보라색 비가 내려 올때면 네가 느껴지곤해 귓가에 스치는 바람타고 익숙했던 향기가 느껴지면 난 뒤를 돌아보죠 가끔 이런날이면 항상 나도 모르게 I Love You .. I Miss You .. I Love You ..

미니스커트 신유안

너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한참을 너에게 전해 주려던 내 맘은 어딘가가 복잡해 어쩌면 이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몰라서 난 또 무서워 이 세상이 준 선물은 넌데 우리 같이 사랑 하는 길에 선을 긋지 말아요 또한 저번처럼 비가 오는 날엔 날 버리지 마요 기억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파랗게 전부 타버리는 걸까 모든것이 지치면 나의 곁에 돌아와도 돼 가만히만

버들 피리 윤희정

버들피리 산들바람 불고 달빛 찬란한 무릉도원 강가에 버들피리 소리 들려 올때면 그리운 내사랑은 온다 퐁당 온물 위에 돌던지고 방끗 웃어 주던 그대 얼굴 저 버들피리 소리 들려 올때면 그리운 내사랑은 온다 <<<간주중>>> 버들가지 꺾어 들고 들어눈 달빛어린 강가에 버들피리 소리 들려 올때면 그리운 내사랑은 온다 퐁당 온물

Always Tan-Ya (탄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니가 좋아한 길목을 난 우산도 안쓴채 걷고 있겠지... 너를 만난 계절이 올때면... 추억으로 견딜테고... 너를 보낸 계절이 올때면... 그리움에 버티겠지... Always in my heart Always in my life 너의 모습 볼순 없겠지만... 너의 미소와 눈물은 영원히...

Always 탄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니가 좋아한 길목을 난 우산도 안쓴채 걷고 있겠지... 너를 만난 계절이 올때면... 추억으로 견딜테고... 너를 보낸 계절이 올때면... 그리움에 버티겠지... Always in my heart Always in my life 너의 모습 볼순 없겠지만... 너의 미소와 눈물은 영원히...

잊고 사는게 더 아파 최재훈

빛 바랜 사진 네 모습 보며 아련한 추억 떠올라 비가 올때면 항상 내가 생각날거라 하며 속삭이던 너를 살며시 감은 너의 두눈에 흐르는 슬픈 눈물을 그런 네 눈을 보며 가슴 아파하는걸 너는 알지 못하잖니 그렇게 가버린 널 잊지 못하고 비가 내리는 하늘에 널 불러봐 기다릴께 다시 돌아 오기를 그대의 모습 그리며 두손모아 기도해 나를 향한

잊고사는게더아파 최재훈

빛바랜 사진 네 모습 보며 아련한 추억 떠올라 비가 올때면 항상 내가 생각날거라 하며 속삭이던 너를.. 살며시 감은 너의 두눈에 흐르는 슬픈 눈물을 그런 네눈을 보며 가슴 아파하는걸 너는 알지 못하잖니.. 그렇게 가버린 널.. 잊지 못하고 비가 내리는 하늘에 널 불러봐 기다릴게 다시 돌아 오기를..

지울꺼야 이수영

지울꺼야 아침이 올때면 넌 내곁을 떠날꺼야 잊을꺼야 네 모든 흔적을 이젠 가슴에 접어 두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니 난 오늘도 잠 못드는 이런 너를 안고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 널 지우며 사는 것이 애써 잊어보려 지워도 보려 잊은 채로 살아갈 뿐..

지울꺼야~ㅁㅁ~ 이수영

지울꺼야 아침이 올때면 넌 내곁을 떠날꺼야 잊을꺼야 네 모든 흔적을 이젠 가슴에 접어 두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니 난 오늘도 잠 못드는 이런 너를 안고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추억의 바람 윤필

바람이 불어 올때면 너는 내맘을 찾앗고.... 바람이 불어 갈때면 너도 내맘을 떠났다.. 추억이 불어 올때면 너는 내곁을 찾았고 .. 추억이 불어 갈때면 너도 내곁을 떠났다.. 후렴) 해와 등대는 변함없는데.. 별과 달님도 변함없는데... 사진추억도 그대로인데.. 술잔추억도 그대로인데.. 바람~넌 나를 알지...

주륵주륵 Trees

씻겨내리게 구름가득 Gray cloud appears in the sky 예고없이 찾아 온 먹구름은 Rain is pouring from the sky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빗소리에 잠긴 회색빛 거리를 덮는 알록달록한 우산들 저마다의 색깔로 빗속을 헤메이네 회색빛 구름은 빛을 가리고 무거워진 내 마음속의 감정들은 한걸음 걸음 걷다보면 괜찮아질거야 비가

With You 유권 (블락비)

아직은 우리의 만남이 어색해 널 바라보고 있으면 흐르는 빗소리에 이렇게 (이렇게) 더욱 더 초라한 내 모습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지나면) 한걸음 또 한걸음 더 다가가려 할 때 커져가는 두려움이 지나면 저 하늘높이 널 데려가고 싶어 흩날리는 바람이 불어 올때면- 네 손을 놓치 않을게 모든걸 잃어도 늘 영원토록 (영원토록) 언제나 너와 함께할게 햇살 가득한 너를

미인 이기찬

To..비가 올때면.....이젠 밝은생각..좋은 생각 많이 하길..바래.....사랑이가.....

부르고 싶은 이름 최재찬

내 마음의 계절속에 추억이 내려 앉으면 그대 사랑 바람되어 내게로 실려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미소가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사랑이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

친구야 양파

기쁠때 그 누구보다 더 난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단걸 아니 힘이들때 난 너의 얼굴만 봐도 또 눈물 쏟지만 한결 나아지는 걸 아니 친구야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달려갈때면 널 뒤따라가고 너 더디 올때면 내가 이끌어줄게 언제나 잊지마 울고 웃던 나날들 나란한 걸음으로 친구라는 이름을 얻은 우리 단 한번도 날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

엄마와 아빠의 왈쓰 황인순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기다림 장미미

냇가에 버들 강아지 물이 오르고 동남풍이 살랑살랑 불어 올때면 강남제비 처막 끝에 날아들어 둥지를 트는데 날 떠난 내 님은 돌아올 줄 모르나 싸리문 밖 모퉁이엔 샛 노란 민들레꽃이 수줍게 피어 있는데 냇가에 버들 강아지 물이 오르고 동남풍이 살랑살랑 불어 올때면 강남제비 처막 끝에 날아들어 둥지를 트는데 날 떠난 내 님은 돌아올 줄 모르나 싸리문 밖 모퉁이엔

바람처럼 그대 곁에 조현재

사랑해서 견디고, 그리워서 견디면 어느세 바람처럼 그대 곁에 내가 있겠죠 혹시라도 그대가 날 그리워 돌아 올때면 그대 볼에 스친 그 바람이 나라는걸 잊지 마요.. . . 매일 아침 눈을 떠 그대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