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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시나 최현아

바람처럼 왔다간 사람 구름처럼 떠난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마음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내 모든걸 모두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잊을수 없었다 아~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이 마음을 모르시나

만경강 사랑 최현아

사랑은 간 곳 없고 바람만 나를 반기네 저 멀리 아득하게 희미한 기억마저 이제는 잊으라고 손을 흔드네 한번만 다시 한번만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만경강아 너마저 슬피우느냐 바람도 풀벌레도 잠이 든 만경강엔 강물은 눈물되어 말이 없이 흐르네 저 멀리 아주 멀리 희미한 불빛마저 슬퍼도 울지 말라고 가물거리네 다시는 생각말자고 다짐을 해 보건만 만경강아 너마저도

세리아의 노래 최현아

♬ 빛이 되버린 내 기억을 사라진 향기와 속삭이는 추억을 그 날 그 시간속에 나를 데려가 줄 순 없나요 나의 눈물 속에 흐르는 그리움들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 속에 남겨 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내 남자니까 최현아

나도 모르게 사랑했나봐 당신을 당신만을 이세상 다하는 그 순간까지 당신과 함께 할래요 나도 모르게 좋아했나봐 당신을 당신만을 하늘이 맺어준 우리의 사랑 한평생 살고싶어요 하늘 끝이라도 좋아 당신과 함께 한다면 세상 끝이라도 좋아 그대라면 나는 행복해 내가진 모든걸 당신께 주고 당신의 사랑을 모두모두 주세요 내가슴에 소중한 당신 당신은 내남자니까

덧나다 최현아

다 잊은 줄 알았어 다 끝났다고 믿었어 내 가슴 할퀴어 놓고 떠난 너를 다 용서했으니까 내 마음이 다 나았는지 널 보내줄 수 있을 나인지 너의 집 앞에서 내가 웃는다면 널 다 지운거야 예 예 여린 햇살은 너무 따뜻해서 나의 마음이 달아져 올라 올라 올라 널 향해서 다가가면 갈수록 난 되살아나는 너의 사랑이 겁이나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

Dream Light 최현아

살며시 눈을 감고달빛 내린 강을 따라찾아가는 그 길은유일하게 너를 만나는 그 길별빛과 마주 닿은그 길의 끝자락에 돛을 달고온밤을 내달려도 모자란우리들만의 시간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달빛 내려 앉은 곳에반짝이는 작은 불빛별들을 헤이며 손 맞잡고영원을 기도하지은...

기억의 숲 최현아

제발 돌아와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환상에 빠져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

가르쳐 주지 않아 최현아

혼자서 걸었어 그대와 걷던 길발끝에 채이는 추억불빛들 속에서 다정한 연인들부질없는 사랑 고백들널 미워하지는 않을게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인걸익숙한 향기에 너를 느껴도이젠 잊혀져 가는 너일 뿐홀로선 이 길이 너무 낯설어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아길은 말없이 다만 늘 거기에정답은 없잖아 서로의 인생에수많은 길들 속에서알 수 ...

기억의 숲 (Piano Ver.) 최현아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웃어본 지도 참 오래됐...

우린 꽃이다 최현아

꽃이 핀다 바람이 불어 꽃비 날리는 눈부신 세상 향기로워라 그윽하여라 찬란한 세상 지혜의 나라 연둣빛의 세상이로다 분홍빛의 세상이로다 하나되어라 하나되어라 꽃으로 피어 하나되어라 너는 꽃이다 우린 꽃이다 맑은 기쁨 속에 피는 꽃이다 연둣빛의 세상이로다 분홍빛의 세상이로다 하나되어라 하나되어라 꽃으로 피어 하나되어라 너는 꽃이다 우린 꽃이다 ...

바람의 너를 최현아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 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

다가올 시간들을 위해 최현아

머릿속 나의 지울수없는 너의 기억을 소리없이 날 스쳐가네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 돌아올수 없는 어둠속을 번져만가네 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 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속에 속삭이듯) 시간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 머릿속엔 다시 나의꿈과 바람이 되어가네 나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 바라는 다른 세상속에 찾아올...

별빛을 따라서 최현아

깊은 슬픔과 버린 기억들과 되찾을 의미 없는 앞날일지라도 난 시작해 다시 널 향한 발걸음을 그 기억은 멀리 함께 사라져가는 난 멀어진 별빛을 따라 추억해 닿을 수 없는 시간속을 우린 함께 걸어 간다고 해도 어둠에 가린 지난 시간들과 되찾을 의미없는 앞날일지라도 난 시작해 다시 널 향한 발걸음을 그 기억은 멀리 함께 사라져가는 난 멀어진 별빛...

보랏빛 노래를 최현아

내곁에 남겨진 그 기억들을 너는 말하네 잠시 스쳐가는 시간 향기론 남을 수 없는 꿈이라며 다시 날 보내기 위해 넌 부르네 보라빛 노래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 ...

Best Friend 최현아

라랄라 dear my friend아주 늦은시간에 눈이 감기지만특별히 널 위해 만든 lovely song라랄라 my best friend보고싶은 내친구너에게 하고픈 말 전할게 들어봐힘든 일 슬픈 일눈물나는 일들 있어도언제나 괜찮아 위로해주곤했지어찌나 많이도 싸웠는지 웃음나지만덕분에 우린 이렇게 커버렸잖아라랄라 눈빛만 봐도 알수있어너는나 나는너 우린 너무...

꽃등 최현아

내 인생 단 한번의 로맨스당신은 어디 있나요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아직도 당신이 그리워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죽어도 잊지못할 이름당신을 그리다 그리다멍으로 얼룩진나의 청춘 나의 인생아아 너무나 보고싶어못견디게 보고싶어요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꽃등 하나 걸어두고 기다립니다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죽어도 잊지못할 이름당신을 그리다 그리다멍으로 얼룩진나의 ...

미운사랑 최현아

남몰래 기다리다가가슴만 태우는 사람어제는 기다림에오늘은 외로움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이렇게 살라고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할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이별로 끝난다 해도그 끈을 놓을 순 없어너와 나 운명인거야이렇게 살라고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할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

사랑 최현아

그때는 사랑을 몰랐지당신이 힘든것조차받으려고만 했었던 날그런 세월만 갔죠어둔 밤이 지나가고새벽이 오는 것처럼오직 나위한 그 마음은이제야 느낄 수 있죠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끝없는 당신의 사랑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모든것 드릴께요하루 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난 다시 태어나죠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듣고 있나요 사랑해요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끝없는 당신의 사랑이제...

세월의 장난 최현아

별빛이 부서지는바람부는 바닷가에서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세월의 장난으로너무 늦게 만난 우리는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예쁜 우리 님 얼굴에주름살 남기지마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바쁜 우리의 사랑아이대로 멈춰다오짧은 내 생에 마지막 사랑나 그댈위해 모든걸 바치...

여백 최현아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곱게 곱게 그렸었지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여백도 없이 빼곡빼곡가슴 가득 채워놓았지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바람처럼 스며든 공간가슴앓이 속에 이 순간이사랑의 여백인가요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내 마음도 흘러가는데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

여자의 마음 최현아

정들만 하면 떠나버린짧았던 인연 때문에사랑하면서 잡지 못하는서글픈 여자의 사랑애틋한 눈망울이너무나 애처로워라하늘아 구름아이 내 맘을 전해주렴아아아 아아 마음 전할 길 없어애가 타는 여자 마음잊을만하면 찾아오는그리운 사랑 때문에미워하면서 놓지못하는서글픈 여자의 사랑애틋한 눈망울이너무나 애처로워라하늘아 구름아이 내 맘을 전해주렴아아아 아아 마음 전할 길 ...

오라버니 최현아

날 사랑하신다니정말 그러시다니구름타고 빛나는 하늘훨훨 날아갑니다날 사랑하신다니정말 행복하여서설레이다 떠는 가슴은아픈 줄도 모른답니다오라버니 옆에 기대어 볼래요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내겐 영원한 오라버니오라버니 ...

행복하세요 최현아

사랑도 미움도 모두 주고서떠나버린 얄미운 사람밀물처럼 살며시 다가왔다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이젠 서로 헤어졌지만내 가슴 애려오네요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아아아 당신 미운 그 사람사랑도 미움도 모두 주고서떠나버린 무정한 사람밀물처럼 살며시 다가왔다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우린 서로 헤어졌지만내 가슴 애려오네요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아아아 당신 ...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잠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숯탄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내,,,바람 발길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최유나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왜 모르시나 이창용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유형민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이은청

모르시나 - 이은청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주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왜 모르시나 한길로

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에 모르시나 ,,,,,,,,,,,2.

왜 모르시나 (MR)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 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길이오니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왜 아니올까 김추자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마음 모르시나 아니올까 아니올까 보고싶은 내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김미성

아니올까 - 김미성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모르시나 아니올까 아니올까 보고 싶은 내 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랑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모르시나 간주중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랑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순정 하춘화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모르시나 모르시나 남자는 모르시나 눈물 보다 진한 목숨 보다 귀한 여자의 깊은 순정을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모르시나 모르시나 남자는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구름아 (Feat. 최현아) Hi 모찌(하이모찌)

처음에 너를 보았을 때새하얀 솜사탕을 본 것만 같았어녹아버려 없어질까너에겐 늘 조심스러웠어첨부터 내게 안기던 너지금도 변함없이 나를 안아주고혹시 내가 외로울까 항상 나를 궁금해하지있잖아 난 너의 작은 발이 참 좋아떨리는 콧소리는 더 좋아엉뚱한 행동들도 난 좋아 다 좋아있잖아 난 너의 파란 눈이 참 좋아쪼끔 짧은 꼬리는 더 좋아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난 ...

왜 아니 올까 김추자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왜 아니 올까 김추자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왜 아니 올까(5387) (MR) 금영노래방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그대는모르시더이다 반주

[00:20] [00:24]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0:32]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00:39]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00:48]걷고싶은데 [00:55]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01:01]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01:09]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01:17]눈물짓는데 [01:24]왜나를 모르시나 [01:31] 내마음 모르시나 [01:

뻔님청곡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 반복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말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캐슬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랑하고 싶은데 마봉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좋아한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이세상 모든걸 드리고 싶은데 당신은 이렇게 내마음 모르시나 그대 찾아가 오늘도 서성거리다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서지만 그래도 내마음은 서럽지않고 오르지 당신만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한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좋아한다는말 하여도 될까요 이세상 모든걸 드리고 싶은데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