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중의 꽃 (Cover Ver.) 최창희

중의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마음의 고향 (Cover Ver.) 최창희

낯 설은 지붕 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 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궂은 비 맞고 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더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쌍돛배가 드나드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 많은 전설이 있다

지혜로운꽃 (Cover Ver.) 해주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장미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더냐 예쁘게 피고 또 피어서 좋은 사랑 받고 싶어요 꽃나비로 사뿐사뿐 날아오세요 지혜로운 기분좋은 당신만의 꽃이 될래요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가을엔 국화꽃 겨울에는 동백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더냐

전화통신 (Cover Ver.) 최창희

여보세요 미스김 안녕하세요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하루 종일 빈 방에서 쓸쓸히 홀로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여보세요 미스김 정말 미안해아니요 박선생 천만의 말씀닥쳐올 일요일은 단 둘이 만...

꽃중의 꽃 (Cover Ver.) 이창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나룻터 고향길 (Cover Ver.) 최창희

봄 버들 나룻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년이라 반 십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대동강 달밤 (Cover Ver.) 최창희

붉은 꿈 푸른 꿈이 흘러간 강 언덕에 오늘도 두 젊은이 말없이 서 있고나 울고 샌 그날 밤도 달만은 고왔건만 대동강 그 달빛이 다시금 꿈같소 능라도 여울물에 달빛은 부서지고 마음에 아로새긴 추억은 흐트러져 강물을 바라보며 말없이 울었건만 대동강 그 달빛은 무심도 하였소

사랑찾아 칠백리 (Cover Ver.) 최창희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임 찾아 칠백 리 길 찾아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치던 그 밤 움켜잡던 그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 리 길 가는 곳 타관 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안겨보리 웃어보리

외나무 다리 (Cover Ver.) 최창희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데 새파란 기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은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원일의 노래 (Cover Ver.) 최창희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 쏘냐 헤어질 운명 차가운 밤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울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내 몸이 변하여도 모두다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여옥의 노래 (Cover Ver.) 최창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호수도 잠자는 밤 어드메 계시온지 그날의 손길을 가슴 속에 지니고 이 목숨 다 하도록 부르다 가오리다

마음의 자유천지 (Cover Ver.) 최창희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배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 속에 내 맘 대로 버들 피리 꺾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내 젊은 가슴 속엔 내 맘 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 따라 세월도 간다

내가 울던 파리 (Cover Ver.) 최창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라일락꽃은 피었건만 또 다시 피었건만 파리의 지붕 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디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의 추억만이 남아 또 다시 울던 파리여 파리의 지붕 밑에 거닐던 그대여 지금 어디 사라졌나 사랑의 마돈나여 내가 울던 파리 내가 울던 파리 눈물의 추억만이 남아 또 다시 울던 파리여

사나이 우는 마음 (Cover Ver.) 최창희

사나이 우는 마음 저 달만이 아는가 외로운 갈매기야 너도 이별이란다 고향에 찾아와도 그 사람은 어디 가고 싸늘한 밤 바람에 눈물짓는 해변에 달빛에 깨어지는 파도 소리 구슬퍼 그리운 추억 찾아 임을 찾아왔건만 어여쁜 그 모습을 잊어야만 하는가 불러도 간 곳 없는 그림자를 부여안고 거니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저 달빛 어느 곳 살더라도 행복하여 주렴 아

별만이 아는 인생 (Cover Ver.) 최창희

별만이 아는 이 가슴을 혼자서 안고 몸부림쳐보아도 그리운 그대 만날 길 없어 밤새도록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사라져 가는 옛추억을 생각다 못해 길을 막아 보아도 그 시절 행복 찾을 길 없어 밤새도록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맺을 길 없는 인연만을 꿈으로 돌려 웃음 웃어 보아도 허무한 세월 잡을 길 없어 밤새도록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물새야 왜 우느냐 (Cover Ver.) 최창희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 거란 청산 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청춘은 산맥을 타고 (Cover Ver.) 최창희

산들 바람 숨을 쉬네 물 소리가 들려 오네 물 소리가 타오르는 태양 아래 눈 부시는 한 나절 무거운 가슴의 베일 벗어 던지고 아~ 가잔다 청춘 산맥 청춘 산맥 우리를 부른다 풀 향기가 아늑 하네 달콤하게 풍겨 오네 풀 향기가 흘러가는 흰 구름이 손짓하는 산 넘어 휘파람 불면은 새 소리도 정다워 아~ 소리쳐 부르잔다 부르잔다 젊은 이 노래를

보슬비 오는 거리 (Cover Ver.) 최창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사랑은 눈믈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져 잠이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없네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최창희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뒤 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지금 나 여기 있네끝없이 기나 긴 길을 따라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가슴에 묻어놓고나와 함께 걸어가는노래만이 나의 생명언제까지나 나의 노래사랑하는 당신 있음에언제까지나 나의 노래아껴주는 당신 있음에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뒤 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비를 ...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양희은

꽃중의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별 창공의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

★1956년 작사:서일수 작곡:황문평 1.꽃중의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현혜옥

꽃중의 - 현혜옥 중의 무궁화꽃 삼 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꽃중의 꽃 김화정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이미자

꽃중의 - 이미자 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꽃중의 꽃 박수남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였네 피였네 영원히 피였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피였네 - 간주중 -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기쁨이 파도치는 아침 손잡고 가야하는 태양의

꽃중의 꽃 홍창훈

주인 없는 꽃이여 정말 예쁘구나 평생토록 내 옆에 두고 싶어라 이 많지만 정말 예쁜 꽃이여 이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하고 싶어라 내 맘에 드는 꽃이여 방황말고 나의 빈 자리 채워 준다면 평생토록 사랑하고 영원히 지켜주리라 주인 없는 꽃이여 꽃중에 꽃이로구나 주인 없는 꽃이여 정말 예쁘구나 평생토록 내 옆에 두고 싶어라 이 많지만 정말 예쁜

지혜로운 꽃 류향선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장미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더냐 예쁘게 피고 또 피어서 좋은 사랑 받고 싶어요 꽃나비로 사뿐사뿐 날아오세요 기분좋은 지혜로운 당신만의 꽃이 될래요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가을엔 국화꽃 겨울에는 동백꽃으로 아름답게

해바라기꽃 (Cover Ver.) 이지연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이밤을 새면 태양을 바라보면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 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과수원길 (Cover Ver.) SRB Project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해바라기꽃 (Cover Ver.) 박순옥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이밤을 새면 태양을 바라보면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 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인생화 (Cover Ver.) 꽃단장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 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 후회와 상처는 내눈물이 세월속 상처는 하늘비가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꽃 인생꽃 활짝피었네 사랑꽃 행복의꽃 인생꽃 활짝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 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

앉은뱅이꽃 뿌니와뽀미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동요 꿈나무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김민채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들러리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내 마음 길이 고단해서 가까이 부르지 못했죠 먼 길 떠나는 그대 뒤로 향기만이 고이 남네요 미련의 종이배 접어서 시간의 강 위에 띄우네 나는 들러리라오 그대 가는 길 꽃잎 뿌리는 들러리라오 그대 행복해 주오 내 마음 길 떠나 이제 길만 걸어가 주오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내 마음을 그댄 알까요 흩날리는 꽃잎 처럼 가시는 길 행복하기를 미련의 종이배 접어서

인연의끈 (Cover Ver.) 유광

진달래꽃 만발하는 따듯한 봄날 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만났어요 초록바다 하얀파도 바닷가에서 인연의 끈으로 사랑을 엮어갑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 들어 가고 우리들의 사랑이 영글어 갈때 파란하늘 흰구름에 사랑을실어 아름다운 당신곁으로 날아갑니다 진달래꽃 만발하는 따듯한 봄날 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만났어요 초록바다 하얀파도 바닷가에서 인연의 끈으로 사랑을

조약돌 (Cover Ver.) 최정애

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 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잎에 맺혀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 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 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내고향영광 (Cover Ver.) 이은주

서해 바다 저녁 노을 곱게 물들이면 법성포구 굴비잡이 통통배 들어오네 태어나 크면서 사랑했던 내 고향 영광 소금보다 짠하게 적셔오는 그리운 어머니 얼굴 파도에 그리움은 부서져도 내 고향은 영광이어라 상사 뜨겁게 피어나는 고향을 사랑하리 내 고향 남도의 영광 내 고향은 영광입니다 서해 바다 저녁 노을 곱게 물들이면 법성포구 굴비잡이 통통배 들어오네 태어나

찔레꽃 (Cover Ver.) 단야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햐얀꽃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도라지 꽃 (Cover Ver.) SRB Project

보라색 고운 도라지 아기별이 잠시 내려와 나비와 친구 되어 뿌리내린 예쁜 도라지꽃 작은 꿀벌 찾아와 얘기 나누고, 온 나라 요정들이 미소 짓지요 보라색 고운 도라지 친구별이 그리워져서 아침이 올 때면 은빛이슬 맺혀 있대요

꽃반지끼고 (Cover Ver.) 전수빈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별 저별

그겨울의찻집 (Cover Ver.) 지애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옛생각 (Cover Ver.) 박태윤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 갔나 모두 다 어디 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 갔나 모두 다 어디 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겨울의찻집 (Cover Ver.) 진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삼천포아가씨 (Cover Ver.) 김소영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아가씨는 한 송이 꺾어들고 선창가에 나와서서 님을 싣고 떠난

새벽길 (Cover Ver.) 채송화

사랑은 하늘 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 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 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잎은 눈 처럼 창 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