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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불러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불러 불러 (신곡 트로트)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불러불러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불러 불러 최 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미운사람 최진

사랑 한다고 사랑한다고 천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홀로 버려두고 ~미운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그말에 내가 또속은거야 영원하자는 뻔한 거짖말에 내가 또 속 고 만거야 뜬 구름 처럼 갈꺼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가슴 못쓰게 망가트려 놓고 이밤 누구에 품에 안겨있는지 사랑 한다고 사랑한다고 천번을 속삭이더니 어딜 갔나 어딜 갔나 나만 ...

그겨울의찻집 최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칠성로이야기 최진

사랑이 시작된 거리제주도 칠성로에서그 고운 그 사람이 보고파 이 거리 걸어갑니다네온불 깜빡이듯 가슴에새록새록 생각나I love you, You love me순진한 러브스토리웃으며 얘기 나누던그 사람이 보고싶어요옥색빛 바다 닮은 사람제주도 칠성로에서사랑을 색칠하고 가버린그 사람 어디 있을까등대불 깜빡깜빡 거리듯새록새록 생각나I love you, You ...

카페에서 최진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

해송 최진

꿈 많던 그 시절 내 너를 보며 세상을 그렸네 해송 나무야 바닷길 모퉁이에 비바람 쳐도 울지 않는 너 해송 나무야 이 풍진 세상에 힘이 들 땐 너를 생각해 파도 소리 들리는 네 고향 언덕 위 해송아 꿈 많던 그 시절 바다를 보며 세상을 그렸네 한 아이가 바닷길 모퉁이에 눈보라 쳐도 울지 않는 해송 나무를 보며 이 풍진 세상에 힘이 들 땐 너...

당신 뿐이야 최진

언제나 한사람만동시에 둘은 안돼 왔다 갔다 하지마 오락가락 하지마 똑바로 앞만 보고 가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정 고운 정에 세월이 가도 내 사랑 당신 뿐이야 끝까지 한 사람만 바꾸면 절대 안돼 이리 저리 보아도 요모 조모 따져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정 ...

봄날 최진

사랑해 사랑했어요당신의 이름 석자 뜨거운 내 가슴에새기고 나 살았어 모래알 처럼 많은 사연그 많은 사연 중에 사랑을 주고 받았던그 날이 봄날이었어 고마워 고마웠어요날 위해 흘린 눈물 바위에 새겨 두고살면서 갚고 싶소 모래알 처럼 많은 사연그 많은 사연 중에 사랑을 주고 받았던그 날이 봄날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요이렇게 보고 있어도 흐르는 강물 처럼그...

칠성로 이야기 최진

사랑이 시작된 거리제주도 칠성로에서 그 고운 그 사람이 보고파이 거리를 걸어갑니다 네온불 깜박이듯가슴에 새록새록 생각나 I love you You love me순진한 Love story 웃으며 얘기 나누던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옥색 빛 바다 닮은 사랑제주도 칠성로에서 사랑을 색칠하고 가버린그 사람 어디 있을까 등대불 깜박깜박 거리듯새록 새록 생각나 I...

웃음을 잃지 않는 소년 최진

옛날옛적에 한남자아이는 입가에 웃음을 달고 살았죠뭐가 그리좋은지마을 사람들은 웃질않아요 싸늘하기만 한 생활에 지쳐버렸나요우 소년이여그들을 구원해주오차가운 삶뼈시린 말그모든것들로부터 웃음을 잃지 않는 소년그소년이 가는길 어디든 밝게 빛나는 내일이웃음을 잃지 않는 소년콧노래를 흥얼거리며행복을뿌리고다니는 그소년삶의 늪 벼랑 끝 같은 감정을 갖던 이들은 그를...

Wave 최진

다가가기 쉽지않은 밤처음엔 다들그렇대머릿속을 어지럽히는밀려오는 잔잔한물결 편지를 전해줘 지구반대편으로 날 대신 해 세상 끝까지 여행해줘다시만날 그때 그순간까지손이 닿을때 까지Oh Wave 나를 태우고 항해해너가 가려는 길을 같이 가줄게Wave 마음이 가는대로 날 이끌어줄수 있을까 모험을 떠나고 싶은 날 광활한 수평선 너머태평양을 가로지르며너와 나 서로...

장난감 행진곡 최진

어렸을적부터 갖고놀던 레고, 인형 , 블록들어른이되고도 생각했어 나와같이 손잡고 걷기를모든 장난감이 열을맞춰 마음 모아 웃으며살아나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북 소릴 울리며 웅장하게 내가 등장하고모두 소릴 지르며 나와같이 행진해빱빠바 빱빠바 빱바바 바 풍악을울려멋진 병정인형들과 함께 어디든좋아멋쟁이 호두까기인형총한자루 등 뒤로메고우주방위군 버즈라이티어힘...

가을비 최진

남들과는 다르게 비오는걸 좋아한 나창밖에 손을 뻗어 일부러 손 적시던날그땐그랬지 그떈그랬지아무생각 없이우산보다 우비를 더 좋아한 나새신발 적셔도 비가 좋다던 날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그땐 좋았지 그땐 좋았지 낡은 그림일기장에 그려진 그날의 모습들 한장 두장 읽어내려 가다보니 가슴이 설레어손이 닿는대로맘이 가는대로 그대로 모든걸 어루만져주던그때의 우리는...

Welcome to my Haunted House 최진

어렸을적 무서웠던 내가지금도 무섭나요눈을 마주치면 소름이돋는내가 무섭나요천둥과 번개를몰고온내가웃으면 입이찢어진내가두렵지않나요?그래도 한발씩 내딛어 볼까요그대 떨지말아요이순간을 잠시 즐겨봐요Welcome to my haunted house두손을 꼭잡은채로새빨간 카펫위 그대와 춤사위Welcome to my haunted house밤이되면 찾아오는내가지금도...

Snowy Night 최진

어제보다추운 날씨와 오늘의 우리가 만나한겨울을 따스히 녹여외롭지않을거야가끔 눈을맞으며따분한일상을 잊고너와 함께 시린겨울 밖을 나가볼거야많고 많은날들이 똑같진않았기에우리의만남이 더욱더 빛나snowy night 그대와 함께한 겨울들이따뜻할 수 있음에 행복할 수 있었던snowy night 오늘 밤 내일 밤도 내 곁에포근하게 남아줘가끔 눈을맞으며따분한일상을 ...

불러 차가운체리

너무나 아프더라 사랑을 했던 너라 나 그렇게도 한마디 못하고 널 보내야 하는 거란, 정말 너무나 슬프더라 이별을 했던 터라 나 네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목소릴 잃었으면 했어 돌아서는 널 부르고 부르고 불러 제발 돌아오길 바라고 바라고 바래 굳이 내가 아니래도, 굳이 내가 아니래도 너무나 힘들더라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되는 거 매일 생각하던

불러 라미(Rami)

불러봐도 _ 라미 고갤 들어보아도 너는 보이지 않는다 얼만큼 뛰어갔는지 그렇게 너는 서둘렀나 봐 넌 까맣게 잊어버린 건지 넌 우리가 쉬었었던 건지 나 혼자서 생각해봐도 내겐 버거운 일인 것만 같아 불러봐도 불러봐도 난 들리지 않아 무슨 말이라도 내게 들려줘 정말 이렇게 우린 끝일까 아무것도 난 알 수가 없잖아 둘러봐도 둘러봐도 난 혼자...

불러 차가운 체리

너무나 아프더라 사랑을 했던 너라 나 그렇게도 한마디 못하고 널 보내야 하는 거란, 정말 너무나 슬프더라 이별을 했던 터라 나 네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목소릴 잃었으면 했어 돌아서는 널 부르고 부르고 불러 제발 돌아오길 바라고 바라고 바래 굳이 내가 아니래도, 굳이 내가 아니래도 너무나 힘들더라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되는 거 매일 생각하던

불러 더블에이

이 노래가 시작하면 다시 나를 불러 나나나나 그 누구보다 더 내가 더 널 뚜루뚜루루 하루이틀 지나가고 빨간 눈을 비벼봐도 아무대답 없는 You 계속계속 전화하고 쉬지 않고 문자해도 아무대답 없는 You 바쁜거야 아님뭐야 그래도 멈추지 않아 뻔한 얘기 뻥아니야 잡은 내 손 놓지마 Baby Over and Over 한순간도 잊을 수 없어

불러 더블에이(AA)

이 노래가 시작하면 다시 나를 불러 나나나나 그 누구보다 더 내가 더 널 뚜루뚜루루 하루이틀 지나가고 빨간 눈을 비벼봐도 아무대답 없는 You 계속계속 전화하고 쉬지 않고 문자해도 아무대답 없는 You 바쁜거야 아님뭐야 그래도 멈추지 않아 뻔한 얘기 뻥아니야 잡은 내 손 놓지마 Baby Over and Over 한순간도 잊을 수 없어

불러 차가운 체리

ASDF

불러 차가운 체리(Cold Cherry)

너무나 아프더라 사랑을 했던 너라 나 그렇게도 한마디 못하고 널 보내야 하는 거란, 정말 너무나 슬프더라 이별을 했던 터라 나 네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목소릴 잃었으면 했어 돌아서는 널 부르고 부르고 불러 제발 돌아오길 바라고 바라고 바래 굳이 내가 아니래도, 굳이 내가 아니래도 너무나 힘들더라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되는 거 매일 생각하던

불러 유니코드 (UNICODE)

지나간 우리를 계속 찾아 헤매 난 다시 잡아보려 해도 NO WAY 내 기억 속의 넌 이제 없대 놓칠까 겁이 나 코끝에 스친 익숙한 향기 희미해져가는 따뜻한 너의 온기 I can't handle this no more 다시 나에게로 또다시 천천히 떠올라 조금 더 선명히 기억해 눈을 꼭 감고 다가가 사라져버린 너에게로 흐려지는 너와 나의 기억 속에 (불러

왜 불러 송창식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디 바

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나를 불러 나윤권

버스창에 예고없는 빗물 떨어질때 나를 불러 자기전 짜증난 하룰 털어 놓고플때 나를불러 일년에 한번도 좋을껄 심심풀이라도 좋을껄 니가 날 부르면 내 이름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 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왜 불러 자전거탄 풍경

불러불러 왜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아줘 저푸른 바다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없었어

사랑을 불러 아이더트리탑스

이제서야 가슴 터져라 너를 불러 미친 듯 주저않아 너를 불러 첫눈처럼 녹아버렸던 내 사랑을 Love you good bye my love 나 이제서야 널 불러 하지 못한 말 cause I love you.. 잡지말라는 그말에 땅만보고 있어 힘들었다는 너에 말 아파서 참지 못한 눈물인데..

왜 불러 신촌블루스

돌아서면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는 속아서는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이대로 돌이켜선 안되지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 왜 불러

왜 불러 디 바

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불러불러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부르고 불러 Say yes

네가 보고 싶을때는 이 노래를 자꾸 불러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왜 선명해지기만 해 너여야만 해 난 네 이름을 부르고 불러 참지 못해 자꾸 네 이름을 부르고 불러 안돼 멀어질수록 추억들이 나를 괴롭혀 또 부르고 불러 잊었다고 말은 해도 하루종일 너만 찾아 더 이상 널 지울 방법이 없어 네가 내 사랑이니까 너여야만 해

왜 불러 송창식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왜 불러 아찌

♣ 왜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왜 불러 송창식

불러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칸토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불러

노래 불러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수많은 시간을 찾아 헤매도 거긴 없었지 나의 노래는 계속 포장했던 날들 아까웠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걸 알았어 노랠 부르며 즐거운 날 보며 흐르는 리듬에 내 몸을 맡기고 그냥 즐겨봐 모두 버리고 그럼 알게 될거야 나의 잼있는 놀이라는걸 울릴 보고 있다면 말해줄게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Hook) 누나라고 불러

노래 불러 원 모어 찬스

수많은 시간을 찾아 헤매도 거긴 없었지 나의 노래는 계속 포장했던 날들 아까웠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걸 알았어 노랠 부르며 즐거운 날 보며 흐르는 리듬에 내 몸을 맡기고 그냥 즐겨봐 모두 버리고 그럼 알게 될거야 나의 잼있는 놀이라는걸 울릴 보고 있다면 말해줄게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불러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 자꾸~ 마음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나를 불러 나윤권

ASDF

울고 불러 나몰라패밀리N

테니까 넌 착한 아이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야 조만간 그 흔한 기념일 한번 챙겨주지 못해 지난번 니 생일 때 선물 한 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고 괜찮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오히려 더 화냈던 진짜 못난 놈이니까 미련 갖지 말고 도망가 한번쯤 사랑에 미쳐 너땜에 사랑에 미쳐 나 바보처럼 울고 불고 울고 못난사랑에 울고 울고 불러

추억을 불러 ATLAT순수

이별했던 날들이 내 가슴에 상처 되어 이제야 그댈 그리워하죠 하지만 이제야 깨달아요 내 지난 사랑에 눈물이 나는걸 오늘은 용기 내 불러봐요 내 지난 사랑에 추억을 부르며 사랑했던 날들이 비가 되어 쏟아지고 내 눈물이 되어 그댈 그리워 하죠 이별했던 날들이 내 가슴에 상처 되어 이제야 그댈 그리워하죠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우리의 추억을 불러

오빠라고 불러 커플다이어리

오빠라고 불러야해 너 지금 무슨 말이야 맙소사 오빠라니 너 진짜 정말 웃긴다 내가 너보다 훨씬 많이 먹잖아 내가 너보다 키도 더 크니까 그럼 당연히 내가 오빠야 오늘부터 불러봐봐 오빠라고 해봐 그게 말이 되니 억지야 너 이러지마 진짜 너 그만해 제발 왜 자꾸 날 놀리니 나한테 혼난다 그래도 내가 누나야 속상해 오빠 한 번만 불러보자 오빠야 장난치...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미스에스), 칸토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