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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인의 노래 최진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이진석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민경희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옛시인의 노래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아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이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박홍래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그 옛날에

옛시인의 노래 김옥순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강달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고병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강승룡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Various Artists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옛시인의 노래 박진석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권윤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양진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미사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 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옛시인의 노래 진선미

하나 그대가~아하아하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아하아하 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에) 시~히이이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헤에에 루루루루~우 귓전에 맴도~호오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히`이인인은 시인~히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선우혜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구지윤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옛시인의 노래 희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파송의 노래 최진희

너의 가는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음성 늘 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걷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하리 주님나를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안에서 주님의 ...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무 명 초 김지애 노래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최진희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영동 부르스 최진희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 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노래

사랑의 종말 최진희

사랑의 종말 작사 이경재 작곡 이봉조 노래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카폐에서 최진희

카페에서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이동훈 노래 최진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찻잔의 이별 최진희

찻잔의 이별 작사 정 욱 작곡 정풍송 노래 최진희 윤수일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우리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최진희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최진희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 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눈물의승차권(최진희) 반주

#0919 눈물의 승차권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최진희 떠나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떠날시간 기다리는 가슴아픈 우리 두사람 눈물에 젖은 승차권을 말없이 건네주면서 이별이라 생각하니 추억이 새로워지네@ 잊어야할 사람인가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사람은 떠나가고 나는 이제 보내야하네 눈물에

가버린당신 @최진희

[00:01]*************************** [00:03]작사 정 욱 [00:04]작곡 정풍송 [00:05]노래 최진희 [00:11]================== [00:17] [00:18]잊는다고 생각하면 [00:25]또다시 당신생각 [00:30]미웁다고 생각하면 [00:37]오히려 웃던 그얼굴 [00:43]오지않을

여정(최진희) 반주

#14688 여 정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노래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보라(최진희) 반주

#1436 물 보 라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최진희 나 그대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오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시간을 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최진희 메들리 최진희

있겠지 머~~멀어져간 사람아 사내맘을 불질러 놓고서 오~~온다간다 말없이 떠난 님아 야속하오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바람 가듯 그렇게 가야합니까 동지섣달 비가 오듯 생각나면 오시겠죠 아름다운 그대 모습 하다가 멈칫할까요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당신은 그대 노래

영상 사랑의 듀엣

옛시인의 노래 작사 이경미 작곡 이현섭 노래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상아의 노래 최진희 외 2명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우)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작)잃은 여인인가 @가버린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 못잊어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911)

100yrs (하루를백년같이) (Ss Ver.)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옛시인의 그 시처럼 옛시인의 그 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 너처럼 사느니 너가 나처럼 사느니 살다살다살다 사느니마느니 가다가다가다 가느니마느니 돈만 벌다가 가느니마느니 빌어만 먹다가 가느니마느니 가다가다가다

100yrs 하루를백년같이 (Ss Ver.)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루를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옛시인의 그시처럼 옛시인의 그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너처럼 사느니 너가나처럼 사느니 살다살다살다 사느니마느니 가다가다가다 가느니마느니

천상재회 최진희

천상재회 -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여 정 최진희

여 정 1절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재운다,,,, 2절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사람 참는나를 달래며 떠오른다 하...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사랑의 미로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가져가 최진희

☆★☆★☆★☆★☆★☆★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눈물을 밟고갔잖아 이제와서 그런모습 가슴아파도 이미늦은 사랑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