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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최진희

아름다운 추억 - 최진희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우리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 것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시절 간주중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 못하고 울던 우리

아름다운 추억~ㅁㅁ~ 최진희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아름다운추억 최진희

지난 어느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눈물이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갈색 추억 최진희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오지도 않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짜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추억 속의 한 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가져가 (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가져가 최진희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는 내가 미워서 이제 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무정 부르스 최진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나뭇잎이 떨어져서 최진희

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붉게 물든 단풍잎은 한잎두잎 떨어지네 가을바람 불어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오솔길 걸으면 생각에 잠겨서 흐르는 나뭇잎을 물어 볼까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오솔길 걸으면 생각에 잠겨서 흐르는 나뭇잎을

꿈이여 최진희

이슬비에 젖어서 밤은 깊은데 당신은 어둠처럼 사라져 가고 다시 한 번 뒤돌아 바라본 거리 사랑은 어둠속에 간 곳이 없네 가슴 속에 남아 슬픈 꿈이여 고운 갈피에 접어 잠이 들어라 아름다운 나의 작은 꿈이여 고운 꿈 속에 피는 꽃이 되어라 간주중 밤바람이 떠나면 이 거리에서 우울한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옛시인의 노래 최진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영동 부르스 최진희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 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사랑 하나 최진희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사랑 하나 최진희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나는 가야지 최진희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댄서의 순정 최진희

댄서의 순정 - 최진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별빛도 달빛도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옛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었으니 사랑도 있었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J에게 최진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사랑하나 최진희

^^*최진희*^^사랑하나^^* ***전주곡~~~~~~~~~ 떠나가도 *함께있는*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날은 언제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듯 가~슴 아린 아픈~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간주곡~~~~~~~~~~ 헤어져도 같이 하는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까페에서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외로워요 루비루바 최진희

외로워요 루비루바 - 최진희 떠나버린 너의 모습 그리워 너를 보낸 이 거리를 헤매네 차디찬 너의 가슴 어느 한 구석에 나와의 추억 간직하고 있나 잊었겠지 내 사랑 지웠겠지 내 모습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이 한겨울 난로가의 사랑이 울어 울어 서울의 거리를 적셔도 아아아 아아아 이 내 몸을 기댈 사람 많아요 외로워요 루비루바 외로움을 어디가서 달래나

검은 상처의 블루스 최진희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그 겨울의 찻집 최진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어떤 사랑하나 최진희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그 얼마나 힘들다는 걸 슬픈 추억 뒤에 혼자 서 있을때야 가슴 시리도록 느꼈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외로움 깨달았을땐 이미 우린 너무 많은 세월을 따라 서로 다른 길 걷고 있었지 하나의 별이 떨어진 흔적도 없이 밤은 그렇게 또 다시 내게 머물고 기댈 곳 없는 난 등이 휠 것만 같은 그 아픔속의 슬픈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사랑이여 최진희

사랑이여 - 최진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휘파람 최진희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한번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볼듯 보고 또봐도 그 모습 또보고 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이가슴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랴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 휘휘 파파 어제밤에도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아름다운

최진희 메들리 최진희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머~~멀어져간 사람아 사내맘을 불질러 놓고서 오~~온다간다 말없이 떠난 님아 야속하오 첫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바람 가듯 그렇게 가야합니까 동지섣달 비가 오듯 생각나면 오시겠죠 아름다운

천상재회 최진희

천상재회 -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여 정 최진희

여 정 1절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재운다,,,, 2절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사람 참는나를 달래며 떠오른다 하...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사랑의 미로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가져가 최진희

☆★☆★☆★☆★☆★☆★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눈물을 밟고갔잖아 이제와서 그런모습 가슴아파도 이미늦은 사랑인데 *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있다면 감쳐둔...

물보라 최진희

그대 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 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내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면서 길을 떠나요 우리 이대...